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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 에이전트' 장동민, "범인 알아냈다" 매서운 눈빛 발산!

방송인 장동민, 데이식스 도운, 빅톤 수빈이 뭉친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 사냥‘의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U+아이돌Live 앱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이하 아돌라 에이전트)'이 24일 첫 방송하는 가운데, 21일과 22일 장동민, 데이식스 도운, 빅톤 수빈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이 차례로 공개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리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아돌라 에이전트'는 부제인 '그림자사냥'에 걸맞게 미궁에 빠진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게임으로, 장동민-도운-수빈-황제성-이브-임라라 등 총 6인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는 '무한 수사 배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서 장동민, 도운, 수빈은 날카로운 눈빛과 당찬 각오로 미스터리 추리 게임에 돌입해 흥미를 유발한다. 경찰서 취조실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수사 스타일을 드러내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 '열정 드러머' 도운은 불타는 눈빛과 함께 "여기서 제 능력을 사용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하고, 수빈은 '유쾌한 막내'에서 '반전 뇌섹남'으로서의 패기를 자랑한다. 그는 춤을 추며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다가도 "불일치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며 증언의 허점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니어스' 장동민의 등장도 '아돌라 에이전트'의 관전 포인트다. 천재들의 두뇌 대결을 다룬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한 장동민은 '아돌라 에이전트'에서도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티저에서 그는 "범인을 확실하게 알아냈다"고 호언장담해 또한번 '美친 추리력‘을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연예계 뇌섹남녀 6인방이 출격하는 '아돌라 에이전트: 그림자사냥' 1회는 오는 24일(토) 오후 5시 U+아이돌Live앱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유예진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U+아이돌Live앱 티저 캡처 2021.04.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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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콘텐츠"…'탐정 변신' 마마무, 2019 시즌그리팅 티저 공개

걸그룹 마마무가 역대급 콘텐츠를 담은 2019년 시즌그리팅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2019 시즌그리팅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무의 2019 시즌그리팅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은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실종된 황금돼지를 찾는 추리 콘셉트로 구성, '크라임씬'처럼 사건의 용의자이자 탐정으로 변신한 마마무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추리 영화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듯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마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된 마마무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연기하며 4인 4색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범인은 이 안에 있어!', '곧,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라는 문구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시즌그리팅에는 용의자, 탐정 2가지 콘셉트의 포스터 세트, 탁상 달력, 탐정수첩, 의뢰카드, 돈돈이 황금 스티커, 사건일지, 추리게임 영상 카드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약 72분으로 구성된 추리게임 영상 카드는 V LIVE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는 코드 번호가 수록,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게임 영상과 추후 범인 공개 및 사건의 전말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마무는 최근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가을 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윈드 플라워(Wind Flower)'는 감성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으로, 마마무의 한층 짙은 감성과 깊은 보이스가 센티멘탈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발표 후,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마마무표 '걸크러쉬 이별송'으로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마마무의 2019 시즌그리팅은 17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 사이트 비젠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8.1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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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뉴이스트W JR까지, '러브캐처' 라인업 확정

