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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9기 옥순·남자 4호→22기 영수·영숙 , 지볶행’ 아닌 ‘파국행’…이럴 거면 왜 떠났나

‘지지고 볶는 여행’ 9기 옥순·남자 4호, 22기 영수·영숙이 결국 ‘파국행 열차’를 탔다. 14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 22기 영수와 영숙의 프라하 여행 둘째 날이 그려졌다.앞서 22기 영수·영숙, 9기 옥순·남자 4호는 ‘한 지붕 아래 한방을 쓴다’는 ‘지볶행’만의 ‘십약조’에 따라 같은 방 다른 침대에서 잠을 잤다. 이날 22기 영수는 동이 트기 전부터 22기 영숙이 깰까 봐 조용히 일어나, 전날 22기 영숙에게 지적받았던 ‘로밍’ 문제를 홀로 해결했다. 이후 한국에서 가져온 즉석 미역국에 볶음밥으로 아침식사를 차려냈다. 하지만 22기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사실 아침엔 브런치 스타일로 달걀 요리를 먹고 싶다고 어제 (22기 영수에게) 말했다. 그런데 제 얘길 안 듣는 것 같다. 그래서 최대한 제 생각을 버리고 있다”며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또한 22기 영수는 식사 중 계속 그릇과 수저를 부딪히며 ‘쨍쨍쨍’ 소리를 냈고 이에 예민해진 22기 영숙은 “밥 먹을 때 그렇게 소리 내는 거 아니다”라며 22기 영수의 식사 매너를 지적했다.9기 옥순은 남자 4호의 우렁찬 코골이에 새벽 4시 50분 강제 기상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로 한 9기 옥순은 커피를 마시며 ‘카페 오픈런’을 계획했다. 그러던 중 남자 4호가 일어났고 9기 옥순은 예의상 “같이 갈겠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커피를 안 마시는 남자 4호는 “실탄 사격장도 있더라”고 다른 의견을 제시했고, 9기 옥순은 “내 스타일 아니다. 난 ‘1일 10카페’ 하고 싶은 로망이 있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결국 남자 4호는 9기 옥순을 따라 카페로 향했다. 이어 커피를 마시던 중 다시 한 번 “실탄 사격장 가보겠느냐”고 물었다. 9기 옥순은 또 다시 거절한 뒤 2차로 가고 싶은 카페를 보여줬다. 남자 4호는 표정이 어두워졌지만, 9기 옥순은 아랑곳 않고 길을 걸었다. 우연히 ‘굴뚝빵집’을 발견한 9기 옥순은 곧장 “이거 내 버킷리스트였다”며 ‘굴뚝빵’ 사서 남자 4호와 나눠먹었다.프라하성 근처에서도 분위기는 좋았다. 탁 트인 테라스가 있는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시킨 뒤 화기애애한 기류를 풍겼다. 하지만 이후 스케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의견이 충돌했다. 결국 지친 남자 4호는 “각자 여행하든가, 그냥”이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9기 옥순은 “그럴래, 그러면?”이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직후 남자 4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럴 거면 왜 같이 여행을 온 거지 싶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9기 옥순 역시 “혼자 왔으면 더 재밌었을 것”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한편 아침 식사를 마친 22기 영수는 ‘나홀로 환전’ 미션을 수행한 후 택시를 불러 22기 영숙과 프라하성 투어에 나섰다. 두 사람은 프라하성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줬고,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체코 전통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두 사람은 각자 맥주와 논알콜 맥주를 각기 주문한 뒤 다음 여행 코스를 짰다.이때 22기 영수는 맥주를 좋아하는 22기 영숙을 위해 맥주 공장 투어를 제안했는데 22기 영숙은 왕복 다섯 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단칼에 거절했다. 대신 “2층 버스를 타고 시내 투어를 하자”고 말했다. 사전에 예약까지 해놓은 맥주 공장 투어를 취소해야 하는 상황에 22기 영수는 심란한 표정으로 “일단 알겠다”고 답했다.어색한 기류 속 두 사람은 체코 전통 음식인 꼴레노(돼지 앞다리 요리)를 먹었다. 여기서 문제가 또 발생했다. 22기 영수가 먹기 좋게 고기를 자르는 과정에서 나이프가 접시를 긁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낸 것. 22기 영숙은 곧장 “그릇 자르지 말라”고 경고했다. 22기 영수는 조심스럽게 칼질에 나섰지만 소리는 반복됐고, 22기 영숙은 “입이 쉬면 얘가 안 쉰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머쓱해진 22기 영수는 “한잔 하시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으나, 22기 영숙은 “알게 모르게 내가 얘기 많이 했다. 그릇 소리 내는 거 아니라고 난 배웠다”며 다시금 ‘회초리 모드’를 가동했다. 22기 영수는 “존중할겠다”고 답했지만 얼굴에는 불편한 기색이 가득했다.급격히 싸늘해진 기류 속, 22기 영수는 “프라하 댄싱하우스 건물에 가보고 싶다”고 다음 스케줄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22기 영숙은 “그냥 건물 보고 땡인데 별로”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22기 영수는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하면서 “네가 즉흥적인 ‘P’ 성향이니까 물론 이해는 한다”고 말했다. ‘지볶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2025.03.15 10:17
예능

