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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현아, 초미니 원피스 입고 결혼... 매니저 축사에 눈물 흘려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성북구에 있는 삼청각 야외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는 흰색의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하객들을 맞았다. 현아의 앞에는 용준형이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서 있었다.두 사람은 주례와 축가 없이 함께 서약식을 하고 반지를 교환했다. 축사는 현아와 15년 가량 함께 일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가 했다. 이들이 축사하는 동안 현아와 용준형은 눈물을 훔진 것으로 전해졌다.결혼식에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홍석천, 엄정화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7월 열애 발표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부부가 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1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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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지창 “이승기 결혼식 총괄 진행..오해가 너무 많아요” [인생2막]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던 화려했던 삶을 뒤로 하고 ‘인생2막’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100세 시대, 1모작만으로 살아내기 어려워진 게 현실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 새로운 삶을 듣고 전함으로써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행복을 위한 길을 제시하려 합니다. 도전과 희망이 넘치는 여러분의 ‘인생2막’을 응원합니다. <편집자주> “승기와 다인이가 행복하길 바랄 뿐이에요. 오해가 너무 많아요.”손지창(53)은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랄 뿐이란 말을 인터뷰 동안 여러 번 반복했다. 외부에 알려지진 않았지만 손지창은 이승기와 이다인의 4월7일 결혼식을 총괄 진행한다. 1990년대 대표 청춘스타였던 그는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었다. 그 뒤 20여년 동안 사업에 전념해왔다.그런 손지창이 이승기-이다인 결혼식을 진행하게 된 건, 이다인의 어머니 견미리와 오랜 인연 때문이다. 드라마 ‘사랑 밖에 난 몰라’ ‘무동이네 집’ 등을 같이 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가족끼리 잘 알고 지내는 사이다. 손지창은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일과 여러 사정들로 정신 없이 바쁜 터라 내가 결혼 선물로 (결혼식 총괄 진행을) 해주고 싶다고 자처했다”고 말했다. ‘인생2막’ 인터뷰를 위해 서울 중구 통일로 일간스포츠 사무실을 직접 찾은 손지창은 자신의 일보다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달라”는 말을 가장 많이 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두고 사실이 아닌 부문이 기사화가 된 게 꽤 많아요. 많은 사람의 축복을 받아야 할 결혼인데 오해가 쌓이는 것 같아요. 신랑 신부가 행복한 기억을 갖도록 여러 사람들이 돕고 있어요.”손지창에 따르면 이승기의 결혼식 주례는 없다. 대신 많은 동료들이 축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한다. 사실 이승기는 KBS2 ‘1박2일’ 등으로 믿고 따르는 강호동에게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다. 강호동은 “사회는 면구스럽다”며 고사했고 대신 결혼식에서 자신만의 축하를 전하기로 했다. 유재석이 결혼식 1부 사회를 맡고, 2부 사회는 이수근이, 축가는 이적이 맡는다. 손지창의 말대로 많은 동료들이 이승기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힘을 모으고 있다. 그건 이승기가 많은 동료들의 사랑을 받을 만큼 잘 살아온 덕이기도 하다.“입대를 앞둔 둘째 아이가 어렸을 적이에요. 둘이 신발을 사러 갔는데, 같은 매장에 승기가 있었어요. 저와 활동 시기가 다르니 아는 사이는 아니었죠. 우리 아이에게 승기는 굉장한 스타였구요. 그런데 승기가 저를 알아보고 다가와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제가 배우였는지도 잘 몰랐던 우리 아이와 그리고 저한테 그날은 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요. 얼마나 뿌듯했는데요.”웨딩 사업이 아닌 다른 사업을 하는 손지창이 돈 한 푼 안 받고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진행을 자처한 건, 이런 인연들이 쌓였기 때문이다. 축복을 해주고 싶다는 진심이, 손지창의 말에 가득했다. 손지창은 현재 중견 MICE(복합전시) 기업 베니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기업 신제품 발표회, 기술 컨퍼런스, 임직원 연수 등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분야에서 23년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금융, 의료, 화학, 제약,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아왔다. 손지창이 인기 절정이던 2000년에 베니카를 세운 건, 연예인으로 미래가 불안했기 때문이다. 손지창은 1989년 모델로 데뷔한 이래 빼어난 외모와 노래, 연기 실력으로 90년대 최고 스타로 사랑받았다. 장동건 심은하 등과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손지창의 대표작이다. 그랬던 그는 1998년 배우 오연수와 결혼을 했고, 2000년에 베니카를 세웠으며,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으로 연기 생활을 접었다. “어느 날, 호텔 커피숍에 갔는데 중견 선배가 모 방송국 국장에게 돈 봉투를 건네는 걸 봤어요.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연명해야 하나 싶더라구요. 