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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심희섭, 키이스트와 전속계약…김동욱·한선화 한솥밥 [공식]

배우 심희섭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키이스트는 1일 “영화 ‘변호인’, ‘암살’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심희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차분함과 성실함으로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실력파 배우 심희섭이 키이스트와 손잡고 연기 활동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영화 ‘1999, 면회’로 데뷔한 심희섭은 이 작품으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커리어 초반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2013년 영화 ‘변호인’에서 내부고발자 윤중위 역을 맡아 관객에게 이름을 알렸고, 영화 ‘암살’에서는 반민특위 검사로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후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의 형 홍길현 역으로 사극에 도전해 인지도를 높인 심희섭은 ‘사랑의 온도’, ‘작은 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해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심희섭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하며 순수하고 여리여리해 보이면서도 단단한 내면과 강인한 이미지가 강점인 배우다. 심희섭은 아직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은 무한한 매력을 가진 배우이기에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키이스트는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배정남, 윤종훈, 한선화, 강한나, 김재철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등 제작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tvN ‘별들에게 물어봐’ 등을 제작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1.01 11:26
연예일반

‘선업튀 빌런’ 허형규, 키이스트와 재계약 체결 [공식]

배우 허형규가 키이스트와 동행을 이어간다.9일 키이스트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김영수 역 배우 허형규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허형규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해 왔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시기에 다시 한번 키이스트와 동행을 결정해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대중에게 보여줄 모습이 많은 허형규이기에 그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2008년 영화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로 데뷔해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허형규는 2016년 영화 ‘검사외전’ 하나 오빠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밀정’, ‘마스터’, ‘엑시트’ 드라마 ‘라이프’, ‘안나’, ‘선재 업고 튀어’ 등에서 단단한 연기 내공을 드러냈다.쿠팡 플레이 ‘안나’에서는 유미(안나, 배수지)가 가짜 대학생 행세를 했을 시절 남자 친구 강재호로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대학생 시절 유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연인이 된 후 결혼과 유학을 제안했지만, 미국으로 떠나기 전 유미가 가짜 대학생임을 알게 된 후 가차 없이 버리는 캐릭터로 때로는 비열하게, 때로는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특히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택시 기사 김영수 역으로 시간을 거슬러도 계속되는 악행을 섬뜩한 연기로 펼쳤다.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실감 나는 표정과 눈 떨림 연기로 ‘배우 허형규’의 이름을 널리 알리며 주목받았다.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우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배정남, 윤종훈,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이 소속돼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09 12:11
연예일반

‘커넥션’ 한현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김동욱→강한나 한솥밥 [공식]

‘커넥션’ 민현우 역으로 활약 중인 신예 한현준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5일 키이스트는 “다수의 독립 영화와 웹 드라마를 통해 실력을 쌓은 자연스럽고 탄탄한 연기력,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마스크가 매력적인 한현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현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려 신흥 대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간 내로라하는 한류 스타를 발굴해 온 키이스트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현준은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년 가장이자 퀵 배달원 민현우 역을 맡아 운종 의료원 투약 사고의 전말과 박준서(윤나무) 죽음에 연결성을 풀어낼 열쇠를 쥔 인물로 열연 중이다.지난 2022년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XX+YY’로 데뷔한 한현준은 데뷔 전부터 단편영화 ‘조각’(2018), ‘시간의 사이’(2020), ‘비행청년’(2022)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며 경험을 쌓았다. 같은 해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웹드라마 ‘수업중입니다’ 시즌1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케미로 호평받고, 시즌2 또한 187개국에 선 판매 되며 호응을 얻기도했다. 올해 초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학폭 피해자 태호 역으로 진우(정우성)과 청각 장애인과 청인 사이의 이해와 교감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 눈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한현준은 아크로바틱, 특공 무술 등을 특기로 앞으로 액션 장르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한현준이 키이스트와 파트너가 되어 그려갈 청사진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우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배정남, 윤종훈, 한선화, 강한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7.05 11:57
드라마

[단독] ‘돼지의 왕’ OCN서도 본다… 19일 첫 방송

OTT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 TV에서 방송된다. ‘돼지의 왕’은 OCN에서 오는 19일부터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드라마는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회 연속으로 방송한다. 이어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에 2회씩 총 12회가 전파를 탄다. OCN 역시 티빙 공개 때와 마찬가지로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된다. ‘돼지의 왕’은 지난 3월 18일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연상호 감독의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과 현실의 계급 구조가 지닌 부조리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이다.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이경영, 오민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6.02 13:14
연예

‘돼지의 왕’ 마침내 드러나는 김동욱-김성규의 그날 소름돋는 반전은?