‘정글밥2’ 김옥빈 부자였네…악어도 덥썩 잡는 용기

배우 김옥빈이 거침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김옥빈의 아마존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옥빈은 요리에 나선 동료들을 돕기 위해 장작도 패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이 가운데 아침 동네 산책에 나선 김옥빈은 아이들의 발밑에 있는 악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놀란 것도 잠시 감출 수 없는 호기심에 성큼 다가간 김옥빈은 살아 움직이는 악어를 마주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뿐만 아니라 악어를 잡는 방법에 대해 질문하던 김옥빈은 만져보고 싶다며 주저 없이 손을 뻗어 모두를 감탄케 했다. 무엇보다 아무렇지 않게 악어의 촉감을 설명하는 그의 용감함이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수리’라는 재료를 찾기 위해 제일 먼저 도끼질에 나섰다. 더욱이 파이팅 있게 도끼질을 하던 김옥빈은 ‘수리’의 정체를 알게 되자 경악한 것은 물론 최다니엘의 ‘수리(아마존 식용 벌레)’ 시식 요청에 재빠르게 도망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또한, 김옥빈은 생일인 아이를 위해 직접 특별한 미역국도 끓여 눈길을 끌었다. 악어 뼈를 넣어 만든 미역국을 아마존 아이들이 잘 먹자 흐뭇하게 미소 지어 보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김옥빈이 출연하는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14 18:23
연예일반

‘조선의 사랑꾼’ 이경실, 눈치 없는 子 손보승 먹방에 ‘폭발’

이경실, 손보승 모자가 또 한 번 갈등을 겪는다.1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수아, 손보승 남매가 준비한 생일상을 대접받는 이경실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녹화에서 이경실과 손수아는 손보승이 준비한 고깃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정작 약속 장소에 도착해보니 불러낸 당사자 손보승이 없었다. 당황한 손수아는 동생 대신 미리 메뉴를 재빨리 고르며 수습에 나섰다. 손보승이 식당에 도착한 건 30여 분이 지난 후였다. 하지만 손보승은 자리에 앉자마자 직원이 가져온 ‘생일 미역국’을 폭풍 흡입하더니 그릇을 하나 더 부탁하는 등 먹방을 찍기 시작했다. 손수아가 일부러 시킨 미역국이란 사실을 몰랐던 것.뒤늦게 손보승은 “생일 미역국을 서비스로 주신 거냐”고 물었고, 손수아는 “가게에 생일 미역국 제도가 쓰여 있었다”고 답했다. 이경실은 “미역국 그릇을 달라고 했으면서 그걸 왜 네가 다 먹느냐”고 타박했고, 손보승은 “너무 추워서”라고 말했다.이에 이경실은 “그냥 먹어라. 난 안 먹을 테니까”라며 미역국에서 손을 뗐고, 순식간에 고깃집 분위기는 바깥 날씨보다 더 얼어붙었다고.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MC들 역시 “엄마가 먼저 드셔야지”, “보승이가 눈치가 이렇게 없다고?”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09 12:55
예능

[TVis] “지석진 딸이세요?” 지예은, 직접 끓인 미역국 대리효도 (런닝맨)

지예은이 지석진의 59번째 생일을 맞아 직접 미역국을 끓였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김종국의 집을 대청소하며 각종 ‘보물’을 발굴,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이날 김종국 집 청소를 마친 뒤 지예은은 생일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미역국을 끓였다. 멤버들이 먹어보라는 말에 지예은은 “많이 먹었다. 맛을 많이 봤다”며 사양했다.이를 의아해하던 유재석은 미역국을 한 입 맛 보더니 말을 잃었다. 지석진은 “참기름 맛이…”라며 아쉬워했다. 하하는 “짠데 밍밍하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수련회 같은데 갔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건강식이다. 아무것도 안들어가고 깔끔하게”라고 항변했다. 내친김에 축하송을 부르며 생일 케이크도 들고 왔다. 이를 본 유재석은 “석진이 형 따님이세요?”라고 웃었다.축하를 받은 지석진은 “건강합시다. 건강이 최곱니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15년 세월을 돌아보며 유재석은 “큰 의미가 있다. 60세까지 버라이어티라니”라고 감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23 19:16
스타