MC 신동엽에 이은 Mnet ‘러브캐처’의 왓쳐(Watcher, 관찰자)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27일 ‘러브캐처’ 측은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레이디 제인, 뉴이스트W JR, 추리 소설가 전건우까지 각양 각색의 매력을 지닌 왓쳐 합류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될 왓쳐들의 숨막히는 추리게임을 예고했다.‘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 숨어있는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가 8일간의 24시간 동거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펼치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그들을 관찰하고 ‘러브 캐처’와 ‘머니 캐처’를 가려내는 왓쳐들의 숨막히는 추리 게임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먼저 홍석천은 남자와 여자 모두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연애 박사로서 합류한다. 직접 운영하는 이태원 식당에서 수많은 커플들의 연애를 바라봤던 그는 매의 눈과 같은 관찰력으로 캐처들의 심리를 파헤친다. 홍석천은 “많은 젊은 남녀들이 나에게 연애상담을 요청해온다. 가끔 사랑 사기꾼에게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고 그런 내게 ‘러브캐처’는 매의 눈의 쓰임을 입증하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장도연과 레이디 제인은 여자 왓쳐로서 ‘여자의 직감’이란 무엇인지 시청자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중 예정. 줄곧 “29살 첫 연애 이후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혀왔던 장도연은 이제는 ‘썸만 베테랑’이 아닌 ‘연애 고수’로서의 발돋움을 꿈꾸며 ‘러브 캐처’에 합류, 준비된 사랑꾼의 시선으로 캐처들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탄탄한 내공과 비상한 촉을 대표하는 레이디 제인은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로 꽁꽁 숨겨둔 캐처들의 진심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여기에 거침 없는 사이다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도연은 “평소 가족 말고는 다 의심하는 성격”이라며 “의심 가는 행동 하나하나를 잘 파악해서 누가 러브캐처인지 머니캐처인지 꼭 밝혀내고 싶다”고, 레이디 제인은 “많은 방송들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조명하는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JR은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 넣을 젊은 피이자 캐처들과 함께 울고 웃는 공감 능력 200% 막내로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연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순수의 결정체인 그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캐처들의 진심을 바라보고, 거짓에는 일침도 서슴지 않는 똑 부러진 새내기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JR은 “솔직히 연애 면에서는 조금 자신이 없지만 누나만 2명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여자들의 심리에 눈치가 빠른 편이다. 출연자들의 심리에 집중해서 심리와 추리 모두 게임처럼 완벽 클리어 하고 싶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추리 소설가 전건우가 전문가의 시선을 지닌 미스터리 전문 연애 탐정으로서 왓쳐에 임한다. 다수의 추리소설을 출판해왔던 그는 거짓에 감춰진 캐처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추리하고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전건우는 “추리 소설가로서 ‘러브캐처’의 포맷에 굉장한 흥미를 느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8주 동안 러브캐처와 머니캐처를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거라 기대한다. 출연자들의 스토리 라인을 잘 추리해서 완벽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제작진은 “기존 연애프로그램과 달리 복잡 미묘한 심리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의 왓쳐를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왓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 다른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추리해나가는 것이 특별한 재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Mnet ‘러브캐처’는 7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황지영기자 2018.06.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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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크라임씬’, 첫번째 사건 진범은 박지윤?

'크라임씬'의 첫번째 살인사건의 진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JTBC '크라임씬'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추리게임. 첫 방송 이후 장시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프로그램의 독특한 콘셉트에 걸맞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간 참여 투표'를 진행, 방송 시작과 동시에 휴대폰·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범인 찾기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1회에서는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 '이회장 살인사건'이 공개됐다. 전현무-운전기사·박지윤-아내·홍진호-하청업체 사장·NS윤지-가정 간호사·임방글-딸을 각각 연기, 출연자 모두 고도의 집중력으로 용의자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 투표 결과 아내(박지윤) 29%·가정간호사(NS윤지) 21%·운전기사(전현무) 17%·처남(헨리) 16%를 각각 획득했다. 과연 '크라임씬' 첫 번째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은 피해자의 아내 박지윤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범은 17일 오후 11시 밝혀진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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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첫 방’ 추리 예능 ‘크라임씬’ 미리보기

