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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클라라,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 같은 비율…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방송인 클라라가 마네킹 같은 비율을 뽐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구찌아디다스. 현장에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뭐 샀는지 궁금하면 언박싱 영상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아디다스와 구찌의 컬래버레이션 매장을 방문,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핑을 마친 클라라의 손엔 종이가방 여러 개가 들려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2022.06.12 15:40
연예

"팔색조 매력"..레드벨벳 조이, 비현실적 마네킹 비주얼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마네킹 비율'을 뽐냈다. 조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발매된 조이의 솔로곡 '안녕 (Hello)' 티저 촬영 비하인드 컷. 레트로한 무드 속 알록달록한 상의와 액세서리, 검은색 미니스커트로 스타일링한 조이의 상큼한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스러워" "너무 예쁘다" "인형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한 사람만'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휴먼 멜로 드라마. 조이를 비롯해 안은진, 박성훈, 고두심 등이 함께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23 16:32
연예

"복근+비율 완벽"..나나, 감탄 부르는 마네킹 몸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마네킹 비율'을 뽐냈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SNS에 "즐겁잖아 너무.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복고풍 프린팅과 화려한 색감이 포인트인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한 나나의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리가 어디까지?" "비율 최고네" "감탄만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13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25 17:25
야구

야구 현장, 1미터 공식을 넘어선 '창의적' 거리두기가 필요해

형식과 숫자에 얽매이면 본질에 다가설 수 없다. 프로 스포츠의 뿌리와 줄기는 팬이다. 한국야구는 모범 사례로 극찬받은 K-방역과 국민성을 토대로 전례 없던 정국 속에서도 개막을 앞두고 있다. 단 한 명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야구단과 야구인의 노력도 조명받았다. 이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중의 입장을 준비할 시점이다. 그러나 정부의 권고 지침은 관람 문화의 본질을 온전히 추구할 수 없다. 이해관계자는 생존 문제로 애끊고 있는 상황이다. 안전과 갈증을 동시에 아우르는 방안. 일간스포츠는 이른바 '창의적 거리두기'를 제안한다. '장기·지속적 1m 거리 두기, 흔들리는 야구계 생존'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지난 주말(4월 25~26일), 주요 관광지와 명소의 방문객은 크게 늘었고 종교 활동도 재개됐다. 조심스럽게 봄을 만끽했다.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는 사람 사이 1m (이상)거리 두기가 '어쨌든' 실천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다가올 황금연휴(4월 30일~5월 5일)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다"며 "방역과 일상을 조화롭게 병행할 역량이 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상황. '고강도' 거리 두기로 회귀하지 않으려는 국민의 '1m' 거리 두기 실전 의지는 고비에서 더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정국이 완전히 종식될 시점은 가늠할 수 없다고 한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는 소견을 전한 전문가도 있다. 정부는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해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권고할 계획이다.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1m 거리 두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종교, 관람 활동에는 필수로 적용될 것이다. 단계적 관중 입장을 준비하고 있는 KBO와 리그 이해관계자는 이러한 정부의 권고와 향후 계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m 거리 두기가 사회 전 분야에 일률 적용될지, 분야별 특성이 반영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KBO 이사회는 정부의 '거리 두기' 기간을 존중하며, 당초 유력했던 5월 1일보다 나흘 뒤로 정규리그 개막을 정했다. 정부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존중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관중도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늘릴 생각이다. 그러나 종료 시점을 기약할 수 없는 상태로 거리 두기가 '도식적이고 고답적으로' 유지되면 여러모로 계획은 차질이 생긴다. 