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의 인형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혜영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일상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잘 차려입은 마네킹 옆에 앉아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에 마른 몸매까지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드러낸 이혜영의 모습이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같다.
한편, 화가로 변신한 이혜영은 지난 1일부터 2017년 3월 11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그룹 전시회 'A Sustaining Life'에 참여한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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