‘돼지의 왕’ 트라우마의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서는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드러나며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종석(김성규 분)은 황경민(김동욱 분)으로부터 촉발된 트라우마와 과거의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김철(최현진 분)의 환영에 시달리며 수사하기 버거운 상태까지 이르렀다. 정종석은 황경민의 세 번째 연쇄살인 타깃으로 당시 3학년의 실세였던 김종빈(조완기 분)을 지목했으나, 김종빈은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죗값을 받으려는 모습을 보여 황경민의 심판대에서 내려온 지 오래였다. 예상이 틀린 정종석은 감정을 폭발시키며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심리상태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그와 합동 수사 중인 강진아(채정안 분)는 정종석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 따로 수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철에게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지며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연쇄살인 사건을 풀어갈 결정적인 단서까지 등장해 두 남자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이처럼 ‘돼지의 왕’은 김철의 등장과 함께 빠른 전개로 과거의 미스터리를 하나씩 풀어가며 보는 이를 충격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기억이 점점 베일을 벗으며 황경민과 정종석이 20년 전 그 날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두 남자의 숨겨진 트라우마는 어떤 형태일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11 11:10
연예

'돼지의 왕', 과거와 현재 잇는 스페셜 포스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 교실 안 잔혹한 약육강식의 법칙을 깨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지난 주 공개된 '돼지의 왕'은 황경민(김동욱), 정종석(김성규)에게 매우 중요했던 인물 김철(최현진)이 모습을 드러내며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5, 6화에서는 김성규와 감동욱이 시리즈 시작 후 처음으로 대면하며, 베일에 싸인 이들의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과거 김성규는 김동욱을 위해 오민석(강민) 패거리에 용기 있게 맞섰지만, 더욱 악랄해진 가해자들의 수법과 담임 선생님의 방관으로 교실 내 계급 최하위로 전락했다. 그 또한 교실을 둘러싼 규칙과 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 그러나 교실 중 그 누구도 두 사람을 돕지 않는 씁쓸한 현실이 이들이 겪는 폭력의 비극성을 심화시켰다. 그러던 중 약육강식의 법칙을 깨는 최현진이 등장하면서 판도가 뒤바뀌었다.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주저 없이 반격하며 교실의 주도권을 잡는 모습은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안겼다. 나약한 자신들과는 다른 최현진의 모습에 김동욱과 김성규는 그에 대한 동경을 갖게 됐다. 한편, 김성규는 과거 트라우마가 발현된 복잡한 심경으로 채정안(강진아)과 함께, 오민석을 납치한 김동욱의 추적을 이어갔다. 그러나 김동욱의 계략으로 오민석이 최후를 맞으며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두 번째 심판도 막을 내렸다. 특히 오민석은 죽기 전 최현진을 언급하며, 최현진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임을 다시 한 번 짐작케 했다. 이야기 전개의 판도를 바꾼 최현진의 등장만큼 강렬한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서 교실 속 모두가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최현진과 어른이 된 김동욱 두 사람만은 돼지 가면을 든 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렇게 철이는 우리(돼지)들의 왕이 되었다’라는 카피는 최현진이 어린 시절 김동욱, 김성규에게 끼친 막대한 영향이 암시된 듯하다. 여기에 “우리 영웅이 못했던 거 내가 할 거야”라는 김동욱의 대사가 연결되면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전개될 이야기에 기대감이 쏠린다. '돼지의 왕'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04 19:04
연예

