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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25일) 개봉 ‘F1 더 무비’, 극장 필람 포인트 공개

‘F1 더 무비’ 측이 개봉일을 맞아 극장 필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실감 나는 카 액션, 짜릿한 카타르시스 폭발 첫 번째 포인트는 현실과 스크린의 경계를 허무는 생생하게 재현된 트랙 위 레이싱 액션이다. ‘탑건: 매버릭’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이번에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무대를 옮겨 또 한 번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할 카 액션을 완성했다.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는 “배우들이 실제 주행하는 장면에서 오직 진짜만이 전할 수 있는 폭발적인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며 “조셉 코신스키는 리얼리티를 살리기 원했고, 지상 최고의 레이싱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브래드 피트와 댐슨 이드리스는 실제 서킷에서 시속 300km를 넘는 고속 주행을 직접 소화하며 레이싱 액션의 생동감과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레이싱보다 아찔한 사내 연애 두 번째 포인트는 치열한 경쟁과 숨 막히는 레이싱 한가운데서도 피어난 달콤한 로맨스다. 최하위권에서 고전 중인 APXGP의 기술 감독 케이트(케리 콘돈)는 새롭게 합류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와 함께 팀의 위기를 돌파해간다. 팀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는 또 다른 즐거움을 관객에게 전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숨 막히는 레이스 한가운데서 피어난 로맨스가 극의 긴장감과 감성을 절묘하게 조율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여름 시원하게 강타할 역대급 재미와 감동마지막 포인트는 올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감동적이고 재밌는 언더독 스토리다. ‘F1 더 무비’는 단순 레이싱 영화에 머물지 않고, 최하위 F1팀의 성장 서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중 최하위 팀인 APXGP는 소니 헤이스의 합류를 계기로 변화를 맞이하고,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점차 하나의 팀으로 거듭난다. 영화는 인물 간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팀원 간 갈등과 협력, 좌절과 극복, 신뢰로 이어지는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전할 예정이다.한편 ‘F1 더 무비’는 25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25 14:55
드라마

[오!뜨뜨] “연진아, 기다렸지?” 마침내 올 송혜교의 복수 ‘더 글로리2’

이번 주말 볼 만한 따끈따끈한 OTT 신작을 소개합니다. 너무 많은 OTT와 작품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시간은 이제 끝. 정주행을 부르는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모아 엄선했습니다. 나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더 글로리’ 파트2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피날레가 드디어 펼쳐진다.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된다.앞선 파트1에서는 손명오(김건우)의 실종으로 인해 학교폭력 가해자 집단이 혼돈에 빠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명오가 문동은(송혜교)과 가해자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던 만큼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그와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사람은 누구인지를 파트2에서 샅샅이 확인할 수 있다.파트1 공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만큼 앞선 파트에서 던져졌던 떡밥들이 어떻게 회수될지, 학교폭력 피해자인 동은의 복수는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판도라: 조작된 낙원지난 5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후속으로 티빙과 디즈니+를 통해서도 동시 공개된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나서는 내용을 그렸다.‘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고, 현지민 작가가 집필한다. 김 작가와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지아가 자신의 삶을 계획한 이들을 향해 복수하는 주인공 태라를 연기한다.이 외에 이상윤이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인 표재현을, 장희진이 아물지 않은 과거의 상처가 있는 고해수를, 박기웅이 뼛속까지 금수저이자 아슬아슬한 욕망을 가진 장도진을, 봉태규가 괴짜 기질 충만한 순정남 구성찬을 각각 연기한다. 11일 첫 방송. ◇팬텀싱어4다시 뜨겁게 노래하라!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인 ‘팬텀싱어’가 시즌4로 돌아왔다.진행은 전현무가 맡고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규현, 박강현, 김정원 등이 출연해 새로운 크로스오버 4중창계 스타 탄생을 함께한다. 본 방송은 JTBC에서 볼 수 있고 OTT 티빙에서도 스트리밍된다. 1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루터: 태양의 몰락동명의 BBC 드라마를 영화화했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불명예스러운 낙인이 찍힌 런던의 형사 존 루터(이드리스 엘바)가 미해결 살인사건의 환영에 시달리던 어느 날 가학적인 연쇄살인마를 처단하기 위해 감옥에서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국내에서는 ‘토르’ 시리즈의 해임달로 유명한 이드리스 엘바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화된 ‘루터: 태양의 몰락’에서도 주인공 존 루터를 연기한다. 이 외에 신시아 어리보, 앤디 서키스 등이 출연한다.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18세 관람가. 129분.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0 06:45
연예일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 7년만 신작 ‘3000년의 기다림’

