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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몸쓸것들’ 김민경, 정준하와 데드리프트 대결 승리 “내 능력 모르겠다”

개그우먼 김민경이 ‘몸쓸것들’에서 금요일 저녁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김민경은 7일 방송된 AXN·K-STAR·MBC every1 신규 예능프로그램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이하 ‘몸쓸것들’)에서 다재다능 운동 실력을 갖춘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과 함께 미션들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김민경은 멤버들은 물론 특별 게스트로 온 정준하까지 알뜰히 챙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팀장을 맡게 된 김민경은 두 번째 주제 ‘미는 힘’과 관련된 미션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대미션 前 챌린지에서도 그녀의 활약은 대단했다. 상대 팀 장은실과 ‘지압 신발 신고 밀어내기’에 돌입한 김민경은 지압 신발에 아파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눈빛이 돌변하며 장은실을 힘껏 밀쳐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른 팀원들의 활약까지 포함해 3:0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한 김민경은 벌칙으로 정준하에게 딱밤을 선사했고 그녀의 힘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경에게 딱밤을 맞은 정준하의 이마에 선명한 빨간 자국이 드러난 것. 김민경은 촬영하는 동안 빨간 정준하의 이마 자국을 보곤 미안해했고 그녀의 힘이 얼마나 센지 ‘운동뚱’ 다운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김민경은 이어 다음 미션인 ‘3대 운동’ 대결에서도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 팀과 신경전을 벌이던 김민경은 레그프레스 300kg을 했다는 정준하의 말에 “내가 390kg 했는데”라며 맞받아치는가 하면 자신의 운동 실력에 대해서는 “저의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잘 몰라요”라며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대결 결과 김민경은 정준하와 펼친 데드리프트 중량 대결에서 승리했고 ‘능력치 무한대’임을 증명했다.마지막으로 김민경은 대망의 대미션인 ‘인력 자동차 면허시험’에서 두 팔 두 다리를 엔진 삼아 1톤 트럭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오직 사람의 힘으로만 운전면허 시험장 모든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민경은 팀원들과 작전을 짜가며 팀워크를 발휘하기도.하지만 고난도 T 코스 구간에서 운전을 맡게 된 김민경은 마음과 달리 제대로 되지 않자 속상해했고 결국 진땀을 흘리며 애쓰는 팀원들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경은 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끝까지 완주하는 데 성공했고 승리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스포츠 정신이 맴도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민경은 적재적소 리액션과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한 팀원들을 생각하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은 진한 감동을 전달하기 충분했다. 매주 달라지는 ‘몸쓸 주제’ 속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김민경의 대활약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방송되는 AXN·K-STAR·MBC every1 ‘몸쓸 것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7.08 16:16
연예일반

