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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순정만화 뚫고 나온 여신급 미모..."만찢녀 실사판?"
배우 데뷔를 앞둔 최준희가 故최진실을 똑닮은 여신급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정만화 같은 모습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최준희는 꽃잎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해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했다.특히나 최근 체중 감량 후 엄마이자 톱스타 배우였던 故 최진실의 리즈 시절을 연상케 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국민배우였던 故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오빠는 래퍼 환희다. 최준희는 지난 해 말,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나아가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데뷔할 뜻을 전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1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