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나는 솔로' 6기 영자, 워터밤서 공중부양 시전.."서른살의 체력은~"
'나는 솔로' 6기 영자가 워터밤 파티에서 공중부양샷을 선보이며 흥분된 마음을 드러냈다. 영자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2022 서른살의 체력은 6시간, #물총싸움 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내옆에 #텔레토비 #지나간다. #워터밤 #워터밤인천 #제시최고 #현아최고"라는 메시지를 올려놨다. 이와 함께 송도에 위치한 P호텔에서 진행된 워터밤에 참석한 인증샷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핫팬츠에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을 입었으며, 잔디밭에서 공중부양을 하는가 하면, '얼빡샷'으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영자는 6기에서 영호와 커플이 됐으나 방송 후 결별했다. 최근 6기 영숙과 영철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0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