JTBC 추리 예능 '크라임씬'이 10일 오후 11시 첫 선을 보인다.'크라임씬'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진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이 가운데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하는 추리 예능프로그램이다. 범인과 범인이 아닌 사람이 1대 5로 두뇌·심리 대결을 펼치고, 게임 말미에 다수에게 지목된 출연자가 범인의 심판대에 오른다. 범인을 정확히 지목한 출연진은 현상금을 가져가고, 만약 범인이 끝까지 살아남으면 범인이 모든 현상금을 가져가는 포맷이다.'크라임씬'에는 전현무·박지윤·홍진호·임방글·NS윤지가 고정 MC로 출연하고, 첫 회엔 헨리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들 여섯 명은 사건 현장을 살피면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정 MC에 게스트를 조합한 건 색다른 추리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크라임씬' 제작발표회에서 윤현준 PD는 "포맷도 쉽지 않은데 매주 MC 및 출연진을 바꾸는 건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게스트를 섭외해 매 에피소드 마다 색다른 추리력을 보는 맛도 신선할 것 같아서 게스트를 넣었다"고 설명했다.추리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난이도. '크라임씬'은 추리게임의 수준을 중상 단계로 잡았다. 박지윤과 홍진호는 "첫 회 녹화를 해보니 중상 수준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박지윤은 "녹화를 할 때 생각보단 어려웠다. 하지만 몰입이 잘 됐다.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다"고 말했다. 홍진호는 "난이도는 어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추리 예능은 시청자가 애매하더라도 같이 고민하고 풀어가는 재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녹화를 해본 결과 '크라임씬'의 난이도는 중상이었다"고 설명했다.윤현준 PD는 "사실 난이도가 이 프로그램의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너무 쉬워서 빨리 풀어도 안되고 너무 어려워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은 시청자분들이 어려울 수 있지만, 자막이나 다양한 장치들로 그 난이도를 조절해나갈 생각이다. 함께 시청하시면서 범인을 찾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사진=임현동 기자 2014.05.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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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청자와 함께하는 실시간 범인투표진행

JTBC 신규 예능 '추리게임-크라임씬'이 본 방송 중 실시간 범인투표를 진행한다. 추리예능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라임씬'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인터랙티브 모바일 투표를 도입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라임씬'은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추리게임. 제작진은 범인을 맞혀나가는 과정에서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크라임씬'의 본 방송이 시작되면 시청자들은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 시청자들은 SNS계정이나 휴대폰 번호로 참여 가능하며 투표 현황이 실시간으로 TV화면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다. 투표 종료 전까지 범인변경도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하여 범인을 맞힌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크라임씬' 연출을 맡은 윤현준PD는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인터랙티브 모바일 투표에 대해 "시청자들도 함께 추리하는 진정한 추리게임을 될 것"이라며 진행 배경을 전했다. '크라임씬'은 1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5.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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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크라임씬’ 추리 티저 공개 “범인은 누구?”

'추리게임-크라임씬'의 독특한 티저가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JTBC 측은 새 예능 프로그램 '추리게임-크라임씬'(이하 '크라임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에게 추리 문제를 내는 색다른 형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티저영상 속에는 취조실에서 다섯 명의 용의자들이 전현무에게 취조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용의자는 이금자·지영민·민준국·백광호·이재경. 한 번쯤 드라마와 영화에서 들어봤을 법한 범죄자들의 이름이라 눈길을 끈다. 이 5명의 용의자 중 3명이 진실을 말하고 있으며 1명이 범인이다. 범인을 찾은 시청자에게는 현상금을 준다. '크라임씬' 공식 홈페이지(http://bit.ly/QOEuOt)로 들어가서 이벤트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범인이름과 그 이유를 써주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캐논EOS 100D와 CGV영화 교환권을 나눠준다. 이벤트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다. '크라임씬' 연출을 맡은 윤현준PD는 "추리티저를 통해 시청자들이 '크라임씬'의 콘셉트를 맛보기로나마 느끼게 해주고 싶어 진행했다"며 이벤트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크라임씬'은 특정 공간에 일어난 미스터리한 가상의 살인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혐의를 벗어야 한다. 결백한 척 연기하고 있는 진짜 범인을 찾아야 한다. 전현무·박지윤·홍진호·NS윤지·헨리·변호사 임방글 등이 출연한다. 내달 1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gnang.co.kr 2014.04.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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