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건
연예일반

이솔로몬 ‘징크스의 연인’ OST 오늘(30일) 발매 ‘알아채줘요’

이솔로몬이 ‘징크스의 연인’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의 운명을 거스르는 만남을 시작으로 서동시장 사람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의 로맨스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30일 오후 6시 ‘징크스의 연인’의 세 번째 OST가 발매된다. 이솔로몬의 ‘알아채줘요’는 주인공 수광의 싱그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이솔로몬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내일은 국민가수’ 톱3 출신으로, 이 곡 속에서 특유의 설레는 보이스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징크스의 연인’은 순수의 결정체이자 특별한 능력을 갖춘 슬비와 그녀를 만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 징크스의 남자 수광의 운명을 뛰어넘는 판타지 희망 로맨스다. ‘징크스의 연인’은 30일 오후 9시 50분 6회가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6.30 10:28
연예

이상민 책쓰기, 국내 1위 책쓰기 학교로 알려진 이유는?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유명 리더들이 모여 자신의 삶은 물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불리고 있다. 이상민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불리며, 10년 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집필한 20여권 중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로 이상민 작가는 일전에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30대 청년작가로 소개된 바 있다. 이상민 작가의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선정, SK그룹 추천도서 선정, Daum 추천도서 선정,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 교보문고 비즈프레소독자선정 TOP 10 선정,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과학 분야 대출순위TOP 10 선정,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좋은 책 선정, 교보문고오늘의 SAM 선정,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추천도서 선정,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 추천 등 높은 기록을 나타낸 바 있다. 또, 좋은 책을 출간한 것을 바탕으로 한겨레신문 교육섹션 전면인터뷰, 아시아경제 인물면 인터뷰, 독서신문 전면인터뷰 등을 진행했고, 송파N방송, CJ방송, 경인방송 라디오책방, CTS 뉴스초대석, CTS 라디오조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고정패널로 출연하여 황교수와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한 바 있고, 서울대 경영학과 조동성 교수의 추천으로 경영자 독서모임에서 독서강연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출간한 책 20여권 중 70%가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출판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상민 작가는 책쓰기 강의를 시작한 이후, CTS 방송국으로부터책쓰기 파트너 강사로 선정(국내 전체 단 1명)되며, 한국 최고의책쓰기 강사로 널리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을 통해 정부의 공신력을,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며 경제계의 공신력을,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을 통해 교육계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수강생들이 원고투고를 했고 원고투고한 수강생 전원이 출판사로부터 출간계약을 하자는 러브콜을 받았다. 미래에셋본사에서 근무중인 이현종씨는 원고투고 첫날부터 출판사 8곳에서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으며, 그 중에는 대형출판사도 있었다. 또, 한자전문가인 나인수씨는 원고투고를 한지 이틀 만에 출판계약 제안이 쇄도하였으며 유노북스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했다. 또, 명상전문가인 황명희씨는 원고투고한지 이틀 만에 청년정신 출판사로부터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다. 또, 고려대를 졸업하고 프루덴셜에서 일하고 있는 정승찬씨는 원고투고 후 호이테북스로부터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고, 오늘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출판계약을 진행한다. 또, 많은 독서를 한 것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서를 쓴 복진태씨는 원고투고한 당일 미래북 출판사로부터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다. 원고투고한 수강생 전원이 출간계약을 받은 것이다. 이에, 이번 책쓰기 수강생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수업을 듣는 이들은 KT 대표이사(KT 링커스), 천호식품 전 대표이사, 롯데월드타워 설계 책임자(건축사, 기술사), 라이나생명 이사(위스콘신 메드슨 약대 졸업), EBS 강사, 구의원, 통역사, 동부화재 지점장, 포스코 본사 중간관리자(미국 공인회계사, 일리노이대석사), 어학원 원장(킹스칼리지런던 졸업) 등이 참여했다. 그 동안 연매출 880억대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장학생, H대 교수, 외교관, 중앙일보 기자, 메리츠증권 전무, 프뢰벨 전무, 한진중공업 상무, 산업자원통상부 사물인터넷 융합센터장, 500억대 자산운용가, 월드비전 미국본사 부회장, 워싱턴주 공무원, 서래스터 본부장, 변리사 등이 참여했다. 한국 최고의 리더들이 모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또,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책쓰기 수강생(특강 및 정규과정)들이 모이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또, 대한민국 1위 책쓰기학교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첫째, 이상민 작가의 높은 네임벨류 때문이다. 현재 책쓰기강사 중에 이상민 작가에 필적할 만한 프로필을 지닌 책쓰기 강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둘째 높은 기획출간 비율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원고투고를 한 수강생 중 95%가 기획출간 계약 및 출간에 성공했다. 대부분은 자비출판에 의존하며 책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이상민 작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하는 책쓰기 일일특강을하고 있다. 책쓰기 일일특강을 통해서 책쓰기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고 깊게 배울 수 있다. 이상민 작가가 10년 동안 전업작가를 하며 쌓아온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시간인 것이다. 책쓰기 일일특강에 참여하고 싶으면 네이버 카페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 들어가 확인하면 된다.[이정호기자] 2017.08.11 18:04
연예

