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20/
사진=이주승 SNS 캡처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 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주승은 24일 자신의 SNS에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고 남겼다.
이어 “할아버지를 잊지 않고 함께 추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따뜻함이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호국원에 오늘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위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주승 조부 이종규 씨는 2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의 발인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엄수됐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주승의 할아버지 이종규 씨는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주승은 2024년 2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조부모 댁을 찾아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종규 씨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해 온 인물로 소개됐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