한 구단 관계자는 "전체 수용 인원에 10% 정도만 채울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최소 두 좌석 이상은 떨어져서 앉아야 하고, 앞과 뒤 측면과 대각까지 고려해야 한다. 결국 구단의 수익 저하로 이어진다. 방송, 뉴미디어 중계권료가 상승했지만, 관중 입장 수익과 부대 시설 이용 수익은 여전히 큰 비율을 차지한다. 야구장 안팎에 업계 종사자도 연쇄 타격을 입는다. 고용 문제도 생긴다. 야구단 자생력 저하는 이전부터 화두였다. 코로나19 정국 속에 안 그래도 경기의 질과 직결되는 선수 영입과 계약 문제도 한파가 우려되는 상황. 1m 거리 두기가 이어지면 수익 향상을 전제로 타진하던 의사 결정까지 무산될 수 있다는 얘기다. '관람 문화 본질 추구가 우선, 일행끼리는 함께 앉아야' 야구단의 수익 저하로 커진 볼멘소리는 물론 사회 전 구성원에게 공감받기 어렵다. 경제 침체는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이 시기를 철저하게 방비하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일정 수준의 희생은 모든 업계가 감수하고 있다. 명소에 인파가 모이고, 맛집에도 손님이 가득하다. 프로 스포츠도 관중 동원 자체가 제재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부의 권고 사항을 거스르면서까지 수익성 확대를 외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시국이기에 10구단과 KBO는 더 많은 관중보다 문화의 본질에 주목해야 한다. 1m 거리 두기가 적용된 관중석의 모습은 분명히 스포츠 관람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 이후 KBO 리그의 관중 동원력은 크게 증가했다. 여성팬이 늘었고, 가족 단위 관중이 많아졌다. 잦은 회식이 지양되고 있는 세태 속에 건전한 문화생활이 선호 받았고 정착했다. 이를 관통하는 공식은 '함께 즐긴다'는 것이다. 야구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로 동행하는 팬의 비율이 높다. 일행이 경기장에 와서 두 좌석을 떨어져 착석한 모습을 상상해 보자. 일행 4명 가운데 2명은 경기 내내 얼굴조차 마주하지 못할 수 있다. 야구계 내부 관계자는 구장 수용 인원에 몇 퍼센트가 입장할 수 있는지 여부보다, 2020시즌에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는 팬, 돌아온 야구팬이 이전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최소한 일행이 두 좌석씩 떨어져 앉는 모습은 막아야 한다는 얘기다. 동행 끼리는 같이 앉아야 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방역 지침이 일상생활 속에 뿌리내리려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습, 창의적인 적용이 필수적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집단방역 세부지침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했다. 특정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거리 두기 지침을 적용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결국 구단과 KBO가 체계적인 안전 대책과 개선안을 정부에 제공한다면, 이전처럼 일행끼리 떨어져 앉지 않고 관람하는 게 가능할 수 있다. 일단 감염자 발생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확인시켜야 한다. KBO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일원인 전병율 교수는 "야구는 실외에서 하는 종목이고, 계단식으로 조성된 야구장 객석, 그라운드를 주로 바라보는 관중의 관전 자세 등을 고려할 때 침방울을 통한 코로나19 비말 전파 가능성은 작다"고 전했다. KBO는 야구장의 특성을 활용하면서도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증세 확인 등 기존 예방 매뉴얼을 더 철저하게 실행할 예정이다. 구장 내 안전 요원이 할 일이 많아지면 고용을 줄이지 않아도 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사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입장 관람객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동행 일원이 함께 관전하는 방법도 더 세밀하게 만들어야 한다. KBO도 '야구장 방문 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50.5%에 이른다는 결과에 주목했다. 일단 동반 2인 좌석을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일행이 2명뿐인 팬들만 입장하는 건 아니다. 1인도 있고 3~4인도 있다. 일행이 2명보다 더 많더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좌석 점유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더 다각적으로 하고, 예약 시스템도 손을 봐야 한다. 수용 인원에 연연해 안전 관리에 소홀해서도 안 된다. 대각선, 좌우 간격을 더 늘려야 한다면 감수해야 한다. 최근 공연계에서는 관객이 방역에 솔선수범하며 공연 재개에 일조했다는 평가가 있다. 관객을 향한 이벤트, 편의 시설 이용을 마다하면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했다. 야구팬의 의식과 실천 의지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해외 언론이 한국 야구의 개막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 대만 리그의 마네킹 응원은 그저 화젯거리였다. 관람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안전 수칙까지 실천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각광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nag.co.kr 2020.04.28 06:00
연예

