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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아픈 오연서 밤샘 간호 포착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이 아픈 오연서를 간호하며 듬직한 보호자 모드를 발동한다.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지난 방송은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단단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희원은 꿈에 그리던 독일 유학을 포기했고, 두준은 그런 희원에게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어떤 선택이든 존중하겠다며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 특히 두준은 희원이 아기를 낳기로 결심하자 “낳기로 결심한 거라면 멈추고 싶지 않은데요, 난”이라며 본격적으로 희원을 향해 직진할 것을 고백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이 가운데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오늘(25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지난밤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두준과 희원의 투샷을 공개했다. 두준이 쪽잠도 불사한 채 미열에 시달리는 희원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는 것.공개된 스틸 속 두준은 희원의 곁을 지키며 밤샘 간호를 하고 있다. 식은땀을 흘리는 희원의 이마에 물수건을 얹어주고, 따뜻한 손길로 열 오른 희원의 이마를 짚어보는 등 잠이 든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걱정 가득한 얼굴이 애틋한 설렘을 더한다.여기에 두준과 희원의 가슴 떨리는 순간도 함께 포착되어 시선을 강탈한다. 두준이 잠든 희원을 향해 남몰래 애틋한 손길을 건네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의 달라진 공기가 숨 막히는 텐션을 자아낸다. 특히 이를 계기로 두준과 희원의 로맨스가 달콤하게 무르익을 예정이라고 전해져 오늘(25일) 방송되는 4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아기가 생겼어요’ 4회는 오늘(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3:17
뮤직

비, 청각 장애 팬에 “왜 춤 안 추나” 했다가 사과…“배려 없었다”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팬이 청각 장애가 있는 줄 모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과했다.외신 인디펜던트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한 여성 팬을 지목했다.비는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만 하던 팬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라고 물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전달했다.이에 팬은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청각 장애를 표현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 그러나 비는 그 의미를 알아듣지 못한 채 계속 춤출 것을 독려하고 공연을 지속했다.‘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팬은 공연 이틀 뒤인 19일 자신의 SNS에 비를 태그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비와 통역사가 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업 업(up up)’ 제스처도 춤을 추라는 뜻이 아니라 노래를 더 크게 부르라는 의미로 오해했다”며 “비가 발을 구르며 다시 해 보라고 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수어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걱정됐다”고 털어놨다.이후 비는 해당 게시물에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며 “충분한 배려가 없었고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비는 팬이 공연 당일이 생일이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공연을 보러 와줘 고맙다”고도 남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3:09
스타

박미선, 유방암 투병 이후 근황…길어진 머리카락 눈길 [IS하이컷]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근황을 전했다.24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 봐요”라고 적었다.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우먼 권진영과 나란히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로 가렸지만 제법 길어진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라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으나, 이후 유방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KBS 공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0:56
프로야구

양현종 "두산 박찬호와 승부? 뭉클할 거 같다...항상 뒤에서 날 지켜줬는데" [IS 피플]

"에이~눈물 흘렸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에요. 그래도 뭉클한 감정이 들 거 같다."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8)이 두산 베어스로 떠난 내야수 박찬호(31)를 떠올리며 한 말이다. 양현종은 지난 23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아마미오시마로 떠나기 전에 취재진을 만나 "프로 입단 후 김포공항을 통해 캠프지로 떠나는 게 처음이라 설렌다"고 말했다. 10년 가까이 함께 전지훈련을 함께 떠났던 아끼던 후배 박찬호가 이제는 곁에 없다. 2014년 2차 5라운드 50순위로 KIA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찬호는 지난해 11월 두산과 4년 최대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총 28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하며 떠났다. 양현종은 박찬호의 이적이 확정된 후 "신인 때부터 빼빼 마른 선수가 의욕만 앞서던 게 엊그제 같은데..."라며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찬호는 취재진 앞에서 이 메시지를 읽다가 울컥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현종이 형이 보낸 메시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는 박찬호의 말에 양현종은 "거짓말이다. 걔는 눈물이 없는 애다"라며 웃었다. 이어 "신인 때부터 찬호를 봐왔다. 그래서 약간 (감정이 특별한) 그런 게 있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양현종 선배와 첫 대결을 할 때, 내가 눈물을 참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놓은 적 있다. 양현종도 마찬가지로 "찬호와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수로 만나면) 좀 뭉클할 거 같다. 항상 내 뒤에서 날 지켜주는 역할이었는데 앞으로는 (투타 승부 대결을 펼치면) 적응하기 힘들 거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그래도 새출발을 앞둔 박찬호를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양현종은 "좋은 대우를 받고 이적해 책임감이 커졌을 것이다. 워낙 활발한 성격이어서 크게 걱정 안 한다. 찬호는 (두산에서도) 잘할 거다"라며 응원했다. 동료에서 적으로 만나더라도 물러날 생각은 전혀 없다. 양현종은 "찬호가 1번 타자로 나오지 않겠나.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워낙 스피드가 좋은 선수여서 출루하면 골치가 아프다. 최대한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삼성으로 FA 이적한 최형우에 대해선 "10년 가까이 함께했던 두 선수가 다른 팀으로 떠나 많이 허전하다. (최)형우 형이 최고참이어서 내가 많이 기댔다. 믿기진 않지만 이제는 내가 나이가 가장 많다. 형우 형에게 배운 것을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년 통합 우승을 한 KIA는 지난해 8위로 추락했다. 양현종은 "지난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반성해야 한다. 팬들께 너무 죄송했다"라며 "개인적인 목표는 전혀 없다. 그래도 내가 150이닝 이상 던지면 후배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포공항=이형석 기자 2026.01.24 00:02
연예일반