그렇게는 못 살 것 같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창업을 했죠.”사업과 연기를 병행하던 손지창은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으로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다. 세상에는 ‘영웅시대’가 정치적인 외압으로 조기종영되자 손지창이 환멸을 느껴서 연기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지창은 손사레를 쳤다.손지창은 “그 드라마가 외압 때문에 조기종영된 건 맞는데 그것 때문에 연기를 접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물론 허탈한 게 없었던 건 아니다. 손지창은 ‘영웅시대’에서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역을 연기했다. “삼성 쪽에서 잘 부탁한다고 연락이 왔길래 내가 잘 할 수 있는 건 연기 밖에 없으니 청년 시절 회장님 사진을 부탁했어요. 올백 머리에 풍채가 좋으셨더라구요. 그렇게 그 인물에 들어가서 연기에 집중했는데 하루 아침에 조기종영되니 허탈하긴 했죠.”거기에 더해 손지창은 당시 지인 소개로 들어온 직원이 다른 직원들을 선동해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를 차리는 일까지 겪었다. 모든 자료를 빼돌리고 컴퓨터를 포맷까지 하고 나갔다.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앞으로 베니카와 일하지 말고 자신들과 일을 하자는 연락까지 돌렸다. “연예인이라 괜히 말 나올까봐 어디에 제대로 말도 하지 못했어요. 오기가 생겼죠. 망할 때 망하더라도 끝까지 해보고 망하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침 둘째도 태어났어요. 아내(오연수)랑 상의해서 아내는 연기를 계속하고 저는 사업을 하기로 했어요.”고비도 많았다. 돈은 연예인 활동을 계속 했더라면 사업할 때보다 더 많이 벌었을 것 같다. 손지창은 “어릴 적부터 돈을 벌다 보니 세상이 쉬워 보였던 것 같다. 사업을 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면서 “이 험한 바닥에서 잡초처럼 버틸 수 있었으니 그저 감사하다”고 말했다.손지창은 한국의 굵직한 기업 행사는 물론 미국에서 열린 한류콘서트 ‘케이콘’ 오프닝행사인 클럽 케이콘을 진뒤지휘했고, 북미 가전쇼(CES)에서 기아자동차 프레스 콘퍼런스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 기공식 진행도 도맡았다. 그렇게 실적과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하늘을 원망한 적도 한 두번이 아니다. 사람을 모으는 일을 해야 하니, 사람이 모이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회사가 존폐 위기를 겪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동안 매출이 없다시피 했다. 지난해에야 비로소 예년의 70%가량 매출이 회복됐다. “얼마 전 드라마 ‘대행사’를 봤는데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았어요. 일을 따기 위해 경쟁PT를 하려면 직원들이 일주일 정도 밤을 새워 가면서 준비해요. 그런데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회사 임원이랑 친한 어떤 회사가 낙점돼 있을 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안 할 수가 없어요. 안 했다가는 다음 일이 없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정성껏 준비한 PT를 들어주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냥 턱짓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자기가 하지 않은 말로 억울한 일을 겪는 건 한 두 번이 아니지만, 직원들 고생과 노력이 그렇게 취급받는 걸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는 때가 온 것 같다고 토로했다. “라디오에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기사가 나와서 매국노 취급을 받은 적도 있고, 가족과 미국을 가니 두 아들 군대 회피하려고 미국 갔다는 악플들도 많았어요. 큰 애는 군대를 다녀왔고, 둘째는 4월3일에 입대해요. 이렇게 제가 연예인이었기에 억울한 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직원들의 노력이 무시당하는 건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코로나19로 수입 한 푼 없을 때도 회사 안 접은 게 직원들 월급 주기 위해서였거든요. ‘대행사’ 결말처럼 이제 저도 남의 일을 대행하는 게 아니라 제 일을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손지창은 23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콘텐츠 해외 유통을 계획 중이다. 손지창은 일찍이 동방신기가 5명이던 시절 휠라 모델로 연결시켰고, 다음 주자로 빅뱅도 연결시켰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투어를 돌 때 휠라와 연결해 모델 계약을 성사시켰다. 단순히 에이전시 역할이 아니라 세컨 브랜드 론칭까지 진행했다가 무산돼 아쉬움을 삼킨 적도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아직 굿즈 사업을 시작하기 전, 그의 제안으로 SM과 공동법인으로 굿즈 회사를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엔터산업과 관련해 쌓은 노하우와 베니카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새로운 일에 도전할 생각이다.쉽게 돈을 벌 수도 있었다. 그렇게 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한 번은 일본 여행사 대표가 찾아와서 한국연예인 팬미팅을 같이 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어요. 한류스타 일본팬들을 한국에 데려오는 관광상품이었는데, 가만히 듣고 보니 팬들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팬이 있었던 터라 그건 아닌 것 같았어요. 거절했더니 그 대표가 당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한다고 하더라구요. “K콘텐츠 해외 유통이라는 건,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다. 글로벌 플랫폼이 공고화되기 시작한 시장에서 틈새시장 공략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일 수도 있다. 