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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27일 6년 만에 정규 컴백…기대 포인트 3

가수 황치열이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황치열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3집 ‘올 오브 미’를 발매한다. 국내외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며 ‘한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황치열의 정규 3집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황치열의 모든 것…음악적 역량 총동원황치열이 정규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19년 ‘더 포 시즌스’ 이후 약 6년 만이다. 꾸준히 음악 활동에 참여해 온 황치열은 ‘나의 모든 것’이라는 앨범명처럼 자신의 모든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일상, 위로, 사랑, 이별 등 다채로운 감정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자작곡 포함 전곡 프로듀싱+작사 참여‘올 오브 미’는 황치열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낸 앨범이다. 황치열이 직접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특히, ‘밤하늘에’와 ‘아름다운 꿈’은 황치열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그의 보컬과 감성이 더욱 극대화돼 기대를 모은다. 황치열의 이름에서 착안한 ‘7102’는 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 밴드 사운드 기반 타이틀곡…끝없는 음악적 열정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은 황치열이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밴드 사운드 기반의 트랙이다. 과감한 음악적 변신 속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진화하는 황치열의 음악적 열정을 엿볼 수 있다.황치열은 지난 15일 부산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서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어 황치열의 새로운 대표곡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황치열의 정규 3집 ‘올 오브 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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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4월 19·20일 데뷔 10주년 콘서트 개최

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오마이걸은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밀키 웨이’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을 배경으로, 함께 손을 잡고 있는 오마이걸의 실루엣이 담겼다. 공연 타이틀과 함께 팬덤명 미라클도 등장해 ‘밀키 웨이’가 오마이걸과 미라클을 이어주는 특별한 매개체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밀키 웨이’는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단독 공연이다. 오마이걸은 10년의 발자취를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찬란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9, 2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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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5년 만에 정규 컴백…콘셉트 포토 공개

‘실력파 보이밴드’ 원위가 몽환적인 무드로 새 앨범을 예고했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최근 공식 SNS에 정규 2집 ‘위 : 드림 체이서’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사진 속 원위는 각기 다른 스팟에서 초현실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밤하늘의 우주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밴드를 세팅한 원위의 모습이 담겼다. 시네마틱한 감각을 더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원위는 밴드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극대화한 그런지 감성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비주얼 밴드 면모를 보여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신비로운 감성이 깃든 세 번째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위 : 드림 체이서’는 원위가 정규 1집 ‘원’ 발매 이후 약 5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별 헤는 밤’을 비롯해 수록된 11곡 모두 원위의 자작곡으로 구성됐다. 더욱 짙어진 원위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위의 정규 2집 ‘위 : 드림 체이서’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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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 분위기”… 정동원,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일러스트 티저 공개

가수 정동원이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정동원은 지난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13일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첫 번째 일러스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앞서 공개된 티저 사진 속 모습과 같은 '키다리' 정동원이 등불을 손에 쥐고 앞장서서 걷고 있다. 그 뒤로 손을 잡고 뒤따라 걷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꽃이 가득 피어난 들판과 다채로운 빛깔의 오로라로 물든 아름다운 밤하늘은 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했다.이미지의 상단에는 ‘The person who was always with me, Shinning a light on my path(늘 내 곁에서 내 길을 밝혀 준 사람)’이라는 영문 글귀가 적혀있어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정동원의 새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지난 2021년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이다. 지난 15일 타임테이블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앞서 정동원은 부캐릭터인 JD1으로 활동하며 ‘에러 405’, ‘책임져’ 등의 곡들로 K팝 스타로의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했다. 또한 본업인 정동원으로서도 곡 발매와 예능 출연, 최근에는 첫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를 개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동원은 오는 3월 28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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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별별별’ 작곡가 체이스, ‘보야지 투 마스’로 정식 데뷔

