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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cess’ 엠비드의 솔직 고백 “감정이 북받친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슈퍼스타 조엘 엠비드(32)의 최근 손끝이 뜨겁다.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활약 중인 그는 “코트를 밟을 때마다 감정이 북받친다”라고 고백했다.필라델피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밀워키 벅스를 139-122로 격파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25승(21패)을 신고하며 경기 종료 기준 동부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 3연패에 빠진 밀워키는 12위(18승27패)다.이날 필라델피아는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치며 한 순간도 리드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승리에 성공했다. ‘MVPG’ 폴 조지가 32점, 엠비드는 29점을 올려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타이리스 맥시도 22점으로 이들을 지원했다.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무기한 결장 중인 밀워키에선 마일스 터너가 31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는 최근 7경기 단 1승(6패)에 그친 상태다.시즌 중 부상에서 돌아온 엠비드의 손끝이 뜨겁다. 그는 지난해 2월 무릎 부상을 입은 뒤 같은 해 4월 수술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엠비드는 지난 2024~25시즌 정규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치며 데뷔 후 가장 적은 출전 기록을 남겼다.10월부터 코트를 밟은 그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오고 있다. 특히 1월 12경기에선 평균 33분6초 동안 28.3점 8.4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53.6%에 달한다. 이는 그의 커리어하이였던 2022~23시즌(평균 33.1점·야투 성공률 54.8%), 2023~24시즌(평균 34.7점·52.9%)을 떠올리게 하는 상승세다.같은 날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밀워키전 엠비드의 활약상을 두고 “최근 부상 관리 차원에서 결장했던 엠비드와 조지의 복귀는 필라델피아에 에너지를 제공했다”라고 호평했다.엠비드는 이날 경기 뒤 발언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활약을 두고 “정말 기분이 좋다. 내가 코트에 발을 디딜 때마다 감정이 북받친다. 지난 몇 년은 내 가족과, 내가 겪어온 일들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면서 “지금은 그냥 행복하다. 마침내 코트에서 꾸준함을 보이게 된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바라건대 내가 계속 이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엠비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6경기 평균 25.2점 7.5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와 필라델피아의 계약은 3년 남았으며, 올 시즌을 제외한 잔여 계약 규모는 1억 8800만 달러(약 2700억원)에 달한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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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공동기획] NBA 중위권 혼전, 키를 쥔 밀워키와 골스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중위권 순위 경쟁이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강팀과 약팀의 전력 차가 비교적 뚜렷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승패가 뒤바뀌는 경기가 잦아 어느 팀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권이 걸린 6~10위권 팀들이 1~2경기 차로 엎치락뒤치락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부 콘퍼런스 역시 5~7위권 팀들의 순위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혼전 양상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일간스포츠는 스포츠토토와 공동기획으로 토토 팬들에게 올 시즌 NBA 후반기 판도를 예측하는 특집 콘텐츠를 준비했다. 2025~26시즌 NBA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고 더 재미있게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존심 상한 '동부의 왕' 밀워키26일 기준 동부 콘퍼런스 11위는 밀워키 벅스다. 2020~21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밀워키는 2016~17시즌부터 9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강호다.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자랑해 왔지만, 올 시즌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으로 중위권 경쟁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아데토쿤보마저 종아리 부상으로 최소 4~6주간 결장이 예상되면서 전력 공백이 커졌다. 현재 밀워키는 10위 애틀랜타 호크스를 추격하며 승차를 좁히는 데도 진땀을 빼는 상황이다.애틀랜타는 이달 초 올스타 가드 트레이 영을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하며 본격적인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제일런 존슨을 중심으로 로스터를 재편했지만, 이후에는 연승과 연패를 반복하며 기복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 14일 LA 레이커스전부터 20일 밀워키전까지 4연패에 빠지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마지노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9위 시카고 불스가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동부 콘퍼런스는 7위 올랜도 매직과 10월 애틀랜타의 승차가 2.5경기에 불과해 토토 팬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서부의 키를 쥔 커리의 골든스테이트서부 콘퍼런스에서 주목할 팀은 스테픈 커리가 이끄는 8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달 중순 시즌 최다인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지만, 베테랑 지미 버틀러의 십자인대 파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연패에 빠졌다. 