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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피해자 사망 후…이나영, 성매매 앱 VIP 목격 증언 확보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커넥트될 실마리를 찾는다.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 전소영과의 만남이 예고되며, 그녀가 어떤 단서를 제공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회에서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기자를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번복하며 ‘커넥트인’의 존재를 털어놓은 직후, 병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압박을 견디지 못한 조유정의 극단적 선택으로 종결되는 듯했으나,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확인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자살을 당해 사망한 것이라 확신했다. 그리고 “저희의 목표는 커넥트”라는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커넥트인’을 향한 공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그러나 조유정의 죽음으로 ‘커넥트인’의 실체를 밝힐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사라졌다. 이제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이 거대 성매매 조직 ‘커넥트인’에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은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취재원이었던 이선화(백지혜)를 통해 알게 된 한민서(전소영)뿐이다. 이선화는 그녀가 현재 ‘커넥트인’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락처를 대가로 돈을 요구했고,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기꺼이 거래에 응했다. 하지만 한민서는 L&J의 전화와 문자에 응답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그러던 중 윤라영의 생방송을 보고는 직접 황현진(이청아)에게 연락을 취해오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이날 4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L&J 사무실을 찾은 한민서를 보여준다. 한민서는 지난 방송을 통해 커넥트인의 끔찍한 성매매 실체를 드러낸 피해자였다. 성매수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피범벅이 된 채 도망친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조직의 뒤처리 전담반. 이들은 한민서를 치료해 목숨을 붙여놓았고, 그녀의 손에 들린 휴대폰에서는 이들 사이에 ‘수업’으로 통용되는 성매매 예약 알람을 또다시 울렸다. 한민서가 강력한 진통제를 먹어가며 무자비한 성폭력을 견디고 있는 이유는 거액의 빚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바. 스틸컷 속 메마른 얼굴의 한민서는 굳은 표정으로 세 변호사를 마주하고,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은 ‘커넥트인’의 추악한 실체에 다가선 듯 무거운 긴장감에 휩싸인다.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 한민서는 “VIP를 봤다. 커넥트 이용자다”라고 충격 발언을 남긴다. 특히 ‘VIP’를 언급하는 순간, 극심한 공포에 질려 눈물까지 맺힌 표정까지 포착돼 파장을 예감케 한다. 과연 그녀가 지목한 ‘VIP’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조유정의 죽음 이후, ‘커넥트인’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한민서의 증언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것”이라고 예고하며, “그녀가 목격한 ‘VIP’의 정체, 그 소름 돋는 이야기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4:41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도망가고 싶기도…후회와 반성뿐” [IS인터뷰]

