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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72kg 뺐는데”… ‘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로 108kg 됐다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가 최근 체중을 공개했다.박수지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찌든 빠지든 제 공복 몸무게를 잴 때마다 공개하겠다. 때론 찔 수도, 빠질 수도 있다”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에는 108㎏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수지는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 속에 150㎏에서 78㎏까지 무려 72㎏을 감량하며 ‘다이어트 성공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근 다시 30㎏ 이상이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그는 과거 “다이어트 과정에서 번아웃이 왔고 운동을 놓으며 나태한 삶을 살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다시 정신을 차리고 건강을 되찾는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재도전을 다짐했다.더불어 친동생 류필립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나와의 불화를 고백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전폭적으로 서포트했지만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 손을 놨다”며 “저 또한 결과가 이렇게 돼 힘들어 결국 인연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04 16:18
연예일반

‘미나 시누이’ 수지, 100kg로 요요... “실망 드려 죄송”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수지가 다시 다이어트 재도전에 나섰다.수지는 4일 자신의 SNS에 “나의 게으름, 나의 핑계, 나의 오만함… 저는 이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 한다.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라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다짐을 밝혔다.그는 “150kg에서 79kg까지 감량했을 때는 체중에만 신경을 썼고, 예쁜 옷을 입고 건강해지면 되는 줄 알았다. 전 오만했다”며 “지금 다시 100kg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바로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 죄송하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수지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하며 걷는 영상을 공개했다. 하루 전인 3일에도 반려견을 안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올리며 “오늘부터는 걷겠다. 제 건강을 위해 시작한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다시 ‘100kg’가 됐음을 고백한 수지에게 누리꾼들은 “그래도 다이어트 전보다 50kg 빠졌다”, “이건 죄송할 일이 아니다”, “용기 있는 고백 멋지다”, “아무도 뭐라 할 자격 없다” 등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힘을 보탰다.수지는 앞서 SNS를 통해 72kg 감량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번아웃을 겪으며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밝혔고, 이번에 다시금 다이어트 재도전을 선언했다.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05 20:29
예능

율희, 48kg까지 빠졌다 “정신적으로 힘들어… 이혼 실패 아냐” (‘뛰어야 산다’)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의 ‘막내라인’인 안성훈, 율희, 이장준이 마라톤에 도전한 각오를 밝혔다.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배성재와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16인의 ‘초짜 러너’로는 ‘농구 대통령’ 허재를 비롯해, 배우 방은희, 전 야구선수 양준혁, 변호사 양소영, 탈모 의사 한상보, 셰프 정호영, 안무가 배윤정, 뇌 과학자 장동선,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 ‘피지컬100’ 운동 크리에이터 조진형, 전 야구선수 최준석, 가수 슬리피, 개그맨 김승진, 트로트 가수 안성훈, 그룹 라붐 출신 율희,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이장준이 출격한다.이 가운데, ‘막내라인’ 안성훈, 율희, 이장준이 “완주가 목표”라며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우선 안성훈은 “올해 목표는 신곡 발표와 마라톤 풀코스 완주”라고 밝힌 뒤, “약골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 사실 모두가 걱정할 정도로 약골은 아닌데, 누군가는 예능에서 약골 이미지를 맡아야 해서 자연스럽게 맡게 된 것”이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제 스스로 약골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솔직히 체력보다는 도전 정신이 좋은 것 같다. 승부욕도 있는 편이다. 