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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충주맨 집단 따돌림 의혹 밝혀야..”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 [왓IS]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집단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엔 김 주무관의 집단 따돌림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민원이 올라왔다. 이에 충주시 감사담당관실은 홍보담당관실이나 주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혹을 조사했지만, 우려한 일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집단 따돌림 의혹은 이달 초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 상으로 퍼졌다. 혁신을 꿈꾸던 공무원이 조직의 폐쇄성과 시기심에 밀려 조직을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조길형 전 시장이 사퇴한 것이 김 주무관의 사퇴 이유라고 보고있다.조 전 시장은 김 주무관에게 전권을 부여했고, 김 주무관은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과장이나 국장 승인은 건너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 전 시장이 도지사 출마를 위해 조기 사퇴하자 전과 같은 행동이나 재량 보장이 확실치 않아졌고 이에 사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와 관련해 김 주무관은 지난 16일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 주무관은 충주시 홍보맨으로 활동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100만 명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충주시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그의 퇴사 인사 영상이 공개된 이후에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약 19만 명 감소하기도 했다.김 주무관은 이달 말 공직에서 퇴직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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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 "난 원탑 아닌 투탑! 주인공 중압감, 평소처럼 하려 노력"

배우 염혜란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26.03.04.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24 2026.02.24 17:28
연예일반

[영상]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아린, 아이돌 벗고 '배우'로 완벽 변신…염혜란 선배 보며 많이 배웠다"

가수겸 배우 아린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26.03.04.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24 2026.02.24 17:15
스타

[영상]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최성은-아린, '믿보배' 염혜란부터 '스크린 데뷔' 아린까지….환상의 트리플 라인업

배우 염혜란, 최성은, 아린, 조현진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26.03.04.개봉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24 2026.02.24 17:04
스타

허지웅, 尹 내란 무기징역 선고에 “고령이면 죽을 죄 아니란 건가” [왓IS]

“빵을 훔쳤을 때 적용되어야 할 법정의 선의가 내란 우두머리에게 적용됐다.”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전 대통령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선고 결과에 대해 일갈했다.허지웅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남겼다. 그는 “대체 이 나라에 나잇값이란 말의 무게는 어디로 갔는가.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가 칼로 찌르면 중상이 경상이 되고 상처가 저절로 낫고 잡아서 처벌하기까지 감수해야했던 사회적 비용에 할인이 적용되나”며 이같이 적었다.허지웅은 이어 “우리는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에게 대개 평균 이상의 판단력과 윤리 기준을 기대한다”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그러한 기대를 정면으로 배반했다. 그렇다면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라는 판사의 문장은 ‘다만’이 아니라 ‘심지어’로 시작했어야 옳다”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의 공무원이라면 내란을 저질러도 죽을 죄가 아니라는 선례가 생기고 말았다”며 형량에 아쉬움을 표했다.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8:12
정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성립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인정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형법상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한다는 취지다.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바로 내란죄에 해당할 수는 없지만, 헌법기관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목적이라면 내란죄가 성립한다며 이 사건 12·3 비상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은 범행을 직접, 주도적으로 계획했고 많은 사람을 범행에 관여시켰다”며 “비상계엄으로 인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초래됐고, 피고인이 그 부분에 대해 사과의 뜻을 내비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질타했다.다만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점 ▲물리력 행사를 최대한 자제시키려 한 사정 ▲실탄 소지나 직접적인 물리력과 폭력을 행사한 예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던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 ▲장기간 공무원으로 봉직해 왔으며 현재 65세에 비교적 고령인 점 등도 유리한 양형 요소로 언급했다.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로 지난해 1월 26일 구속기소됐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죄가 인정돼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날 선고가 진행된 417호 대법정은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선고된 곳이다. 김두용 기자 2026.02.19 16:40
연예일반

‘사직’ 충주맨, 청와대 직원 제안 받았나... “아직 명확한 답변 NO” [왓IS]

‘충주맨’으로 활동해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19일 KBS는 청와대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다만 김 주무관은 아직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충주시는 김 주무관이 지난 12일부터 잔여 휴가를 소진 중이며, 이달 말 퇴직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충북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을 맡아왔다.특히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10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하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불리기도 했다.한편 2016년 10월 입직한 충주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았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16:13
스타

있지, 온기 나눴다…월드투어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

있지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있지는 지난 13일~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반가운 이번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초청하고 따듯한 온기를 채웠다.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한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해 그간의 치료 여정과 더욱 환한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있지 드림데이’에서 있지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있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있지 다섯 멤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기부를 실천하며 경남경북 산불피해복구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사업,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지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 진행을 맡는가 하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소셜 콘텐츠 ‘JYP 4 EARTH’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4:41
연예일반

‘충주맨’ 가고 ‘추노’ 왔다…최지호 주무관, 75만 지키려 눈물 ‘먹방’ [왓IS]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첫 영상을 게재했다.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추노’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46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 업로드된 콘텐츠로, 노비 분장을 한 최지호 주무관의 삶은 달걀 먹방이 담겼다. 영상 속 풀어헤친 머리카락에 수염을 그린 최 주무관은 실성한 듯 웃다 끝내 눈물을 터뜨렸고, 오열하며 삶은 달걀 입안에 밀어 넣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죽 난리가 났으면 공무원이 명절 당일 이런 걸 올리고 있냐”, “충주시 75만 최후 방어선. 지호 주무관이 홀로 막아냈다”, “다 다음 주 개강인 나보다 더 막막해 보임”, “그래도 후임은 믿음직하네” 등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회수는 18일 오전 8시 20분 기준 189만회를 돌파했다.한편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이다.김 주무관은 이튿날 자신이 운영해 왔던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사직 소식을 전하며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 주무관의 사직 여파는 상당했다. 특히 97만명을 넘기며 골드 버튼(구독자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닷새 만에 22만명이 빠져나가며 75만명으로 급감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08:25
스타

‘충주맨’ 김선태, 내부 갈등설 부인…사직 후 ‘의리 행보’ 눈길 [왓IS]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유가 내부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직접 밝힌 가운데 의리 행보로 눈길을 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라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퇴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같은 날 김 주무관이 충북 충주시 CGV충주교현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 확산되고 있다.주연 배우인 박정민이 과거 ‘충주시’ 채널 출연 당시 김 주무관과 “충주시 무대인사”를 약속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목격담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지만, ‘휴민트’ 무대인사에 참석해 박정민을 응원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으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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