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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구준엽, 故 서희원 보낸 후 12kg 빠져... 처제 서희제가 돌보는 중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을 떠나보낸 후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4일 소후닷컴 등 중국어권 매체는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해를 묻은 뒤 더 이상 공식 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며 “그는 12kg 정도가 빠졌으며 매일 울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구준엽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처제 서휘제의 가족들은 매주 구준엽을 초대해 저녁 식사를 같이하고 있다”며 “대만에서 구준엽과 함께 있던 친구는 한 명뿐이었다. 구준엽은 가족도 없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전했다.현재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아내 서희원을 기리기 위한 동상 제작에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동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금보산 묘지에 동상을 세울 장소를 예약해 둔다는 후문이다.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1년여 동안 교제하다 헤어졌다. 이후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구준엽이 다시 연락을 취하면서 두 사람은 재회, 2022년 결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4 13:26
예능

‘연애남매’ 김윤재·이윤하 파혼설→결별 “각자의 길 응원하기로”

JTBC·웨이브 연애 프로그램 ‘연애남매’로 맺어진 김윤재, 이윤하가 결별했다. 김윤재는 27일 자신의 SNS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며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윤하와 연인으로서 서로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윤하 역시 “윤재와 저는 방송 이후에도 많은 관심 속에서 사랑을 키워 나갔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어요.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이윤하는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실망을 드리고 싶지않아 노력도 많이 하였지만 일생일대의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여느 연인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소중한 기억도 힘든 기억도 나누었습니다”면서도 “하지만 평생을 약속하기에는 아직 함께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연애남매’에서 최종 커플이 됐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하며 2025년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으나 결국 결별로 마침표를 찍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7 23:54
PGA

'골프황제' 우즈, 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와 열애 인정 "당신이 옆에 있어 행복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 트럼프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버네사 트럼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 "사랑이 피어나고 있다. 당신이 내 곁에 있는 삶이 더 좋다. 우리가 함께 하는 여정을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현지 언론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미국 대중지 피플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버네사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 가문과 가까운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몇 달 동안 조용히 데이트했다"며 "버네사의 전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두 사람의 열애에 '쿨'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다. 버네사의 딸인 카이 트럼프도 골프 선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달 플로지다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즈와 버네사, 카이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우즈의 아들인 찰리 우즈와 카이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벤저민 고교 동문이다.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2005년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두었고, 2018년 이혼했다. 우즈도 2010년 이혼한 전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뒀다. 한편, 우즈는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 우즈 부자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골프 라운드를 즐기기도 했다.윤승재 기자 2025.03.24 11:10
스타

김수현 측,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고발 “성적 수치심 유발… 명백한 범죄행위” [전문]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고(故) 김새론의 유족 등을 고발했다고 밝혔다.20일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김세의에게 해당 사진을 제공하여 김세의로 하여금 이를 게시하게 한 고 김새론의 유족 및 고 김새론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김수현의 사진은 성인이었던 고 김새론이 교제 중이던 당시에 촬영된 사진이자, 김수현으로 하여금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가 촬영된 사진”이라며 “대중에 공개되어서도 안 되고, 공개될 이유도 없는 사진이다. 이를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골드메달리스트는 “고 김새론의 유족 측과 가세연이 방송 등에서 퍼뜨린 허위 사실은 지금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퍼져 나가며 근거 없는 루머를 계속하여 확산시키고 있다”며 “소속 배우였던 고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유족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자제하고 있었으나 김수현의 신체가 촬영된 사진을 무단으로 배포한 행위는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심각한 행위일 뿐 아니라, 향후 반복될 우려가 있기에 부득이 유족들에 대한 고발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2015년 만 15세였던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현 측은 과거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이하 골드메달리스트 고발 관련 입장문.1.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 배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소속사로서 금일 김수현 배우가 바지를 벗은 채 촬영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게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김세의에게 해당 사진을 제공하여 김세의로 하여금 이를 게시하게 한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 및 故 김새론 배우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에 대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하였습니다.2. 앞선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골드메달리스트는 한때 골드메달리스트에 몸담았던 故 김새론 배우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세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김수현 배우의 사진은 김수현 배우와 성인이었던 故 김새론 배우가 교제 중이던 당시에 촬영된 사진이자, 김수현 배우로 하여금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가 촬영된 사진으로서, 대중에 공개되어서도 안 되고, 공개될 이유도 없는 사진입니다. 이를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이고, 가세연은 앞으로도 위와 같은 사진을 계속해서 공개하겠다며 김수현 배우를 협박하고 있는 바, 골드메달리스트는 위와 같은 행위에 대하여는 부득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촬영한 촬영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하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바, 같은 행위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3. 또한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 측과 가세연이 방송 등에서 퍼뜨린 허위 사실은 지금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퍼져 나가며 근거 없는 루머를 계속하여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소속 배우였던 故 김새론 배우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수현 배우의 신체가 촬영된 사진을 무단으로 배포한 행위는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심각한 행위일 뿐 아니라, 향후 반복될 우려가 있기에 부득이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들에 대한 고발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향후에도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 측과 가세연이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한다면, 골드메달리스트는 소속사와 배우의 명예를 위하여 부득이 전면적인 법적 조치에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0 18:16
연예일반

