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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정체 들킬 위기…공항서 아찔한 추격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박신혜)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9:20
스타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전력 질주…고경표와 숨 막히는 심리전까지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16:33
드라마

박신혜→고경표 ‘미스언더커버보스’ 출연 확정… 내년 상반기 방송 [공식]

배우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tvN 새 드라마 ‘미스언더커버보스’(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미스언더커버보스’(가제) (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는 1990년대 세기말, 오직 일만 아는 30대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세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리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박신혜는 금융감독원 엘리트 감독관에서 하루아침에 증권사 고졸 신입으로 위장 잠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박신혜는 일밖에 모르던 냉철한 커리어우먼에서 풋풋한 사회초년생으로 극과 극을 오가며, 여의도 증권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전작 ‘지옥에서 온 판사’의 강렬한 변신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박신혜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전무후무한 캐릭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이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고경표는 오직 숫자만이 정직하다고 믿는 타고난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 사냥꾼인 한민증권의 신임 대표 신정우 역을 연기한다.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는 여의도에서 ‘비공식 냉미남’으로 통하며, 한때 사랑했던 스무 살 홍금보(박신혜)의 얼굴을 한 홍장미를 만나 복잡하게 얽히고설킨다. ‘비밀은 없어’, ‘월수금화목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매력을 선보인 고경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치열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다잡을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하윤경은 한민증권 비서실 사장 전담 비서이자, 위장 취업한 금보가 거주 중인 기숙사 301호의 왕언니 고복희 역으로 분한다. 복희는 무채색 여의도 한복판에서 화려한 의상을 당당히 입고 활보하는 인물로 자신만의 필승법으로 비서실에서 살아남은 귀여운 츤데레 캐릭터다.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여러 작품에서 눈부신 활약상을 이어온 하윤경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조한결은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씨네필이자 오렌지족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그는 경영에는 관심 없지만, 회사에서 분란을 몰고 다니며 첫 만남부터 인상적이었던 노안 신입사원 금보에게서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 최근 드라마 ‘귀궁’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조한결은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알벗 오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을 전망이다.이처럼 ‘미스언더커버보스’는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를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의 퍼펙트한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수상한 파트너’, ‘기름진 멜로’, ‘사내 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과 드라마 ‘출사표’를 집필한 문현경 작가까지 합세, 실력파 제작진이 의기투합하며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의 한 획을 그을 준비를 마쳤다.이와 관련 제작진은 “믿고 보는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세기말의 혼란과 오늘날 현실이 맞닿은 지점에서 경쾌하고 호쾌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잠입할 ‘미스언더커버보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tvN 새 드라마 ‘미스언더커버보스’(가제)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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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쿨’ 김신록 “드디어 서명주 악행 끝나…그래도 사랑한 캐릭터” 종영소감

배우 김신록이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지난 29일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끝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 가운데, 극 중 김신록의 빌런 연기가 막판 스퍼트를 제대로 내며 심장을 졸이게 만들었다.김신록 소속사를 통해 “드디어 명주의 악행이 끝났다”라며 “몹시 극단적인 감정을 연기하는 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명주라는 인물을 사랑했다”고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김신록은 극중 명망 있는 병문 재단 및 병문고등학교 이사장 서명주로 변신해 인상깊은 열연을 펼쳤다. 매회 살벌한 재미를 선사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재증명했다.특히 김신록이 11, 12회에서 보여준 연기 차력쇼는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서슬 퍼런 악행을 이어온 서명주 캐릭터의 최후를 더욱 극적이면서 강렬하게 그려낸 것.서명주(김신록)의 금괴를 향한 갈망은 모두를 숨죽이게 한 광기로 불타올랐다. 그에게 있어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는 교육 시티 건설이라는 평생의 꿈을 이루어줄 중요한 도구였다. 이러하기에 서명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괴 찾기에 혈안이 됐었다. 그러나 서명주가 애타게 바라온 금괴는 어디에도 없던 상황. 그는 눈앞의 진실을 받아들이는 대신 정해성(서강준)과의 마지막 빅매치를 택해 분위기를 더욱 팽팽하게 만들었다.이후 서명주는 자신의 그릇된 집착 때문에 정해성을 벼랑 끝에 몰아세운 것도 모자라, 그동안 수족처럼 부려온 김형배(이서환)를 살해하는 등 극악무도한 폭주를 멈추지 않아 등골이 오싹한 긴장감을 선사했다.극 말미 서명주의 모든 죄가 세상에 드러난 장면은 순간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그가 맞이한 권선징악 결말은 보는 이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고, 동시에 전개를 클라이맥스로 이끌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활약을 선보일 김신록은 올해 방송 예정인 ENA드라마 ‘당신의맛’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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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야 웃자”…‘언더스쿨’ 묵직한 중심 ‘빌런’ 김신록

