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50건
해외축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 향한 ATM의 집착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5)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구애가 다시 뜨겁다. 현지 매체들은 “아틀레티코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을 원한다”고 주장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을 원한다”며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스포츠 디렉터는 임대로라도 그를 놓고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적시장 내내 ‘양보다 질’을 강조해온 기조가 이강인 카드로 구체화되는 분위기라는 설명이다.배경도 있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 기간 4명과 작별했고 20명의 가용 인원만 남았다. 금고에는 6000만 유로(약 1040억원)가 조금 넘는 돈을 남겼지만, 빠듯한 샐러리캡으로 대체자를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만큼 알레마니 디렉터는 퀄리티 있는 선수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의 목적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이 적색 유니폼을 입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은 최근 다시 고개를 들었다. 스페인 매체 AS는 17일 “아틀레티코 고위 관계자(알레마니)가 PSG와 릴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강인 영입을 위한 협상을 가속했다. 그는 이적 또는 임대로 올 수 있다. 아틀레티코 공격진 강화를 위한 1순위 목표”라고 전했다. 사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와 연결된 건 처음이 아니다. PSG 합류 이후 줄곧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었고, 출전 시간 확대를 이유로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다. 지난 시즌에는 SNS 프로필에서 PSG 문구를 지우며 결별설이 힘을 받은 적도 있다. 당시에도 행선지 중 하나로 아틀레티코가 거론됐다.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던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익숙한 자원이라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됐다.다만 현실적인 장벽은 여전하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매체는 “이강인의 영입은 이번 이적시장의 큰 ‘한 방’”이라며 “이강인과 아틀레티코가 마침내,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서로의 길을 찾을 때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로는 경기력과 ‘그 밖의 영향력’이 함께 거론됐다. 매체는 “현재 스쿼드에는 돌파와 1대1 스페셜리스트가 부족하다. 그의 영입은 명백한 퀄리티 도약”이라고 평가하면서 “아틀레티코 브랜드의 전 세계적 확장이라는 장점도 있다”고 조명했다. 삼성, 현대, 기아 등의 사례를 함께 언급하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아시아에서 자리 잡기 위한 시도”라고도 했다.관건은 PSG 설득이다. 17일 스페인에서 이강인 이적설이 보도되자, 같은 날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마르카 역시 “PSG는 돈으로 설득되는 팀이 아니다. 아틀레티코가 바라는 건 이강인을 포기하기는커녕,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가 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이강인은 2023~24시즌 PSG 합류 뒤 3시즌 동안 공식전 106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틀레티코가 ‘임대로라도’라는 표현까지 꺼내든 가운데, 이강인 영입전은 결국 PSG의 선택과 조건 조율에 달렸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김우중 기자 2026.01.21 00:30
해외축구

‘임대로라도 데려오고 싶다’ LEE 향한 ATM의 열망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5)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구애가 남다르다. 현지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를 데려오려 한다”고 주장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을 원한다”면서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는 임대로라도 그를 놓고 싸울 거”라고 전했다.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 기간 4명과 작별했고, 20명의 가용 인원만 남았다. 금고에는 6000만 유로(약 1040억원)가 조금 넘는 돈을 남겼지만, 빠듯한 샐러리캡으로 대체자를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면서 “그만큼 알레마니 디렉터는, 퀄리티 있는 선수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의 목적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이 적색 유니폼을 입는 거”라고 주장했다.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지난 17일 스페인 매체 AS는 “아틀레티코 고위 관계자가 PSG와 릴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강인 영입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했다. 그는 이적 또는 임대로 올 수 있다. 아틀레티코 공격진 강화를 위한 1순위 목표”라고 전했다. 여기서 언급된 게 마로 알레마니 디렉터고, 그는 최근 PSG와 릴과의 2025~26 리그1 18라운드 현장을 찾은 거로 알려졌다.이강인이 아틀레티코와 연결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PSG 합류 뒤 줄곧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이유로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 잇따랐다. 지난 시즌 중 소셜미디어(SNS) 프로필에 PSG의 문구를 지우는 등 결별설에 힘이 실린 때도 있었다. 그 당시 행선지 중 하나로 꼽힌 게 아틀레티코다. 이강인은 과거 발렌시아,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익숙하다.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된 상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매체는 “이강인의 영입은 이번 이적시장의 큰 ‘한 방’”이라면서 “이강인과 아틀레티코가 마침내,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서로의 길을 찾을 때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로는 그의 경기력 안팎 영향력을 꼽았다. 매체는 “현재 스쿼드에는 돌파와 1대1 스페셜리스트가 부족하다. 그의 영입은 명백한 퀄리티 도약”이라면서 “아틀레티코 브랜드의 전 세계적 확장이라는 장점도 있다”라고 조명했다. 특히 삼성, 현대, 기아의 사례를 함께 언급하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아시아에서 자리 잡기 위한 시도”라고 짚었다.관건은 아틀레티코가 PSG를 설득할 수 있을지다. 지난 17일 이강인의 이적설이 스페인에서 보도되자, 같은 날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끝으로 마르카는 “PSG는 돈으로 설득되는 팀이 아니다. 아틀레티코가 바라는 건 이강인을 포기하기는커녕,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가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이강인은 지난 2023~24시즌 PSG 합류 뒤 3시즌 동안 공식전 106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6.01.20 19:10
뮤직