KCM, 아내·딸 공개에 “오랜 고민 끝 용기…너그럽게 봐달라” [전문]

가수 KCM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KCM은 23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이어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다”고 당부하며 “다들 행복하자. 아름다운 하루 돼라”고 덧붙였다. 앞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 KCM의 합류를 공식화했다.한편 2021년 아내와 법적 부부가 된 KCM은 지난해 13년 만에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다음은 KCM SNS 글 전문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걱정도 컸는데요..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다들 행복하자구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9:41
연예일반

“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방송용 아닌 진짜”

‘이혼숙려캠프’ 걱정 부부가 결국 이혼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걱정 부부 남편 조승환 씨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시작이 작년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 조사까지 (했다)”고 밝혔다.이어 “아직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1년 전보다는 행복한 건 확실하다”며 “지난 1년은 너무나 스펙타클했다”고 떠올렸다.조 씨는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 후회하고 과거에 살 시간에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이라며 “1990년생 말띠인 저로서 돌이켜 보면 말의 해인 2002년과 2014년도에 개인적인 좋은 일 항상 있었는데 2026년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걱정 부부는 지난해 2월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 자녀의 유전병 문제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아내는 남편의 유전병인 신경섬유종을 문제시 삼으며, 시어머니를 “숙주”라 부르는 등 도 넘은 발언을 이어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8:34
산업

김민석 총리, 미 하원 인사들 만나 "쿠팡 차별 없다"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 관계는 신뢰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방미 첫째 날인 23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하원 주요 인사 7인과의 오찬 자리에서 일부 의원들이 쿠팡 사태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하자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우리 정부와 국회가 강도 높게 압박하자, 한국 기업이 아니라서 차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적극 해명한 것이다.앞서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고, 이 때문에 주가 하락 등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우리 정부에 보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3 11:57
프로야구

LG 치리노스 베네수엘라 탈출→파나마→미국 도착, 24일 캠프 합류

베네수엘라 출신의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무사히 LG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LG 구단은 "치리노스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베네수엘라에서 파나마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로 입국했다. 다음날인 22일 템파의 본인 집으로 이동 후 개인 정비를 마치고 현지시간 23일 20시 35분(한국시간 24일 12시35분) 피닉스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국이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를 위해 카라카스에 군사적 공격을 감행하면서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026시즌 전체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베네수엘라 국적은 치리노스를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와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헤럴드 카스트로 등 총 5명이다. 앞서 한화 소속 페라자와 에르난데스는 국내에 입국한 뒤 한화 선수단 본진과 함께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LG는 치리노스가 제3국을 경유해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하는 계획을 세웠다. 치리노스가 정상적으로 캠프 합류를 앞두면서 걱정을 덜었다. 이형석 기자 2026.01.23 11:21
산업

