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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그래미 수상 기념 'TV예술무대' 특집 방송

‘그래미 수상 기념-리처드 용재 오닐’ 특집이 방송된다. 22일 밤 12시 55분 MBC TV예술무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 특집 방송이 꾸며진다. 소식을 듣고 해외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 소프라노 조수미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중계 진행을 했던 배철수, 임진모, 안현모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리처드 용재 오닐도 TV예술무대에 직접 소감을 밝혔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베스트 클래식 기악 독주상을 받았다. 세 번째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시상식에서 드디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V예술무대'는 특별편성으로 2021년 3월 20일 토요일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12시55분에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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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김정원, 리얼 하우스 콘서트

MBC TV예술무대에서 ‘김정원의 하우스콘서트’ 편이 방송된다. 2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MBC 'TV예술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평창동 자택에서 진행된 하우스 콘서트가 펼쳐진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김정원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첼리스트 김민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피아노 소나타 ‘비창’으로 시작해 바이올린 소나타 ‘봄’, 피아노 삼중주 ‘대공’을 본 프로그램으로 연주되고, 앙코르 곡으로 특별한 곡까지 더해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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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의 바흐

정경화의 연주를 TV로 만난다. 25일 새벽 MBC TV예술무대에서 ‘정경화의 바흐’ 편이 방송된다. 클래식계 살아있는 전설,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의 레전드 무대를 방송으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로지 한 명의 연주자와 한 대의 바이올린만으로 음악과 조우하는 바이올린 음악의 바이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을 거장의 연주로 만나본다.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곡은 음악역사상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일컬어지지만 연주자로서의 한계를 끝없이 시험해야하는 도전으로 평가된다. 정경화의 숨결까지도 느껴지는 이 무대에서는 ‘바흐,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바흐, 바이올린 파르티타 3번’,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감상할 수 있다. 25일 밤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1시 45분에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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