비릿한 미소가 섬뜩함을 자아낸다. 배우 김신록이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범접하기 어려운 최강 빌런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언더커버 하이스쿨’(이하 ‘언더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서강준)의 활약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지난달 21일 방송을 시작했다. 김신록은 극중 정해성이 다니게 되는 명문 사립 병문고의 이사장 서명주로 분했다. 서명주는 한 마디로 돈과 명예를 모두 가진 최고의 권력자. 국회의원 등 웬만한 힘과 재력을 가진 사람들도 자식을 병문고에 보내기 위해 서명주에게 로비를 하고 머리를 조아린다. 무엇보다 서명주는 자신이 원하는 한 불가능한 건 없다고 믿는 인물이다. 자신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한 기자에겐 “진실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거다. 나는 내가 원하는 진실은 직접 만든다”고 되레 일침을 놓는다. 김신록은 이런 대사를 냉소적인 톤으로 말하다가 갑자기 미소를 짓는 등 미세한 표정 변화를 더해 서늘함을 증폭시킨다.서명주의 이런 면모는 자기 자식에게도 예외가 없다. 병문고 학생회장인 딸 이예나(김민주)가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되길 바라는 왜곡된 사랑을 표현할 때 섬뜩함의 수위는 한층 더 높아진다. 예나가 전교 1등을 놓쳤을 땐 “세상은 예나야,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질 않아. 엄마는 우리 예나가 이 세상이 기억하는 사람이면 좋겠어”라고 압박한다. 예나가 자해를 시도했다는 걸 알았을 때 서명주는 스테이크를 썰고 있던 나이프를 가져가 자신의 손목을 그으며 “이렇게 해도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 웃자”라고 말한다. 이때도 살짝 미소를 머금은 김신록의 표정은 물리적 폭력 없이 말로 사람을 억누르는 포스를 뿜어낸다. ‘언더스쿨’은 코믹하고 가벼운 분위기의 드라마인데도 김신록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스릴러로 변해버린다. 김신록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명주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권력형 인물이 아니라 비뚤어진 엘리트층 특유의 선민의식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풀어내고자 고민이 많았다. 이중적인 면모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연기뿐만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신경 썼다”며 “단발머리로 고급스러움과 날카로운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내려 했고, 의상도 이사장으로서의 품위 내세우고 싶은 서명주의 욕망과 대외적으로는 절제하는 척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완벽하게 통제된 듯하지만 뜻하지 않은 미묘한 균열이 보일 때 더 흥미로운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신록은 신스틸러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 중 한 명이다. 2004년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20여 년째 걷고 있는 그는 최근 몇 년간 드라마, 영화, OTT 플랫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김신록은 복잡한 감정선을 표현할 때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드라마 ‘방법’, ‘괴물’을 거쳐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리즈에서 두 아이를 살리기 위해 지옥으로 가는 순간을 전 국민에게 생중계하게 되는 미혼모라는 흔치 않은 캐릭터를 소화해 찬사를 받았고 ‘재벌집 막내 아들’에서는 재벌집의 고명딸이지만 여자라서 후계자가 되지 못한 결핍을 가진 진화영을 연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유괴의 날’, ‘무빙’, ‘스위트홈’ 시즌2, 3, 영화 ‘설계자’, ‘전, 란’ 등 액션, SF, 판타지 장르를 모두 섭렵하며 폭넓은 소화력을 입증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김신록은 목소리 톤이나 표정을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바꾸며 즉각 표현해 낸다. 연기 기술적인 측면에선 최고 수준에 오른 배우”라며 “힘을 뺀 것처럼 연기하다가도 순간적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완급 조절이 정말 탁월하다”고 짚었다.이어 “김신록이 곧 장르가 되는 연기를 하고 있다. 특히 누구보다도 스릴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배우”라며 “‘언더스쿨’에서도 그가 등장하면 순식간에 스릴러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4 05:55
드라마

진기주-서강준, 백허그하고 피아노 치고 ‘썸기류 폴폴’ (언더스쿨)