손지창은 “사업을 하다보니 정글에는 사자만 살지 않더라”면서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사자들이 다니지 않는 다양한 길목도 있더라.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는 여전히 K콘텐츠 유통에 대한 수요가 많다. 쉽지 않겠지만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살면서 죽을 고비도 많이 겪었어요. ‘일밤’ 촬영으로 바다에서 대왕조개에 손을 넣는 미션을 수행하다가 큰 일 날 뻔한 적도 있고, 자동차가 집 주차장을 뚫고 나갔을 때 벽이 나무가 아닌 콘크리트였으면 죽었겠죠. 열심히 살아왔고 무책임하게 회피한 적도 없어요. K콘텐츠 유통도 열심히 도전해 볼 계획이에요. “손지창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분명한 건 그는 이번에도 쉬운 길보다는 어렵지만 의미 있는 일을 택했다. 그의 도전을 응원하게 만드는 이유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3.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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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진아름, "성숙되고 예쁘게 살겠다" 애틋한 결혼 소감

배우 남궁민과 결혼한 진아름이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진아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모델 진아름입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본식 당시 남궁민 옆에서 해맑기 미소지으며 결혼의 행복을 표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진아름은 "성숙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의 사회는 평소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았으며,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로 두 사람을 축복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직접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친분을 쌓았다. 이후 2016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7년째 교제하던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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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7년 열애 끝 오늘(7일) 결혼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7년 공개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7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인생의 뜻깊은 첫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하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정문성이 사회를,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현재 남궁민 주연작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방영 중인 관계로, 촬영이 모두 끝나면 떠날 계획이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공개 열애 후 남궁민은 공식 석상에서 진아름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 줘 고맙고 사랑해”라는 소감으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남궁민은 2002년 SBS 시트콤 ‘대박가족’으로 데뷔, 드라마 ‘부자의 탄생’, ‘내 마음이 들리니?’,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낮과 밤’, ‘검은 태양’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진아름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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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진아름, 결혼 D-1 청첩장 공개..."하나가 되는 뜻 깊은 날"

결혼을 하루 앞둔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 커플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무술감독 이수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축하드립니다. 궁민 횽님"이라며 청첩장을 인증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 담긴 청첩장에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날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약속의 자리에 함께 하시어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 10월 7일 신라호텔" 등의 문구가 담겨 있었다. 한편 두 사람은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족, 친인척,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배우 정문성, 축가는 동방신기가 맡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남궁민은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결혼 후에도 왕성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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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이것이 바로 신개념 푸드 어드벤처