“도망가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로 인한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음주운전’ 논란 나흘째 마주한 임성근 셰프는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한 탓에 얼굴은 버석하게 메말랐고, 목소리는 갈라져 거칠게 새어 나왔다. 21일 서울 마포구 한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임 셰프는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건의 시발점은 그가 올린 영상이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사실을 직접 밝혔다. 파장은 상당했다. 그를 향한 응원은 순식간에 비난으로 바뀌었고 악플이 쏟아졌다.“십수년이 지난 일이지만, 가슴 속에는 항상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웃으면서 스케줄을 하고 오면 후회가 몰려왔어요. ‘오늘 밝힐걸’ 하고요. 그러다 (‘흑백요리사2’ 이후) PPL이 점점 말도 못하게 들어왔어요. 찍으면서도 조마조마했죠. (고백이) 더 늦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임 셰프는 영상을 올린 직후 자필 사과문을 추가로 게재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곧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임 셰프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자백 영상을 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임 셰프는 “그건 정말 아니었다”며 직접 휴대전화 캘린더를 열어 지난 일정을 읽어 내려갔다. “광고가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기 시작한 게 9일, 술 PPL을 찍은 후였어요. 이걸 다 진행했다가 지금처럼 잘못되면 위약금에, 업체 피해도 상당할 것 같았죠. 그래서 12일에 또 다른 PPL 두 건을 포함해 네 개의 영상을 찍으면서 음주운전을 고백한 거예요. 업로드는 17일에 예약, 18일 공개했고요. 취재가 이뤄지기 전이죠.”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가 직접 고백한 세 건의 음주운전 외 또 다른 범죄 전력이 드러났다. 임 셰프는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9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두 번째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3%였다.“제 잘못을 희석하려거나 죄가 가벼워지고자 숨긴 건 정말 아니었어요. 오래 전이라 기억나는 것만 말하다 보니 놓친 거죠. IMF 때 신림동에서 두 평짜리 도시락집을 했어요. 그때 오토바이 면허가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쓰다 펑크가 날 때 제가 갔고, 그전에 마신 막걸리가 문제가 됐죠. 물론 모두 제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그는 “내가 기억하는 한 음주운전은 공개된 게 전부”라면서 “다만 과거 쌍방 폭행으로 벌금형은 받은 적은 있다. 실랑이하다가 서로 멱살잡이했고, 상해로 벌금 30만원씩 냈다”고 고백했다. 너무 오랜 과거까지 들춰진 것이 억울하지는 않으냐고 묻자 “다 내가 저지른 잘못”이라면서도 “사실 사람인지라 여러 생각이 들기는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차별적인 비방글과 이로 인한 지인들의 피해를 언급하던 그는 울컥하는 마음에 몇 번이고 말을 멈췄다. 임 셰프는 그들을 보면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것을, 음주운전을 고백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며 울먹였다.“네 살짜리(손주)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요. 지난 40년 동안 조리사로 일하면서 누구보다 굴곡진 삶을 살았어요. 사기도 배신도 많이 당했죠.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것처럼 갑질을 하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정말 가짜 뉴스입니다. (법적) 대응할 수 없는 제 상황이 그저 답답할 뿐이죠. 그분들께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비방글을 멈춰주세요.”쏟아지는 비난 속 임 셰프는 방송 활동 중단도 다짐했다. 이미 각 방송사에 전화해 녹화했던 방송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흑백요리사2’ 출연 전부터 이어왔던 홈쇼핑과 유튜브는 예외다.“홈쇼핑은 수많은 소상공인, 축산농가가 얽혀 있어서 불가피하게 방송(녹화분)이 나가고 (밀키트는) 판매될 거예요. 하지만 대체할 셀럽을 찾고 있고, 그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유튜브는 멘털이 회복되면 조금씩 찍을 생각이에요. 물타기로 볼까 조심스럽지만, 유튜브는 처음부터 제 나름의 재능 기부였어요. 도움이 되고자 현장 레시피를 1g의 오차 없이 올렸죠. 채널 수익 기부 관련 약속도 지키고 싶고요.”임 셰프는 이날 인터뷰 내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 임 셰프가 얘기한 일상은 본업인 조리사로서의 삶이다. 그는 앞서 예고한 대로 올봄 파주 심학산에 500평 규모의 식당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다만 알려진 것처럼 개인 소유는 아니다.“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이란 회사가 운영하고 전 조리사로 요리를 총괄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월급과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이었고요. 지금으로서는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서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5:40
스타

[TVis]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돼 2시간 폭행 “얼굴 골절·타박상 심각” (사건반장)

구독자 100만을 보유한 유튜버 수탉이 중고차 딜러에게 납치 및 무차별 폭행을 당해 부상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JTBC ‘사건반장’은 유튜버 수탉 납치 및 살인미수 사건을 보도하며 “주먹과 알루미늄 배트로 추정되는 둔기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안와 골절, 머리 쪽 다량의 타박상, 복부와 어깨 골절이 의심되는 다량 타박상, 좌측 약지 골절, 얼굴 부위 찢김 등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한 남성 2명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와 B씨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수탉을 차량에 강제로 태워 200km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둔기로 수탉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사건 발생 약 4시간 만인 27일 새벽 2시 40분께 충남 지역에서 A씨 일당을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수탉은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던 중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에게 납치돼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피의자와 수탉은 중고차 딜러와 고객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탉이 차를 맡긴 뒤 과태료 고지서, 통행료 미납 등이 날아와 피의자에게 문의하자, 피의자는 지난 19일 한 주소를 불러주며 ‘여기로 돈 받으러 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주소지가 산속임을 확인한 수탉이 거부하자 피의자는 주차장으로 약속 장소를 옮겼고, 범행 장소로 삼았다. 수탉의 법률 대리인은 “수탉이 차량이 의심되어 타지 않았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후드를 뒤집어쓰고 숨어 있었고 그때 이상함을 느껴 112에 신고했다. 그들이 신고했다는 걸 알고 줄을 꺼내 수탉의 목을 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동하던 중에도 폭행을 당했다며 법률 대리인은 “피의자들이 ‘널 죽이는 게 편하다. 죽이고 장기 팔고 뜨는 게 더 낫다’라고 했다. (수탉이) 돈이 몇억 정도 있다고 하니까 그 돈이면 죽어야 한다고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수탉은 2시간 가량 폭행을 당했고 피의자는 충남 야산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한편 수탉은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로 2013년부터 SOOP(전 아프리카 TV)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30 21:28
스타

