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5건
무비위크

박종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합류

배우 박종환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 합류했다. 박종환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22일 이같이 전했다. '공조2:인터내셔날'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박종환은 극중 조사장 역으로 분해 북한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진선규)과 호흡을 맞추며 오감을 자극하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유의 거칠면서도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에 묵직함을 더한다. 한편, 배우 박종환은 영화 ‘야행’, ‘콘크리트 유토피아’에도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22 10:32
무비위크

이승훈,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출연

배우 이승훈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 합류했다.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배우 이승훈이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그리고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훈은 극중 드론으로 특채된 사이버수사대 소속 경찰 오덕 역을 맡아 현빈, 유해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조'는 2017년 1월 개봉하여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현빈, 유해진의 유쾌한 케미로 관객 781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그 속편인 이번 작품에는 오리지널 멤버는 물론 뉴페이스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합류하며 더욱 짜릿한 재미와 스케일을 예고했다. ‘공조2:인터내셔날’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촬영 중이다. 이승훈은 2015년 부천 국제영화제 상영작 영화 ‘현도가’를 통해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후 영화 ‘워크숍’, ‘딸이 돌아왔다’, 'Happy Birthday', 'NO. 304', '휴게소', '고독력', '피싱', '사람을 찾습니다'. '애로', '희망의 요소'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31 09:48
연예

다니엘 헤니, '공조2' 촬영 중 수프차 선물 인증···젠틀한 미소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공조2'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공조2' 촬영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수프차로 따뜻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프차 플래카드에는 "오늘은 다니엘이 수프 쏘는 날! 다니엘 헤니의 '공조2' 팀, 대박 나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다. 선물 받은 수프를 들어 보이는 다니엘 헤니의 훈훈한 미소와 훤칠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2017년부터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다니엘 헤니·현빈·유해진을 비롯해 임윤아, 진선규, 박민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08 10:41
무비위크

이민지 '공조2' 합류…국정원 신참 요원[공식]

이민지가 '공조' 시리즈 새 식구로 합류한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석훈 감독)'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이민지는 ‘공조2:인터내셔날’에서 국정원 신참 요원 선호 역할을 맡아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추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민지는 영화 ‘꿈의 제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백일의 낭군님’,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 차근차근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며 독보적인 색과 흡인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 다수의 장·단편 독립영화를 통해 '충무로 우량주'로 성장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는 이민지가 ‘공조2:인터내셔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공조2:인터내셔날’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로 웃음과 재미, 감동과 스케일을 갖춘 균형감 있는 연출로 호평과 흥행을 이끌어온 이석훈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6 10:58
연예

'박찬민 딸' 박민하, 연기 활동 재개 "'공조2' 드디어 시작"

배우 박민하가 영화 '공조2'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공조2' 드디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대본 리딩 인증샷. 박민하는 전편에 이어 강진태(유해진 분)의 딸 강연아 역을 맡는다. 지난 2017년 개봉해 7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공조'의 후속편 '공조2'는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최근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인 박민하는 부친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W', 영화 '공조' 등에 출연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2.16 17:0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