'양식의 양식'이 '치킨'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며 첫 시작을 알렸다. 한국에서 오늘날의 치킨이 시작된 역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K-치킨,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치킨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를 되짚어봤다. 나라별 가진 특색이 있었지만 베이스로 깔린 맛은 비슷했다. 결국 보편성이라는 걸 발견하게 된 것. "결국 끝까지 보면 '세계 입맛이 비슷하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있지만 신기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던 백종원의 말에 공감 가능했다. 1일 첫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 앞에 양식은 먹을거리를 뜻하는 일용할 양식(糧食), 뒤에 양식은 스타일을 말하는 양식(樣式)과 올바르고 좋은 지식을 뜻하는 양식(良識)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의 형태를 조명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공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음식 전문가 백종원을 중심으로 동방신기 최강창민, 문학평론가 정재찬, 건축가 유현준, 작가 채사장이 뭉쳤다. 첫 회 주제는 '치킨'이었다. 가장 대중적인 음식이고 한류 드라마와 중독성 강한 맛을 앞세워 역수출의 상징이 된 음식이었다. 치킨과 관련해 다룬다니 호기심을 자극할 수밖에 없었다. '양식의 양식' 송원섭 CP는 "첫 방송 이후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그중에 '치킨을 시키고 싶었다', '갑자기 치킨을 먹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CP는 "한국 음식에 대한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얘기를 하고 시작한 첫 편이 치킨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치킨이 어느 나라 음식이냐고 물으면 미국 음식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치킨 역사는 길지 않다. 길게 잡아야 60년이다. 그럼에도 한식이라는 걸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유 교수와 정 교수가 말한 것처럼 치킨은 '철새'고 '반도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향으로 돌려보냈고,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기술로 발전시켜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 오늘날 음식을 두고 어느 나라 음식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의미가 없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개별성보다 보편성을 향해 가고 있다.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양식의 양식'은 두 가지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다. 하나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한식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나, 다른 하나는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세계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있는가 이것이 포인트다. 이 과정을 다루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편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남은 7편의 이야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송 CP는 "현재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역사가 생각보다 길지 않다. 등심을 지금처럼 먹기 시작한 게 1980년대다. 갈비구이도 문헌상으로 100년 정도 됐고 짜장면은 100년, 빨간 김치는 200년 정도가 됐다. 유서 깊은 전통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끊임없이 한식이 변화한 것이다. 끝없는 변화 속 우리가 먹고 있는 한식이 어떻게 변화했고 그 변화 과정과 함께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비슷한 재료를 먹거리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는 것"이라고 했다. 첫 방송에서 느꼈겠지만 '양식의 양식'은 다섯 멤버의 합에서 오는 시너지가 좋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했다. 송 CP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수다다. 다섯 형님의 수다를 듣기 위해 음식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밥을 먹으러 갔을 때도 먹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나. 대한민국에서 이 이야기를 가장 잘할 수 있는 형님들과 시청자가 회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수다가 진짜 주인공이고 음식은 보조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설명하며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신개념 푸드 어드벤처 '양식의 양식'은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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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양식의 양식' CP "백종원 깨달은 음식 보편성 발견할 수 있어"