주전 의존도가 높은 팀 사정상 버틀러의 이탈은 단기간에 수습하기 어려운 대형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던 조나단 쿠밍가마저 무릎 타박상을 당하며 팀 구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서부 콘퍼런스 9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0위 LA 클리퍼스가 최근 10경기 7승 3패, 8승 2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골든스테이트가 분위기 반전에 실패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투명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12위 댈러스 매버릭스도 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전체 1순위 유망주 쿠퍼 플래그를 앞세운 댈러스는 지난 25일 LA 레이커스전에 패하기 전까지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권을 향한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경기당 팀 블록 5.7개로 리그 전체 5위인 댈러스는 높이의 강점을 살려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10:56
스포츠일반

‘100만 배 넘는 고배당 적중 발생’...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에서 100만 배가 넘는 고배당 적중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월 19일(금) 오전 8시부터 21일(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발매를 진행한 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에서는 트리플 게임 1건이 적중, 1,008,315배의 배당률이 적용됐다. 이에 따른 환급금은 1억 83만 1,500원이었다. 더블 게임에서는 73건이 적중됐으며, 1,295.5배가 적용됐고 총 1,723만 150원이 환급될 예정이다. 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 고난도 경기 결과 속에서도 유일한 적중 나와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기존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과 같이 지정된 미국 프로농구(NBA)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이번 136회차에 선정된 세 경기는 서로 다른 득점 양상과 경기 흐름을 보이며 적중 난이도를 높였다.먼저, 유타–올랜도전은 127-128(적중결과, 120~129점·120~129점)의 스코어로 마무리되며 고득점 접전 양상을 연출했다. 경기 내내 빠른 공격 전개와 외곽 득점이 이어졌고, 종료 직전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새크라멘토–포틀랜드전은 93-98(적중결과, 90~99점·90~99점)로 상대적으로 낮은 득점 속에서 접전이 펼쳐졌다. 양 팀 모두 수비 집중도가 높았고, 공격 효율이 제한되면서 끝까지 5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반면, LA 클리퍼스–LA 레이커스전에서는 전력상 우위에 있던 레이커스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기 결과는 클리퍼스가 103-88(적중결과, 100~109점·89점 이하)로 승리하는 이변이 발생했다.이 경기에서 카와이 레너드는 32점 12리바운드, 제임스 하든은 21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5연패에서 구해냈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는 36점을 득점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클리퍼스는 LA 더비 4연패를 끊어냈고, 레이커스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이처럼 고득점 접전, 저득점 접전, 전력 열세 팀의 승리 등 다양한 경기 양상이 한 회차에 모두 등장하면서, 이번 136회차에서는 트리플 적중이 단 1건만 발생했고, 그 결과 100만 배가 넘는 고배당이 형성됐다. 농구토토 스페셜N 140회차, 25일 오전 8시부터 발매 시작한편, NBA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N 140회차는 25일(목) 오전 8시부터 12월 27일(토) 오전 10시까지 발매를 진행한다.멤피스–밀워키전은 양 팀 모두 핵심 선수 부상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발목 부상 공백,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종아리 부상 공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뉴올리언스–피닉스전은 최근 ‘슈퍼 조커’로 활약하고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의 인사이드 파워와, 데빈 부커를 중심으로 한 피닉스의 외곽 득점력이 맞붙는 양상이다. 득점 분포에 따라 경기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경기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유타–디트로이트전은 유서프 너키치를 앞세운 유타가 케이드 커닝햄과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득점력을 어떻게 방어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36회차에서는 경기마다 차이가 큰 득점 흐름과 전력 이변이 겹치며 100만 배를 넘는 고배당 적중이 발생했다”라며, “140회차 역시 핵심 선수들의 맞대결과 팀 전력 흐름을 함께 고려한 점수대 예측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농구토토 스페셜N 136회차 적중결과와 14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우중 기자 2025.12.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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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엘스트라 MIA 감독, 통산 800승→선수단은 물 세례…“매우 혼란스러웠다”