프로듀서 겸 작곡가 체이스가 싱글 ‘보야지 투 마스’를 19일 오후 6시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체이스는 뉴타입이엔티 전속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엔믹스의 ‘별별별’(See that?), 티아이오티의 ‘록땡’ 김재중의 ‘드림 파티’에 작곡가로 참여했으며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스탠드 잇 올’과 세이마이네임의 ‘난 오늘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된다’ 등의 곡에 작사, 작곡자로 참여했다. ‘보야지 투 마스’는 싱어송라이터 체이스의 ‘유스’ 연작 첫 번째 곡으로 K팝 프로듀서로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 만의 독특한 감성과 음색을 드러내 완성한 노래다. 체이스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으며 애드 블레스드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보야지 투 마스’는 R&B 장르의 곡으로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세련되고 몽환적인 멜로디와 감각적인 그르부로 포착한 노래다. 체이스가 직접 쓴 노랫말은 지구를 떠나 우주로 향하는 환상적인 기분과 무엇이든 가능한 젊음의 순수한 열망을 담았다. 체이스는 ‘보야지 투 마스’를 시작으로 ‘유스’ 연작을 통해 20대의 젊은 아티스트가 가진 치열한 음악적 고민과 다양한 감정들의 스펙트럼을 트랙 하나하나에 펼쳐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뉴타입이엔티는 “체이스는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을 통해 검증된 트랜디한 감각과 독창적인 음색을 가진 새로운 싱어송라이터다.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중들과 공감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이라고 밝혔다. 뉴타입이엔티는 K팝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원택(1Take)을 비롯해 비티(Beatie), 애드 블레스드(Add Blessed), 말차(Malcha), 루체(Luce), 조안나, 레이드(REIDD), 레디 메이드(Ready Made), 멜로 메이드(Melo Made), 체리 그루브(Cherry Groove), 시드(Cyd), 사일런트(Silent), 키스(Keys), 리메인(Remain) 등 실력 있는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된 음악 전문 레이블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19 12:42
예능

[TVis] 24기 영식, 옥순에 고백 편지 낭독하다 돌연 ‘오열’…일동 ‘웃참’(‘나는 솔로’)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옥순에게 고백하며 오열했다.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24기 영식은 옥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다 돌연 눈물을 쏟았다. 영식은 “나는 옥순바라기'다. 추운 겨울이던 제 마음에 봄 같은 설렘을 줘서 따뜻했다”며 “(옥순이)나를 뽑지 않아도 그냥 좋아했던 걸로 나는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 데이트 때 하려고 했지만, 지금 편지를 낭독하겠다”면서 출연진 앞에서 편지를 읽었다.영식은 “인기녀 옥순. 너 마음 복잡할 테니까 최대한 요약해서 얘기할게”라고 운을 떼며 “‘나는 솔로’에서 내 마음 속 1순위는 옥순이다. 내 마음 변하지 않을 거라는 이유는 네가 그냥 좋아서이고, 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찾으라면”이라며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영식은 “첫째, 첫인상은 차가운 공주같던 네가 첫날 심신미약이던 나에게, 너는 아무 감정없이 별 보러 가자고 했겠지만 심쿵했었어. 둘째, 첫 인상 0표 받고 짜장면 먹고 데이트 갔다 온 여자들 기다리면서 첫날에만 보였던 별밤을 새고 제일 먼저 용기 내서 따로 얘기해 보자고 한 게 너였어. 셋째, 랜덤 데이트 뽑기권 때 내가 우연히 뽑은 카드가 ‘내 드라마 속의 주인공은 너였어’라는 문구였어”라며 “그때 문득 생각나더라. 첫날밤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은 옥순이의 별들이었다는 거지”라고 말하며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영식이 오열한 가운데 정작 그의 낭독을 듣고 있던 옥순을 비롯해 영수, 영호, 영철, 상철 전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 채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12 23:43
스타

한혜진, ‘피살’ 김하늘 양 추모 “어른들이 미안해”

배우 한혜진이 교사에 피살된 고(故) 김하늘 양을 추모했다. 한혜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하늘아 예쁜 별로 가. 어른들이 미안해. 아빠 엄마 꿈에 자주 찾아와서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여줘”라며 “고 김하늘 양을 추모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이와 함께 작은 별이 떠 있는 밤하늘 사진을 올렸다.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에 찔린 채 숨졌다. 김하늘 양을 살해한 범인은 40대 초등학교 교사 A씨로, 현장에서 함께 발견됐으며 자해한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2 16:03
뮤직

제로베이스원, 미니 5집 타이틀 곡은 ‘블루’... 미스터리 청량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신비로운 무드의 새 앨범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제로베이스원은 8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의 타이틀곡 ‘블루’의 포스터를 게재했다.타이틀 포스터에는 앞서 앨범 포스터에서 만날 수 있었던 분수대가 재차 등장한다. 달과 별이 환히 빛나는 밤하늘은 찬란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동시에 고요한 슬픔을 담고 있다.파란색으로 쓰인 “BLUE is beautiful and sad. It is a piece of life”라는 문구 역시 ‘블루’가 가진 양가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미스터리 청량’을 내세운 제로베이스원이 신곡 ‘블루’로 또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는 ‘슬픈(BLUE) 순간조차 삶의 일부이며, 그럼에도 노력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국 파라다이스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음을 시사하며, 한층 성숙해진 아홉 멤버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를 발매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08 09:44
생활문화

