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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자가격리 송지효·다리부상 전소민 복귀

자가 격리와 다리 수술로 2주간 촬영에 불참했던 송지효, 전소민이 '런닝맨'에 복귀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와 전소민의 반가운 모습이 전해진다. 앞서 전소민은 녹화 현장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송지효와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고, 많은 시청자들은 댓글로 환영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함께 한 멍돌자매는대활약을 펼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그동안 영어, 상식 등 모든 퀴즈에서 Ambrella, 귀리 부인 등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명실상부 깡깡자매를 입증한 이들은 반전 두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전소민과 오목 대결을 하게 된 송지효는 멤버들이 “일단 오목은 아는지...”라며 설명해주자 “내가 모를 것 같아서 이러냐!”라고 발끈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전소민 또한 “나에겐 후퇴란 없다. 오직 전진뿐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빅매치를 예고했다. 전소민의 호기로운 한 수에 멤버들은 “기술이 있다.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질세라 송지효는 특유의 침착함과 치밀함으로 전소민의 빈틈을 노렸는데, 예상과 달리 멍돌자매의 뇌섹 대결이 펼쳐지자 멤버들은 “둘의 이런 대결은 처음 본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한 명이 “한 번만 물러 달라”고 선언하며 판도의 흐름이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의 영광을 거머쥘 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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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놀면 뭐하니' 하하 자가격리→조동아리 회동 '9.5%'

3주 만에 돌아온 ‘놀면 뭐하니?’가 코로나19 위기 속 임기응변을 발휘하며,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8.7%, 순간 최고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5%를 기록,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선 하하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2주 만에 녹화를 재개한 유재석-정준하-신봉선-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데뷔 31년 차 유재석을 막내로 만드는 ‘조동아리’ 형님들 김용만-지석진-김수용이 출격해 힘을 보탰다.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2번의 녹화 취소로, 준비한 아이템들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는 ‘런닝맨’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를 직격탄으로 맞을 수밖에 없었다. 신봉선은 “‘런닝맨’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며 들고 일어섰고, 정준하는 “너도 입장을 확실히 해”라며 ‘유재석 몰이’를 시작했다. 양 프로그램 사이 낀 유재석은 “PD들끼리 한판 뜨게 생겼다”며, “컬래버를 이렇게 하나?”라고 대결 구도를 형성해 폭소를 유발했다. ‘놀면 뭐하니?’ 추가 확진을 막은 코로나19 확진 경험자 ‘재석 키트’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촬영까지 몇 시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하하의 기침을 심상치 않게 여겼고, 자가 키트 검사 결과가 음성이지만 녹화 취소 결정을 이끌었다. 당시 연락을 받은 신봉선은 “(메이크업을) 깔아요? 말아요?”라고 말한 긴급했던 상황을 전하며, “(녹화 취소로) 베이스만 3번 깔았다”라고 웃픈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촬영에 참여 못한 하하는 ‘자가격리 중 하하 뭐하니?’ 셀프캠으로 깨알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하하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고, 하하는 자가격리 중 식욕이 돋아 한껏 빵빵해진 얼굴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어 셀프캠을 들고 나온 하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송이(딸)가 보고 싶다”, “이건 생이별이다”라며, 코로나19 습격 속 ‘생존 일기’ 콘셉트 영상으로 재미를 전했다. 여기에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특별 손님, 전설의 ‘조동아리’ 형님들의 출격은 막판 웃음을 끌어올렸다. 한 번 만나면 아침까지 떠든다는 모임 ‘조동아리’ 답게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와 잔소리로 막내 유재석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이 오자 형들은 다짜고짜 “메뚜기 앉아”, “메뉴 좀 가져와라”, “재석아 옷 좀 받아라” 등 숨 쉴 틈 없이 심부름을 시켰다. 함께한 오랜 세월만큼 케미도 폭발했다. 술 없이 커피 한 잔으로 열 시간 넘게 수다 떠는 것이 가능한 ‘조동아리’의 찐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 유재석은 카페 메뉴 취합부터 애를 먹었고, 형들은 “당케(당근 케이크)”, “딸빙(딸기 빙수)”, “초셰(초코 셰이크)” 등 주문 폭격을 했다. 김용만은 빙수에 연유를 넣느냐 마느냐 ‘부먹 논란’ 속 유재석과 투닥투닥했고, 유재석은 “빙수도 내 마음대로 못 먹어?”라고 울컥했다. 마지막 김용만은 “(내가 입 열면) 넌 매장이야”라며, “재석이가 포장이 심하게 됐다”라며 본격적으로 막내 유재석에 대한 폭로를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항상 프로그램을 이끄는 ‘리더’, ‘맏이’였던 유재석의 반전 ‘막내美’가 색다름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형들에게 둘러싸인 채 수발 지옥에 빠진 막내 유재석의 위기가 예고돼, 계속되는 ‘막내는 처음이지?’ 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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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코로나19 자가키트 양성→문세윤 확진…방송가 비상