스포엘스트라 MIA 감독, 통산 800승→선수단은 물세례…“매우 혼란스러웠다”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히트 감독이 개인 통산 800승을 거둔 뒤 선수들로부터 기분 좋은 물세례를 맞았다. 정작 감독 본인은 800승 달성 여부를 인지하지 못했던 거로 알려졌다.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이끄는 마이애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겸 에미레이츠 NBA 컵 동부콘퍼런스 조별리그 C조 경기서 밀워키 벅스를 106-103으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최근 6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3위(13승 6패), 컵 대회 조별리그 1위(3승 1패)가 됐다.이날 마이애미는 밀워키와 10차례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승전고를 울렸다. 타일러 히로는 29점, 뱀 아데바요는 17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빛났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빠진 밀워키에선 라이언 롤린스(26점) 마일스 터너(24점)가 분전했으나, 4쿼터 중반 흐름을 내준 뒤 이를 되찾지 못했다. 동점을 노린 트렌트 주니어의 3점슛도 림을 외면했다.지난 2008년부터 마이애미를 이끈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이날 승리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밀워키전 승리로 정규리그 800승(578패) 고지를 밟은 역대 17번째 감독이 됐다. 정작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800승 달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던 거로 알려졌다. 마이애미 구단이 경기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게시한 영상에선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축하의 물세례를 받고 의아하다는 제스쳐를 보였다. 선수들이 800승이라고 언급한 뒤에야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같은 날 미국 매체 ESPN도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에피소드를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나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아마 우리가 대회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게 아닐까 계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위를 보니 아무도 물을 뒤집어쓰고 있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800승을 인지한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인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추수감사절 전날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건 잘 어울린다”며 “이 조직과 함께한 세월에 대해 엄청난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마이애미 사령탑을 잡은 뒤 18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이 기간 마이애미는 NBA 파이널 우승 2회, 준우승 4회를 기록했다.김우중 기자 2025.11.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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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vs 골든스테이트'…프로토 승부식 133회차, 게임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에 페이컴센터에서 열리는 2025-2026 NBA 오클라호마시티썬더(홈)-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33회차가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133회차에서 오클라호마시티썬더-골든스테이트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일반(67번) ▲핸디캡(68번) ▲언더오버(69번) ▲SUM(70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당 경기 시간 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오클라호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SGA)를 중심으로, 체트 홈그렌과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점차 팀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9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 홈에서 치른 4경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클라호마다.반면, 서부 컨퍼런스 8위에 위치한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로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원정 6경기에서는 1승 5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며, 에이스 스테픈 커리는 감기 증세로 결장 중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드레이먼드 그린과 지미 버틀러가 공수 양면에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초반 덴버(137-131), 멤피스(131-118)전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으나, 지난 10월 30일 밀워키전 이후에는 100~120점대의 다소 낮아진 득점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양 팀의 경기 흐름과 전력 차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번 맞대결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스테픈 커리의 복귀 여부는 경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서부 선두를 달리는 오클라호마와 경험 많은 골든스테이트의 맞대결이 주중에 펼쳐진다”며, ”프로토 승부식 게임의 다양한 유형을 이용해 농구팬들이 더욱 즐거운 관전과 승부 예측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2026 NBA 오클라호마시티썬더(홈)-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원정)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33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1.11 11:24
메이저리그

"1·2차전은 같은 로테이션" 로버츠 감독 WS 선발 구상 밝혔다, 야마모토 2차전 출격 대기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2차전 선발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22일 일본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야마모토의 WS 2차전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로버츠 감독은 "1·2차전은 같은 로테이션으로 나간다. 블레이크 스넬, 그다음이 야마모토"라고 말했다. 오는 25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WS 원정 1·2차전 선발 투수로 스넬과 야마모토를 내세워 기선을 제압할 계획. 다만 홈에서 열리는 시리즈 3차전 이후 선발 투수는 미정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3차전은 타일러 글래스노우, 4차전은 오타니 쇼헤이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야마모토는 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 9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쾌투로 완투승을 따냈다. 올해 포스트시즌(PS) 3경기에 선발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1.83으로 순항 중이다.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야마모토의 토론토전 출격은 이번 WS가 처음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0.22 09:10