김수현은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에 대해 사과부터 했어야 했다 [전형화의 직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최근 고 김새론 유족의 입장과 더불어 고인과 김수현의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에서 입장을 냈고, 고인의 유족도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다시 입장을 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두고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폭로에 대한 비판과 그로 인해 김수현 역시 큰 화를 입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말들과, 고인이 과연 지금 상황을 원했을까란 말들과, 유족은 과연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란 말 등등등 무수한 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은 타당하고, 어떤 말은 어이없으며, 어떤 말은 심각합니다. 이 무수한 말들의 홍수에, 놓쳐선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을 더합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이번 일과 관련해 입장문을 배포했습니다. 당초 이번 주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이날 새벽 김수현이 심리적으로 급격하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절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김수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에 긴급히 입장문을 배포했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는 사실이었으나,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부터였으며, 위약금에 대한 내용증명은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을 뿐 고인을 압박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맥락이 제거되고 사실이 왜곡된 근거 하나로 누군가를 죄인으로 만들고,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단죄의 대상이 됩니다. 가세연의 보도 이후 김수현씨는 과거의 모든 행적이 마치 의도된 악행처럼 해석됩니다. 타인의 사생활을 무단으로 유출한 자극적인 이미지와 함께 김수현씨가 당시 16세의 김새론씨를 사귀었다는 주장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가짜 뉴스가 파생되도록 만듭니다. 단죄의 대상이 된 당사자가 이 모든 것들을 일일이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 해도 수많은 근거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그 사이 당사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습니다”고 밝혔습니다.김수현 소속사 입장문의 사실 관계를 따지기 보단, 그저 입장문의 이 문장들을 되짚어 보고 싶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입장문의 이 문장들은, 그 소속사 입장에서 정말 하고픈 이야기였을 터입니다. 김수현이 입장문대로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게 아니라면,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가짜뉴스들에 터무니 없는 고통을 받고 있을 터입니다. 파묘라며 수없이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말들로 단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김수현 소속사는, 이 말들을 공식입장에 쓰면서 자신들도 이런 일을 겪었기에 얼마나 고 김새론이 힘들었을까 뼈저리게 알게 됐다면서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김수현 소속사가 고 김새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공식입장으로 배포한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고 김새론이 지난해 3월24일 김수현과의 사진을 SNS에 올리자 공식입장이라면서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했습니다.이 공식입장으로 고 김새론은 거짓말쟁이가 됐으며, 셀프 열애설이라는 비난에 혹독하게 시달렸습니다. 바로 김수현 소속사의 공식입장 때문에 허위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가짜 뉴스가 파생되도록 만들었으며, 단죄의 대상이 된 당사자가 이 모든 것들을 일일이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 해도 수많은 근거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으며, 당사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김새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란 공식입장을 밝힌 뒤 고인이 얼마나 가짜뉴스에 시달렸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간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김수현 소속사는 이 입장문에서 김새론과 교제 사실을 인정할 생각이었다면, 또한 저런 내용의 입장문을 밝힐 생각이었다면, 먼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던 데 대해서 고인과 고인의 유족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김수현 소속사에서 이번 일로 밝힌 입장문 예고를 포함한 총 4번의 입장문 중 그 어느 것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김수현은 고인의 장례식장도 찾지 않았습니다. 사귀었던 전 연인의 마지막 길인데다, 소속사 영입 1호 연예인의 장례식장인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둘의 교제 사실이 폭로된 것도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그저 골드메달리스트 명의로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을 뿐입니다. 물론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4번의 입장문 중 한 번 정도는 이에 대한 설명 혹은 사과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김수현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으로 먼저 이 부분들부터 사과했다면, 그 이후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란 안타까운 생각에 말을 더합니다.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와 김수현에 대한 걱정, 또한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또 다른 루머가 양산되는 것들에 대한 비판들은 이미 충분히 나오고 있으니, 이 부분만 말을 더합니다. 김수현 소속사에서 다음 입장문을 낼 계획이라면, 이런 점들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5.03.18 09:45
스타