방송인 김성주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개그맨 문세윤은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일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송가에 빨간 불이 켜졌다. 김성주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김성주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느낀 후 선제적 차원에서 자가진단 키트를 사용해 검사했는데 양성 반응이 나온 것. 부스터샷까지 3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돌파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이어 문세윤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벼운 인후통 증상으로 선제적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PCR 검사를 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으나 돌파 감염이 돼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만 명을 돌파하며 위기 상황에 놓였다. 방송가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처지다.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김종국, 양세찬, 지석진, 하하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고 IHQ '자급자족 원정대' 홍윤화, 윤택 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성주, 문세윤도 건강에 이상 신호가 들어옴에 따라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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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도 코로나19 확진.."2차 접종 완료 후 돌파 감염"

방송인 하하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는 지난 9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10일 오후부터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체적으로 격리를 진행했다. 이후 11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PCR 검사를 받아 금일(1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전했다. 이어 "하하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당사는 하하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하가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이 줄줄이 확진된 바 있다. 김종국을 시작으로 양세찬과 지석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하하까지 확진됐다. 그러나 다음 녹화 일정은 21일로, 이들의 자가격리 기간 이후 녹화가 진행될 예정. 정상 방송에는 큰 차질을 빚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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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김준호-조권 코로나19 확진…하하는 PCR 검사 대기[종합]

연예계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며 초비상이다. 배우 허성태, 개그맨 김준호, 가수 조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1일 "허성태가 지난 10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허성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3차 접종을 앞둔 상태였다.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은 중단했다. 현재 큰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당사는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도 코로나19 확진이 됐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호는 주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신속항원검사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정확한 결과를 알기 위해 9일 자비로 PCR 검사를 한 결과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조권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발열, 감기 증상이 있었던 엔하이픈 선우 역시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하는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김종국, 개그맨 지석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 하하 역시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해당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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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코로나19 확진 이어 지석진 자가진단키트 '양성'

가수 김종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개그맨 지석진이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석진의 소속사 측은 10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5만 명을 돌파했다. 연예계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날만 해도 김종국에 이어 개그맨 윤택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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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송지효, '런닝맨' 복귀 인증샷 '귀염터지는 브이 포즈'

배우 전소민과 송지효가 SBS '런닝맨' 촬영에 복귀했다.전소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런닝맨'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소민과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빨간 의상을 맞춰입고 브이자 포즈를 취한 모습이 귀엽다.앞서 전소민은 발 골절 수술을 받아, 송지효는 '런닝맨' 녹화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양악 알러지로 백신 미접종 상태임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 최근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이에 두 사람은 지난 2월 6일 방송된 '런닝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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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측 "코로나19 음성..백신 미접종→자가 격리"

배우 송지효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송지효 측은 "지난 17일 프로그램 녹화 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20일에 확인하였고, 이후 즉각적으로 관련 내용을 관계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한 후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진행했다. 즉각적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자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10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이에 24, 25일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을 결정했다"고 21일 전했다. 이어 "더불어 10일간 자가격리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송지효는 과거 어린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바쁜 촬영 일정 중, 체력회복이 절실했던 상황 속 링거를 맞은 후 몸에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했던 상황이 발생했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으로 응급실을 내원해 치료받은 기록이 있다.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반응이 반복되어 왔다"며 "따라서 담당 주치의의 장시간 숙고 및 소견에 따라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기에, 이유와 더불어 현재 백신 미접종자인점도 함께 밝힌다"고 했다. 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방역 당국의 협조요청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0일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가 녹화에 참여한 SBS '런닝맨'의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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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은혁, 코로나19 확진 의심…"PCR 결과 기다리는 중"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의심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20일 "은혁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을 확인했다.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은혁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은혁은 SBS '런닝맨' 호랑이띠 특집에 참여했다. 이에 접촉자로 분류된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김종국, 전소민 등 '런닝맨' 멤버들은 PCR 검사 대상이 됐다. 이날 MBC '놀면 뭐하니?' 녹화에 참여하고 있던 유재석과 하하는 은혁의 소식을 접한 후 PCR 검사를 받았다. '놀면 뭐하니?' 녹화에 참석한 다른 멤버들도 방역 지침에 따라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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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조심성, 코로나19 확산 막았다

방송인 유재석이 조심스러운 행보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막았다. 유재석은 지난 13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양한 사람과 만나는 그이기에, 연예계 대규모 확산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추가 확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웠던 유재석의 대처 덕분이다. 같은 소속사인 유희열의 확진 이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유재석은 조심 또 조심했다. 지난 주말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양해를 구한 뒤 불참했다. SBS '런닝맨' 촬영장에서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먼저 코로나19 자가 키트 검사에 임했다. 이때 증상을 느낀 유재석은 곧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오자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칫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던 상황에서 유재석의 신중함이 이를 막은 셈이다. '런닝맨'은 유재석을 제외한 멤버들이 녹화를 진행했으며, MBC '놀면 뭐하니?+'는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PCR 검사를 진행했다. 15일로 예정돼 있었던 '도토리 페스티벌'은 취소 및 연기됐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 측은 "유재석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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