'근수저' 김민경, "운동 시작 후 식단 없이 10kg 감량..레그프레스 390kg까지 성공"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 선수가 된 비화와 운동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운동뚱' 김민경과 '사랑꾼'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 케미'를 폭발시켰다.'운동뚱', '근수저'로 유명한 김민경은 이날 운동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쿨하게 밝혔다. 그는 "난 어느 누구랑 겨룬 적이 없는데 연예계 싸움 1등이라는 소문이 났다. 1등이 '총 든 김민경', 2등이 '총 내려놓은 김민경'이라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지난해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돼 남다른 운동 감각을 인정받은 그는 생애 첫 사격 국제대회에 출전한 소감도 전했다. 김민경은 "40세에 '운동뚱'(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는데 여러 운동을 하다가 사격도 해보자고 해서 했는데 하다 보니까 재밌었다. 남자들도 '군대 다녀온 나보다 잘 쏘는 거 같다'고 하니까 처음 쐈는데 기분이 좋았다"고 사격 입문 계기를 언급했다.이어 그는 "어느 날 감독님이 자격증을 따보자고 권했고, 승부욕이 올라오면서 따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연습했다. 다들 '누나 어차피 못 딴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오히려 오기가 나서 그때부터 열심히 연습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김민경은 "자격증을 딴 후에는 국가대표 도전을 권유받았다. 정말 긴장했는데 감독님이 '누나한테 기대하는 사람 없다'라면서 긴장감을 풀어줬다. 그래서 여성 국가대표 2명 중 1명이 되었다"고 생생하게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나아가 김민경은 "내 나이에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어서 나갔다. 사격하면 보통 여성분들은 실탄 쏠 때 반동이 생겨 몸이 밀리는데 난 흔들림이 없었다. 코치님이 '이런 경우가 잘 없는데 민경 씨는 밸런스가 좋다'고 했다"며 사격에 타고난 체형과 균형 감각을 과시했다. 실제로 김민경은 아령 40kg을 한 손에 들고, 레그프레스를 390kg까지 성공했다고 밝혀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주위의 만류에도 성공했다는 그는 "이 재미로 운동하는구나 싶었다. 희열이 있다"며 웃었다.이를 들은 김종국은 "난 500kg까지는 한다. 근데 굳이 무게로 자랑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운동 좀 하면 할 수 있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은 "완전 멋있다. 다들 상상도 못 하는 무게"라면서 김종국에게 푹 빠진 표정을 지어보였다.운동을 시작한 후 체중 변화에 대해서는 "안 하던 운동하니까 처음에 10kg 정도가 빠졌다. 식단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몸무게가 줄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예뻐졌냐', '연애하냐' 그랬다. 그래서 그때 화보도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근데 꾸준히 계속 운동하다 보니까 익숙해져서 다시 쪘다"며 아쉬워했다. 김종국은 "근육이 생긴 거라 좋은 거다. 건강해진 거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민경은 현재 KBS2 '노머니 노아트’에서 아트 큐레이터로 활약, 미술 작가와 대중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30일(오늘) 방송하는 '노머니 노아트'에서는 또 다른 아트 큐레이터 모니카는 준수한 외모를 지닌 미술 작가 우현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 훈훈한 외모의 우현민은 “10년 동안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고, 현재는 독학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입을 연다.그러면서 미술 작가가 된 계기에 대해 “아이돌 활동 종료 후, 20대 시절에 대한 상실감이 강하게 밀려왔다”며, “미술 심리 치료를 받던 중 처음 만진 크레파스가 가장 순수했던 때로 돌려준 묘한 경험을 하며 미술 작가로 전업을 결심했다”고 털어놓는다. 카페 매니저로 일하면서 작업실 2층 텐트에서 숙식하는 것은 물론, 작품 활동에도 매진하는 바쁜 일상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이후 우현민의 경매 도전 작품이 공개된다. 그의 작품은 물감으로 그린 방식이 아닌, 다양한 소재를 해체 및 재배치한 ‘콜라주’ 기법의 작품으로 신선함을 안긴다. 우현민은 “내 인생의 장르가 콜라주”라며 “미술계로 들어왔을 때 느낀 발악과 투쟁을 상징한다”고 자신만의 예술관을 설명한다. 담당 아트 큐레이터 모니카는 “단언컨대 이분은 세계가 주목하는 성장형 아티스트”라고 소개한다. 과연 아이돌 출신 독학 아티스트인 우현민의 작품이 아트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경매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KBS2 ‘노머니 노아트’는 “예술이 돈이 되는 걸 보여주겠다”는 취지 아래, 국내에서 활동 중인 미술 작가가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작업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하며 경매에 오르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대한민국 미술 애호가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30 07:10
연예

'운동뚱' 김민경, 2년만 레그프레스 360kg 新기록 '럭셔리 호텔뚱'

개그우먼 김민경이 또 한 번의 기록을 경신한다. 2일 공개되는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김민경은 2년 전 세운 레그프레스 무게를 갈아치우며 놀라운 근력을 자랑한다. 양치승 관장은 "지난 방송에서 회원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걸 봤다. 조금만 더 디테일 한 부분을 알려주면 잘 가르칠 것 같다. 전문가 과정을 알려주겠다"라고 말하며 하체 집중 운동에 들어간다. 이에 김민경은 레그프레스 기구를 활용해 자세 잡기에 나서고, 첫 체험에는 180kg를 두 번째는 300kg을 가뿐히 들며 운동실력을 과시한다. 이어 김민경은 "욕심 난다. 조금 더 무게를 올려보고 싶다"라고 말하며 360kg에 도전하고 이것 역시 무난히 성공해 모두를 놀래킨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별거 아니네! 360kg"라고 어깨를 들썩이고 "스스로의 기록을 깬 사실이 감격스럽다"라는 소감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5성급 워커힐호텔 스위트룸에 투숙하며 럭셔리 호텔뚱의 모습을 선보인다. 객실을 구경하며 "너무 좋다"라는 감탄사만 수십 번을 외친 김민경은 "뭐든지 제안해라! 다 받아주겠다"라고 말한다. 제작진은 "운동을 해주면 또 럭셔리 호텔 체험을 하게 해주겠다"라고 밝히고, 룸서비스까지 받은 김민경은 흔쾌히 수락한다. 당근과 채찍으로 김민경이 운동을 할 때마다 럭셔리 베네핏이 주어지는 '오늘부터 운동뚱'은 오늘 오후 6시 IHQ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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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김민경, 2년만 양치승과 재회 "체지방 10kg 감량"