친딸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 구속기소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한 뒤 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남에서 활동하는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가 구속기소 됐다.21일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혜현)는 18세 친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어머니인 4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남해군 한 주거지에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친딸을 폭행한 뒤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 열상과 화상 등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고통을 호소하는 딸을 이틀 이상 자신 차량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A씨 범행은 딸이 숨진 채 병원에 이송되면서 드러났다.당시 A씨는 딸을 남해군 한 병원 응급실에 데려다줬으나, 의료진이 딸의 몸에서 발견된 상처를 보고 범죄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경남에서 가수 겸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1 21:05
드라마

‘신사장’ 이레 향한 무차별 폭행+배현성 폐차장 압사 위협…한석규 반격 시작

직원 배현성, 이레를 향한 갑질 횡포에 사장 한석규가 나섰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4회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이시온(이레 분)을 괴롭히고 조필립(배현성 분)의 목숨까지 앗아가려 한 최용민(병헌 분)의 만행에 분노하며 마라맛 복수의 서막을 올렸다.이에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4%, 최고 9.2%, 전국 가구 평균 7.7%, 최고 9.7%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및 종편 채널과 전채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이시온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게 된 신사장은 중화요리집 명왕성 주인 장통우(조현식 분)로부터 그녀를 괴롭히는 손님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이에 신사장은 배달 노하우 전수를 핑계 삼아 이시온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필립과 함께 움직이게 했다.그러던 중 다시 진상손님의 폭언, 폭행을 마주한 이시온은 조필립의 도움으로 상황을 모면, 이에 대해 걱정하는 조필립에게 진상손님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을 잔혹하게 괴롭혀온 최용민(병헌 분)임을 털어놓았다.이시온의 말에 분개하던 조필립은 경고를 위해 최용민의 집을 찾았다가 뜻밖의 위기에 빠졌다. 계단에서 최용민에게 기습을 당해 의식을 잃은 데 이어 정신을 차려보니 차량 트렁크에 갇힌 채 폐차장 압축기에 압사당할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던 것.다행히 연락이 두절된 조필립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감지한 신사장과 이시온이 현장에 달려가 그를 구해내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시온뿐만 아니라 조필립까지 건드리는 최용민의 잔악무도한 행동은 신사장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경악하게 했다.직원들을 괴롭히는 최용민의 행동을 좌시할 수 없었던 신사장은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김수동(정은표 분)이 조사한 자료를 통해 최용민의 뒤에 그의 아버지이자 시의원인 최웅식(박원상 분)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조필립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폐차장이 최웅식의 지인 소유라는 사실은 물론 과거 최웅식이 최용민의 학교 폭력까지 무마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부자의 파렴치한 행태에 신사장은 최웅식 의원을 찾아가 자영업자로서 갑질 피해가 심각하다고 토로, 자연스럽게 최용민이 이시온을 괴롭히는 현장 녹취 파일을 들려주며 반응을 살폈다.처음에는 신사장의 고충에 공감하는 척하며 선한 정치인의 얼굴을 하던 최웅식은 곧 아들의 일임을 파악하자 얼굴색을 바꾸며 가볍게 넘기려 했다. 그러자 신사장은 살인 시도 정황이 담긴 음성 녹취록을 추가로 재생하며 최웅식을 점점 더 옥죄었다.4선 선거를 앞둔 최웅식에게 더 이상의 리스크는 용납할 수 없을 터. 최웅식은 표정을 굳힌 채 신사장에게 이미 다 알고 협박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고 신사장은 되려 여유로운 미소로 “협상하실래요? 아니면 진짜 협박 한 번 당해보실래요?”라고 받아쳤다. 직원들을 괴롭힌 빌런 부자의 만행에 각성한 신사장이 과연 어떤 복수를 선사할지 궁금해지는 상황.한편 그 시각, 최용민은 이시온의 생계 수단을 끊겠다며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는 광기 어린 악행을 추가로 저질렀다. 끝을 모르는 최용민의 폭주는 시청자들의 분노 버튼을 누르며 신사장이 선사할 통쾌한 사이다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빌런 부자를 향한 협상 히어로 한석규의 짜릿한 복수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 ‘신사장 프로젝트’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4 08:40
연예일반