이영지, 몸무게 이실직고…“13kg 감량→11kg 복구된 상황, 모른 척하기 어려워”

가수 이영지가 새 프로필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체중이 다시 늘었다고 이실직고했다.19일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 측은 공식 SNS에 이영지의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그의 새 프로필이 공개된 후 ‘13kg 감량’이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쏟아졌다. 앞서 이영지는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를 통해 13kg 감량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그러나 이후 이영자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체중 증가를 고백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프로필 업데이트 할 때마다 13키로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키로 감량한 상태에서 11키로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알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2kg이나 감량한 것 아니냐”, “빼긴 뺀거다” 등 이영지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영지는 2019년 Mnet 서바이벌 ‘고등래퍼3’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타고난 입담과 예능감으로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8:46
뮤직

‘더 딴따라’ 나영주X이송현, 여성 듀오 도드리 결성…21일 데뷔

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오는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도드리는 지난 13일 오후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데뷔 확정에 앞서 베일을 벗은 나영주와 이송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조명되며,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어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함부터 옥(玉), 자개의 영롱함까지 한국적 소재의 다채로운 질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화려한 자개 빛을 머금으며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도드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이뿐만 아니라 도드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함과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공식 SNS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 프로필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다. KBS2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의 만남으로 결성된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프리(Free)의 합성어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한국적인 색채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특색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도드리가 써 내려갈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2
연예일반

카카오엔터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 상반기 정식 데뷔 확정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IP의 기획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등 음악사업 역량을 활용해 hrtz.wav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갈 hrtz.wav (하츠웨이브)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팀명 hrtz.wav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은 hrtz.wav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결성 후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팀 결성 후 첫 공개된 단체 프로필 사진은 케이텐, 하기와, 데인, 리안, 윤영준의 자유로운 매력과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내며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서 hrtz.wav (하츠웨이브)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한 팀으로 어우러진 다섯 멤버의 청춘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앞으로 무대와 음악을 통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틸하트클럽'의 시그널송인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를 hrtz.wav (하츠웨이브) 버전으로 최초 공개한다.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는 배우 문가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빠른 비트의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설렘과 불안,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hrtz.wav (하츠웨이브)가 팀으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한층 강화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를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며 팀 컬러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08:24
메이저리그

"될 때까지 하면 안 되는 게 없다" 고우석 2026년에도 마이너서 빅리그 재도전

고우석(28)이 2026시즌에도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간다.미국 마이너리그 홈페이지 Milb닷컴은 최근 고우석의 프로필을 공식 업데이트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에 소속돼 있다. 고우석은 지난해 12월 16일 디트로이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우석은 최근까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Milb닷컴을 통해 올 시즌 마이너리그서 빅리그 입성에 재도전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고우석은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총액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진출 4개월 만에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됐고, 2025년 6월 마이애미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도 방출 통보받았다.그러자 LG 트윈스와 염경엽 감독은 그의 복귀를 기다렸지만, 고우석은 미국에 남아 도전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또 방출됐다. 고우석은 미국 진출 당시 2년 계약이 끝났지만, 마이너 계약을 통해 빅리그 도전을 이어나가기로 선택했다. LG 관계자도 지난해 11월 "고우석이 구단에 인사하러는 왔는데 당장 (LG로) 돌아오진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LG 소속의 A 선수도 "(고)우석이가 미국에 남아 계속 도전하고 싶어 하더라"고 귀띔했다. 고우석은 지난해 LG의 통합 우승 후 SNS에 축하인사를 남기며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될 때까지 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걸 보여준 LG 트윈스처럼"이라고 적어 미국 무대 재도전을 암시했다. 한편 고우석은 임의탈퇴 신분이어서 KBO리그 복귀 시 LG 유니폼만 입을 수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LG 마무리로 활약하며 139세이브를 올린 그는 강속구를 앞세워 구단 최초 한 시즌 40세이브(2022년 42개)를 달성했다.이형석 기자 2026.01.05 18:01
프로축구