메이저리그

다저스가 가을에 '선발' 야구라니...NLCS 3차전도 승리→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았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3연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5와 3분의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고, 타선은 1회 선취점, 6회 추가 2득점하며 리드를 안겼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밀워키전 6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하지만 이번 NLCS에서는 1~3차전을 모두 이기며 예상 밖 양상을 보여줬다. 1차전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8이닝 무실점) 2차전 야마모토 요시노부(9이닝 1실점)에 이어 글래스노우까지 호투하며 격이 다른 '선발 야구'를 보여줬다. 매 시즌 몸값 높은 선수를 다수 영입하고도, 부상과 부진이라는 악재 속에 포스트시즌만 되면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던 다저스였다. 올해는 다르다.다저스는 1회 말, 1·2차전 10타석에서 1안타 3볼넷을 기록하며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간판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우전 3루타를 치며 포문을 열었다. 밀워키 선발 투수 애런 애쉬비가 5구째 구사한 바깥쪽(좌타자 기준) 낮은 슬라이더를 타격 자세가 무너진 상태에서도 당겨 쳐 타구를 담장까지 보냈다. 더그아웃과 다저 스타디움이 들끓었다. 다저스는 이어진 상황에서 무키 베츠가 우중간 2루타를 치며 먼저 점수를 냈다. 글래스노우는 2회 초 동점을 내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케일럽 더빈에게 3루타, 후속 제이크 바우어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글래스노우는 바우어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견제 실책을 범하며 진루를 내줬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3루수 맥스 먼시가 다저스를 구했다. 글래스노우가 조이 오티즈에게 강습 타구를 허용했지만, 먼시가 몸을 날려 잡은 뒤 유려한 동작으로 홈 송구를 해내 밀워키 득점을 막았다. 글래스노우도 강타자 잭슨 츄리오를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어서 먼시의 호수비에 부응했다. 승부는 5회까지 균형이 무너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6회 초 2사 1루에서 첫 번째 불펜 투수 알렉스 베시아를 투입해 살 프렐릭을 범타 처리하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어진 6회 말 공격에서 3-1로 달아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윌 스미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프레디 프리먼은 볼넷을 얻어냈다. 이 상황에서 나선 토미 에드먼이 제이콥 미시오라우스키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며 스미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사이 3루를 향한 프리먼까지 이어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타석에서 바뀐 투수 애브너 유리베의 견제 실책으로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3-1 2점 차로 앞선 9회 초, 지난 CS 2차전에서 볼넷 2개를 내주며 흔들렸던 사사키 로키가 삼자범퇴로 밀워키 타선을 막아내며 다저스의 승리를 지켜냈다. 다저스가 3연승을 거뒀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다가섰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17 10:03
메이저리그

123m 타구가 병살로 이어졌는데...다저스, '8이닝 10K' 스넬 앞세워 CS 1차전 승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 호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1차전을 잡았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사이영상 2회 수상자 스넬이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발판을 만들었고, 타선은 2점을 지원했다. 약점인 뒷문은 흔들렸지만, 벤치가 임기응변을 잘 해내며 리드를 지켜냈다. 7전 4승제로 열린 역대 MLB PS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시리즈 위너가 되는 확률은 64.9%(194번 중 126번)이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다저스가 취했다. 승리 주역은 단역 스넬이다. 그는 MLB에서 가장 짜임새가 좋은 타선을 구축한 NL 정규시즌 승률 1위 밀워키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볼넷 없이 피안타 1개, 탈삼진은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큰 위기가 없었다. 다저스 선발 투수가 PS에서 실점 없이 8이닝을 막아낸 건 2020년 NL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밀워키전) 클레이튼 커쇼 이후 처음이다. 스넬은 1956년 브루클린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퍼펙트게임을 해낸 뉴욕 양키스 돈 라셀 이후 PS에서 최소 타자로 8이닝을 막아낸 투수가 됐다. 8이닝 이상, 1피안타 이하, 1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최초 투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던 스넬은 단일 PS에서 6이닝 이상, 1피안타 이하 투구를 2번 이상 해낸 첫 번째 투수가 되기도 했다. 다저스 타선은 오프너 애런 애쉬비, 선발 자원 퀸 프리스터를 연달아 내세운 밀워키 마운드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4회 초 1사 만루 기회에서는 '123m 중견수 땅볼 병살타'라는 희귀한 장면을 헌납하기도 했다. 맥스 먼시가 친 타구가 404피트(123m)를 뻗어 밀워키 중견수 살 프렐릭의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나와 담장을 맞고 다시 야수 글러브에 잡혔는데, 3루 주자였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공이 잡힐 줄 알고 귀루해 태그업을 한 뒤 다시 홈으로 가다가 밀워키 중계 플레이(중견수-유격수-포수)에 아웃된 것. 2루 주자 윌 스미스도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해 머뭇거리다가 직접 공을 갖고 뛰어 3루를 밟은 밀워키 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에 의해 아웃됐다. 