이하늘,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곧바로 ‘맞대응’ 예고 [왓IS]

DJ DOC 이하늘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8일 고소인인 기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의 이모 대표는 일간스포츠에 “이하늘의 범죄혐의가 인정되어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며 “죄명은 총 8개 정도”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하늘이 검찰 송치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수 이하늘은 자신의 범죄 혐의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해 비흡연자인 저를 ‘상습적 마약사범’이라는 허위사실을 만들어 업계 관계자들과 SNS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포했다”고 말했다.이어 “그간 이하늘은 나에 대한 마약 사범 뿐만 아니라 횡령 배임, 미성년자 성폭행 등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유표해왔다”고 덧붙였다.현재 이하늘 역시 맞대응을 준비 중이다. 이하늘은 일간스포츠에 “상대편에서 막무가내로 고소하고 있는데, 저 역시도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이모 대표는 이하늘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하늘이 유튜브 등을 통해 주비트레인의 마약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한 것으로, 이 대표와 주비트레인은 펑키타운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고 업무를 이어왔으나 부당해고를 당한 데 이어 ‘마약사범’ 꼬리표까지 얻게 됐다고 주장해 왔다. 이와 별개로 이하늘 소속사 펑키타운은 주비트레인과 이 대표를 사기, 횡령, 배임 및 전자기록손괴,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했다. 한편 주비트레인 측이 펑키타운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심판 관련해 지난 7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주비트레인 측 손을 들어줬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역시 지난 8월 27일 같은 결론을 내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18 17:47
드라마

‘나완비’ 함준호 PD, 과거 폭행 논란 사과 “5년간 매일 후회”

‘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PD가 과거 폭행 혐의를 받았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26일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측은 연출을 맡은 함준호 PD와 나눈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함준호 PD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다. 과거에 저지른 큰 과오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드라마에 폐를 끼쳤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함준호 PD는 “지난 5년간 매일 후회했고, 부끄러웠다.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을 맡게 된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 생각했다”며 “‘나의 완벽한 비서’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을 보며, 개인적으로는 평생 제 잘못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것이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나의 완벽한 비서’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앞서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드라마 PD인 A씨가 2020년 3월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행인에게 소주를 뿌리고 무차별 폭행을 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이 재조명됐다. 이후 A씨가 함준호 PD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진은 “함준호 PD가 2020년 초 주취 폭행 및 모욕죄 혐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피해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고, 이후 용서와 합의를 거쳐 법적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5년 전 보도에 언급된 전과는 경범죄여서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부분이다. 해당 건으로 함준호 PD는 회사에서 절차에 따라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3년간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연출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6 14:45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PD, 과거 특수폭행 논란… “3년 자숙 후 복귀” [공식]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을 맡은 함준호 PD가 과거 특수폭행 현행범으로 입건됐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진은 13일 “함준호 PD 관련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제작진은 “함준호 PD가 2020년 초 주취 폭행 및 모욕죄 혐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피해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고, 이후 용서와 합의를 거쳐 법적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5년 전 보도에 언급된 전과는 경범죄여서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부분이다. 해당 건으로 함준호 PD는 회사에서 절차에 따라 정직 처분을 받았으며 3년간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연출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의 완벽한 비서’ PD가 과거 폭행 사건에 휩싸였다는 글이 게재됐다.해당 게시물에는 유명 드라마 PD인 A씨가 2020년 3월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행인에게 소주를 뿌리고 무차별 폭행을 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기사 내용이 담겼다. 그는 파출소로 옮겨진 뒤에도 경찰관에게 고성을 지르고 20대 여성 경찰관에게 성적 표현이 담긴 욕설을 했다. 경찰은 A씨를 상해, 특수폭행, 모욕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 또 경찰은 동일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했다.A씨가 함준호 PD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당시 SBS는 “당사는 지난 1일에 발생한 드라마 PD 폭행 혐의에 대해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사규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후 함준호 PD는 지난 202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법쩐’을 통해 복귀했다. 현재는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다.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함준호 PD의 폭생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13 17:00
스타

