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경북 창업박람회] 철판떼기, 낙지 요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보여
낙지볶음 철판요리 전문점 ‘철판떼기’는 낙지와 함께 소고기, 삼겹살, 곱창 등 다양한 메뉴를 철판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메뉴 구성으로 낙지요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울산을 시작으로 현재 13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는 철판떼기는 본사와 가맹점간의 두터운 신뢰관계와 기본에 충실한 맛과 서비스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무엇보다 오랜 노하우로 만든 특제소스로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작은 평수로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층이 다양해 입지 선정에 있어 상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는 점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다. 이 외에도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매장도 철판떼기가 단골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철판떼기 관계자는 "한 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맛과 품질, 가성비까지 모두 자부한다“며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을 지닌 철판떼기만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철판떼기는 20호점까지는 가맹비와 교육비, 물품보증금 면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창업취재팀
2018.07.1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