‘매드맥스’ 조지 밀러 감독이 2023년 새해를 여는 판타지 위시버스터 ‘3000년의 기다림’으로 7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3000년의 기다림’은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를 깨워내며 펼쳐지는 판타지 위시버스터. 특히 조지 밀러 감독이 월드 와이드 흥행은 물론 아카데미 6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이끈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선보인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지 밀러 감독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매드 맥스’ 시리즈는 물론 각본 및 제작에 참여한 ‘꼬마 돼지 베이브’,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쥔 ‘해피 피트’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성공시킨 바 있다. 제69회 칸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감독이자 영향력 있는 제작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조지 밀러는 신작 ‘3000년의 기다림’을 통해 3000년이라는 긴 시간과 광활한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매혹적인 러브 스토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조지 밀러 감독은 1990년 후반 처음으로 A.S. 바이어트의 단편 ‘The Djinn in The Nightingale's Eyes’를 접했고, 마침내 20여년이 흐른 뒤 원작을 바탕으로 한 ‘3000년의 기다림’을 탄생시켰다. 그는 원작에 대해 “인생의 모든 신비와 모순이 담긴 이야기였다. 특정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독창성을 느꼈고 천일야화처럼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단번에 이야기에 매료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이번 작품에는 제작자 더그 밋첼, 존 실 촬영감독, 마가렛 식셀 편집감독 등을 비롯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호흡을 맞춘 다수의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틸다 스윈튼과 이드리스 엘바가 각각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와 3000년 전 사랑한 여인 때문에 인간들의 소원을 이뤄줘야 하는 정령 지니로 분해 완성도를 높인다. ‘3000년의 기다림’은 오는 2023년 1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1.21 19:50
연예일반

[포토]이드리스 엘바-틸다 스윈튼, '다정하게'

배우 이드리스 엘바, 틸다 스윈튼이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쓰리 싸우전드 이어즈 오브 롱잉’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1/ 2022.05.22 05:40
연예일반

[포토]이드리스 엘바, '멋진 미소'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쓰리 싸우전드 이어즈 오브 롱잉’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1/ 2022.05.22 05:33
연예일반

[포토]이드리스 엘바, '눈이 조금 부시네요'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쓰리 싸우전드 이어즈 오브 롱잉’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1/ 2022.05.22 05:32
연예일반

[포토]이드리스 엘바, '여유가 넘쳐'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쓰리 싸우전드 이어즈 오브 롱잉’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1/ 2022.05.22 05:29
연예일반

[포토]이드리스 엘바-틸다스 윈튼-조지 밀러, '기대되는 조합'

배우 이드리스 엘바, 틸다 스윈튼, 조지 밀러 감독이 21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쓰리 싸우전드 이어즈 오브 롱잉’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1/ 2022.05.22 05:26
무비위크

더욱 강력해진 히어로가 온다! ‘수퍼 소닉2’ 4월 개봉 확정

레벨이 다른 초특급 히어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영화 ‘수퍼소닉2’가 다음 달 6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수퍼소닉2’ 포스트에는 새롭게 등장한 테일즈와너클즈, 또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로보트닉까지 모두 담겨 있다. 포스터는 소닉을 상징하는 블루와 ‘너클즈’의 레드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초특급 히어로 소닉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닉을 향한 복수를 꿈꾸던 로보트닉과 함께 나타난 레드 컬러의 너클즈는 소닉의 빠른 스피드만큼이나 강력한 펀치 파워로 불꽃 튀는 대결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 꼬리를 가진 귀여운 비주얼의 테일즈는소닉의 새로운 파트너로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이렇게 레벨이 다른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은 더 커진 스케일과 스토리의 스펙터클을 기대케 한다. ‘수퍼소닉2’에서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가 팀이 돼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봇닉과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전편에 이어 영화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와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가 제작에 참여했다. 초특급 히어로 소닉의 목소리는 만능 엔터테이너 벤 슈와츠가 연기한다. 배우 짐 캐리는 강렬한 천재 악당 로보트닉으로 변신했다. 또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마스던은소닉의 매력적인 인간 친구 톰을,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이드리스엘바는소닉의 강력한 라이벌 너클즈를 각각 연기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14 10:54
무비위크

'수퍼소닉2' 2022년 4월 개봉 "벤 슈와츠부터 짐 캐리까지"

초고속 히어로가 컴백한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캐릭터 소닉의 실사 영화 '수퍼 소닉2(제프 파울러 감독)'가 2022년 4월 개봉 확정과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해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과 함께 글로벌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던 '수퍼 소닉'은 1991년 출시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의 레전드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 영화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수퍼 소닉2'는 강력한 파워의 너클즈와 함께 돌아온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에 맞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가 전 세계를 누비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전편보다 더 강력하고 다채로운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스니커즈를 신고 등장한 파란 고슴도치 소닉, 독보적인 개성의 콧수염을 한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 소닉과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던 경찰 톰이 눈길을 끈다. 특히 티저 포스터 속 소닉과 닥터 로보트닉은 공중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한층 더 거대한 스케일과 짜릿한 액션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전작 엔딩 크레딧에 삽입된 쿠키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테일즈가 드디어 소닉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티저 예고편에서는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로보트닉과 손잡은 너클즈의 등장이 긴장감을 높인다. 소닉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붉은색 비주얼의 너클즈는 "네 파워 따위 필요 없어"라는 선전포고를 통해 소닉과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한다. '수퍼 소닉2'는 전편에 이어 제프 파울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와 '분노의 질주' 프로듀서 닐 H. 모리츠가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음악 감독 정키 XL이 음악을 맡아 다시 뭉친 최정예 할리우드 제작진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소닉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표현해냈던 만능 엔터테이너 벤 슈와츠, 파격적이고 강렬한 닥터 로보트닉으로 완벽 변신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 짐 캐리, 소닉의 매력적인 인간 친구 톰 역을 맡은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마스던이 더욱 높아진 싱크로율과 탄탄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무엇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의 헤임달 캐릭터 등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와 분위기를 선보였던 이드리스 엘바가 소닉의 새로운 숙적 너클즈의 목소리를 맡아 한껏 기대를 높인다. 할리우드 최고 제작진들이 참여한 '수퍼 소닉2'는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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