[단독] 승리 “인도네시아 버닝썬 클럽 참석? 전혀 사실무근” (인터뷰)

“조용히 지내려 하는데 마음처럼 되질 않네요. 하지만 클럽 행사 참여니, 사업이니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승리의 목소리는 단호하고 또렷했다. 그의 음성에선 글로 다 담을 수 없는 답답함이 전해졌다. ‘또’ 승리 이슈가 포털 연예면을 장식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류 매체 올케이팝이 ‘해외 이벤트 관리 행사인 tsv매니지먼트가 오는 31일 인도네시아에서 여는 ‘버닝썬 수라바야’라는 행사에 승리가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보도한 내용이 알려지면서다. 동명의 클럽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연예계를 은퇴한 승리가 다시 해외에서 버닝썬 행사에 참석한다고 하니, 여론은 불같이 달아올랐다. “뻔뻔하다”, “반성을 모른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승리는 11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라는 그는 “나는 조용히 있고 싶은 마음인데, 자꾸 내 이야기가 나와 사람들이 피로할 것이라 사실을 바로잡고 싶다”며 “홍콩에서, 캄보디아에서 뭘 한다는 등 여러 소문은 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승리는 “기사에 나온 인도네시아 지역이 어딘지도 잘 모르고, 클럽 이름도 너무 그걸(버닝썬) 쓰고 내가 8월 31일에 간다고 돼 있는데, 나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며 “사실이 아닌 게 이렇게까지 되니 너무 당황스럽다. 너무 명백하게 말도 안 되는 일이다”고 말했다.승리는 이어 “어차피 당일이 되어 보면 (내가 가지 않았다는) 사실 여부를 알 것 아닌가. 그런데 바로잡지 않으면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믿어버리지 않겠나. 클럽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현지 법무법인을 통해 초상권 침해 및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명예훼손 등 강경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앞서 이슈가 된 캄보디아 파티 및 홍콩 사업설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지난 1월 캄보디아의 한 파티에서 목격된 일에 대해선 “지인이 맥주펍을 오픈했다고 해서 개인 일정으로 방문한 것이지 누군가 나를 돈 받고 행사에 초청해 참석한 게 아니다”라며 “가보니 정말 좋아 보여서 좋다는 이야기를 한 것뿐이지 현지에 투자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당시 ‘지드래곤이 오게 하겠다’고 말해 ‘빅뱅팔이’라는 비아냥을 받은 데 대해서는 “제가 너무 분위기에 취해 본의 아니게 전 멤버 이름을 언급했는데, 처신을 잘 하지 못했다. 잘못된 행동이었고,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에게 못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 지난 5월 ‘측근’을 통해 홍콩에 클럽 오픈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생각해본 적도 없다”며 손사래 쳤다. 그는 “사실 어떻게 보면 클럽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내가 다시 클럽을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나”라며 “그쪽으로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그걸 하려고 계획한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한 적도 없다. 당시 사건이 유명하다 보니 해외에서 그런 걸 이용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해명했다. 승리는 지난 2020년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승리는 형이 확정된 후 민간교도소로 이감돼 형기를 마치고 지난 2023년 2월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 후 생활에 대해 묻자 승리는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평범하게 지냈다. 원래부터 해외를 많이 다녀서 해외에도 다니곤 했지만 다시 사업을 준비한다거나 그런 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사건 후 연예계를 은퇴한 승리는 출소 후에도 조용히 자숙하며 지내고자 했으나 이따금 나오는 ‘지인’, ‘측근’ 발 멘트로 이슈의 중심에 꾸준히 서고 있다. 그는 “이슈가 되는 건 내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할 부분인데,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에 답답했다”며 “팩트 아닌 이야기가 너무 무차별하게 나오고, 각 나라에서 나를 가지고 마음대로 소비하고 활용하니까 이쯤에선 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BBC에서 공개된 ‘버닝썬’ 다큐멘터리 속 거친 언행이 담긴 영상에 대해서도 “짜깁기”라며 영상 속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승리는 “영상 속 여자는 내 10년 된 친구다. 부산에 지인들과 같이 놀러 갔을 때의 일인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 남녀 한명씩 땅콩보트(수상레저)를 타기로 했고, 그 친구와 내가 졌는데 안 탄다고 하기에 나오라고 하며 잡아당긴 것이다. 대낮에 사람들 다 있는 장소에서 내가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라 항변했다. 승리는 “화제가 됐던 동영상들은 다 개인 일정이고, 행사를 돈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 재벌 생일파티 등도 10년지기 친구의 가족행사라 매 년 참석해오던 것이었다”며 “지금도, 앞으로도 클럽 관련한 사업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말미, 승리는 대중에 재차 사과하며 자숙 의지를 덧붙였다. “더 이상 저와 관련된 이야기로 사람들이 피로하지 않게끔, 제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조용히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11 14:05
예능