무엇보다 올해가 제 띠인 ‘뱀의 해’인 만큼 도전 정신이 남다르다 어떤 도전이든 피하지 않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미스터트롯’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도전해 우승을 차지한 ‘끈기와 성실함의 아이콘’이기도 한 그는 “사실 주위에서 트로트 오디션(‘미스터트롯’) 재도전을 반대했었지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영영 때를 놓치는 거라는 생각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도전했었다. 이번 ‘뛰어야 산다’도 운동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풀코스를 목표로 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 역시 ‘깡’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율희는 “체중이 현재 166cm에 48kg로 가장 건강했을 때보다 10kg 정도 감량한 상태다. 원래 ‘기립성 저혈압’이 있긴 하지만, 끈기와 독기가 있는 편이라 두 달 안에 풀코스 완주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성장할 자신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는 “2024년, 정신적으로나 일적으로나 너무 힘들었다. 올해는 제 한계를 뛰어 넘어보자는 마음으로, 신체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건강한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정했다”고 덧붙였다. 세 자녀의 엄마이기도 한 율희는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또한, 저와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에게 큰 일이 닥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고 싶어서 달리게 됐다”고 진정성을 어필했다.골든차일드 멤버인 이장준은 육상 선수 출신에 ‘금메달 획득’ 이력까지 갖고 있어 기대주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그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육상을 했다. 당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땄다”면서도 “골든차일드 활동 후 육상을 안 해서, 15년 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며 겸손해했다. 아이돌 활동을 하며 과격한 안무로 인해 만성 무릎염증에, 복사뼈 수술을 하기도 했지만 그는 “운동할 때만큼은 아프지 않다”며 “최근 십수년을 함께한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회사를 떠나 공허함이 커져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장준은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음주를 자주 했고, 심적으로도 피폐해져서 다시 러닝을 시작했다. 작년 8월부터 열심히 뛰고 있다. 그런데 중랑천에 재야의 고수들이 많더라. 큰 자극이 됐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육각형 엔터테이너’가 목표라는 그는 ”단거리 달리기는 션 단장님, 이영표 부단장님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풀코스 완주도 반드시 해낼 테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훈, 율희, 이장준의 마라톤 도전기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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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결혼 4년만 임신 14kg 감량 노력 결실 맺었다[공식]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수지 소속사 A9미디어는 11일 "이수지 가 지난해 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생명을 품게 된 사실을 알게 됐다. 6월 말에서 7월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수지는 만삭의 몸이 될 때까지 시청자 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단 마음으로 현재 주어진 방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수지는 출산 후 체력 회복과 육아 상황을 맞춰가며 가능한 빠른 복귀도 계획하고 있다. 이수지는 최근 시즌2를 시작한 쿠팡플레이 'SNL KOREA'에 시즌1에 이어 크루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 MBC '복면가왕'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남편 김종학 씨와 결혼 후 꾸준히 2세에 대한 바람을 밝혀온 이수지. 운동과 함께 식생활 습관까지 고쳐가며 약 14kg을 감량한 것도 건강한 몸을 만들어 2세를 갖기 위한 노력 중 하나였다. 남편 김종학 씨 역시 결혼 후 금주하며 함께 노력해 온 상황. 2세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내일(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관련 소식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10기로 데뷔, 2012년 KBS 27기 공채에 재도전해 합격한 특별한 이력의 개그맨이다. 2014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선 코미디 부분 우수상,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코미디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드라마 '마성의 기쁨' '터치' 등에서 연기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접 유튜브 채널 '수지극장'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웃음을 전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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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SNL코리아' 新크루로 합류…신동엽-정상훈과 호흡

