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캡처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가 군 생활 중에도 화제의 디저트 ‘두쫀쿠’를 먹어봤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리의 전역 현장 및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리는 “군대가 사회와 단절돼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도 외출 나가서 ‘두쫀쿠’ 많이 먹었다. 누구보다 잘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너무 궁금해서 배달 앱으로 찾아봤다. 거짓말 안하고 딱 한집만 품절이 안되고 배달이 가능했다”며 “두개만 시켜 먹어봤는데 너무 달더라. 정신이 번쩍날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진세는 “만들어 보진 않았을 것 아니냐”며 그리에게 재료를 소개했다. 재료 중 카다이프 대신 화이트 초콜릿 과자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대신 아몬드로 대체했다.
그리는 “이정도면 두쫀쿠가 아니지 않냐. 너무 ‘야매’이지 않냐”고 웃었다. 그러나 조진세는 밧있다면서 임원희, 그리와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나섰다.
임원희는 소를 시식하더니 “그 느낌이 7~80%난다. 달다”고 퀄리티에 만족을 표했다.
완성본을 먹은 그리는 “치아 본뜨는 것 같다”며 “정말 간단한 재료들로 맛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