김성주→박하선…오늘(5일) 첫 방 ‘히든하이’ 관전 포인트 셋

‘히든아이’가 첫 방송을 앞두고 놓치면 후회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5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영상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다루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 이번 프로그램은 CCTV, 경찰 보디캠, 경찰차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분석하는 신선한 설정으로 예사롭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히든아이’만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예능 최초! CCTV에 담긴 충격적 비하인드 스토리‘히든아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CCTV, 경찰 보디캠, 블랙박스, 현장채증 카메라 등을 소재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를 지켜주기도 하고, 지켜보기도 하는 ‘히든아이’에 포착된 황당무계, 위험천만한 사건들을 들여다보고 여기에 숨겨진 충격적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친다.특히,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화제의 사건 풀 스토리와 보고도 믿기 힘든 충격적인 영상들은 매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폭행과 방화 범죄 영상들이 공개된다. 보기만 해도 분노를 유발하는 사건들에 출연진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와 관련해 ‘히든아이’ 연출을 맡은 황성규 PD는 “‘히든아이’ 속 기록을 추적해 범죄를 밝히고, 예방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 방송 최초! 가슴 웅장해지는 3COPS 캐스팅 방송 최초로 성사된 3COPS 캐스팅도 놓칠 수 없는 ‘히든아이’만의 관전 포인트다.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 권일용, 범죄심리학 경찰학의 대부 표창원, 강력계 전설 이대우 현직 형사가 한 자리에 뭉친 것은 이번이 처음. 권일용, 표창원, 이대우 세 사람은 CCTV 속 사건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범죄 심리, 수법, 현장 경험담 등에 대해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COPS의 필터링 없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결코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이들 3COP3는 동갑내기이자 1989년 같은 해 경찰이 된 35년 지기. 3COP3의 찐친 앙숙 케미와 의외의 예능 티키타카에 MC들도 내내 빵 터졌다고. 또한, 사건을 둘러싼 3COPS의 불꽃 튀는 논쟁도 ‘히든아이’를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 중 하나다.# 역대급 꿀케미! 김성주 X 박하선 X 소유 X 김동현최강 MC 군단의 활약도 역대급이다. 먼저,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포츠 중계에서도 독보적 역할을 하고 있는 김성주는 이번 ‘히든아이’에서 CCTV 속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김성주의 중계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200% 끌어올릴 전망. 그런가 하면, 배우 박하선은 특유의 따뜻한 프로 공감러 면모뿐만 아니라 영상 속 중요한 포인트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맹활약을 펼친다.평소 범죄 프로그램 마니아라는 가수 소유는 ‘방구석 경찰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3COP3 모두 감탄할 정도의 범죄 지식 소유자라는 후문. 방송인 김동현은 허를 찌르는 엉뚱한 접근으로 폭소를 안기는 동시에 파이터 본능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히든아이’는 8월 5일 오후 8시 1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8.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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