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86건
연예일반

선우용여 “반포 집값 4배 올라... 청담동 99평 대저택 샀었다”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청담동에 99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소유했던 사연을 밝혔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조혜련과 함께 김장을 하며 결혼 초기의 생활과 부동산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시어머니와 함께 김치 100포기를 담그던 시절을 떠올리며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장독을 묻어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제작진의 질문에 선우용여는 결혼 직후 마당이 딸린 주택에서 생활했음을 인정하며 “그땐 마당 있는 집이 흔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혼 초 거주했던 반포 주공아파트와 관련한 일화가 놀라움을 자아냈다.선우용여는 “반포 집에 살던 시절, 5~6개월 만에 집값이 거의 네 배 가까이 올랐다”며 “그 돈으로 청담동에 집을 샀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99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넓은 마당까지 갖춘 대형 주택이었다고 설명했다.다만 그는 “남편의 사업 문제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결국 그 집을 처분할 수밖에 없었다”며 화려했던 시절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사정도 함께 털어놨다. 선우용여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남편의 빚을 대신 갚아야 했던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현재 선우용여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조망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는 약 28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월세 수익을 얻고 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9:42
연예일반

[TVis] 영화관·라운지바까지… 랄랄, 브라이언 대저택에 “진짜 변태” 경악 (슈돌)

유튜버 랄랄이 가수 브라이언의 상상을 초월한 대저택을 방문해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랄랄과 딸 서빈이가 브라이언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VCR을 지켜보던 MC들은 집 외관이 공개되자마자 감탄을 쏟아냈고, 특히 봄은 “영화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집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하지만 현관 앞에서부터 웃음이 터졌다. 브라이언은 랄랄과 아기를 초대해 놓고도 문 앞에 ‘노 키즈 존(No Kids Zone)’ 안내판을 달아둔 것. 랄랄은 “초대해놓고 이게 뭐야”라며 황당해했고, 브라이언은 “키즈는 안되는데 베이비는 된다”고 태연하게 웃었다.집 안에 들어서기 전부터 브라이언은 먼지떨이로 랄랄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 이에 랄랄은 질색하며 뒤로 물러섰고, 브라이언의 철저한 위생 집착에 웃음바다가 됐다. 거실에는 미국에서 직접 공수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리 잡고 있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깔끔함의 정점은 주방에서도 이어졌다. 각종 소스와 향신료가 종류별로 정렬된 모습을 본 랄랄은 “소스가 다 있다. 소금, 후추만 종류가 50개다. 진짜 변태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놀라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하로 내려가자 또 다른 층이 등장했고, 이곳에는 라운지 바를 중심으로 홈파티를 위한 다트판과 포켓볼 존이 갖춰져 있었다. 심지어 개인 영화관까지 완비돼 있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술렁이게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0:55
연예일반

브라이언, 집에 야외 수영장 → 개인 영화관까지... 랄랄 연신 감탄 (슈돌)

방송인 랄랄과 딸 서빈이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현실판 동화 속 집’을 찾는다. 24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어요!’ 편에서는 랄랄이 딸 서빈이와 함께 절친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브라이언의 집은 야외 수영장, 개인 영화관, 당구 테이블, 바까지 갖춘 대저택으로 시작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브라이언이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는 집 전체를 홀리데이 영화 세트장처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집에 들어선 랄랄은 “이 집은 층마다 트리가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생애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것이나 다름없는 서빈이 역시 반짝이는 트리 장식과 오너먼트에 시선을 빼앗기며 집 안을 누볐다. 특히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춤추는 산타 인형’ 앞에서는 몸을 들썩이며 즉석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서빈이의 귀여운 반응에 삼촌 미소를 지은 브라이언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건넸다. 선물의 정체는 ‘장난감 청소기’. 그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청소를 배워야 한다”며 ‘청소왕’다운 조기 교육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8:11
스타

7살 맞아? 조윤희 딸 로아 폭풍 성장…170cm 엄마·185cm 아빠 유전자 [IS하이컷]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16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Phu Quoc, vn”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을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야시장을 구경하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즐겼으며, 대저택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추억을 남겼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폭풍 성장한 로아의 모습이다. 이동건은 키 185cm, 조윤희는 170cm로 알려진 가운데, 부모의 큰 키를 닮아 훌쩍 자란 로아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조윤희가 로아를 양육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07:32
스타