서강준과 진기주의 사이가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하 ‘언더스쿨’) 7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과 오수아(진기주)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그려진다.앞서 6회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엄마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자 갑자기 비가 쏟아졌고, 이때 수아 엄마가 “오봉자” 하고 그녀를 불렀다. 해성은 첫사랑인 봉자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관계에 로맨스 파동을 예고했다.오늘(14일) 방송에서는 해성과 수아가 이사장실 잠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먼저 교가 연주를 위해 피아노를 연습하던 두 사람은 살짝 스치는 손길에도 상대를 의식해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해성과 수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체력 단련까지 한다. 수아는 해성에게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을 배우던 도중 저절로 백허그 자세를 취해 설렘을 자극한다.특히 수아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된 해성은 전과는 달리 그녀를 향한 레이더를 발동시킨다. 작은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두 사람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을지, 과연 이들의 만남이 로맨스로 이어지게 될지 7회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3월 1주차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합친 TV 통합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TV-OTT 통합 화제성에서도 2위에 올랐고, 서강준 또한 TV-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3주 연속 1위를 거머쥐며 화제성을 모두 잡는 동시에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언더커버 하이스쿨’ 7회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14 18:32
드라마

‘열혈사제2’ 김남길, 성준 도발에 결의... 불타는 성모상 ‘충격’

‘열혈사제2’ 김남길이 성준의 도발로 이뤄진 ‘불타는 성모상’에 충격을 받고 결의를 다졌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6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이 세상에 숨은 악마들의 존재감을 느끼며 다시금 싸움의 태세를 다지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열빙어(오희준)를 쫓아 마약 포장 창고까지 오게 된 김해일, 구대영(김성균), 구자영(김형서)은 비록 박대장(양현민) 위 진짜 보스의 이름을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마약 볼보이들을 일망타진한 뒤 마약들을 싹 압수했다며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이도 잠시 압수한 약을 숨긴 후, 김해일은 송할머니(변중희) 일로 경찰서에서 소란을 일으켜 이교장(이대원)에게 외출 금지령을 받은 채도우(서범준)의 부탁으로 송할머니 집에 갔고, 죽은 채로 누워있는 송할머니를 보고 경악했다. 송할머니 집으로 뛰어온 채도우는 오열했고, 김해일은 감식 결과를 대충 덮고 화장하려는 형사들을 보며 의문을 품었다. 김해일은 할머니 몸에서 역한 휘발유 냄새가 났고, 손톱 아래 무언가가 끼어 있었으며, 입가에는 거품 흔적들이 있었다며, 독살이나 중독사 관련 부검을 해야 하지 않냐고 격분했지만, 형사들은 요지부동의 모습을 보여 김해일을 분노하게 했다.이에 김해일은 송할머니가 일하는 곳이 수상하다는 채도우의 말을 떠올리며 사업자등록증의 주소를 찾아가 몰래 동태를 살폈다. 이때 서울경찰청 마약 특수팀이 들이닥쳤지만, 특수팀은 마약이 아닌 싸구려 의약품 원료들만 발견됐다며 철수했다. 그 사이 남두헌(서현우)은 자신의 차에 달린 추적기를 확인한 후 김홍식에게 마약 공장을 치려고 한 인물이 자신의 뒷조사를 하고 있는 박청장(정기섭) 이라고 알렸고, 김홍식은 2년 전 카르텔에서 마약 탐지견들의 후각을 마비시키는 향을 발견했다고 전해 남두헌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남두헌이 빼앗긴 약에 대해 걱정하자 김홍식은 “신부가 아까울 걸요?”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순간 자신들이 압수한 마약이 가짜라는 것을 파악한 김해일, 구대영, 구자영의 모습이 펼쳐졌다.결국 김해일은 송할머니가 일했던 장소로 구벤져스를 불러 잠복에 나섰고, 구자영이 송할머니 시신에서 발견된 이상한 점에 대해 카시닌을 제조한 것이라고 단언하자, “저놈들이랑 같은 편이 되어서 저 안에 들어가는 것밖엔 방법이 없어”라며 ‘언더커버 계획’을 알렸다. 그 사이 김해일은 경찰이 송할머니 아들의 시신 인수 거부를 이유로 시신을 바로 화장한 것에 분노했고, 괴로워하는 채도우에게는 “악마는 그림에서 나오는 것만큼 검지 않아. 검지 않아서 자기가 악마인 줄 깨닫지 못하고 더 뉘우치지 않지. 앞으론 그런 악마들하고 싸워야 될 거야”라고 해 울림을 안겼다.마약 카르텔에 들어갈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김해일은 우연히 경찰서 수배 명단에서 구대영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한 후 ‘언더커버’ 계획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에 더해 김해일은 수배 전단지에서 한 명은 동남아 출신, 또 한 명은 110kg 체중, 그리고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을 읊었고, 이에 구대영, 구자영, 쏭삭(안창환), 오요환(고규필)이 투입됐다. 그리고 성당으로 돌아온 김해일은 “제 앞에 당신의 길을 바르게 놓아주소서”라며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만, 기도가 끝난 순간 이명증세가 일어나 괴로워했고, 겨우 약을 집어 먹었지만 쓰러지고 말았다.반면 같은 시각, 차 뒷자리에 타서 깜짝 잠이 든 박청장은 김홍식의 부하에 의해 처리를 당했고, 밖에서 들리는 소란한 소리에 눈을 뜬 김해일은 “불이야”라는 소리와 함께 신학교의 성모상이 불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지켜보던 김홍식이 “지옥 맛보기입니다. 신부님”이라는 독백을 던진 가운데 밖으로 나온 김해일이 불타오르는 성모상을 보고 충격에 휩싸여 궁금증을 키웠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순간최고 15.2%, 전국 12.8%, 수도권 12.6%를 기록하며 전국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한 데 이어 금토 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1.24 08:22
드라마