양소민 ‘돼지의 왕’ 출연 확정… 김성규 채정안과 호흡

배우 양소민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한다.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는 양소민이 ‘돼지의 왕’에서 신경정신과 원장 김현정을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돼지의 왕’은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등 스타들이 출연하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소민이 연기하는 김현정은 황경민(김동욱) 아내의 지인이자 신경정신과 원장이다. 어릴 적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황경민의 치료를 도운 인물이기도 하다. 양소민은 정도 눈물도 많은 인간미 넘치는 인물을 자신만의 따뜻한 연기로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양소민은 앞서 ‘킬미나우’,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히스토리 보이즈’, ‘더 드레서’ 등 다수의 연극 작품과 KBS2 ‘조선로코-녹두전’, tvN ‘청춘기록’, JTBC ‘허쉬’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돼지의 왕’은 18일 첫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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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16일 확진 판정.."일정 중단하고 격리 치료"

배우 김성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성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성규는 지난 3월 15일 진행된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 행사 전 코로나 자가진단을 시행하였고, ‘음성’ 판정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다. 당일 저녁 김성규는 추가로 자가진단키트를 시행하였고 ‘양성’ 반응이 나와, 가까운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정확한 결과를 위해 추가로 받은 PCR 검사에서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치료 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소속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규와 함께 지난 15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16 14:36
연예

“원작자 연상호도 호평” 스릴러 장인들이 모인 ‘돼지의 왕’ [종합]

스릴러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원작자 연상호도 만족감을 보였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이야기다.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 발표회에는 김동욱, 김성규, 채정한 등 출연 배우들과 탁재영 작가, 제작사 히든시퀀스의 이재문 대표 프로듀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장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이 워낙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터라 드라마화된 ‘돼지의 왕’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과 기대감도 높았다. 탁재영 작가는 원작을 드라마로 각색하며 신경 썼던 부분에 대해 “나 역시 ‘돼지의 왕’의 팬이다. ‘돼지의 왕’이 공개 당시 호평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 절대 원작 팬들을 배신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각색에 임했다. 또 그러면서도 ‘돼지의 왕’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리감을 갖고 있던 분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탁 작가는 이어 “드라마화된 ‘돼지의 왕’에는 원작에서 중요하게 갖고 있던 메시지가 그대로 담겨 있다. 다만 추적 스릴러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성인 분량을 늘렸다. 끔찍한 과거를 겪었던 인물들이 성인이 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우리 작품에서 집중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드라마에는 원작에 없던 캐릭터 강진아가 새롭게 추가됐다. 채정안은 강진아 역을 맡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약 15년 만에 김동욱과 다시 만나게 됐다. 김동욱은 “채정안이 워낙 스타여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할 때는 아주 친해지진 못 했다. 이번 작품을 하며 가까워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채정안은 원칙주의자 형사인 강진아와 자신의 싱크로율이 120% 정도 된다면서 “원작에서 거칠고 조금 불편할 수 있게 표현된 센 부분들이 강진아의 투입으로 중화됐다고 본다. 강진아는 사건의 해설자 같은 느낌이다. 시청자의 입장처럼 추리하고, 상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준다”고 설명,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재문 대표 프로듀서는 “연상호 감독이 재미있게 봤다고 얘기해주고 격려도 해줬다”면서 “원작을 뛰어넘을 순 없었지만, 드라마만의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돼지의 왕’은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색다른 각색을 통한 세계관을 확장했고, 원작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넣어 더욱 강렬한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15 14:57
연예

'돼지의 왕' 김동욱 "채정안, '커피프린스' 시절 그대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의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오랜만에 재회한 서로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동욱은 15일 오후 진행된 '돼지의 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채정안은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두 배우는 지난 2007년 방송된 '레전드 드라마'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어 김동욱은 "저만 세월의 직격타를 맞았다. 채정안은 세월을 비켜갔다"며 웃었다. 그러자 "김동욱은 저에게 아이돌 같았다. 팬클럽을 몰고 다녔었다"는 채정안은 "지금 김동욱을 보면 외모는 동안인데 대화하거나 연기할 때 어른 같다. 내면이 튼실하고 깊다"며 "연기대상을 받은 다음부터 왕관의 무게감을 견디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추적 스릴러.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년 전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황경민 역의 김동욱, 김동욱의 친구이자 형사 정종석 역의 김성규, 정의감 넘치는 형사 강진아 역의 채정안이 출연한다. '돼지의 왕'은 오는 3월 18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티빙 2022.03.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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