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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애경산업, 서울시에 60억원 상당 제품 기부 및 감사패 수상

애경산업은 29일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애경산업은 서울시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60억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지원된 제품은 서울 사랑의열매 및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립생활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애경산업은 지난 2012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나눔 문화를 이어왔으며, 이번 후원까지 누적으로 총 54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이날 애경산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귀감이 되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록 회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14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만큼 앞으로도 기업의 사명이자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7.29 13:27
생활문화

KFFA, 냉동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제품 선정 시상

(사)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KFFA)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날 ㈜LG전자, CJ제일제당㈜ 등 냉동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체 및 제품,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식품냉동기술분야에서 혁신적 기술 발전을 이룬 기업에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은 독자적인 자동 제빙 및 얼음 보존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 얼음 냉동 보관 정수기’를 선보인 ㈜LG전자와 ‘초저온 액체 식품 냉동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냉동유통에 기여한 ㈜탑그린테크가 받았다.LG전자 얼음정수기는 지난 4월 건국대학교 축산식품생명공학과 시험 결과에서 다른 얼음정수기들보다 초기 얼음 크기가 약 1.4배 크고 경도는 약 1.8배 높았다. 또 영하의 저빙고에서 보관돼 생성 후 5일차 얼음 무게가 생성 직후 무게의 89% 수준으로 거의 줄지 않았다. 유지기간도 2.3배 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선정하는 ‘혁신제품상’ 부문에서는 CJ제일제당㈜ ‘비비고 통새우만두’와 ㈜하늘농가의 ‘고화순 명인이 만든 비빔밥용 모둠나물’이 선정됐다.냉동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는 (사)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 창립ㆍ운영에 공헌한 민상기 전 회장(전 건국대학교 총장)과 정구용 전 회장(현 상지대학교 교수)에게 공로패가,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과 이수미 ㈜아워홈 품질경영부문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이날 행사에는 ㈜LG전자,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국립식량과학원, 건국대학교 등 산업계ㆍ학계ㆍ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냉동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신정규 (사)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장(현 전주대학교 교수)의 환영 및 개회사로 시작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백무열 한국산업식품공학회장의 축사 후 2025년도 정기총회와 12부 학술 세션으로 마무리됐다.학술 세션에서는 △민상기 전 (사)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장의 ‘유리전이 현상을 이용한 냉동식품 품질 제어’ △강기문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의 ‘한국 냉동식품의 역사로 살펴본 냉동기술의 변천사’ △서종철 연세대학교 교수의 ‘상변화 물질 활용 동향 및 기술 이슈’ △목진홍 동국대학교 교수의 ‘전자기장 기반 저온저장 기술’ 등 발표가 진행됐다.신정규 (사)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냉동식품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냉동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3 09:51
산업

CJ나눔재단 설립 20주년, 아동·청소년 후원 규모 2100억 돌파

CJ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CJ나눔재단의 20년 동안 누적 후원금 규모가 2100억원을 넘어섰다.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 220만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CJ나눔재단은 지난 18일 CJ인재원에서 CJ나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재단 활동에 20년 가까이 동참한 배우 김나운과 윤경호를 비롯해 CJ임직원 우수 기부자, 봉사자 등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CJ나눔재단은 20년 여정을 담은 스토리북을 제작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20주년 기념 페이지를 열었다. CJ그룹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만들었으며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2005년 나눔재단을 설립했다.이재현 회장이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보며 교육의 기회를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한 것에서 CJ그룹의 사회공헌이 시작됐다.나눔재단 이사장인 이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이름도 지은 'CJ도너스캠프'는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온라인 기부 플랫폼이다. 기부 내용과 사용처를 언제든 볼 수 있게 공개했고, 누구나 쉽게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를 중심으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400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너스캠프에 제안하면 기부자가 마음에 드는 것을 후원할 수 있다.기부금에 CJ그룹이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펀드 시스템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20년간 운영한 프로그램은 'CJ 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등 1만9000건에 이른다.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5.07.21 12:50
e스포츠(게임)

