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계유정난 이후 유배 가는 과정을 그려야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이는 게 아니라 피골이 상접하게 보이려 두 달간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었다며 “너무 예민해져서 잠도 못 자고 피폐해져 있었다. 그 고통스러운 느낌을 얼굴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일 중에 사과를 제일 안 좋아한다”고 웃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