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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와 배우사이" 치타→김은영, 오늘(26일) '컬투쇼' 출격

래퍼에서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김은영(치타)이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영화 '초미의 관심사(남연우 감독)'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김은영은 26일 방송되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이다. 김은영은 조민수와 함께 독특한 모녀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숨겨왔던 연기 재능을 제대로 선보였다. 김은영은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래퍼 치타에서 배우 김은영이 되기까지의 숨겨진 에피소드와 '초미의 관심사'에서 열연한 캐릭터 순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을예정이다. 또한 '초미의 관심사'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인 OST를 전곡 작사작곡 하고 직접 불러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게 된 시작점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미의 관심사'는 27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5.26 09:01
연예

[포토]권오중-김나영, 우린 감독과 배우사이

권오중과 김나영이 27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총 50부작의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불황 속 가장의 ‘사돈집 살이’가 주요 내용으로, 시트콤 장인으로 불리는 김병욱 크리에이터, 김정식 PD, 이영철 작가가 뭉친 TV조선의 일일극의 역습으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7.11.27/ 2017.11.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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