카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초고속 성장 서버 '플로라' 사전 예약

카카오게임즈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초고속 부스팅 성장 특화 서버 '플로라'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플로라'는 빠른 캐릭터 성장과 풍성한 보상을 지원하는 신규 서버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모두가 쉽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전 예약은 7월 9일 11시부터 7월 22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서버는 7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종료 후에도 '플로라'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는 그대로 본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플로라'는 신규 월드로, '플로라 1', '플로라 2' 두 개 서버로 구성된다. 해당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R등급 슈트, 오퍼레이터, 탈것, 데코를 각 5종씩 총 20종 즉시 제공한다. 점핑 패스로 빠르게 75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플로라' 서버 내에서 전투력 달성에 따라 월 단위 최대 4회까지 보상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플로라'를 포함한 전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으로 플로라 SR 슈트 확정권, 플로라 SR 오퍼레이터·탈것·데코 소환권, 장막의 모노리스 조각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7월 23일 2주년 업데이트 이후 접속 시 프라임 R등급 선택 소환권 1개, 로얄 11회 선택 소환권 50개, 2주년 감사패(수집 아이템) 1개를 선물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7.09 17:10
스타

‘일본해’ 지도 사용…슈카월드 “스스로 용납하기 힘든 실수, 3천만원 기부” [전문]

금융인 출신 유튜버 슈카월드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한 것에 사과했다. 슈카월드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라이브 방송 일본 지진 이야기 도중에 ‘sea of japan’으로 적혀 있는 지도가 노출됐다”며 “일본 측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나온 실수로, 100% 저의 잘못입니다. 사전 검수를 했음에도, 방송 직전에 더 시각적으로 나은 지도로 바꿔 넣다 발생한 사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실수는 저 자신도 용납하기 힘든 사항이며,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동해는 동해이며,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죄의 마음을 담아 즉시,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에 3000만원을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슈카월드는 “또 라이브 도중 이를 지적하는 분들의 채팅을 10분 채금(채팅 금지)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라이브 중에는 채팅을 보지 않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채팅 관리를 하기 위해 관리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자는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채금했다고 답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옳은 일을 지적하는 채팅을 금하는 것은 맞지 않는 일로, 이 역시 제 잘못입니다. 비난이나 욕설 등이 아닌 정당한 자료 지적은 앞으로 금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다시 한번 있을 수 없는 실수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슈카월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어제 라이브 방송 일본 지진 이야기 도중에 'sea of japan'으로 적혀 있는 지도가 노출되었습니다.일본 측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나온 실수로, 100% 저의 잘못입니다. 사전 검수를 했음에도, 방송 직전에 더 시각적으로 나은 지도로 바꿔 넣다 발생한 사고입니다.이번 실수는 저 자신도 용납하기 힘든 사항이며,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동해는 동해이며,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입니다.사죄의 마음을 담아 즉시,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에 3천만원을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라이브 도중 이를 지적하는 분들의 채팅을 10분 채금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라이브 중에는 채팅을 보지 않아 미처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채팅 관리를 하기 위해 관리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자는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채금했다고 답해왔습니다. 그러나 옳은 일을 지적하는 채팅을 금하는 것은 맞지 않는 일로, 이 역시 제 잘못입니다. 비난이나 욕설 등이 아닌 정당한 자료 지적은 앞으로 금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있을 수 없는 실수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7 15:48
연예일반

[포토] 소감 말하는 후우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터 후우지가 K해외 인플루언서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57
연예일반

[포토] 후우지, 2025 K포럼 'K해외 인플루언서 감사패 전달식'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터 후우지가 K해외 인플루언서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57
연예일반

[포토] 소감 말하는 이영자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미디언 이영자가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56
연예일반

[포토] 이영자, 2025 K포럼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전달식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미디언 이영자가 'K소상공인 동행 캠페인 홍보대사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2/ 2025.07.02 17:56
연예일반

‘K뷰티 크리에이터’ 후우지, 해외인플루언서 감사패 수상 [2025 K포럼]

일본 출신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 후우지가 ‘2025 K포럼’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국내 최초 연예·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와 전통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2025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위기로 인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했다.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와 K브랜드의 활약상을 고찰하고 더 나아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후우지 크레에이터는 K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인플루언서다. 뷰티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그는 주로 메이크업 콘텐츠를 다룬다. 틱톡,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활약 중이며, 116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이다.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통해 “귀하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관심으로 2025 K포럼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K콘텐츠와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후우지는 마이크를 잡고 “이런 멋진 자리에서 K뷰티를 대표해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한국 브랜드 관계자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큰 경험이 됐다. 앞으로도 K뷰티 매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K포럼 특별취재팀 2025.07.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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