소노인터내셔널, 설 연휴 비발디파크서 불꽃쇼·퍼레이드 이벤트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에서 설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오는 25일과 28일, 2월 1일 저녁 9시 메인센터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진행된다. 슬로프에서 동계 레저를 즐기는 고객들은 물론, 객실에서도 밤하늘 펼쳐지는 볼거리를 누릴 수 있으며, 28일은 스페셜 불꽃쇼로 꾸며져 규모와 스케일을 높인다.겨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진다. 약 3만 30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서 브라스밴드를 비롯한 스노위랜드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선사한다.비발디파크 내 주요 부대시설을 합리적으로 이용 가능한 신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스키와 보드 이용객은 2월 14일까지 저녁 7시 이후 리프트&렌탈 패키지, 헬멧 무료 대여 혜택을 담은 상품을 5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는 주중 한정 리프트&렌탈과 헬멧을 포함한 특가 상품도 별도로 준비돼 있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25년 설 연휴 비발디파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 벤트와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비발디파크에서 행복한 기운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1.24 10:24
예능

“너도 날 좋아하게 될 것”…24기 옥순 두고 치열한 경쟁(나는 솔로)

‘나는 솔로’ 24기가 ‘랜덤 데이트’가 불러온 크나큰 후폭풍에 휩싸였다.22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표 명대사가 이어준 ‘랜덤 데이트’ 현장과, ‘타임머신’ 선택으로 시간을 되돌려 솔로남들의 진짜 선택을 확인한 ‘솔로나라 24번지’의 극과 극 상황이 펼쳐졌다. 이날 ‘랜덤 데이트’ 돌입 전, 영철은 옥순을 찾아가 “어제 했던 멘트 하나가 뇌리에 꽂혀 가지고…”라며 옥순의 ‘난자 냉동’ 발언을 언급했다. 옥순은 “아이 낳고 싶나?”라고 영철을 놀렸고, 당황한 영철은 앞서 ‘원픽 호감녀’ 순자에게 줬던 핫팩과 비타민을 옥순에게도 똑같이 건네며 마음을 표현했다.영철의 달라진 모습에 옥순은 “혹시 (직진) 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날 밤 늦은 새벽까지 대화를 나눴던 광수-순자는 ‘랜덤 데이트’로 ‘2차 딥 토크’에 나섰다. 순자는 광수 차에서 나는 좋은 향기에 감탄했고, 광수는 “방향제에 향수도 뿌렸다”고 어필했다. 그러자 순자는 “나도 뿌렸는데”라고 향수를 뿌린 손목을 광수 코에 갖다 댔다. 그러면서 순자는 “근래에 이렇게 말이 잘 통한 사람이 있었나?”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잠시 후, 광수는 순자에게 연애관을 물었고, 순자는 “처음엔 불타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걸 기억하면서 남은 시간을 동반자로 살아가는 것 같다”라고 전날 광수가 영자-정숙과의 ‘2:1 데이트’에서 말한 것과 똑같은 대답을 했다. 랜덤 데이트 후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호감도가 올랐다”고 밝혔으나, “순자-정숙-옥순를 놓고 고민 중”이라는 복잡한 속내도 드러냈다. ‘랜덤 데이트’에서 매칭된 영철-영숙은 연인보다는 동료 같은 ‘삼겹살 데이트’를 즐겼다. 영숙은 영철의 마음의 향방에 대해 물었고, 영철은 “옥순님은 신기한 느낌”이라며 “1순위가 순자는 맞지만 (옥순님과) 더 얘기해보고 싶은 건 있다”고 말했다. 영호-현숙은 각기 아홉 살 차이가 나는 누나와 남동생이 있다는 공통점으로 대화에 물꼬를 텄다. 또한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은 찍고 싶지만 식은 올리지 않고 싶다는 ‘결혼관’ 역시 비슷했고, 현숙은 영호에게 쌈까지 싸주며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후 영호는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력을 느꼈다”고 답한 반면, 현숙은 “호감도가 올라갔지만 확 꽂히는 포인트는 아직 없다”고 털어놨다.영자와 데이트를 하고 싶었던 영수는 ‘랜덤 데이트’에서 영자와 매칭되자 “오늘 운이 따르는 듯”이라며 설레어 했다. 영자와 고깃집에서 식사를 한 영수는 과거 재수를 결심했던 이유와 독하게 공부해 수의사가 된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영자는 영수의 인생사에 눈물을 쏟으며 공감했다. 