이 플레이의 시발점이었던 프렐릭조차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의아해 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할 만큼 드문 장면이 나온 것. 하지만 스넬을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고, 다저스 타선도 6회 초 프레디 프리먼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며 선발 투수 호투에 부응했다. 다저스는 9회 초 먼시가 볼넷, 키케 에르난데스가 안타, 앤디 파헤스가 희생번트를 하며 만든 기회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고의4구, 무키 베츠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추가 득점했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는 1사 1루에서 제이크 바우어에게 인정 2루타, 잭슨 츄리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볼넷까지 내줬다. 이 상황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투수를 블레이크 트라이넨으로 교체했고, 그가 콘트레라스에게 볼넷을 내주며 이어진 위기에서 브라이스 투랑을 삼진 처리하며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14 13:5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6전 6패...'밀워키전 열세' 다저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자신하는 이유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2024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이다. 하지만 2년 연속 정상 등극 도전을 향한 길목에서 '도전자' 입장이 됐다. 엄밀히 2025 정규시즌 내셔널리그(NL) 최강팀은 엄밀히 밀워키 브루어스이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2025시즌 밀워키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7월 원정 3연전(8~10일)과 홈 3연전(19~21일) 두 차례 모두 스윕패를 당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가 단일시즌 기준으로 5경기 이상 맞대결해 1승도 거두지 못한 건 역대 세 번째라고 한다. 밀워키는 2025 정규시즌 97승 65패를 기록하며 NL 승률 1위(0.599)를 기록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14일(한국시간)부터 밀워키 홈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NL 챔피언십시리즈(CS·7전 4승제) 1차전을 치른다. 다저스가 정규시즌 전력에서 밀려 있는 게 사실이지만, 두 팀의 승부 양상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특히 정규시즌 데이터는 무의미할 전망이다. 일단 밀워키와 6경기를 치른 7월, 다저스 전력은 정상으로 보기 어려웠다. 공격 핵심 타자 맥스 먼시,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빠져 있었다. 최근 2주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디비전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유틸리티 플레이어 키케 에르난데스, 임시 클로저 사사키 로키도 없었다. 다저스는 스넬이 복귀한 8월 3일 이후 MLB 3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선발진 평균자책점(2.73)을 기록했다. 먼시가 이탈한 7월 4일부터 그가 복귀한 8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다저스 팀 타율(0.221)과 득점(90점)은 최하위였다. 현재 다저스는 7월보다 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선발진은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랜스노우, 오타니 쇼헤이 등 에이스급 투수 4명이 포진하고 있다. 주축 타자 무키 베츠도 정규시즌 중반까지 부진을 털어내고 제 기량을 되찾았다. 불펜은 약점이었지만 사사키가 합류한 뒤 이전보다 단단해졌다. 다저스는 14일 1차전에서 스넬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밀워키)을 이겨본 적이 없다. 그들은 NL 최고 승률을 기록한 강팀이기도 하다. 그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현재 다저스는 좋은 팀 야구를 하고 있고, 승리 의지도 강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로버츠 감독도 "건강 상태, 야수진, 투수진 측면에서 훨씬 나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력도 더 좋아졌다. 멋진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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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RA 1.38' 스넬, 다저스 CS 1차전 선발 투수 낙점...오타니는 등판 밀릴 전망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전적 3승 1패로 꺾은 다저스는 1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밀워키와 NLCS 1차전을 치른다. MLB닷컴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1차전 선발 투수로 좌완 스넬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스넬은 지난달 31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각각 7이닝 2실점,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2경기 평균자책점은 1.38.원래 CS 1차전은 '투타 겸업' 아이콘 오타니가 등판할 차례였다. 하지만 오타니는 DS 4경기에서 타율 0.056(18타수 1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으로 잘 버티며 승리 투수가 됐지만, 이후 타격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를 휴식일(이동일) 전날 등판시키려 한다. 하지만 이번 CS는 2차전도 오타니가 아닌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먼저 내세울 전망이다. 오타니는 올 시즌 밀워키전 6경기에서 타율 0.273를 기록했다. 1차전이 열리는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는 0.300이었다.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에게 더 강한 집중력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자존심을 구긴 MLB 대표 슈퍼스타가 CS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0.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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