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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역수출 투수' 드류 앤더슨, 탬파베이전 3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위기 관리 능력 뿜뿜

'역수출' 투수 드류 앤더슨(32·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앤더슨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디트로이트의 선발 투수로 등판, 3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디트로이트는 12-3으로 대승을 거뒀고, 앤더슨은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이 1회 초 1점을 지원한 뒤 마운드에 오른 앤더슨은 탬파베이 1번 타자 챈들러 심슨을 1루수 직선타, 후속 조니 데루카를 삼진, 2사 뒤 조나단 아란다를 투수 앞 땅볼로 가볍게 잡아냈다. 디트로이트가 2점 더 추가해 3-0으로 앞선 2회 말은 위기를 잘 벗어났다. 선두 타자 세드린 멀린스를 팝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후속 라이언 빌라드에게 중전 안타, 후속 제이크 프랠리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 뒤에 주자를 뒀다. 이후 앤더슨은 테일러 월스를 삼진 처리한 뒤 승부한 리치 파라시오스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까지 몰렸지만, 타템 리빈스를 상대로 3루수 직선타를 유도하며 실점을 막아냈다. 앤더슨은 스코어 3-0이 이어진 3회 말 심슨과 데루카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알란다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 내야진이 4(2루수) 6(유격수) 3(1루수)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며 단번에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 이후 상대한 멀린스까지 삼진 처리하며 3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 앤더슨은 4회 말 디트로이트 수비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다. 디트로이트는 6회 초 7득점 빅이닝을 만드는 등 뜨거운 공격력을 보여주며 12-3으로 앞섰다. 앤더슨은 2024~2025시즌 KBO리그 SSG 랜더스 소속으로 뛰었던 투수다. 2025시즌에는 평균자책점(2.25) 3위, 탈삼진(245개) 2위에 올랐다. 탈삼진은 단일시즌 역대 2위 기록이었다. KBO리그에서 성장한 앤더슨은 2025시즌이 끝난 뒤 디트로이트와 1+1년 최대 17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다시 빅리그에 진입했다. 지난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앤더슨은 두 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보여주며 선발진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타릭 스쿠발, 팀 유망주 출신 케이시 마이즈뿐 아니라 3선발급 투수 잭 플래허티,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영입한 프램버 발데스 그리고 '리빙 레전드' 저스틴 벌렌더를 보유하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3.01 08:15
예능

박서진 “내 몸 희생”…이찬원도 놀란,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불후)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퍼포먼스인 ‘불북(화고)’으로 무대를 꾸민다.오늘(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전파를 탄다.지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루네이트) 등 5팀이 출격,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는다.이날 경연을 앞둔 아티스트들은 설운도의 뒤를 이을 차기 레전드 즉위식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자두는 밴드 세션을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 화려한 외부주자의 지원사격을 예고하며 “이 무대를 위해 보험까지 깼다. 사실 내 무대도 이렇게까지 준비해 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이 가운데 박서진이 ‘불후’ 14년 역사에 획을 그을 무대를 예고해 열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불후’에서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 6년 전이라고 밝힌 박서진은 “우승할 당시 쓰려고 했던 무기를 가져왔다. 어떤 가수도 ‘불후’에서 시도하지 않은 퍼포먼스다. 제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준비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인다.설운도의 데뷔곡인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한 박서진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이 곡의 서글픈 곡조에 맞게 절절한 감정으로 서두를 열어 탄성을 자아낸다. 곧이어 박서진이 준비한 필살기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것은 바로 ‘불북(화고, 불을 붙인 북채·대북을 활용해 불꽃 궤적과 웅장한 소리를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연출)’. 박서진의 손짓 하나하나마다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와 찬란한 불꽃이 피어오르는 진풍경이 현장의 모두를 매료시킨다는 후문이다.이 같은 박서진의 무대에 이찬원은 “’불후’에 많은 퍼포먼스가 있었지만 불북 퍼포먼스는 처음”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손태진은 “경연을 하는 사람은 자신을 뛰어넘는 게 항상 부담이다. 그런데 오늘 박서진이 그걸 해낸 것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는 전언이다. 이에 ‘장구의 신’에서 ‘불북의 신’으로 다시 태어난 박서진이 선보일 역대급 무대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는 오늘(28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7:27
스포츠일반