'양식의 양식'이 '치킨'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며 첫 시작을 알렸다. 한국에서 오늘날의 치킨이 시작된 역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K-치킨,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치킨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를 되짚어봤다. 나라별 가진 특색이 있었지만 베이스로 깔린 맛은 비슷했다. 결국 보편성이라는 걸 발견하게 된 것. "결국 끝까지 보면 '세계 입맛이 비슷하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있지만 신기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던 백종원의 말에 공감 가능했다. 1일 첫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 앞에 양식은 먹을거리를 뜻하는 일용할 양식(糧食), 뒤에 양식은 스타일을 말하는 양식(樣式)과 올바르고 좋은 지식을 뜻하는 양식(良識)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의 형태를 조명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공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음식 전문가 백종원을 중심으로 동방신기 최강창민, 문학평론가 정재찬, 건축가 유현준, 작가 채사장이 뭉쳤다. 첫 회 주제는 '치킨'이었다. 가장 대중적인 음식이고 한류 드라마와 중독성 강한 맛을 앞세워 역수출의 상징이 된 음식이었다. 치킨과 관련해 다룬다니 호기심을 자극할 수밖에 없었다. '양식의 양식' 송원섭 CP는 "첫 방송 이후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그중에 '치킨을 시키고 싶었다', '갑자기 치킨을 먹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CP는 "한국 음식에 대한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얘기를 하고 시작한 첫 편이 치킨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치킨이 어느 나라 음식이냐고 물으면 미국 음식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치킨 역사는 길지 않다. 길게 잡아야 60년이다. 그럼에도 한식이라는 걸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유 교수와 정 교수가 말한 것처럼 치킨은 '철새'고 '반도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향으로 돌려보냈고,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기술로 발전시켜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 오늘날 음식을 두고 어느 나라 음식이다 이렇게 말하는 게 의미가 없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개별성보다 보편성을 향해 가고 있다.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양식의 양식'은 두 가지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있다. 하나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한식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나, 다른 하나는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세계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있는가 이것이 포인트다. 이 과정을 다루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편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남은 7편의 이야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송 CP는 "현재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역사가 생각보다 길지 않다. 등심을 지금처럼 먹기 시작한 게 1980년대다. 갈비구이도 문헌상으로 100년 정도 됐고 짜장면은 100년, 빨간 김치는 200년 정도가 됐다. 유서 깊은 전통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끊임없이 한식이 변화한 것이다. 끝없는 변화 속 우리가 먹고 있는 한식이 어떻게 변화했고 그 변화 과정과 함께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비슷한 재료를 먹거리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는 것"이라고 했다. 첫 방송에서 느꼈겠지만 '양식의 양식'은 다섯 멤버의 합에서 오는 시너지가 좋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했다. 송 CP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수다다. 다섯 형님의 수다를 듣기 위해 음식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밥을 먹으러 갔을 때도 먹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나. 대한민국에서 이 이야기를 가장 잘할 수 있는 형님들과 시청자가 회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수다가 진짜 주인공이고 음식은 보조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설명하며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신개념 푸드 어드벤처 '양식의 양식'은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1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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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예능 탈 쓴 다큐" '양식의 양식' 백종원, 이번에도 성공할까(종합)

"예능 탈을 쓴 다큐멘터리다."(유현준)'양식의 양식'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6개월의 촬영 기간을 거쳐 후반 작업에도 공들였다. 뚜렷한 기획의도를 가진 작품인 만큼 시청자에게 새로운 음식 프로그램을 선보여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음식계 미다스의 손' 백종원을 중심으로 최강창민, 유현준, 정재찬, 채사장이 시너지를 일으킨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송원섭 CP, 히스토리채널 박승호 본부장, 음식 전문가 백종원, 동방신기 최강창민,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이 참석했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 앞에 양식은 먹을거리를 뜻하는 일용할 양식(糧食), 뒤에 양식은 스타일을 말하는 양식(樣式)과 올바르고 좋은 지식을 뜻하는 양식(良識)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의 형태를 조명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공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송원섭 CP는 "2019년 12월 1일은 JTBC 개국 8주년 기념일이다. 8주년에 8부작 시리즈가 방송되게 됐다. 운명적이라고 생각한다. 