"자체 검사선 불검출인데..." 삼화식품, 다른 분석 결과에 '판매 중지' 강력 항의

최근 논란이 된 '삼화맑은간장'에 대해 삼화식품공사가 반박에 나섰다. 삼화식품공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삼화맑은간장'의 3-mcpd 기준치 초과 검출에 대해 항의 및 이의제기는 물론, 제품 회수 및 판매 중지에도 강력히 항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3-mcpd 성분은 콩이나 밀등 식물성 단백질을 염산으로 고온 분해한 후 중화, 숙성 시키는 화학적공정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mcpd는 미국에서는 1mg의 허용 기준치를 두며, 유럽과 우리나라는 더엄격한 기준인 0.02mg의 허용기준치를 적용하고 있다. 삼화식품에 따르면, 이번 3-mcpd 성분 조사는 분석업체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과 동진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두 업체에서는 해당 간장에 대한 3-mcpd 성분의 검출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분석업체들은 기준치 초과의 성분이 검출될 시 곧장 식약처에 보고하도록 돼 있다. 이에 문제 성분을 기준치 초과 검출 결과를 낸 동진생명연구원이 식약처에 보고하며, 식약처는 삼화식품의 해당 제품에 대한 제품 회수 및 판매 중지를 진행했다.문제는 삼화식품이 자체적으로 동일한 분석업체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과 동진생명연구원에 조사 의뢰했을 때, 기준치 이하의 '문제없음' 판정이 나왔다는 점이다. 이에 삼화식품은 자체 조사 당시 동진생명연구원의 '불검출' 시험성적서를 공개하기도 했다.삼화식품 관계자는 "제3의 업체에 의뢰해 재 분석 결과 허용 기준치 내의 결과가 나온다면, 해당 동진생명연구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 할 것"이라 밝혔다.이어 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생산공정에 만전을 기해 먹거리 문제에서 만큼은 소비자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업체로, 믿고 드실 수 있는 식품생산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3 10:19
산업

스타필드 호기심 자극 '겨울방학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겨울철 대표 실내 나들이 공간 스타필드가 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놀이터’로 변신,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일깨운다.계속되는 한파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시기,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셉트의 ‘예스 두들(Yes Doodle)’과 체험형 에듀테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책과인쇄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먼저, 스타필드 고양(1/22~2/3)과 안성(2/5~2/19)에서는 매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스타필드의 대표 키즈 콘텐츠 ‘예스 두들(Yes Doodle)’ 시즌4를 진행한다.‘예스 두들’은 아이들의 작은 ‘말썽’으로 여겨지던 낙서를 즐거운 놀이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공간 곳곳을 누비며 낙서 본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시즌4를 맞아 낙서에 음악을 더한 콘셉트로, 아이들이 음악을 듣고 느낀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헤드셋으로 흘러나오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들으며 낙서를 즐기고, 소리·리듬·색을 연결해 자신만의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특히,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밴드 무대로 꾸미고, 키보드·드럼·기타·베이스를 모티브로 한 체험존을 마련해 각 악기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낙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선지에 도장을 찍고 펜으로 선과 색을 더해 나만의 악보를 완성하는 ‘키보드 두들’ ▲경쾌한 비트에 맞춰 스펀지 스틱으로 종이 드럼을 두드리는 ‘드럼 두들’ ▲기타 피크로 스크래치 페이퍼를 긁어내며 기타 사운드를 표현하는 ‘기타 두들’ ▲묵직한 베이스 리듬을 검정 종이 위에 형광색 마카펜으로 그려내는 ‘베이스 두들’ 등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내가 그린 그림이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디지털 체험존 ‘두들 투 뮤직’도 만날 수 있다. 화면 속 그림의 선과 색의 변화에 따라 소리가 함께 반응하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깨우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스타필드 하남(1/22~2/1)은 활자 특유의 깊은 눌림과 미묘한 음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 –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2015년 개관한 책과인쇄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 문화를 소개하고, 책의 소중함을 전하는 강원도 춘천의 문화 명소다. 책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고, 활판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다.이번 팝업에서는 책과인쇄박물관만의 활판인쇄 전시와 체험은 물론, 한정판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자연스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전시존에서는 활자를 손으로 조판하고 눌러 찍어내던 100년 전 활판인쇄 방식을 소개한다. 활판인쇄기가 움직이는 모습과 소리를 통해 우리나라 책과 인쇄의 역사를 살펴보고, 활판인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아이들이 직접 속지를 고르고 엮어보는 ‘나만의 공책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체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기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기념품도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주말에는 책과인쇄박물관장이 직접 전시 해설과 활판인쇄기 시연에 나서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활판인쇄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인쇄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는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지영 기자 2026.01.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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