이민정 시댁, ‘♥이병헌 박물관’급…초호화 대저택 눈길 (MJ)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 함께 시댁에 방문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얼떨결에 초대당한 BH 가족 모임.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준후야 도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와 함께 시댁을 찾아 시어머니의 김치김밥 레시피를 배웠다.공개된 시댁은 첫눈에 보기에도 널찍한 평수의 대저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에는 남편 이병헌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 필모그래피들 속 사진, 화보 등을 빼곡히 장식해뒀다. 이민정은 “이런 것들을 어머님들이 소중하게 생각하시더라. 사진이 제일 남는다고 생각해서 팬들이 해주신 액자 같은 건 버리지 않고 엄청 모으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높은 층고에 탁트인 창으로 채광이 좋은 계단과 2층 공간도 공개했다. 이민정은 “옛날에 오빠가 운동하려고 썼던 곳인데 지금 여기도 다 없애야 하는데”라고 소개했다. 통창으로 이뤄진 개인 운동 공간은 정원 뷰를 자랑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8 08:38
산업

아이와 즐기는 제주 속 ‘초호화 호캉스’…더 시에나 프리모, 뉴 랜드마크로[르포]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하이엔드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가 가족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토스카나 호텔을 리노베이션해 탄생한 이곳은, 국내 최초로 호텔 한 동 전체(34개 객실)를 '키즈룸'으로만 구성하며 명실상부한 '키캉스(키즈+호캉스)의 성지'로 부상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한번 방문한 가족들은 높은 재방문율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키즈룸을 집약한 더 시에나 프리모에 지난 6일 다녀왔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 객실더 시에나 프리모의 핵심은 건물 한 채 전체가 키즈동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각 객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아냈다. 풍선, 우주, 토끼, 프린세스 등 다양한 선호도를 반영한 34개의 테마로 꾸며져 있어 재방문 시에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이날은 ‘키즈 스위트 블루’ 객실에 투숙했다. 스위트 객실은 키즈동이 아닌 본관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이나 야외 수영장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았다. 키즈룸은 우주를 향한 모험을 테마로 깊고 신비로운 조명, 로켓 및 행성 오브제로 가득했다. 아이가 2층 침대에 오르면 우주 탐험이 시작될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별했다. 객실 설계에도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배려가 돋보였다. 저상형 침대, 침대 가드, 모서리 보호대가 갖춰져 있었으며, 한쪽 화장실의 세면대 높이를 낮추고 전용 발판을 구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 전용 어메니티와 키즈 가운은 물론, 유아 용품 대여 서비스까지 제공돼 가족 단위 여행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도 돋보였다. 호텔 내 카페트에 신경이 곤두서는 부모를 위한 마룻바닥 역시 아이를 데려오기 좋은 공간 구성이었다. 특히 걷지 못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는 더 시에나 프리모를 선택하기에 충분한 옵션이었다. '우주' 콘셉트 외에도 핑크빛으로 포근함을 살린 ‘키즈 스위트 핑크’부터 파스텔 블루 톤과 럭셔리 열기구 장식, 벙커 침대를 배치해 동화 속 여행을 떠난 듯한 ‘키즈 펜트하우스 티파니’도 인기 키즈룸이다. 키즈동에는 귀여운 토끼 모티브 침대가 있는 ‘토끼’ 객실, 로켓과 우주선을 테마로 한 ‘로켓’ 객실, 마법 같은 궁전을 연상시키는 ‘프린세스’ 객실까지, 다양한 룸 컨셉으로 재방문하기도 좋다.객실을 벗어나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기다린다. 키즈동 1층에 위치한 대형 키즈 놀이공간 ‘밤비노 키즈 카페’가 이 곳의 대표 콘텐츠다. 밤비노 키즈 카페는 체험형 교구, 다양한 연령대의 도서, 창의력을 자극하는 블록과 아트 프로그램까지 완벽하게 갖춘 놀이터다. 전문 선생님들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세심히 케어하며, 부모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노는 동안 잠시나마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간에 따라 '키즈 클래스'도 운영되니, 아이들과 떨어져 부모가 자유시간을 누릴 수도 있다.또 한가지 빼놓을 수 없는 시그니처 공간은 유럽 대저택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야외 온수풀이다. 사계절 내내 제주에서 가장 따뜻한 38도를 유지하는 온수풀은 쌀쌀한 계절에도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핵심 키캉스 콘텐츠다. 