박광현, 셀프 디스 “내 출연작 ‘루비반지’ 나도 욕하며 봐”

배우 박광현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박광현이 특별 MC로 출연해 기존 MC 허경환·이영자·박미선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광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일일극 '루비반지'를 언급하며 "나도 욕을 하면서 보고 있다"고 자극적인 드라마 내용을 꼬집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개그우먼 김영희의 모친은 "드라마가 진흙탕 같더라. 나처럼 복잡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안 본다"며 드라마에 대한 평가를 냉혹하게 해 이목을 모았다.현재 박광현은 '루비반지'에서 출세를 위해 임정은에게 접근했다가 사랑에 빠지는 방송국 PD 나인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자상하고 따듯한 휴머니스트지만 임정은에게 배신을 당한 뒤 냉소적이고 거칠게 변하는 인물이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맘마미아'는 전국시청률 3.8%(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같은 시간 전파를 탄 SBS '짝'은 6.2%,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를 각각 기록했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12.19 08:56
연예

박광현, 팬들에게 100인분 도시락 선물 받아

배우 박광현이 팬들로부터 통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 박광현은 최근 KBS 2TV 일일극 '루비반지' 촬영장에서 12년간 함께 한 팬들에게 도시락 100인분을 받았다. 이는 11월 박광현의 생일을 맞아 보낸 팬들의 선물. 박광현은 촬영장에서 도시락과 각종 과일, 주스, 쿠키 등 풍성한 메뉴를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또 촬영장에 함께 있던 변정수·임정은·이배국 등 출연진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박광현은 "드라마 촬영을 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팀 분위기가 밝아 힘들고 피곤해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중"이라며 "끝까지 열심히 할테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루비반지'는 지난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13.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극중 박광현은 남자 주인공 나인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나인수는 출세를 위해 임정은에게 접근했다가 사랑에 빠지는 방송국 PD. 자상하고 따듯한 휴머니스트지만 임정은에게 배신을 당한 뒤 냉소적이고 거칠게 변하는 인물이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방송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10.11 13:05
연예

박광현, 드라마-뮤지컬 ‘두 마리’ 토끼 잡으며 맹활약

배우 박광현이 17년 연기 내공을 마음껏 표출하고 있다. 박광현은 지난달 19일부터 방송된 KBS 2TV 일일극 '루비반지'에서 남자 주인공 나인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나인수는 출세를 위해 임정은에게 접근했다가 사랑에 빠지는 방송국 PD. 자상하고 따듯한 휴머니스트지만 임정은에게 배신을 당한 뒤 냉소적이고 거칠게 변하는 인물이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끌어올릴 캐릭터다. 이와 함께 7월 2일부터 지난 8일까지는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에서도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관객을 쥐락펴락했다. 국내 초연 뮤지컬인 '스칼렛 핌퍼넬'에서 박광현은 영국 귀족 퍼시 역을 맡아 낮에는 한량, 밤에는 정의를 구현하는 영웅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캐릭터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지난 8일 마지막 공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여심을 녹이는 로맨스 연기, 코믹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뮤지컬이 막을 내림에 따라 모든 에너지를 '루비반지' 촬영에 쏟을 예정이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2013.09.09 14:5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