‘前 챔피언’ 모레노, 3연속 UFC 멕시코 대회 메인 장식…‘24일 전 투입’ 카바나와 대결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2·멕시코)가 3년 연속으로 UFC 멕시코 대회 메인 이벤트를 책임진다. UFC 플라이급 랭킹 6위 모레노는 오는 3월 1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메인 이벤트에서 로니 카바나(26·잉글랜드)와 격돌한다. 모레노는 2024년부터 매년 UFC 멕시코 시티 대회의 헤드라이너를 맡고 있다. 커리어 첫 TKO 패배 후 3달 만에 빠르게 복귀한다. 모레노(23승 2무 9패)는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타이라 타츠로에게 백마운트 포지션을 헌납하며 펀치 연타에 맞고 쓰러졌다. 강철 같은 내구력을 자랑하던 모레노였지만 하위 포지션에 깔려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어 경기가 중단됐다. 그는 “우리 국민들 앞에서 싸우는 건 매번 특별하다”며 홈 관중 앞에서 부활을 다짐했다. 플라이급 신성 로니 카바나(9승 1패)가 적지 멕시코 시티에서 모레노에게 맞선다. 카바나는 원래 같은 대회에서 브루노 실바와 맞붙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모레노의 상대였던 랭킹 8위 아수 알마바예프(32·카자흐스탄)가 손 부상으로 인해 빠지면서 대회 24일 전 대타로 투입됐다. 그는 “모레노는 오랫동안 활동한 레전드지만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다”며 경기를 수락한 배경을 설명했다. 카바나 역시 생애 첫 KO 패배 후 돌아온다. 9연승을 달리던 카바나는 지난해 8월 찰스 존슨에게 오른손 훅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를 맞고 KO됐다. 그는 “난 오직 내가 될 수 있는 한 최고의 파이터가 되는 것만 생각한다”며 “(패배는) 내가 최고의 파이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수업료였다”고 돌아봤다. 웰라운드 파이터 간의 대결이다. 모레노는 복싱 강국으로 유명한 멕시코에서 복싱팬으로 성장했다. 가까운 체육관에서 12살 때부터 킥복싱과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다. 178cm의 긴 리치를 활용한 잽이 날카롭고, 테이크다운 능력도 갖추고 있다. 카바나는 8살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한 타격가지만 UFC에서 15분당 1.79개의 테이크다운을 기록할 정도로 그래플링 실력도 출중하다. 모레노는 “카바나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할 준비가 됐단 걸 증명하기 위해 완전히 동기부여된 상태로 경기에 임할 것이지만 난 준비됐다”고 말했다. 첫 피니시 패배 후 홈 관중 앞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압박이 있지만 그는 “압박은 오히려 호사”라고 자신만만해했다. 커리어 최대 경기를 앞둔 카바나는 승리하는 데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 “그냥 나답게 싸울 것”이라고 답하며 “항상 그렇듯이 피니시를 노리겠다”고 강조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밴텀급(61.2kg) 랭킹 12위 ‘치토’ 말론 베라(33·에콰도르)와 10위‘닥터’ 다비드 마르티네스(27·멕시코)가 맞붙는다. 베라(23승 1무 11패)는 2024년 UFC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한 베테랑이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고 있다. 마르티네스(13승 1패)는 정형외과 의사로 종합격투기(MMA) 파이터 커리어를 위해 진료를 그만두고 전업 파이터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베테랑 롭 폰트를 물리치며 UFC 데뷔 첫 해에 랭킹에 진입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메인카드는 오는 3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카바나 대진 메인카드 (tvN SPORTS/TVING 오전 10시) #6 브랜든 모레노 vs 로니 카바나 #9 말론 베라 vs #10 다비드 마르티네스 대니얼 젤후버 vs 킹 그린 에드가 차이레스 vs 펠리페 부네스 이마놀 로드리게스 vs 케빈 보르하스 산티아고 루나 vs 앤젤 파체코 언더카드 (UFC 파이트패스 오전 7시) 라이언 간드라 vs 호세 다니엘 메디나 #7 아일린 페레스 vs #8 메이시 시아슨 크리스티안 퀴뇨네스 vs 크리스 무티뉴 더글라스 실바 데 안드라데 vs 하비에르 레예스 레지나 타린 vs 에르네스타 카레츠카이테 에릭 실바 vs 프랜시스 마셜 다미안 피나스 vs 웨스 슐츠김희웅 기자 2026.02.28 12:37
스타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남주 캐스팅…“안정적 연기력, 열정 대단”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 역에 캐스팅됐다.제작사 넥스트스케치에 따르면 백성현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 역을 맡는다. 넥스트스케치는 “백성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한 몰입도로 무대 위에서 보기 드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이 놀랄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며 “원작을 기억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제작진이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여명의 눈동자’는 MBC 창사 30주년 기념특집극으로 1989년부터 1990년 5월 3일까지 방영되며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레전드 드라마다. 넥스트스케치는 이를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2019년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어워즈 최고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36부작 원작 드라마를 6막으로 압축 구성했다.현충원을 마주한 공연장을 지어 360도 구조의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무대를 만들었고 이에 무대전면영상을 설치해 보는재미와 이해력까지 높였다. 상하이, 제주 4·3의 현장 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배우와 관객의 거리를 1m 이내로 좁힌 공간 설계로 몰입도를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최대치 역에는 백성현을 비롯해 김준현, 정시욱이 캐스팅됐으며, 윤여옥 역은 박정아와 정명은이 맡는다. 장하림 역에는 송용진, 박진우, 김진우가, 윤홍철 역에는 조남희, 홍서준, 노우진이 출연한다.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24일부터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공연을 시작했으며 4월 26일까지 상연된다. 백성현은 3월 중순부터 무대에 오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1:57
예능