코미디언 이수지가 새롭게 시작하는 'SNL 코리아'에 합류한다. 이수지의 소속사 A9미디어는 19일 "이수지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9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SNL 코리아' 새 크루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직접 오디션을 준비해 지원할 만큼 'SNL 코리아'에 대한 열의를 보인 이수지. "'SNL 코리아'의 새로운 크루로서 기존 틀을 깬 코미디를 선보일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수지는 개그맨 신동엽을 필두로 안영미, 정상훈, 김민교, 권혁수, 차청화, 레드벨벳 웬디, 김상협, 주현영, 이소진, 김민수 등과 함께 'SNL 코리아'를 이끈다. 'SNL 코리아'는 미국 NBC에서 1975년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SNL)의 한국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tvN을 통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9개의 시즌이 방영됐다. 올해 쿠팡플레이를 통해 4년 만에 부활했고 첫 회 호스트로 배우 이병헌이 확정됐다. 총 10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지는 지난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2012년 KBS 27기 개그맨 공채에 재도전해 합격했다.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2014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 2015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우수상, 2016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tvN '코미디 빅리그'로 이적해 활약했다. 드라마 '마성의 기쁨' '터치' 등에서 연기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지극장'을 통해 다양한 상황극으로 녹슬지 않은 개그감과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시작, 14kg를 감량했다. 공개 코미디부터 다양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DJ, 드라마와 영화의 정극 연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을 펼쳐오며 개그감, 연기력, 재치와 순발력 등 제작진으로부터 'SNL 코리아'에 최적화 된 크루로 평가를 받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A9미디어 2021.08.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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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 -8kg 다이어트 공약 재도전···연정훈X딘딘도 '깜짝'

'1박 2일' 문세윤이 '-8kg 감량' 공약에 다시 도전한다. 내일(4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두근두근 설레나 봄'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주 단 1.3kg 차이로 공약 이행에 실패한 문세윤은 명예 회복을 위해 재도전에 나선다. 제작진은 12시간 안에 목표 체중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하면, 입수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주겠다고 해 의욕을 불태우게 한다고. 촬영이 진행될수록 문세윤의 얼굴이 수척해지자, 공약 성공에 대한 멤버들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연정훈은 "살 빼니까 키도 줄었다"며 깜짝 놀랐고, 딘딘은 "사람이 하루 만에 이렇게 빠질 수가 있어?"라며 놀라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지난 한 달간 6.7kg을 감량한 문세윤은 "맨 뒷좌석 타본 적 없는데, 한 번 타볼까?"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은 12시간 동안 평소보다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틈틈이 칼로리를 소모하려 애쓰는가 하면, 대기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과연 문세윤은 12시간 안에 추가 감량에 성공했을까. 내일(4일) 오후 6시 30분, KBS2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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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세윤, 8kg 감량 재도전

문세윤이 ‘8kg 감량’ 공약에 다시 도전한다. 4일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두근두근 설레나 봄’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주 단 1.3kg 차이로 공약 이행에 실패한 문세윤은 명예 회복을 위해 재도전에 나선다. 제작진은 "12시간 안에 목표 체중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하면 입수 횟수를 절반으로 줄여주겠다"고 해 문세윤의 의욕을 불태우게 만들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문세윤의 얼굴이 수척해지자 공약 성공에 대한 멤버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연정훈은 “살 빼니까 키도 줄었어!”라며 깜짝 놀라는가 하면, 딘딘은 “사람이 하루 만에 이렇게 빠질 수가 있어?”