‘4월의 신부’ 강은비, 말 타고 파격 웨딩 화보

‘4월의 신부’ 강은비가 파격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은비는 17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은비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적한 제주 도로를 거닐고 있으며 말을 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강은비는 “제주도, 아침부터 비가 막 쏟아지고 심지어 태풍 온다는 소식에 걱정했는데 비가 와도 함께여서 즐거울 거라면서 나와 함께라는 것이 좋다고 걱정 말라고 날 달랬는데 촬영 시작하니 햇빛이 가득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못해본 것들 내가 하고싶어하던 것들 모두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예비신랑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강은비는 오는 4월 5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17년간 교제한 ‘얼짱’ 출신 변준필이다. 그는 결혼을 발표하며 “제가 방황하던 시기에 2008년에 한 친구를 만나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는 절 보면서 이 친구랑은 어쩌면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겠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제 불안감과 불안정한 환경이 항상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이 친구는 그런 절 보면 언제나 한결같이 곁에서 지켜주고 기다려주고 저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묵묵한 나무처럼 절 지켜줬다”고 예비신랑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17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다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이제 하나가 아닌 둘로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1986년생으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이후 MBC ‘레인보우 로망스’, KBS2 ‘포도밭 그 사나이’, ‘솔약국집 아들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강은비는 향후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7 18:20
스타

김수현 ‘프라다 앰버서더 종료’ 등 손절 분위기ing→‘굿데이’ 녹화는 강행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며 반박했으나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의 거리두기는 계속되는 모습이다.14일 명품 브랜드 프라다 측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 김수현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프라다 측은 “김수현 배우와의 계약은 이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상호간 해지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안내 드린다. 본사 결정 부분으로 현재로서는 계약 해지가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그가 모델로 활동했던 기업들도 하나둘 손절에 나서고 있다. 김수현은 프라다를 비롯해 아이더, 샤브올데이, 홈플러스, 신한은행, 뚜레쥬르, 쿠쿠, 프라다, 조 말론 런던 등 10여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었다. 이런 가운데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김수현과 이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김수현과 계약은 이달 만료된다”면서 “재계약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딘토도 김수현의 모델 관련 일정을 모두 보류했으며, K2코리아와 샤브올데이는 공식 SNS에서 김수현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고 홈플러스는 자사 앱 로딩 화면에서 김수현의 사진을 내린 상태다.다만 김수현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굿데이’ 녹화는 참석했다.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굿데이’ 녹화가 진행됐는데, 김수현은 녹화 이틀 전 제작진에게 지방 촬영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었으나 돌연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의 ‘굿데이’ 녹화 참여 소식이 전해진 후 MBC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를 요청하는 항의가 쏟아지고 있으나 ‘굿데이’ 측은 아직까지 하차 여부 관련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오전 공식입장문을 내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시절 교제에 대해선 부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14 20:29
예능