‘사제지간’ 여경래·박은영, ‘흑백요리사3’ 출전?…자존심 건 대결 성사되나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스승인 여경래 셰프와 ‘흑백요리사 시즌3’ 출전 가능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7회에서는 15년 차 셰프인 박은영의 첫 독립 레스토랑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박은영은 후배 셰프들과 함께 ‘흑백요리사’에서 첫 순서로 합격을 안겨주었던 시그니처 동파육 만두를 빚으며 영업 준비에 나선다.레스토랑 오픈 이후, 동파육 만두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만두를 못 싸던 직원들마저 ‘만두전문가’가 될 정도였다고.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자 고추장 버터를 더한 이색 짜장면부터 시래기를 가미한 사천식 생선탕까지, 중식의 고정관념을 깨는 박은영 셰프만의 독창적인 레시피가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은영 셰프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쇼와 웍질도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한편 박은영의 영원한 스승이자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레스토랑에 방문, 추억의 된장짜장을 함께 먹으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여경래 셰프는 오랜 제자 박은영의 독립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흑백요리사3’ 출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시즌에서 ‘4인 1팀’ 식당 대결 팀전으로 진행된다는 룰이 공개되며, 스승 여경래와 제자 박은영이 각자의 팀을 이끌고 맞붙게 될 가능성이 생긴 것. 중식계의 자존심을 건 사제지간의 살벌한 ‘집안싸움’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두 사람은 추억이 깃든 서울 풍물시장을 방문해 엉뚱한 사제 케미를 뽐낸다. 특히 과거 골동품이 가득한 시장에서 ‘인생 역전’을 꿈꿨던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한 장에 3500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믿었던 그림을 발견하고는 무려 100장을 저점 매수했다는 것. “이제 짜장 안 볶아도 된다”며 은퇴까지 꿈꿨던 중식 레전드들의 귀여운 야망이 과연 실현되었을지, 그 결말이 궁금해진다.‘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화려한 중식 세계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케미 넘치는 모습은 오늘(28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1:37
연예일반

노정의 “T1 응원하러 LCK 직관까지” 의외 취미 (문명특급)

노정의가 ‘리그 오브 레전드’ 팬이라는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tvN 월화드라마 ‘우주를 줄게’ 주연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MC 재재는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배우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재는 노정의에 대해 “전화를 많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입수했다. 완전히 집순이인 것 같은데 이것저것 잘 시켜 드시더라”고 말했다.이어 “의외로 ‘LOL’을 보는 것도 좋아하시더라. 심지어 T1 응원하러 LCK 직관도 가셨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노정의는 게임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롤 경기를 보면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지 않나. 그냥 빠져서 응원하게 되니까 잡생각이 없어지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18:59
예능

장동민 출격…웨이브,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 ‘베팅 온 팩트’ 론칭

웨이브가 신규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를 론칭, ‘서바이벌 GOAT’ 장동민의 출사표가 담긴 1차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3월 중 첫선을 보이는 웨이브 새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실을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장동민을 비롯해 정치 평론가 진중권 광운대 교수, 시사 유튜버 정영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 밖에도 연예인과 정당인 등 ‘극과 극’의 견해를 지닌 8인이 한 공간에 모여 치열한 토론과 전략적 협력을 펼칠 예정으로,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두뇌 싸움을 비롯해 논쟁에 특화된 패널들이 선보일 지적 유희에 기대가 모인다.이와 관련 ‘베팅 온 팩트’ 측은 ‘서바이벌 레전드’ 장동민의 새로운 서바이벌 출사표를 담은 1차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웨이브의 또 다른 오리지널 ‘피의 게임3’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던 장동민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서바이벌 시청자들이 누가 우승했다, 누가 떨어졌다는 결과만으로 출연자들을 평가하지 않는다”라며, “‘어떻게 임했느냐’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떻게’에서는 자신 있다”라고 말한다. ‘서바이벌 잘알’다운 자신감을 드러낸 장동민이 새롭게 귀환하는 ‘베팅 온 팩트’를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웨이브가 2026년 상반기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오리지널 리얼리티 예능 ‘베팅 온 팩트’는 오는 3월 중 첫 공개되며,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6 16:24
축구일반