'팬텀싱어3' 수려한 외모의 참가자 등장

‘팬텀싱어3’에서 노래는 물론 훈훈한 외모의 참가자들이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3'가 귀 호강에 이어 눈 호강까지 제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프로듀서 오디션에서는 옥주현에게 듀엣 무대를 제안받은 성악 천재, 팬텀싱어 최초의 정통 카운터테너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포진한 ‘神(신)계 조’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회에는 '팬텀싱어'에 참가하기 위해 4년을 기다린 절박한 성악도, 고은성을 보고 꿈을 키운 뮤지컬 새내기, 성악을 배운지 1년밖에 안됐지만 프로듀서들을 깜짝 놀라게 한 실력의 베이스 원석, 팬텀싱어로 노래를 배운 직장인, 무대 경험이 전무한 훈남 대학생 등 다양한 스펙과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할 ‘비주얼 조’의 등장을 예고했다. 완벽한 황금 비율로 ‘인간 마네킹’이라는 별칭을 가진 참가자를 비롯해,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눈을 뗄 수 없는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비주얼 조’를 향한 프로듀서 군단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대망의 첫 번째 미션! ‘1:1 라이벌 장르 미션’ 무대도 선보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총 36명의 최정예 본선 진출자들이 K-크로스오버를 위해 가요는 물론 시즌 최초로 아이돌 음악, 월드뮤직, 칸초네, 오페라, 록, 포크 심지어 동요까지 도전해 상상 초월 다양한 장르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지난 예고를 통해 프로듀서 6인의 눈물과 혼을 쏙 뺀 역대급 레전드 무대들의 탄생을 알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24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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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감탄 자아내는 마네킹 비율

배우 한예슬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한예슬은 4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올블랙 패션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 시크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예슬은 오늘(4일) 첫 방영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 진행을 맡는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1.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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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카메오 장윤주, 톱모델의 완벽 드레스핏 "월요일에 만나요"

모델 장윤주가 드라마 '퍼퓸' 카메오 출연 소식을 알렸다.장윤주는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일 중. 다음주 월요일 드라마 '퍼퓸'에서 만나요 #카메오인줄알았는데 #대사가너무많아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펄감이 느껴지는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비율과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장윤주는 KBS2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서이도(신성록 분)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 온 톱모델 장윤주 역을 맡았다. 장윤주는 서이도에게 영화제 참석할 드레스를 의뢰하고, 서이도는 천재적인 심미안으로 오직 장윤주만을 위한 드레스를 제작하는 상황. 장윤주는 이 과정에서 서이도의 무시무시한 비밀을 밝혀내는 인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을 접한 후배 모델 이현이는 "언니 역시"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누리꾼들은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 같아요", "드라마 카메오 기대할게요",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윤주가 카메오로 활약한 KBS2 드라마 '퍼퓸'은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6.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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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으쓱"..강소라, 마네킹 옆 완벽 비주얼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공개했다.강소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으쓱으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파스텔톤 니트와 머플러를 두르고 어깨를 으쓱하고 있다. 강소라의 마네킹같은 완벽 비율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강소라는 오는 2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쟁쟁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의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강소라를 비롯해 비(정지훈), 이범수, 민효린 등이 출연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1.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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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네킹?" 이혜영, 완벽한 인형 비율

방송인 이혜영의 인형 비주얼이 돋보인다.이혜영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일상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잘 차려입은 마네킹 옆에 앉아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에 마른 몸매까지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드러낸 이혜영의 모습이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같다.한편, 화가로 변신한 이혜영은 지난 1일부터 2017년 3월 11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그룹 전시회 'A Sustaining Life'에 참여한다.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2016.12.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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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요원, 원조 마네킹녀의 완벽한 비율

배우 이요원이 19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8.19/ 2016.08.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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