‘가족X멜로’ 지진희 “미련 없이 떠나기 위해 지금 최선 다해” [IS인터뷰]

“‘60대에도 멜로를 하고 싶다’고 말 했었는데 운 좋게도 아직 하고 있네요.”아직 60대는 아니지만, 이제는 연예계에서 어엿한 선배급 배우가 된 지진희는 ‘가족X멜로’로 또 한 번 멜로 연기를 하게 된 것에 겸손함을 드러냈다. “쓸데없는 욕심은 안 부리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게 다르다는 걸 정확히 알기 때문”이라고 덤덤하게 말한 그는 “작품이 들어왔을 땐 바로 준비할 수 있도록 힘이 닿는 데까진 노력하고 있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진희는 ‘가족X멜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이야기가 많은 요즘, 이런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쫓아낸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진희는 손대는 사업마다 말아먹고 가족에게 손절당한 아빠 변무진 역을 맡았다. 지진희는 “실패하고 집에서 쫓겨났던 남자가 다시 아내의 사랑을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결국 되찾는 이야기”라며 “그동안 제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극중 부자가 돼 나타난 변무진은 금애연(김지수)과 재결합을 노리는데, 이때 지진희는 능청스럽게 구애하는 코믹 연기를 펼쳤다. 특히 변무진이 태국에서 하이힐 장사를 하는 장면에선 직접 하이힐을 신고 매혹적인 워킹을 선보였는데, 여성만큼이나 예쁜 발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가가 지진희 씨 발목이 예쁜 걸 알고 넣은 장면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전혀 몰랐다. 작가님이 제 발목을 볼 일은 없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발목, 손목이 얇은 편인데, 굽이 있고 발목을 감싸주는 버클이 있어서 더 예뻐 보인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소소하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하이힐이 되게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편했어요. 물론 10시간 신고 있으라면 못하겠죠. 똑바로 서려면 자세를 꼿꼿하게 펴고 있어야만 하더라고요.” 지진희는 1999년 데뷔해 어느덧 올해 25년째를 맞았다. 드라마 ‘봄날’, ‘대장금’, ‘애인있어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미스티’ 등 다수의 멜로 작품에 출연하며 특히 로맨스와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평가를 얻었다. 동시에 ‘60일 지정생존자’, ‘언더커버’ 같은 장르물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려는 시도를 해왔다.지진희는 오래도록 배우로 활동한 자신을 대견해 하면서 “대본을 보는 게 힘들어 죽겠다. 나는 글씨를 정말 싫어하는 데 어렸을 때도 안 한 공부를, 읽지도 않은 책을 보느라 미치겠다”며 웃었다. 이어 “오래 해도 대본 외우는 노하우 같은 건 없다. 진짜 많이 보는 것밖에는”이라며 “너무 보기 싫은데 그냥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50대인 지진희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다. 꾸준한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6년 전부터 술도 끊었다고 했다. 지진희는 “항상 언제 작품에 들어가도 1~2주만 준비하면 될 정도의 몸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캐스팅되는 건 운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술을 끊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연기를 더 오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겠지만, 내 것이 아닌데 붙잡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빠져야 할 시기가 오겠죠. 그때 미련이 없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해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9.19 05:50
연예일반