“스페인도 했는데 한국이라고 우승 못 할까”…차범근 이사장 소원 ‘월드컵 챔피언’ [IS 종로]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팀 차붐 이사장의 소원은 ‘월드컵 우승’이다. 그는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차범근 이사장은 26일 서울 종로구의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을 마치고 취재진과 마주해 “우리가 월드컵 4강도 한 번 했으니 언젠가는 우승을 한 번 해야 하지 않은가”라며 바람을 전했다.차범근 이사장은 본인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뛸 때를 떠올리며 “80년대에는 스페인 국가대표가 16강밖에 못 갔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란 명문 팀의 외국 선수들이 화려했지만, (수준급) 자국 선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뒤로 스페인이 어떻게 바뀌었나”라며 “그때를 보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들은 기질이 있다. 강인한 정신력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4강도 가고 16강도 갔다. 스페인이 80년대에는 16강에 머문 팀이었는데 우리는 못할까란 생각을 한다. 나는 축구 교실을 하고 있는데 왜 꿈이 없겠는가. 그런 소망(월드컵 우승)을 갖고 하는 것 아니겠나. 살아 있을 때 그것(월드컵 우승)을 한번 보고 죽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내가 죽은 다음 이런 기적이 일어나면 한국에도 이런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후대에 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드컵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팬들의 ‘응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어느덧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지금부터는 ‘응원 모드’에 들어가야 한다는 게 차범근 이사장의 생각이다.그는 “아무리 뭐라 해도 국민과 팬들의 응원과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독일에서 잘할 수 있던 것은 국민들이 잘한다고 박수 쳐주고 울면서 격려해 준 덕”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잘할 방법은 응원해 주는 것이다. 나도 잘한다고 그러면 막 신이 났다”고 했다.차범근 이사장은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차 이사장은 “다른 나라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했고, 청소년기에 꿈을 키울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일 연수는 아이들이 더 큰 선수가 되고, 나아가서 한국 축구를 더 끌어올리기 위한 초석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종로=김희웅 기자 2026.02.26 15:55
연예일반

“이 정도면 반칙”…신세경, 토끼 머리띠 쓰고 ‘미모 폭격’ [AI포토컷]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신세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행사장에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모습이다.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재킷에 블랙 이너,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토끼 머리띠를 쓴 채 셀카를 찍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포착됐다. 팬의 요청에 사인을 해주거나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다정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현장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조명이 비추는 순간마다 빛나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역시 신세경’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누리꾼들은 “실물 보면 이런 느낌일까”, “레전드 미모 경신”, “토끼 머리띠도 찰떡”, “팬 한 명 한 명 챙기는 모습 감동”, “분위기 여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26 15:52
메이저리그

"내 인생 최고의 영광 중 하나" 통산 251승 사바시아의 52번, 양키스 영구결번 지정

왼손 투수 CC 사바시아(46)의 등 번호가 뉴욕 양키스 구단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된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사바시아의 등 번호 52번이 오는 9월 27일(현지시간) 구단에 영구결번된다. 양키스는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앞서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기리는 명판을 제막할 예정'이라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양키스 구단에서 등 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건 사바시아가 역대 24번째 선수이다. 양키스는 현재 23개의 등 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있는데 8번은 요기 베라와 빌 디키, 두 선수에게 해당한다.사바시아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키스에서 내 등 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건 내 인생 최고의 영광 중 하나"라고 기뻐했다. 200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한 사바시아는 2019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통산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이 중 양키스 소속으로 134승 88패 평균자책점 3.81을 마크했다. 2025년 진행된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86.8%의 높은 득표율로 커트라인을 넘으며 헌액에 성공한 상황. 데릭 지터(2번) 베이브 루스(3번) 루 게릭(4번) 조 디마지오(5번) 미키 맨틀(7번) 등 내로라하는 양키스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영구결번으로 활약을 인정받았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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