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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실제 커플 산범-공혁준, 확 달라진 근황 공개! "꿀 떨어지네"

유튜버 산범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산범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산범은 그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카락을 확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층 상큼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산범의 근황 사진을 접한 육지담은 댓글로 하트 눈의 이모지를 남겨 우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 역시 "헐 너무 귀엽다", "단발도 예쁜 우리 산범 공주", "단발 찰떡이다", "언니 리사 느낌 나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약 49만 유튜버인 산범은 '고딩 일진 랩'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그는 유튜브 웹 콘텐츠 '머니게임'을 통해 스트리머 공혁준과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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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로켓펀치, 뉴트로 콘셉트 '링링'으로 80·90년대 향수 공략

로켓펀치가 중독성 강한 '뉴트로' 콘셉트로 컴백했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택트 시대에 가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로켓펀치는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작년 8월 '주씨(Juicy)'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한 로켓펀치는 떨리는 목소리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 리더 연희는 "8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보여드릴 모습이 정말 많아 떨린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우리만의 흥을 꽉꽉 눌러 담았다"고 앨범에 대해 자부했다. 윤경은 "8개월이란 공백기 동안 성장하기 위해 연습 열심히 했다. 팬들과 소통도 많이 했다"고 전했으며 수윤은 "더 성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팀워크 다지며 매일 연습에 매진했다"고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소희는 "업그레이드 된 팀워크가 이번 활동의 관전 포인트다. 이번 앨범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링링'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링링'은 뉴트로 콘셉트의 곡으로 80,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신스웨이브 장르에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연희는 "이번 타이틀곡은 새로운 복고를 표방했다. 80년대,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싶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레트로 콘셉트의 그룹은 아니다. 이번 앨범이 그런 방향이란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현은 "이번 '링링'의 관전 포인트는 로켓펀치만의 넘치는 에너지"라며 당찬 목소리로 타이틀곡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쥬리는 "복고를 더 잘 알기 위해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 재밌었다"고 전했다. 뉴트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멤버들이 서로 꼽았다. 소희는 "모든 멤버들이 콘셉트와 어울렸지만 그 중에도 윤경이 뉴트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막내 다현 역시 "나도 윤경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도한 단발머리와 복고스타일이 말 그대로 찰떡이다"라며 윤경을 칭찬했다. 이에 윤경은 "단발도 그렇고 복고 스타일링도 그렇고 처음 시도해봐서 걱정했지만 막내 라인이 응원해 주니 화이팅이 생긴다"라며 웃으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윤경은 "멤버 전원이 80년대를 살아보진 못했다. 그래서 레트로를 이해해 보려고 과거 선배 가수들의 영상과 무대를 찾아봤다. 영화와 드라마도 찾아보면서 그 시절을 어깨 너머로 봤다"며 "가장 대표적인 영화로 '써니'와 티아라 선배의 '롤리폴리'에 영감을 많이 받았다"며 뉴트로를 공부한 얘기를 들려줬다. 뉴트로 콘셉트에 대한 로켓펀치의 애정은 계속됐다. 연희는 "이번 뉴트로 콘셉트의 활동을 통해서 로켓펀치를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시절 그 향기를 추억하게 해 줄 수 있는 노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소희는 "'링링'은 로켓펀치가 풀어낸 뉴트로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로켓펀치를 통해서 뉴트로가 더 부흥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로켓펀치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계획"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로켓펀치의 앨범에는 '링링' 이외에도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라이드(Ride)'까지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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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뉴트로 콘셉트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윤경"

로켓펀치가 뉴트로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택트 시대에 가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로켓펀치는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로켓펀치는 새롭게 선보이는 뉴트로 콘셉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연희는 "뉴트로는 뉴와 레트로의 결합, 즉 새로운 복고라는 뜻이다. 이번 곡을 통해 80, 90년대의 향수를 공략했다"라며 타이틀곡 '링링'에 대해 설명했다. 윤경은 "멤버 전원이 80년대를 살아보진 못했다. 그래서 레트로를 이해해 보려고 과거 선배 가수들의 영상과 무대를 찾아봤다. 영화와 드라마도 찾아보면서 그 시절을 어깨 너머로 봤다"며 뉴트로를 공부한 얘기까지 공개했다. 소희는 "모든 멤버들이 콘셉트와 어울렸지만 그 중에도 윤경이 뉴트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내 다현 역시 "나도 윤경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도한 단발머리와 복고스타일이 말 그대로 찰떡이다"라며 멤버를 칭찬했다. 이에 윤경은 "단발도 그렇고 복고 스타일링도 그렇고 처음 시도해봐서 걱정했지만 막내 라인이 응원해 주니 화이팅이 생긴다"라며 웃으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링링'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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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긴 머리카락 싹둑..."단발은 처음이지?"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했다.예린은 2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단발했어(메롱 이모티콘)”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발머리를 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서 예린은 머리카락을 매만지면서 특유의 상큼,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또한 인스타 프로필 사진으로, 눈웃음 짓고 있는 아기 때 사진을 올려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예린의 깜짝 단발 변신에 팬들은 “예린 이즈 뭔들~", "진짜 잘 어울린다”, “예쁘다. 어려 보여”, “단발 처음인가? 내 기억 상에는 다 긴 머리네”, “중단발도 찰떡이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예린이 속해있는 그룹 여자친구는 리얼 버라이어티 ‘GFRIEND‘s MEMORIA’(걸프렌즈 메모리아)를 촬영 중이다. 이 예능에서 여자친구는 매주 추격전, 추리,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매주 신선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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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도 찰떡"..'펜트하우스' 한지현, 시크美 장착

배우 한지현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지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저 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현은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모습.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단발 잘 어울려요", "너무 예쁘다", "지현 is 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주석경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히든룸'을 통해서도 시청자와 만났다. SBS 화제작 '펜트하우스'는 곧 시즌2로 돌아온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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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단발머리로 매력적인 변신···미모의 근황

배우 한소희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모습. 하얀 레이스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단발도 찰떡", "천사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의 출연을 확정했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윤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작품. '인간수업'을 연출했던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이다. 한소희는 극 중 윤지우 역을 맡아 박희순(최무진 역), 안보현(전필도 역) 등과 호흡을 맞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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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풋풋한 단발머리 변신···'사생활' 본방사수 독려

가수 겸 배우 서현이 드라마 '사생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서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단발머리 차주은♥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셀프 영상 속에는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단발도 찰떡", "너무 예쁘다", "귀여워 차주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사생활'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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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예은, '흑단발도 찰떡소화'

그룹 CLC 예은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생방송 무대에 올라 진행을 보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7.09/ 2019.07.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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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화보"... 송혜교, 단발도 찰떡

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17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 친구들도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단발 머리로 변신한 송혜교는 환히 웃으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혜교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해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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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도 찰떡"... 티파니, 러블리한 근황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근황을 전했다.티파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장미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빨간색 의상을 입은 티파니는 세련되면서도 한층 성숙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티파니는 단발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한편 티파니는 최근 첫 싱글 앨범 '오버 마이 스킨' 발표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10.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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