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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이스트, 'Mnet 컴백쇼'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그룹 뉴이스트의 Mnet '컴백쇼'가 마련됐다. 28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뉴이스트는 이날 Mnet '컴백쇼' 녹화를 진행한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우려로 팬들과의 자리는 마련하지 못했지만 뉴이스트 멤버들만의 매력을 알차게 담은 컨텐트를 준비 중이다. Mnet '컴백쇼'는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하는 컴백 가수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즈원, 강다니엘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뉴이스트는 '컴백쇼'를 통해 5월 11일 발매하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에 대한 앨범 소개뿐 아니라,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와 방송 최초 공개하는 컨텐트 등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컴백 당일인 5월 11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8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