숫자 '8'이 중국에서 '대박'을 뜻해서 좋아한다고 하는데 뻥 터졌으면 좋겠다"면서 대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비슷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이들은 왜 이렇게 먹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양식을 쌓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종원, 최강창민, 유현준, 정재찬, 채사장의 들을수록 감칠맛이 느껴지는 수다의 향연, 6개국 13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한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가 '양식의 양식'의 관전 포인트다. 백종원은 "처음에 같이 하자고 했을 때 일이 많아 거절했다. 프로그램의 내용을 듣고 나니 욕심이 생기더라. 음식을 하는 사람들은 음식의 기원이나 외국에서 이런 음식을 먹을까 하는 점이 궁금하다. 그걸 찾는 방송이고 각자의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궁금해서 시작한 방송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 끝나니 보람도 있었다. 방송을 떠나 사업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결국 끝까지 보면 '세계 입맛이 비슷하구나!' 이런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있지만 신기한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재찬은 "'여기 어디? 난 누구?' 이런 심정으로 촬영했다. 다시 찍으면 잘 찍을 자신이 있는데 다시 찍을 자신은 없다. 6개월 동안 사람을 돌렸다. 일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었을 텐데. 음식에 대한 식탐 때문에 여기 참여한 게 아니다. 사람이 좋아 참여할 수 있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내가 기여한 바는 제목뿐이다. 제목만 만들었다. 병풍 역할과 음식을 많이 먹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은 "17년 정도 계속 연예인 생활을 해왔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는 게 부담됐다.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 할 얘기도 없다. 그런데 각계각층 뛰어난 분들과 함께하면서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거저먹을 수 있겠구나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면서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워낙 다방면으로 알고 계신 게 많은 분들이라 배울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았다. 출연 후 느낀 거지만 이분들과 '양식의 양식'을 출연하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유현준은 "진짜 8부작 프로그램이라서 8회 정도 촬영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촬영 횟수가 멤버들 중 가장 적었는데 그래도 40회 이상이었다. 예능 탈을 쓴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이 만들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사장은 "출판 시기와 맞아떨어져 출판사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진짜 음식에 대해 모르고 한 가지 음식만 먹었다. 제육덮밥만 매일 먹고 옷도 단벌 신사로 다니는 스타일이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모든 순간이 NG였다'는 정재찬 교수님의 말이 와 닿았다.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그램이었다. 기회가 되고 준비가 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다수의 음식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출연했던 백종원. 이에 출연을 두고 더욱 고심이 컸었을 터. 그는 "아내(소유진)의 얘기를 들으면서 같은 음식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처음엔 수다와 관련해서 흥미가 별로 없었다. 같은 음식을 두고 외국에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궁금했다. 근데 수다가 제일 재밌었다. 고깃집에서 모였는데 고기만 구웠다"고 말했다. 이어 "유현준 교수님부터 얘기가 터지니까 같은 메뉴를 두고 다양한 전문가가 바라본 시선으로 말하니 흥미로웠다. 정재찬 교수의 시도 설득력이 있었고, 글 밖에 모르는 사람 채사장의 시각도 신기했다. 음식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했는데 수다가 너무 재밌었고 주로 한 역할은 밥 하는 것이었다"면서 "JTBC는 정말 가족적이다. 자꾸 모아놓더라. 제작비를 아끼려고 했던 것 같다. 요리를 직접 해서 먹었다"고 폭로 아닌 폭로를 해 웃음을 안겼다. 유현준은 "tvN '알쓸신잡'은 포맷이 기본 바탕에 깔려 있다. 지역에서 지역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양식의 양식'은 음식이 중앙에 있고 한 음식에 대해 6번, 혹은 10번에 거쳐 찍는다. 그 부분이 예측불허고 변수가 많다. 그러기에 '알쓸신잡'과는 다른 프로그램"라고 설명했다. 정재찬 교수는 "음식에 대한 탐구다. 음식에 대한 탐구,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무언가의 가르침을 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했다. 8부작인데 6개월의 촬영 기간이 걸린 점에 대해 송원섭 CP는 "6개월의 시간을 투자를 한 것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는 의지다. '취업 사기다' '보험은 들었냐' '고기를 그만 먹고 싶다'고 멤버들이 반발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싶다. 많은 고초를 겪은 덕분에 시청자들은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방송 이후엔 납득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끝으로 정재찬은 "백종원은 음식에 대한 탐험가다. 음식에 대한 탐험을 즐기는 사람이다. 먹을 게 없어 절망했을 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줬다. 