임현주 아나운서, 둘째 출산 후 “지난번보다 훨씬 수월”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14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임신과 출산과 모자동실을 졸업하며. 쨍쨍이의 이곳에서의 또다른 이름은 바로 ‘임현주 아기’”라며 “‘임현주 아기’를 안고 있으면 임현주는 아기냄새에 취하고, ‘임현주 아기’가 잠을 자면 호르몬이 동기화 되는지 같이 꾸벅꾸벅 존다. 수유할 때가 되면 귀와 발바닥을 간지럽혀 깨운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출산 3일째라고 밝힌 임현주는 “제 몸 여기저기 붙어있던 수액들을 하나 둘 제거하고 한결 가벼워졌다. 미역국을 여섯끼 연속 먹고, 회복도 잘 되고 있다”며 “지난번 모자동실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게 느껴져 얼마나 다행인지. 극기훈련 같았던 그 과정을 또 어떻게 하나 실은 막막했는데, 막상 쨍쨍이가 순둥순둥하게 거의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자서 저희가 당황스럽게도 별로 할게 없다”고 전했다.이어 “귀여운 아기와 함께 내일이면 집으로 간다. 아리아와 쨍쨍이의 첫 만남 궁금하다. 같은 아기인데 갑자기 언니가 된 아리아의 마음을 잘 살피고 설명해줘야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산부인과가 귀해진 시대인걸 체감한다. 임신 기간 마음 졸이던 여러 과정을 안심 시켜주신 든든한 노 교수님과 모자동실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친절함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다.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 2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2일 둘째를 출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15 09:51
문화

[단독]NCT위시 “’KGMA’서 신인상... 정말 감개무량했죠” [IS인터뷰]

“시즈니!(팬덤명) 2025년에는 우리 더 행복해요.”2024년 혜성처럼 등장해 신인상을 휩쓸고 다닌 그룹 NCT위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바쁜 스케줄로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팬들 이야기가 나오자 눈을 반짝였다.NCT위시는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겠다”고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이들은 지난해 2월 21일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NCT 세계관의 마지막 서브 그룹이기도 하다. 올해 2월이면 데뷔 1주년이 되는 NCT위시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면서 “2024년은 모든 게 새로웠다. 멤버들이랑, 시즈니랑 함께한 덕에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고 했다. NCT위시는 데뷔 첫해부터 찬란한 성장을 이루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싱글 ‘위시’ 37만 장, 두 번째 싱글 ‘송버드’ 63만 장, 첫 미니앨범 ‘스테디’ 80만 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큰 상승폭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NCT위시는 지난해 11월 1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IS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NCT위시는 ‘KGMA’를 돌이켜 보며 “큰 시상식에 초대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떠오르는 스타’로 상까지 받다니, 정말 감개무량했다”고 전했다.‘청량함’을 무기로 하는 NCT위시의 ‘KGMA’ 무대는 반전이었다.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와 시크함을 드러낸 것. 실제로 NCT위시가 ‘KGMA’에서 착용한 의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당시 NCT위시는 멤버 리쿠가 건강상의 이유로 빠진 상태에서 5명만 무대에 올랐다. NCT위시는 “팬들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 저희가 화이트 의상을 자주 입었는데 ‘KGMA’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차분하고 살짝은 세련된 느낌?”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NCT위시가 출연한 ‘KGMA’ 송 데이에는 소속사 선배 에스파, 라이즈도 함께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선배들 무대 중 윈터 솔로 오프닝 공연을 언급하며 “가장 인상 깊었다”고 감탄했다. 이날 윈터는 솔로곡 ‘스파크’를 ‘KGMA’에서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멤버들은 ‘KGMA’ 대기시간에 릴스 챌린지, 007 빵 게임 등을 하며 재미있게 보냈다고 이야기했다.NCT위시와 인터뷰를 하기 며칠 전, 기분 좋은 소식을 접했다. 바로 NCT위시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 선예매가 전석 매진된 것이다.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대기자만 1만 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석매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고 얼떨떨해 했다. 시온은 “티케팅이 힘들었다고 들었다. 우리가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자주 찾아뵐 테니 티케팅에 실패한 시즈니들 너무 낙담하지 말아 달라”며 팬들을 쌀들이 챙겼다.NCT위시는 오는 3월 21~23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을 시작으로 ‘2025 NCT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인’을 개최한다. 서울에 이어 마카오,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앞서 NCT위시는 지난해 11~12월 일본 6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진행한 ‘2024 NCT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 재팬’ 역시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인 보이그룹이 이렇게 빨리 몸집을 키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NCT위시는 “귀여움”을 꼽았다.“여섯명이서 연습할 때 늘 귀여운 표정을 지어봐요. 쉬운 건 아니지만 무대에서 시즈니의 함성을 들으면 저절로 귀여운 표정이 나오더라고요. NCT위시라고 하면 청량, 귀여움을 먼저 떠올려주는 이유이기도 하죠. 다른 건 몰라도 귀여운 건 정말 치명적인 매력이에요.” NCT위시 멤버들에게 “타고난 귀요미는 누구냐?”고 묻자 일제히 ‘유우시’를 지목했다. 멤버들은 “아무리 귀여운 표정을 연습해도 타고난 재능꾼은 못 이기는 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일본인 멤버인 유우시는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합격, 비공개 연습생 생활을 거쳐 NCT위시로 데뷔했다. 그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신기했던 게 딱 하나 있다.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거다. 일본에는 이런 문화가 없다”면서 문화차이로 생긴 독특한 경험을 털어놨다.한국인 2인, 일본인 4인으로 구성된 NCT위시의 인기는 한일 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뮤직 플랫폼 가운데 하나 아이튠즈가 그 예다. NCT위시 데뷔 앨범 ‘위시’는 스페인과 브라질, 칠레, 벨라루스, 페루, 필리핀 등 7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했다.현재 이들은 공연 준비로 바쁜 상황에서도 신곡 발매를 위해 틈틈이 노력 중이다. 멤버들은 “다음에 발표할 신곡은 NCT위시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진짜 기대하셔도 됩니다”라고 고대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24 05:45
스타

