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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싱그러운 미소로 '어서와' 본방사수 독려 "오늘도 함께해요"
배우 신예은이 드라마 '어서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예은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체크무늬 셔츠에 주황색 목도리를 두른 모습. 고양이 인형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아 너무 귀엽다", "본방사수 할게요", "고양이는 홍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이김솔아 역으로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어서와'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2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