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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우성·이정재 빈소 지켰다…영화계, 故 안성기 추모 행렬 [종합]

수많은 영화·방송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고(故) 안성기의 빈소로 이어지고 있다.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안성기 빈소에 연예계를 넘어 고인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수많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줄을 이었다. 눈에 띈 건 고인의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배우이자 후배인 정우성과 이정재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고인의 아내와 두 아들, 친지가 영정 앞에서 조문객을 맞으면, 상주 명단에는 없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조문객을 일일이 안내하며 줄곧 자리를 지켰다. 두 사람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는 순간도 함께했으며, 오는 9일 발인 때 운구를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고인의 아내에게 직접 운구를 부탁받았다는 후문이다. 첫날 빈소를 찾은 많은 고 안성기의 지인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안성기와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으로 학상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가수 조용필은 “어렸을 때부터 아주 좋은 친구였다. 집도 가까워 학교가 끝나면 늘 함께 다녔다”며 “영정을 마주하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만날 때는 가수, 영화배우라는 생각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다”며 “하늘에 올라가서 편했으면 한다. 위에서도 연기를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성기야, 또 만나자”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화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으로 오랜 시간 단짝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중훈도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박중훈은 “배우를 떠나 한 사람으로서도 존경하던 선배님이 떠나셔서 많이 슬프다”며 “40년 동안 함께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지만, 그런 인격자와 함께하며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슬픈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밖에도 신현준, 이덕화, 권상우, 송승헌, 최수종, 송강호, 김혜수, 박경림 등 수많은 동료·후배 배우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문화계에서는 임권택 감독, 이준익 감독, 김성수 감독, 이명세 감독, 류승완 감독 등이, 정계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이 조문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09:34
영화

[단독] 이준익 감독, 안성기 별세에 “‘라디오 스타’ 여전히 생생” 애도 [인터뷰]

“충격적이네요. 안성기 배우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배우셨죠.”이준익 감독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 감독은 고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지금 막 소식을 접했다. 충격적”이라며 비보를 접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내가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우리 시대에 대표적인 배우셨다. 안타깝기 그지없다”던 이 감독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조심스럽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 감독은 고 안성기와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 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안성기는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몰락한 가수 최곤(박중훈)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매니저 박민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감독은 “말로 어떻게 이 마음을 표현하겠느냐”며 “‘라디오 스타’에 담겨 있는 안성기의 모습이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다”고 고인을 추억했다.한편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5 09:59
영화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중환자실 입원 6일만 [종합]

‘국민배우’ 안성기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안성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었다”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줬다”고 고인을 기렸다.이어 “안성기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배우’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고인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안성기는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2019년 처음 혈액암 진단을 받은 고인은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후 추적 관찰 과정에서 재발이 확인돼 병마와 싸워왔다.안성기는 투병 중에도 간간이 근황을 전했다. 2022년에는 대종상영화제 공로상을 받은 후 영상을 통해 “내 건강을 너무 많이 걱정해 주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다.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23년에는 부천국제영화제,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하는 등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회복과 재기의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병세가 악화되면서 외부 활동을 최소화했다.고인의 절친한 후배인 박중훈은 지난 11월 자신의 에세이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 (안성기의) 건강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라며 “얼굴을 뵌 지가 1년이 넘었다.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를 할 상황이 안 돼서 가족분들과 연락하며 근황을 물어보고 있다”며 고인의 건강 상태를 전한 바 있다.안성기는 1952년 1월 1일생으로 만 5세인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고래사냥’, ‘칠수와 만수’, ‘실미도’, ‘라디오 스타’, ‘화려한 휴가’, ‘한산: 용의 출현’ 등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또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및 심사위원장, 영화배우협회 이사장,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영상분야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지내며 한국 영화의 방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힘써왔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운구는 이정재, 정우성 등 후배 영화인들이 맡는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9:40
연예일반

“영화감독이 꿈” 김성주 子 김민국, 뉴욕대 영화 전공 입학 [공식]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뉴욕대학교에 진학했다. 4일 김성주 소속사 뭉친프로젝트 측은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올해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 전공은 TISCH(영화전공)”이라고 밝혔다. 앞서 3일 오후 여러 커뮤니티에 “뉴욕대학교 영화제작과를 전공하게 된 Jaden Kim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김민국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민국이 미국 사립 명문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되었고,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을 한 것. 김민국이 입학한 뉴욕대는 미국 명문사립대학교로 30여 명의 노벨자 수상자를 배출했다. 마틴 스콜세지, 우디 앨런 감독,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 등이 해당 학교 출신이다. 국내 배우 중에서는 박중훈이 이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김민국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영화감독이 꿈”이라고 밝힌 바. 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민국아 꿈을 이뤘네”, “너무 멋있다”, “내가 다 눈물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4년생인 그는 지난 7월 아버지 김성주가 MC인 MBC ‘복명가왕’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0.04 13:54
연예일반