고마웠다. 난 잡식가다. 여러 가지를 먹고 지식 역시 마찬가지다. 유현준 교수는 편식가다. 아주 예민하더라. 그런데 얘기를 나눌수록 너무 재밌었다. 나의 편식과 유 교수의 편식이 만나니 즐거웠다. 채사장은 진짜 무식가다. 음식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요즘은 좀 우리를 통해 지식가가 됐다"면서 "만약 다음 시즌을 하게 된다면 이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애정을 드러냈다. '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해 사랑 받아온 JTBC 보도제작국이 제작에 참여했다. 히스토리 채널이 제작에 협력한 첫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12월 1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박찬우 기자 2019.11.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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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X히스토리, 첫 공동제작 프로 '양식의 양식'인 이유

JTBC와 히스토리 채널의 첫 공동제작 프로그램이 '양식의 양식'인 이유는 무엇일까.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송원섭 CP, 히스토리채널 박승호 본부장, 음식 전문가 백종원, 동방신기 최강창민,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이 참석했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 히스토리 채널이 JTBC와의 첫 공동 제작 작품이다. 이번 공동 제작은 지난 5월 진행된 히스토리 채널을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와 JTBC가 체결한 콘텐츠 포맷 및 공동 제작에 대한 파트너십 체결에 따른 것. 히스토리는 '양식의 양식' 공동 제작을 시작으로 JTBC와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양사는 지난 5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매년 다큐멘터리 한 편, 드라마 한 편을 공동 제작해 콘텐츠 제작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박승호 제작 본부장은 "한국의 음식 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에 대해 다룰 수 있다고 판단했다.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 세계 시장에 방영되길 원하는 생각으로 공동 제작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송원섭 CP는 "160개국 다수의 채널을 다진 회사가 바로 에이앤이 네트웍스다. 현재 '양식의 양식'은 23개국 방영을 확정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과 더 빨리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동 제작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8부작인데 6개월의 촬영 기간이 걸린 점에 대해 송원섭 CP는 "6개월의 시간을 투자를 한 것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는 의지다. '취업 사기다' '보험은 들었냐' '고기를 그만 먹고 싶다'고 멤버들이 반발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싶다. 많은 고초를 겪은 덕분에 시청자들은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방송 이후엔 납득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양식의 양식'은 12월 1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박찬우 기자 2019.11.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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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백종원 "최강창민, 국수에 대한 조예가 깊더라" 칭찬

'양식의 양식' 백종원이 최강창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본사에서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JTBC 송원섭 CP, 히스토리채널 박승호 본부장, 음식 전문가 백종원, 동방신기 최강창민,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이 참석했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 앞에 양식은 먹을거리를 뜻하는 일용할 양식(糧食), 뒤에 양식은 스타일을 말하는 양식(樣式)과 올바르고 좋은 지식을 뜻하는 양식(良識)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의 형태를 조명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공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최강창민은 "요즘 2030 세대들이 자기계발 시간조차 압박감을 가지고 보내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교수님, 작가님, 대표님을 통해 좋은 말을 들으며 좋아하는 것에 제대로 투영됐다. 억지로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행복하게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른들의 여유를 배우면서 체험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백종원은 "창민이가 요리를 진짜 잘한다. 국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는데 국수에 대한 조예가 깊더라"고 칭찬했다. '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해 사랑 받아온 JTBC 보도제작국이 제작에 참여했다. 히스토리 채널이 제작에 협력한 첫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12월 1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박찬우 기자 2019.11.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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