라고 의문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 한 달간 6.7kg을 감량한 문세윤은 “맨 뒷좌석 타본 적 없는데, 한 번 타볼까?”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은 12시간 동안 평소보다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틈틈이 칼로리를 소모하려 애쓰는가 하면, 대기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했다. 과연 문세윤은 12시간 안에 추가 감량에 성공했을지, 마지막 스퍼트에 전념하는 문세윤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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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현준 매니저 이관용, 34kg 감량.."다이어트로 자신감 얻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배우 신현준의 매니저 이관용 씨가 34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관용 매니저는 최근 폭풍 다이어트를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출연 당시 121kg이었던 그는 최근 다이어트로 34kg을 뺐다. 다이어트 계기는 ‘체중과다로 인한 번지점프 실패’다. 지난 3월 '전참시' 매니저들과 떠난 가평 여행에서 혼자만 번지점프대 위에 오르지 못했다. 제한 몸무게는 105kg인데 본인은 이를 훨씬 초과한 121kg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이관용 매니저는 "몸무게 때문에 다른 매니저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당시 아쉬움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결은 배변활동에 좋은 성분들을 다양하게 섭취한 것. 이관용 매니저는 '전참시' 출연 이후 다리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 의사의 권유로 체중 감량을 해야했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이에 차전자피 식이섬유, 함초분말, 알로에 전잎, 풋사과 등 배변활동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들을 다양하게 섭취했다. 여러 시도 끝에 121kg 에서 87kg으로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이관용 매니저는 다이어트 후에는 실제로 번지점프에 재도전했다. 체중 검사를 가볍게 통과했고, 점프대에서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다. 가벼워진 몸과 마음 덕분에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 매니저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건강과 자신감을 모두 얻은 것 같다. 120kg이 넘는 시절, 몸은 무거웠고 스트레스는 쉽게 받았다. 의사 선생님들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입고 싶었던 옷을 입을 수 있게 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도 갖게 됐다"고 변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19.11.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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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백상] 백상 男조연상..'부산행' VS 非 '부산행'의 경합

53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 부문은 '부산행'과 비(非)'부산행'의 경합이다.5월 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에 김의성(부산행)·마동석(부산행)·배성우(더킹)·엄태구(밀정)·조진웅(아가씨) 등 5명이 후보에 올랐다. 2명의 후보가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다. '부산행'과 '부산행'이 아닌 작품에 출연한 배우의 대결 구도다. 후보 면면이 훌륭하고, 작품에서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수상자를 짐작하기 힘들다. 올해는 유난히 남자 조연상 부문이 치열해 수상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백상예술대상'은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에서 생방송된다. (소개는 가나다순) ▶김의성(부산행) '부산행'에서 제일 미움 받은 캐릭터다. 김의성의 열연에 관객들도 영화에 흠뻑 젖어들 수 있었다. 집중력을 높이는데 김의성의 연기와 캐릭터가 큰 몫을 차지했다. 김의성은 '부산행'에서 좀비들 속에서 자신만 살겠다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용석 역을 맡았다. 생존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캐릭터였다. 미움 받는 캐릭터였지만, 김의성은 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실존 인물이었다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며 잔뜩 감정이입한 네티즌들의 반응에 누적관객수 1200만명 돌파시 명치를 세게 맞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가 큰 코 다칠 뻔했다. 다행히 '부산행'이 1100만명에 그쳤다. ▶마동석(부산행) '마블리'가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났다. 극 중 좀비들의 공격 속에 임신한 아내 정유미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와 할머니 등 시민들을 돕는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 터질 듯한 셔츠를 입고 좀비들과 액션을 벌이는 장면에선 짜릿함을 선사했다. 