지드래곤, 김수현 ‘굿데이’ 하차 투표 ‘좋아요’ 취소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김수현의 ‘굿데이’ 출연 찬반을 묻는 투표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했다.13일 한국 연예계 소식을 다루는 대만 SNS 계정에선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 중인 김수현의 출연 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이 계정은 “앞으로 김수현이 다시 TV에 출연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며 “‘88라인’(1988년생 출연진) 조합은 한때로 남게 될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투표를 올렸다.투표 항목은 ‘지드래곤이 힘들 것 같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를 바란다’, ‘연예계에서 은퇴하기를 바란다’ 등이다.이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지드래곤이 피해를 봤다’였고, 지드래곤은 이 투표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를 두고 지드래곤이 김수현을 손절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나오며 화제가 됐는데 현재는 이를 의식한 듯 ‘좋아요’를 취소한 상태다.최근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의혹을 부인하며 다음 주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상태다.골드메달리스트는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며 “긴 시간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 계속되는 보도를 지양하기 위한 것으로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14 07:16
예능

김수현, 사생활 논란 속 미담 주인공으로 ‘라스’ 깜짝 등장[왓IS]

배우 김수현이 ‘라디오스타’에 재능기부 미담 스타로 깜짝 언급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에는 박경림, 선예, 하은미,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쇼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근황을 소개하며 뮤지컬 OST에 대해 언급했다. 박경림은 “저희 OST를 만드는데, 뮤지컬 OST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만들자고 해서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했던 아이유 씨에게 부탁했다. 저희가 OST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데 너무나 흔쾌히 댄서들과 함께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예, 김수현, 도경수, 김재중, 수지 씨 등과 함께 OST가 완성되고 있다”며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든 공연이라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밝혔다.좋은 취지의 OST 제작에 ‘드림하이’ 출연 배우 중 한 명인 김수현이 참여한다는 소식은 훈훈한 미담이었지만 김수현이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상황이라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현재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과거 교제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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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김수현, 홈플러스 전단 광고 교체…줄줄이 ‘재계약 불발’ 시그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유족의 폭로 여파로 계약 시점이 끝나가는 광고들의 재계약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김수현과 금주부터 진행되는 ‘앵콜홈플런’ 전단 계약을 하지 않았다. 오는 13일부터 ‘앵콜홈플런’ 행사를 맞이해 온오프라인 전단 광고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광고에는 김수현의 모습이 들어가지 않을 예정이다. 실제로 홈플러스 앱(APP) 접속 시 로딩화면에서 뜨는 김수현의 광고가 이날 오후 별다른 공지 없이 사라졌다. 이는 공교로운 타이밍으로 이목이 쏠린다. 앞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고 김새론의 유족 주장을 담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 7억 내용증명을 보냈다 등 관련 이슈를 폭로, 김수현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와 관련 홈플러스는 상황을 지켜보고 김수현과의 광고 계약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김수현과 2024년 첫 계약을 맺은 후 지난달 23일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김수현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홍보 효과를 이뤄냈다는 판단에서다.홈플러스는 지난달 26일부터 김수현을 내세워 ‘홈플런 is BACK’ 행사 광고를 TV와 온라인을 통해 차례로 송출했다. 그러나 2차 행사를 앞두고 김수현의 신뢰도가 훼손되는 사안이 발생해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뚜레쥬르 또한 이달 말 김수현과의 광고 계약 종료가 도래한 터라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9월 김수현을 10년 만에 광고 모델로 재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논란 이후 일부 매장들이 김수현 옥외광고를 떼어내는 것을 목격했다는 누리꾼 게시글이 X(구 트위터) 등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광고 교체 수순일 지라도 이번 사안으로 인해 재연장은 어려울 것이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13년 만에 그룹사의 새 얼굴로 김수현을 내세운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여름 김수현과 광고 계약이 끝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자산관리 브랜드 모델로 세워져 베트남 지사와도 광고 계약을 맺었으나, 1년 계약을 채우기도 전에 암초를 만났다. 이날 신한금융그룹 측은 일간스포츠에 “모델 관련 이슈에 대해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밖에도 김수현과 계약을 맺은 국내외 10여 개 브랜드 중 일부는 공식 SNS에서 ‘김수현 지우기’에 나섰다. 샤브올데이는 공식 SNS에 올라와 있던 김수현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뷰티 브랜드 딘토 측은 “모델 관련 계획된 일정들은 모두 보류한 상태”라고 발표했다.한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가세연이 제기한 여러 의혹들에 대해 “김수현과 관련하여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는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으며, 11일 이어진 가세연을 통한 유족 측 추가 폭로와 사진 공개에도 “앞서 드린 입장과 변함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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