그러나 영자는 “그동안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번도 영수님을 언급한 적이 없었다”라고 이성적 호감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영수는 영자를 곧장 포기했으며 “네가 바라는 사람과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도 자신이 옥순과 잘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도 부탁했다.정숙과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된 영식은 차 문을 열어주는 매너를 발휘하는가 하면, “우리가 결은 맞지 않나?”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정숙은 “나 1순위야?”라고 물었고, 영식은 “사람 일은 모르는 법이잖아”라고 여지를 뒀다. 그러나 그는 데이트 전 제작진 앞에서 “정숙이를 시뮬레이션용으로 돌리는 AI로 이용할 것”이라는 속내를 밝혔고, 심지어 데이트 후에도 “이성으로서의 설렘은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옥순과 데이트에 나선 상철은 “겉으로 쿨하고 시크한 척 하는데 좀 얄미웠다”라고 초장부터 옥순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자신을 “큐티섹시”라고 어필하는 옥순에게 “너 귀여운 스타일 아니거든”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상철의 ‘청개구리 면모’를 파악한 옥순은 상철 맞춤형 플러팅을 선보였고, “너도 날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결국 데이트 말미 상철은 “(앞으로 데이트에서) 너 찍어야겠다”라고, 옥순에게 완전히 넘어갔음을 인정했다.‘랜덤 데이트’가 모두 끝이 나자, 제작진은 앞서 예고한 대로 “시간을 9시간 전으로 돌려 솔로남들의 ‘찐 선택’을 확인하겠다”고 고지했다. 영수는 ‘랜덤 데이트’에서 자신을 거절했던 영자에게 다시 다가가 ‘심야의 매운탕 데이트’를 하게 됐다. 직후 영수는 “되돌릴 수 없었다. 9시간 전의 내 결정을…”이라며 괴로워했다. 영호 역시, 영자를 선택해 영수와 ‘2:1 구도’가 됐고, 한편으로는 “아까 ‘랜덤 데이트’를 했던 현숙에게 미안한 기분이 들었다”며 현숙 쪽으로 시선을 주지 못했다.영식은 옥순에게 직진했으며, 영철은 순자를 선택했다. 옥순은 자신의 호감남인 영철이 순자를 택한 것을 확인하자,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영철이 마음에서 순자님을 떨어뜨려야겠다”라고 전의를 드러냈다. 광수는 영식에 이어 옥순을 선택했다. 이를 지켜본 정숙은 속상해하면서도, “광수님 마음속에 (아직도) 내가 있겠지?”라고 희망회로를 돌렸다. 순자 역시, “(광수님이 절) 지나가다가 돌아서 올 줄 알았다”며 ‘김칫국’을 마셨음을 인정했다. 정숙-순자 대신 옥순을 선택한 광수는 “(정숙님에게) 죄책감 같은 기분이 들었다”면서도 옥순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영숙을 택했으며, 정숙과 현숙은 ‘0표’를 확정지었다.본격 데이트에 들어가자, 영식은 옥순에게 “옥순 외에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확신 발언을 던졌다. 옥순은 그런 ‘연하남’ 영식에게 “너무 귀여워”라고 호응했다. 광수는 옥순과의 ‘1:1 대화’에서 연애관 등 많은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가까워졌다. 데이트 후, 광수는 “진짜 양파 같은 사람!”이라며 옥순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이가 절 선택해줘서 한번은 (데이트) 하고 싶다”고 한 뒤, “광수님도 괜찮았다”라고 광수에게 더 큰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영식은 제작진 앞에서 “최종 선택까지 옥순님을 (선택)하고 싶다”며, 휴대폰에 미리 적어놓은 편지를 읽었다. 그는 옥순을 향해 “첫날 밤 밤하늘에 빛났던 별들은 옥순이의 별들이었다라고 하더니, 눈물을 쏟아 ‘순박남’의 진심을 느끼게 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채식’을 두고 갈등에 빠진 영철-순자의 모습이 담기는가 하면, 광수가 정숙-순자-옥순에게 모두 ‘호감 표현’을 하는 장면, 영수-영호-영식-광수-상철이 옥순을 두고 경쟁하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이 치솟았다.‘솔로나라 24번지’의 혼란한 러브라인은 29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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