홍수아, 록밴드 보컬 변신 ‘나비효과’ 22일 개봉 확정

배우 홍수아가 영화 '나비효과'를 통해 록밴드의 메인 보컬로 변신한다.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나비효과'가 오는 22일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스탠드 마이크를 쥐고 햇살처럼 환하게 미소 짓는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수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숏컷 헤어스타일에 흰 셔츠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가 새 작품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나비효과’는 어느 실력파 인디밴드의 성공을 위한 분투기를 그려낸 청춘 힐링 음악 영화다. 박중훈, 김승우, 황정민, 마동석, 공효진 등 당대 톱배우들이 출연했던 SF 영화 ‘천군’(2005)의 민준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나비효과’에서 주인공인 쌍둥이 자매 주연과 혜연 역을 맡은 홍수아는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전망이다. 청순과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과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눈빛 하나까지 캐릭터에 완전히 흡수된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그와 나의 거리’, ‘나를 잊지 말아요’, ‘데스티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입증한 홍수아의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홍수아는 “‘나비효과’는 힘든 세상에서 시련을 겪고 좌절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영화”라고 밝혔다.홍수아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나비효과’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06 16:38
연예

[진단IS] 'SNS 소통왕' 박중훈, 음주운전엔 직접 사과없이 묵묵부답

'소통왕'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입을 닫았다. 소속사를 통해서만 반성한다는 뜻을 전했다. 박중훈이 26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176%.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0.08%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문제는 음주운전을 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 박중훈은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적 있다. 이날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 배우가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소속사는 사과문을 냈지만 정작 당사자인 박중훈은 묵묵부답이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기 전까지 SNS에 활발히 게시물을 올리고 클럽하우스를 통해 팬,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을 했던 박중훈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소속사의 입을 빌어 사과한 게 전부다. 박중훈은 2019년 금주 선언도 SNS에서 할 정도로 소통을 활발히 했다. 당시 SNS를 통해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주 선언까지 공개적으로 할 정도로 소통왕이었던 박중훈. 하지만 사건이 발생하고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유독 자신의 잘못 앞에선 불통왕이 돼 눈살을 찌푸린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3.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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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측 "음주운전 적발, 이유불문 깊이 반성"[공식 전문]

박중훈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 반성의 뜻을 표했다.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눠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를 돌려보낸 박중훈은 직접 주차를 한 후 잠시 잠이 들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했고 현장에서 박중훈은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가 이를 함께 진술했다는 후문이다. 나무엑터스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중훈은 지난 1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2월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트는 등 상반기부터 활발한 활동 움직임을 보였지만 이번 음주운전으로 행보에 발목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본사 소속 배우 박중훈 씨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습니다.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중훈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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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금주선언' 박중훈, 두번째 음주운전 적발 "깊이 반성"(종합)

공개적으로 금주 선언을 했지만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신뢰도는 하락했고 음주운전 자체만으로도 이미지 추락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박중훈(53)이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강행,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28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술에 취한 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박중훈은 아파트 직원들이 신원을 확인하려 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고, 결국 사건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오후 10시20분께 "술을 마신 사람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끌고 왔는데 누군지 알 수 없게끔 협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이에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당사자는 박중훈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중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의 2배를 넘는 만취 상태였다. 조사 결과 박중훈은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 기사에게 차를 운전하게 해 지인이 사는 아파트 입구까지 갔지만, 입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돌려보내고 지하 2층 주차장까지 직접 운전했다. 박중훈은 현장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 박중훈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 2월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 면허가 취소된 전례가 있다. 무엇보다 박중훈은 2019년 자신의 SMS에 공개 금주를 선언했던 바, 시간이 흘렀지만 음주운전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 대중의 배신감을 더한다. 당시 박중훈은 '제 의지만으로는 버거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건강도 건강이고 자꾸 게을러져서'라고 공개 금주를 알렸다. 또한 박중훈과 절친한 것으로 잘 알려진 강성진은 지난 1월 박중훈이 출연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박중훈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치켜 세우며 "금주 횟수로는 탑클래스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관리 때문에) 자주 술을 끊는다"고 밝혔다. 장소가 어디였고, 어떤 상황이었고, 알콜에 지배된 찰나의 실수였다 한들 음주는 음주다. 이후 쏟아질 대중의 실망감과 비난은 단연 스스로 감내해야 할 몫이다. 한편, 경찰은 같은 날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다른 교통사고와 박중훈의 관련성도 확인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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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박중훈, 만취 음주운전 적발 "면허 취소기준 두배"

박중훈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SBS 8뉴스는 28일 박중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보도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중훈을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은 지난 26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술에 취한 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박중훈은 아파트 직원들이 신원을 확인하려 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고, 결국 사건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오후 10시20분께 "술을 마신 사람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끌고 왔는데 누군지 알 수 없게끔 협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이에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고, 당사자는 박중훈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박중훈은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 기사에게 차를 운전하게 해 지인이 사는 아파트 입구까지 갔지만, 입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돌려보내고 지하 2층 주차장까지 직접 운전했다. 음주 측정 결과, 당시 박중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의 2배를 넘는 만취 상태였다. 박중훈은 현장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 박중훈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훈은 지난 2월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경찰은 같은 날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다른 교통사고와 박중훈의 관련성도 확인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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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만취 음주운전 적발…소속사 "확인중"[공식]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SBS 8뉴스 측은 28일 이날의 주요 뉴스로 박중훈의 만취 소식을 예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중훈은 술을 마시고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 상황. 이와 관련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다. 정리 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3.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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