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파나마]석현준 원톱 출격…GK는 조현우
석현준이 골사냥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파나마와 친선경기에서 석현준을 최선봉 원톱으로 출격시켰다. 양쪽 날개에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나선다. 미드필더는 남태희, 황인범 그리고 기성용이 호흡을 맞춘다.포백은 박주호-김영권-김민재-이용이 라인을 잡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천안=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2018.10.16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