[TVis] 장원영 “너무 내 스타일” 발언에…최현석 진심으로 ‘흐뭇’ (냉부해)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최현석 셰프를 ‘최애’로 꼽았다.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5회에서는 아이브 장원영의 냉장고 속 재료로 최현석, 샘 킴, 권성준, 손종원 셰프의 취향 저격 요리 승부가 펼쳐졌다.이날 장원영은 2014년 첫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1 방영 당시 11살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본방사수는 못해도 학교 다녀오고 TV에서 하면 꼭 챙겨봤다”고 말했다.만나고 싶었던 셰프로 최현석을 꼽았다. 장원영은 “제가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봤다. 가자미 미역국을 할 때 너무 제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했다.이에 최현석은 눈을 지긋이 감으며 “열심히 요리하길 잘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과거 ‘최현석 셰프는 운이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옆에서 이은지는 “실력은 없는데 운으로 왔다는 거냐”라고 거들었다.장원영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력이 있는 자에게 운이 따라주면 정말 좋은 시너지다”라며 “그런 사람이 최현석 셰프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최현석은 “공감한다”라며 “스포츠 경기나 성과를 낼 때 실력, 노력, 운이 맞아야 한다고 한다. 승부에서 운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부단한 노력이다”라고 일장 연설을 펼쳐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이은지는 “‘벌거벗은 세계사’, ‘어쩌다 어른’인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19 21:22
연예일반

[TVis] 이희준 “아내 이혜정, 손석구 오니까 못먹어 본 요리 대접” (냉부해)

배우 이희준이 아내 이혜정의 귀여운 팬심을 폭로했다.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송중기와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준은 냉장고를 공개하며 “아내가 중식을 좋아한다. 저는 맵고 짠 음식 말고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해준 요리 중에는 미역국을 정말 좋아한다. 늘 아침마다 먹는데 제 와이프가 거의 모든 요리를 15분 만에 한다”고 자랑했다. 송중기 역시 “형수가 요리를 심각하게 잘한다. 집에 가면 끊임없이 요리가 나온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희준은 “이제 결혼 10년 차다. 지금까지 집에 온 손님만 거의 700~800명인 것 같다”면서 “게스트마다 (아내가 하는) 음식이 다른데 맛있다. 근데 손석구가 오니까 한 번도 못 먹어 본 연어 파피요트가 나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05 22:44
스타

정주리 “내가 오형제 엄마라니” 오늘(29일) 순산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29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산 정보가 적힌 팔찌를 찬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 또또(태명)는 이날 3.76kg로 태어났다.정주리는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면서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누리꾼들은 “많이 축하드려요 독수리 오형제의 맘이네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미역국 잘챙겨드세요” 등 축하를 남겼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다.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29 13:23
스타

한영 “♥박군이 차려준 생일상 땡큐” 11첩 반상으로 불화설 진압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과 다정한 근황으로 불화설을 종식했다.16일 한영은 자신의 SNS에 “시골집에서 박쉐프님이 차려준 생일상 땡큐”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가수 박군이 직접 차린 생일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생일상에는 미역국에 불고기, 달걀말이를 비롯해 11가지 반찬이 정갈하게 담겨있어 애정을 짐작케 했다.앞서 한영, 박군 부부는 지난 10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침대를 하나 더 샀다”, “스킨십이 줄어 고민이다”를 비롯 생활비에 관한 고민을 털어놔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한편 한영과 박군은 지난 2022년 4월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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