김민경과 양치승이 2년 만에 다시 만난다. 내일(1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는 김민경이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헬스장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작년 12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운동뚱' 휴식기를 가졌던 김민경은 제작진에게 출연을 협상 중이라고 선을 그으며 맛보기 촬영에 참여한다. 미리 소식을 접하고 마중 나와있던 양치승 관장은 김민경의 얼굴을 보자 반가움에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고, 김민경은 "관장님 말고 남친과 이런 거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호랑이 관장 양치승은 시작부터 노련함으로 김민경을 이끈다. "새해부터는 나랑 하자"라고 구슬리며 "장사도 안 되고… 잘 왔다"라는 말과 함께 헬스장으로 안내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인보디 측정에 들어가고 변화된 김민경의 몸 상태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최근까지 축구를 했다는 김민경은 2년 전 처음 '오늘부터 운동뚱'을 시작할 때보다 체지방이 10kg이나 감량되고, 골격근량도 1.2kg이나 증량된 것으로 나온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이제 근육을 올릴 때가 됐다"라며 헬스기구 테스트에 나서고 파워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체스트프레스 등을 알려준다. 김민경은 "운동은 계속 하고 있었지만 힘은 약해진 느낌이다"라고 말했으나 가볍게 마무리하고 이를 본 양치승 관장은 "2년 동안 힘이 축적되어 있었던 것이다. 힘이 폭발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상체 폭발이다"라며 운동을 부추긴다. 김민경의 숨겨진 운동 신경을 발굴한 양치승 관장은 '오늘부터 운동뚱' 촬영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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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민경 "'운동뚱' 덕분 인생 바뀌었다…매달 광고 찍어"

'태릉이 놓친 인재'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운동뚱'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오늘(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우먼 4인방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와 함께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팅'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민경은 자신의 최고 히트작 '맛있는 녀석들'을 거쳐 최근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과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 빛나는 예능감은 물론 어떤 종목이든 거뜬하게 해내는 운동 신경으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운동의 '운'자도 싫어할 만큼 운동을 안 했던 자신이 '운동뚱'으로 거듭난 비화를 들려준다. 그는 "'운동뚱'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 매달 하나씩 광고를 찍고 있다"라고 고백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타고난 신체 능력과 감각을 자랑 중인 김민경은 FC 개벤져스의 득점 탱크로 활약 중인 비결로 하체를 꼽는다. 특히 레그프레스로 340kg까지 거뜬히 들어 올린 모태 근수저 면모를 인증한다. 김민경은 FC 개벤져스 황선홍 감독에게 세리머니를 거부당한 순간을 회상한다. 카리스마 황 감독도 "오지 말라"라고 외치며 뒷걸음질 치게 만든 세리머니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맛있는 녀석들' 촬영 비화도 거침없이 들려준다. "멤버들끼리 신경전이 치열하다"라고 고백,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치열한 자리 전쟁(?)을 폭로한다. 또 촬영장에서 죄를 지었다고 고해성사한다. '살의마'라는 예상 못 한 죄목(?) 고백에 현장이 초토화된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민경은 개그우먼이 되기 위해 7년 간 준비했고 개그우먼이 된 후에도 오랜 무명 시간을 겪는다. 김민경은 또래보다 늦은 데뷔와 긴 무명 생활에도 오직 40살만 바라보며 인내했다고 밝힌다. 더불어 '개그콘서트' 시절 겪은 남다른 고충을 회상, 의상 속 이름표 때문에 당황했던 사연을 공개해 배꼽을 잡는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13 17:14
경제

[2016고객만족 경영혁신대상] 혁신리더(운동기구제작) 부문 - 제이케이산업

- 운동기구 제작 전문기업,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청년창업의 롤모델 제이케이산업(대표 김수현)은 운동기구를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는 기업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존에 없던 운동기구들을 직접 만들어 고객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표가 직접 한 손에는 용접 마스크, 다른 한 손에는 용접 장비를 들고 운동기구를 만들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이 뛰어난 것도 이 기업의 강점이다. 국내 최초로 13가지 운동기구 제품을 선보인 제이케이산업의 대표적인 기구는 ‘씨시 스쿼트’다. 이 기구는 작년 11월 출시하고 히트 상품으로 떠올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머슬매니아 세계챔피언이며, 코미디빅리그의 징맨으로 유명한 황철순씨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종아리 받힘의 높낮이와 발목 홀더의 거리가 조절 가능하여 신체 사이즈에 맞게 운동이 가능하고, 고강도 국산 파이프 재료로 저중심 설계를 했기 때문에 고중량 선수도 운동이 가능하다. 레그프레스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대퇴사두 운동기구다. 이 업체의 운동기구는 경제성이 강하다. 운동기구를 모두 택배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물류비용과 그에 따른 인건비를 줄였기 때문이다. 또한 쇼핑몰에서 정찰제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신뢰도가 강하다. 김수현 제이케이산업 대표는 “성공에 있어 중요한 것은 뛰어난 기술보다 열정과 패기, 그리고 도전정신”이라며, “현재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에 몰두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작게나마 창업하여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우근 기자 2016.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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