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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오츠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오로나민C 기부

동아오츠카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보건복지부 #덕분에캠페인 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KBL(한국농구연맹) 공식음료 후원사인 동아오츠카는 KBL 및 KBL 10개 구단과 함께 오로나민C 약 6만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오로나민C는 각 구단을 통해 구단 연고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KBL 10개 구단 선수들은 코로나19에 맞서 고생하는 의료진 격려 메시지 및 국민 응원 메시지를 KBL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소방본부, 군부대 등을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총 6억 3천만원 상당의 음료 및 물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날씨가 추워지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지역의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피로도도 누적되어가고 있다”며 “작지만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오로나민C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1.08 10:51
경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KBL 공식음료 후원…8시즌 만에 돌아와

동아오츠카가 오는 9일 개막하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경기의 공식음료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경기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L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KBL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진 동아오츠카는 8시즌 만에 KBL 공식음료 후원사로 돌아오며, 많은 농구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된 바 있다.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경기는 오는 10월 9일부터 내년 4월 6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경기가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 동안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생수 등 음료를 포함, 스포츠타올, 아이스박스 등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KBL 공식 일정에 맞춰 농구 팬들의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병희 동아오츠카 KBL 담당자는 “국내 1위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가 오랜만에 농구 팬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리그 상황에 따라 KBL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10.08 10:44
경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KBL 공식음료 후원 체결

동아오츠카는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KBL(한국농구연맹)과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KBL 이정대 총재, 김동광 경기본부장, 이인식 사무총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KBL 공식음료 후원을 축하했다. 동아오츠카는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시즌 동안 KBL 공식음료 후원사로 최장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오츠카는 8시즌 만에 KBL 공식음료 후원사로 돌아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공식음료 후원을 통해 2020-2021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3년간 선수들에게 포카리스웨트, 마신다 생수 등 동아오츠카 생산 음료를 포함, 아이스박스, 타월 등 각종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장 A보드 및 골대 LED 광고 등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게 된다. 포카리스웨트는 KBL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돕고, 농구를 사랑하는 스포츠 팬들과 소통하며 국내 이온음료 1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국내 1위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가 8시즌 만에 다시 KBL과 동행을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9.14 14:06
경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17-2018 V리그' 공식음료 활동

동아오츠카가 14일 개막하는 '2017-2018 V리그' 정규시즌을 시작으로 프로배구 공식음료인 포카리스웨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지난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이번 '2017-2018 V리그'에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OVO 공식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7-2018 V리그'는 14일부터 내년 4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경기가 진행되며,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즌 내 선수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10만여 병을 지원하고, 스포츠타올 등 각종 스포츠용품을 지급한다. 또한 오로나민C 댄스타임, 오로나민C 샘플링 등 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내·외 밀착 프로모션을 통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포카리스웨트는 아시안게임, 프로야구(KBO), 프로배구(KOVO), 프로농구(WKBL), 마라톤 등의 공식음료로 활동하며 국내 스포츠마케팅의 대표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2017.10.14 13:09
스포츠일반

롯데칠성,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 공식음료 후원

롯데칠성음료가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 공식음료 후원사로 참여한다.지난 8일 롯데칠성음료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KBL(Korean Basketball League) 센터에서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김영기 KBL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KBL공식음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1일 개막전부터 시즌이 마무리되는 내년 4월까지 약 7개월간 남자프로농구 공식 후원사로서, 후원금을 포함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스태프 등이 마실 게토레이, 아이시스 등 음료 일체를 후원하게 된다.지난해 후원사로 참여했던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시즌부터 오는 2016-2017시즌까지 다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3시즌 동안 선수들에게 음료를 포함해 타월, 아이스박스, 컵 등 각종용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엔드라인 보호대 광고 등을 통해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37만 관중을 동원한 인기 스포츠인 남자프로농구에 올해도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롯데칠성음료는 남자프로농구 뿐만 아니라 프로축구 K리그 후원 등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대표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10.09 16:32
스포츠일반

롯데칠성,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음료 후원

롯데칠성음료가 28일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음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일 조직위원장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마케팅부문장, 각 기관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4인천장애인AG에 참가하는 선수와 스태프 등에 음료를 후원키로 협의했다. 김성일 조직위원장은 “국내 최대 음료 회사인 롯데칠성이 장애인AG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대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와 임원의 음료부문을 후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마케팅부문장은 “장애인AG에 음료부문 후원을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08.28 11:34
연예

롯데칠성, 게토레이 신제품 ‘화이트 스플래시’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의 신제품 '화이트 스플래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40ml캔, 600ml페트, 1.5L페트 등 총 3종이다. '게토레이 화이트 스플래시'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주고 운동 중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해 더욱 활기차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포츠음료로, 상큼한 자몽맛에 글로벌 게토레이 로고를 새롭게 적용해 더욱 강렬해진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깨끗함이 연상되는 반투명한 음료색과 은은한 맛과 향으로 러닝, 요가, 헬스 등 개인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여성을 주 타깃으로 국내 스포츠음료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의 레몬, 블루볼트, 오렌지 등 총 3종의 게토레이 제품에도 글로벌 게토레이 로고를 적용한 패키지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이달 말부터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모델로 한 새로운 게토레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해 10월 ‘2013-2014시즌 남자프로농구’에 이어 ‘2014시즌 K리그’에도 공식음료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은 여성들이 즐기는 다양한 개인 생활스포츠 현장을 찾아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신제품 '게토레이 화이트 스플래시'를 알려나갈 것”이라며 "프로리그에 이어 아마추어 3on3 농구대회 등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며 게토레이를 국내 스포츠음료 1등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04.16 13:13
축구

K리그-롯데칠성음료 공식음료 후원 파트너십 체결

K리그와 롯데칠성음료가 공식음료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 집현전에서 롯데칠성음료와 2014시즌 K리그 공식 음료 후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월 K리그 개막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K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후원 규모는 약 4억 원 규모이며, 롯데칠성음료는 K리그의 공식 음료로 독점적인 지위와 광고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롯데칠성음료는 K리그 클래식(1부) 및 챌린지(2부) 각 구단 선수들에게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와 생수 ‘아이시스8.0’을 포함한 각종 음료와 타월, 아이스박스 등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인 프로축구 K리그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90분 동안 끊임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매 경기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대표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K리그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박소영 기자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2014.04.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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