디즈니+ ‘최악의 악’, 6개국 톱10 진입…‘무빙’ 잇는 흥행 상승세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이 글로벌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9월 27일 첫 공개된 ‘최악의 악’이 공개 2주 만에 한국 디즈니+ 시청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악의 악’은 일본, 홍콩, 대만, 터키 등 6개국에서 톱10(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곧 아시아 지역에 이어 북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만큼 인기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 중, 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박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언더커버로 잠입한 조직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점차 ‘악’으로 변해가는 박준모,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남연합의 보스 정기철(위하준), 두 사람의 숨막히는 대립이 극강의 스릴과 긴박함을 선사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총 12회 중 7회까지 공개하며 이제 후반부에 들어선 상황이다. 지난 6, 7회에서는 한중일 마약 카르텔의 존재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준모는 실마리를 잡기 위해 속도를 내는 한편,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악’에 한발짝 더 다가가며 충격을 안겼다.‘최악의 악’은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마지막 주에는 총 3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0.12 10:15
연예일반

“넷플릭스가 기대해”…김남길‧서현 ’도적’, ‘오겜’‧’수리남’ 잇는 추석 흥행작 되나 [종합]

“넷플릭스에서 기대하고 있다. 굉장히 떨린다.”넷플릭스가 올 추석 연휴에 새 시리즈 ‘도적’을 선보인다. ‘오징어 게임’, ‘수리남’ 등 추석 시즌마다 넷플릭스 K콘텐츠 히트작이 터졌던 터라 ‘도적’의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연 배우 김남길은 “넷플릭스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기대보단 부담감이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황준혁 감독은 “우주의 기운이 모여서 빵 터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이하 ‘도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준혁 감독을 포함해 김남길, 서현, 유재명, 이현욱, 이호정, 김도윤, 이재균, 차엽, 차청화가 참석했다. ‘도적’은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남의 것을 빼앗는 도적(盜賊)이 아닌 ‘칼의 소리’(刀嚁)를 뜻한다. 연출은 ‘블랙독’,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38 사기동대’의 황준혁 감독이 맡았다. 황 감독은 “웨스턴 활극에 동양적 분위기를 더해서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시대 장르극”이라며 “일제강점기 소재는 만들면서도 무게감을 견뎌야 한다. 이 작품은 본질적인 주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극중 이윤 역을 맡은 김남길은 ‘도적’의 출연 계기에 대해 독특한 분위기에 끌렸다고 말했다. “1920년대의 아픈 배경과 웨스턴 장르를 합친 건 처음 봤다”며 “도적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도구가 특별했는데 여기에서 액션을 하는 게 매력적이었다. 또 시대의 군상을 놓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도적’은 흙먼지 휘날리는 황야에서 벌어지는 총격전과 마상 액션부터 활, 칼, 도끼, 낫, 맨손 격투까지 현란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매화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남길이 연기한 이윤은 윈체스터 총기를 사용한다. 이날 김남길은 현장에서 모형 총기를 직접 들고 남다른 포즈를 선보여 환호를 받기도 했다. 김남길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려 했던 건 롱테이크다”며 “웨스턴 장르를 표방하다 보니까 그 시대를 표현하는 게 총기다. 롱케이크 액션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도적’이 만주웨스턴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비교되고 있는데 대해 김남길은 “서부 영화를 많이 찾아봤다”며 “비교는 피해가려 해도 피해갈 수 없을 거다. 훌륭한 작품이라서 ‘도적’이 레퍼런스로 삼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배우 정우성에게도 조언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어떻게 했냐’고 물었더니 ‘연습만이 살길이다’이라고 하더라”며 “우리 작품은 드라마적 요소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러한 드라마에 액션이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서현은 ‘도적’으로 첫 시대극에 도전한다.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서현은 배우로 행보를 넓히면서 주로 로맨스 장르에 활약했는데, ‘도적’에선 독립운동가이자 이른바 ‘언더커버’인 희신 역을 맡아 비장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현 또한 “남다른 무게감을 느꼈다”며 “촬영 직전까지도 감정선을 잘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한 슬픔보다 시대의 아픔을 내면에 차곡차곡 쌓으려 했다”고 캐릭터 구축 과정을 전했다. 이날 현장은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을 만큼 화기애애했다. 특히 극중 도적을 연기한 배우들이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끈끈함을 드러냈는데 이에 서현은 촬영 현장에서 외로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서현은 “도적단과 붙고 싶었는데 많이 만나지 못했다. 아쉽더라”라며 “촬영장에서 동떨어져 있는 것 같더라”라고 웃었다. 유재명은 조선인 마을과 도적단의 정신적 지주 최충수로 분한다. 유재명은 드라마에 총이 주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특이하게 활을 사용한다. 그는 “활의 종류도 많고 사용하는 방법도 다르다. 공부도 많이 했다”며 “솔직히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 좋은 작품을 만들려 노력했고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의 응원 덕에 과감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적’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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