영화 초반 정유미나 공유와 티격태격하는 신에선 '마블리(마동석과 러블리의 합성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정유미를 문 앞에서 기다리며 초조해하는 장면에선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동석이 아니면 대체할 배우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훌륭히 역할을 소화해냈다.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웃사람'으로 조연상을 받은 마동석이 또 하나의 백상 트로피를 추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성우(더킹) 떠오르는 다작 요정이다. 다작을 하면 비슷한 캐릭터나 설정 때문에 관객들이 금방 지치기 마련. 하지만 배성우는 예외다. '더킹'에선 조인성(박태수)의 대학선배이자 정우성(한강식)을 도와 권력을 설계하는 부패 검사 양동철로 열연했다. 힘 있는 자에게 꼭 달라붙어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인간상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정우성·조인성과 완성한 팬트하우스 파티신도 인상적이었다. 자자의 '버스안에서' 등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에선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회탈 웃음을 짓다가도 한순간에 냉정한 표정으로 돌변하는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엄태구(밀정) 2년 연속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차이나타운'으로 백상을 찾았던 엄태구가 올해는 '밀정'으로 조연상에 재도전한다. 영화 '잉투기'로 충무로에서 얼굴을 알린 엄태구는 누적관객수 750만명을 동원한 '밀정'으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도장을 찍었다. '밀정'에서 일본 경찰 하시모토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뺨을 사정없이 때리는 장면과 눈빛으로 모든 상황을 제압하는 장면 등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선배 송강호와의 연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인정사정 없는 하시모토 역을 완성했다. 개봉하기 전까지 계획에 없던 인터뷰 요청에 쏟아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진웅(아가씨)강력한 후보다. 백상에선 '끝까지 간다'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배우다. 이번엔 조연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역할의 비중을 따지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조진웅은 '아가씨'에서 또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체중을 감량하고, 노역에 도전했다. '아가씨'가 지난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을 당시 일본 기자들도 인정할 만큼 자연스럽게 일본어 대사를 소화했다. '아가씨' 캐릭터로 조진웅은 또 한 번 대중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을 해도 이견이 없을 후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2017.04.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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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강태산 대박 승부사 6월 28-29일

●토요일◆2경주 ②-⑪①⑦②굿스타트, 잠재력 우세에 코스좋아 선행승부 우승노림.⑪팍스라이, 휴양후 걸음늘었고 감량카드 사용 눈여겨봐야.①화이트큐피드, 초반 빠르지는 않지만 묵직한 걸음보유.⑦테네시퀸, 연속 인기만 모으고 고전해 리딩쟈키 기용함.◆4경주 ①-②⑤⑧①스노우퀸, 힘차며 지구력 향상되었고 다시 선행굳히기 강공.②가이스타트, 강자만나 착순에 머물렀는데 전력보강 잘하고 출전.⑤세상만사, 언제든 앞선전개 가능한 자유마로 적정거리 재도전.⑧스트롱러브, 제어 까다로운데 추입력 상승중이고 근성좋다.◆6경주 ⑦-③⑤⑥⑦럭키이글, 강한상대 없는 편성이라 숨겨놓은 걸음 요주의.③포커스, 훈련강도 올리며 변화보여 기습으로 선두공략 가능.⑤레드골드, 선두력으로 빠르게 밀어부칠 순발력보유.⑥세명스마일, 능력기수 연속 기용하며 의지보이는 추입복병.◆7경주 ⑪-⑦③②⑪무적황제, 기수와의 호흡 일치하고 힘차며 능력마로 성장.⑦금강대왕, 가벼운 호흡기질환 극복이 관건이나 단거리 강자.③올포글로리, 이제는 따라가도 되고 앞짱서면 더 뛴다.②성산가야, 정체된 걸음에서 추입력 회복세인 배당역습마.●일요일◆1경주 ⑤-⑫⑥⑦⑤노블플로잇, 선추입 자유롭게 구사하며 변화뚜렷한 걸음.⑫마니자이언트, 초반느린 단점있지만 근성좋아 역습유리.⑥돌직구, 직전 잠재력 발휘했던 자유마로 무시못할 전력보유.⑦동방태양, 기습으로 입상했던 선행마로 편하게 앞장서면 가능.◆3경주 ⑪-②⑥①⑪사이클링히트, 힘차며 추입력 상승세로 거리늘어 능력발휘 유력.②뮤직보이, 순발력 좋아 코스 이점으로 초반강공 선두버티기 승부.⑥블랙프라이튼, 탄력적인 주폭과 잠재력있어 데뷔전 최선도전.①런탑, 항상 양호한 컨디션 유지하고 있는 추입복병.◆4경주 ⑥-⑬⑨⑪⑥두손퍼스트, 선추입 가능한 자유마로 강자없어 기습노릴 배당마.⑬슈퍼드래곤, 연속 강자만나 가능성 보였고 감량으로 선행승부.⑨나토얀, 꾸준한 착순으로 기복없는 걸음으로 첫입상 도전.⑪신가람, 앞선전개 관건으로 안장교체 선두권 강공노릴 복병.◆9경주 ⑤-①⑧③⑤매직댄서, 선두권 강하지않은 상대들만나 선입후 역습강공.①로드투프린스, 마방이적후 회복세이고 전개 자유로운 장점.⑧천년동안, 암말이지만 근성대단한 자유마로 장거리도 강하다.③싱그러운아침, 부담중량 고전하다 적응했고 최근 전성기걸음.(ARS)060-700-3369 2014.06.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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