한켠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높이의 수심의 풀이 위치해 있으며, 슬라이드도 설치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수영장 입장 시 구명조끼와 샤워 가운, 타올 등은 제공되며 썬베드와 카바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저녁에는 수영장 건물 외벽에 영화 같은 미디어파사드 영상이 상영되며 미니 콘서트가 함께 열린다. 홈페이지에서 객실 예약 시에는 더 시에나 프리모뿐만 아니라 더 시에나 리조트에 위치한 풀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 시에나 리조트에는 성인만 입장 가능한 인피니티풀이 있으며, 아래에는 아이들과 함께 이용 가능한 수영장이 위치해 있다. 이탈리아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더 시에나 리조트를 한 바퀴 산책하는 것도 이번 키캉스의 필수 코스다. 특히 리조트는 연말을 맞아 메인 정원과 실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하며 특별한 계절 분위기가 느껴진다. 호텔 내부 곳곳에 흰 눈이 소복히 쌓인 듯한 트리들이 연말이 다가옴을 알려주는 듯하다. 또 정원의 대형 트리는 대낮에는 건축미와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해질녘 점등 후에는 추워진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주니 두 번의 방문이 필수다. 아이까지 생각한 럭셔리 '한식 파인 다이닝'온전한 키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더 시에나 프리모 내 다이닝 공간을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관 1층의 ‘까보스코 레스토랑’에서는 신라호텔과 청와대를 거친 조리 경력 40년의 이옥덕 셰프가 고품격 한식 다이닝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대통령을 챙기던 그는 제주에서 이번에는 온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정통 한식 코스부터 단품 메뉴까지 한국의 사계절을 담은 신선한 식재료가 까보스코에 있다. 이날은 정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너 코스를 경험했다.한식 특유의 깊은 풍미에 현대적인 감각의 정교한 플레이팅을 더해 마치 작품을 마주하는 듯 수준 높은 미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코스는 부각과 인삼튀김, 호두정과 등 주전부리가 나오고 전채 요리로 육회, 대하냉채, 밀쌈말이가 이어진다. 마지막 가을이 느껴지는 밤을 활용해 만든 밀키한 밤옹이 죽은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옥돔 어만두, 신선로, 갈비구이, 솥밥, 성게미역국 등 메인 요리들이 차례로 이어졌다. 아이에게는 갈비구이 대신 떡갈비가 제공됐다. 마지막으로는 제주의 기념품이 된 오메기떡과 수정과로, 아이는 망고 등 과일과 쥬스로 디저트가 제공됐다.한식 디너 코스는 성인 1인 기준 19만5000원, 키즈 코스는 10만원이다. 까보스코 이옥덕 셰프는 대통령의 음식을 만들 당시 계절마다 다른 재료를 즐기고, 양념은 절제하며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을 선호하던 흐름이 지금의 까보스코 메뉴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이에 자극적인 음식을 주기 꺼려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먹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 구성이 돋보였다.더 시에나 프리모 관계자는 "까보스코 레스토랑 한식 메뉴부터 야외수영장 스낵바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삼시세끼 챙겨 먹기 좋은 다이닝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8 07:00
뮤직

라이즈, 6개월 만에 컴백…24일 새 싱글 ‘페임’ 발매

그룹 라이즈가 새로운 싱글 ‘페임’으로 오는 24일 돌아온다. 이번 싱글은 라이즈가 2023년 9월 발표한 데뷔 싱글 ‘겟 어 기타’ 다음 피지컬로 선보이는 두 번째 싱글이자, 올해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라이즈 성장 과정의 이면에 초점을 맞춘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 ‘페임’을 포함한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치열함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는 멤버들의 불안과 공허, 그로 인한 격정까지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담아냈다.3일 0시엔 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페임’ 트레일러가 오픈됐다. 영국 런던의 대저택에 등장한 멤버들이 각자의 고민을 간직한 듯한 모습과 함께, 고요함 가운데 느껴지는 역설적인 긴장감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상으로 믿고 보는 ‘비주얼 라이즈’를 선사했다.앞서 라이즈는 첫 정규 앨범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 등극, 써클 월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및 ‘플래티넘’ 인증, 일본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 오리콘 위클리 해외 앨범 차트 1위, 멜론 TOP100 3위·HOT100 1위 등 국내외 음반-음원 차트 정상과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며 대체불가 성장사를 써내려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3 08:59
스타