2026시즌 K리그 캐치프레이즈, 팬이 직접 정한다…31일까지 공모전 접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 공식 캐치프레이즈 선정을 위한 팬 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26시즌 K리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구로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팬들과 함께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전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캐치프레이즈에는 ▲경기를 넘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만드는 리그의 가치, ▲K리그가 팬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함께한다는 의미가 반영되어야 하며, 글자 수 제한 없이 한글, 영문 모두 제출 가능하다.제출된 캐치프레이즈는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8개의 후보작이 추려진다. 2차 심사는 팬(30%), 구단 관계자(30%), 전문가(40%)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팬 투표는 내년 1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월 중 발표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아디다스 팀 K리그 사인 유니폼 1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 및 K리그 공인구, 장려상 및 참가상 수상자에게는 부루마불 K리그 에디션, 도블 K리그, K리그 공인구 등이 증정된다.최종 선정작은 2026시즌 K리그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활용된다. 이는 ▲2026시즌 K리그 공식 인트로 영상, ▲K리그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K리그 경기장 배너 및 옥외 홍보물, ▲K리그 관련 MD 및 각종 캠페인 소재 등 K리그 공식 자산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5.12.17 14:29
생활문화

피지컬아시아 파쿠르선수 '돔 토마토', 언더커버 송파서 한국 파쿠르 커뮤니티와 특별한 만남

세계적인 파쿠르 선수이자 피지컬 아시아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돔 토마토(Dom Tomato)가 서울 송파를 찾았다.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380만 명을 보유한 파쿠르 슈퍼스타로, 전 세계 파쿠르 팬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12월 12일, 파쿠르 학원 '언더커버송파'에서는 한국 파쿠르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Dom Tomato Special Jam in Seoul'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국내 파쿠르 선수와 수련자들이 세계적인 파쿠르 선수와 직접 함께 뛰고 소통하는 '진짜 파쿠르 잼'의 형태로 진행됐다. 파쿠르 숙련자부터 입문자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훈련과 교류를 즐겼다.행사 당일에는 약 3시간에 걸친 파쿠르 잼 세션을 시작으로,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Q&A 시간이 이어졌다. 돔 토마토는 "각자의 여정과 도전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것이 파쿠르의 특별함"이라며 "누군가에게는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도전일지라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또 하나의 성장 과정"이라고 강조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언더커버(UnderKover)는 단순한 체육관을 넘어, 국가대표 파쿠르 선수들이 소속된 전문 파쿠르 팀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송파의 언더커버송파, 경기 지역의 언더커버용인동탄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파쿠르 교육과 선수 육성, 커뮤니티 형성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파쿠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언더커버는 수업 중심의 파쿠르학원 운영은 물론, 자율훈련, 파쿠르 잼, 선수 훈련 시스템을 통해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언더커버 소속 파쿠르 선수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파쿠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행사 이후 언더커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사진과 후기를 공개했으며, 행사 사진은 프로필 바이오 링크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파쿠르 팬들도 생생한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언더커버 최규동 대표는 "파쿠르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파쿠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파쿠르협회와 함께 국내외 파쿠르 선수들과의 교류는 물론, 국내 아마추어 파쿠르 대회와 국제 프로 파쿠르 대회를 통해 한국 파쿠르 문화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15:53
e스포츠(게임)

NHN, 미소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사전 등록 시작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의 이야기를 그린 수집형 RPG다. 독창적인 세계관 아래 식사형 데이트 콘셉트로 구성된 캐릭터 공감 콘텐츠, 4인 연계의 화려한 전투 등을 담았다.사전 등록은 공식 출시 전까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 게임즈(PC)에서 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보상으로 SR 엘레나,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만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엘레나는 주요 캐릭터 중 하나로, 화려한 외모와 달리 허당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등록 소식 외에도 '어비스디아'의 캐릭터와 세계관, 핵심 플레이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총 20종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선보였으며, 소속, 나이, 생일, 신장,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것 등을 담은 프로필과 담당 성우를 살펴볼 수 있다. 음성 아이콘을 누르면 각 캐릭터의 대사를 들을 수 있다.또 세계관과 4인 협동 전투 시스템, 미소녀 캐릭터들과 식사하며 친밀도를 높이는 '같이 먹자' 콘텐츠 등으로 신작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의 주인공 캐릭터 '루비', '라피스', '리네트'와 함께 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미니게임도 제공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11 12:44
예능

‘궁금한 이야기 Y’ 박나래 ‘주사 이모’ 추적한다…“제보 기다려”

‘궁금한 이야기 Y’가 코미디언 박나래에게 링거를 놔줬다는 ‘주사 이모’를 추적한다.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8일 공식 계정에 “박나래 씨에게 링거를 주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 이모’ 이 씨에 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올렸다.지난 6일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A씨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 차량 등에서 링거를 맞거나 우울증 치료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박나래 측은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영양제를 맞은 게 전부”라고 해명했으나 A씨가 전문 의료인이 아니라는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13년 전 내몽고라는 곳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국내 의사단체와 의료인들은 성명을 내고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A씨는 현재 SNS 프로필에 ‘포강의과대학’을 삭제한 상태다.한편 박나래는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비롯해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의혹도 제기되며 이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박나래는 SNS에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며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8 18:1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