추신수 美5500평 대저택 현실…♥하원미 “직접 청소, 와이파이도 안 터져”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 5500평 대저택의 고충을 공개했다.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추신수 몰래 미국시리즈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텍사스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하원미는 “예쁜 모습만 보여드렸던 지난 영상과 달리 이번엔 현실을 보여드리겠다. 리얼하게 가려고 일부러 청소도 안 했다”고 운을 뗐다.고급 외제차와 골프 카트, 전동 킥보드가 즐비한 차고부터 공개됐다. 하원미는 “이곳 청소는 남편이 한다. 누워서 잘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청소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천장 등 집안 곳곳은 말썽이었다. 하원미는 “전등이 몇 개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람을 부른다. 한국 같으면 바로 오는데 여긴 일주일 뒤에 온다”며 “결국 내가 사다리 타고 직접 고친다”고 토로했다. 집자체가 커서 와이파이는 터지냐는 질문에 하원미는 “확장기를 써봤는데 고장나서 이제 안 쓴다”며 씁쓸하게 웃었다. 야외 수영장 타일이 깨져 있는 장면에서는 “하나 고치면 또 하나 고장나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런가 하면 넓은 평수에도 로봇청소기를 쓰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원미는 “바닥을 좋은 걸로 해서 기스 날까봐 직접 청소한다”고 설명했다. 대신 습도와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30 13:20
스타

[TVis] 임채무 “여의도 67평 대저택→화장실 숙식…갈 데 없었다” (‘사당귀’)

배우 임채무가 두리랜드 화장실에서 숙식한 과거를 회고했다. 임채무는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출연해 아내 김소연 씨를 향해 “여의도에서 살았을 때는 좋았지 우리도. 67평 대저택에”라며 “그런데 두리랜드 시작하면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몰아놓고 갈 데가 없었다. 그레도 남의 집에 빌 붙어 살 수 없고”라고 말했다. 김소연 씨는 “침대 2개 놓고 밥도 해먹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그 마음에 공감해서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임채무는 “갈 데가 없으니까 ‘화장실을 치워라’라고 했고 1년을 그렇게 살았다”며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임채무는 직접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로 인해 약 190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1990년 경기도 양주시 장흥국민관광지에 약 130억원을 들여 개장한 놀이 시설이다. 이후 두리랜드는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인해 휴장에 들어갔으며 리모델링을 거쳐 2020년 4월 재개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9:06
연예일반

브라이언, 전원생활 근황 공개… “사기 당했다”

가수 브라이언이 전원생활의 정취를 만끽하며 ‘임실 별장’의 앞마당과 텃밭을 직접 손봤다.브라이언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The Brian)’에 ‘황무지 별장 앞마당 대파로 싹 갈아엎었습니다 (별장공개, 농사노하우)’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최근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머물고 있는 전북 임실의 별장에서 직접 잡초를 제거하고 텃밭을 가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브라이언은 읍내를 찾아 모종을 구입하고, 이웃들에게 돌릴 떡을 챙기는 등 시골살이에 한창이었다. 작업 도중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함께 잡초를 제거하던 그는 “이거 뭐지?”라며 땅속에서 나온 식물을 의아해했다. 이에 주민이 “파다!”라고 외치자 브라이언은 “파였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뜻밖의 ‘대파 발굴’에 브라이언은 “이건 다시 심을 거야. 잡초랑 파가 섞여 있어서 몰랐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민 역시 “이거 뽑는 것도 장난 아니네. 조금인 줄 알았더니”라며 난감해했고, 브라이언은 “나도 사기당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취업 사기’라는 자막을 넣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함께한 시민은 “임실이 처음엔 소멸 지역 2순위라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예인이 와서 관심을 가져줘서 반갑다”며 “앞으로도 도와줄 일 있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다음 주에도 또 와서 수확해야 한다”며 미소를 보였다.한편 브라이언은 경기도 평택에 실평수 약 144평, 마당 포함 약 296평 규모의 대저택을 지어 거주 중이다. 별장 생활과 농사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5 18:4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