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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제13회 부코페] 엄지윤→김원훈, 능청스런 ‘밀당’ 티키타카…부산 ‘들썩’ [IS리뷰]

“넌 내 X꼬 냄새야.”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의 능청스러운 ‘밀당’ 호흡이 부산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X꼬’라는 표현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관객들을 70분 공연 내내 배꼽 잡게 했다.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엄지윤, 숏박스(김원훈, 조진세), 더면상(이선민, 조훈), 이경원, 황경환이 출연한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공연이 펼쳐졌다.‘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은 남자들만 다니는 부산 미남고에 엄채아(엄지윤)가 첫 여학생으로 입학하고, 엄채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남학생들이 경쟁하는 코미디 연극이다. 공연은 423석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 조훈이 ‘바람잡이’로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 관객들을 위해 경품을 준비해 놓고 “이런 자리에서 한 번도 경품을 받아본 적 없는 분, ‘오늘은 꼭 받고 싶다’ 하는 분은 말해달라”고 했다. 이후 한 관객이 경품을 받아야 하는 이유로 “오늘이 이혼하고 첫 번째 날”이라며 사연을 털어놓자, 조훈은 “제가 두 번째 결혼식 때 사회 봐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환호성을 자아냈다.공연에서 엄지윤은 미남고의 유일한 여학생으로 기품있게 등장해 웃음을 안겼고, 남학생 역인 김원훈, 조진세, 이경원, 황경환, 조훈은 각자의 매력과 장기를 뽐내며 어필을 시작했다.엑소의 ‘으르렁’, 2PM ‘어게인 & 어게인’, 유키스 ‘만만하니’ 등 추억의 노래를 배경으로 댄스 배틀을 펼치는가 하면 조훈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을 흠잡을 데 없이 커버해 감탄을 안겼다.최종적으로 김원훈이 엄지윤의 선택을 받은 남자로 꼽혔고, 두 사람은 감미로운 듀엣곡을 부르며 사랑을 속삭였으나 ‘현타’가 온 듯 배역에서 나와 “하기 싫다”, “못하겠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도 김원훈은 “넌 싫을 걸 알면서도 계속 맡게 되는 X꼬 냄새같다”며 코믹한 사랑 고백으로 엄지윤을 실성하게 만들었고, 엄지윤 역시 뭔가에 홀린 듯한 독특한 발레 동작으로 김원훈의 구애에 화답했다이들은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70분을 꽉 채웠고, 마지막 커튼콜에선 관객과 단체 사진을 찍으며 훈훈하게 공연을 마무리했다.제13회 부코페는 지난 29일 개막공연을 시작을 오는 9월 7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부산=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31 07:00
예능

스윙스, 쿠팡플레이 ‘직장인들2’ 출연…김원훈과 육탄전 예고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2에 출격한다. 스윙스는 ‘후 부장님’ 백현진이 DY기획에 온 이유가 구조조정 때문이라는 흉흉한 소문에 이어 등장한 ‘뉴 인턴’으로 ‘직장인들’에 출근한다. 연기 경험을 쌓기 위해 출근했다는 해명에도 직원들의 견제가 쏟아졌으며, 같은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행세를 하며 기강을 잡는 심자윤, 차정원에게 눈총을 받는 등 험난한 인턴 생활이 예고됐다.직원들의 연이은 지적과 꾸짖음도 잘 참아내던 스윙스는 대놓고 면박을 주는 ‘깐족 에이스’ 김원훈에게 결국 좌절하고 만다. 대표 신동엽에게 인턴 생활의 고충을 토로하지만, 되레 김원훈으로부터 “고자질했냐”라며 뒷덜미를 제압당하는 일촉즉발 육탄전이 예고되면서 ‘매콤 살벌한 웃음’을 기대케 한다.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도 방문증을 목에 걸고 등장한 스윙스의 해맑은 모습과 이러한 상황이 내키지 않는 듯 무표정으로 일관한 직원들의 반응이 동시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띄워진 금으로 만든 ‘DY기획 문지훈’ 사원증이 풀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안긴다. 프로듀서, 힙합 레이블 대표, 사업가, 유튜버 등 ‘프로 N잡러’이자 과거 힙합씬에서 ‘디스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베테랑 래퍼 스윙스가 즉흥 애드리브로 단련된 DY기획 직원들과는 어떤 생존 배틀을 벌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08:44
드라마

송지인, HB엔터와 전속계약…김윤석X이성민 한솥밥 [공식]

배우 송지인이 HB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한다.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2008년 가수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지인은 영화 ‘인간중독’, ‘카트’, ‘더블패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성혜의 나라’에서는 주인공 ‘성혜’ 역을 맡아 힘겨운 청춘의 현실과 고뇌를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송지인의 활약은 드라마에서도 돋보였다. 송지인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장미맨션’,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 소화력을 보였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당차고 솔직한 성격의 ‘아미’ 캐릭터를 맡아 시즌 1부터 3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으로 배우 송지인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성장과 활동 영역의 확장을 예고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자신을 증명하고 있는 송지인이 향후 HB엔터테인먼트와 펼칠 다양한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마치다 케이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행복배틀’, ‘SKY 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09:33
예능

장도연 “최근 대시 받은 경험? 3일 전” 뜻밖의 실명 고백 (‘장도바리바리’)

넷플릭스 일일예능 '장도바리바리'의 장도연과 게스트 가비가 이상형부터 연애, 결혼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매주 토요일 공개되는 '장도바리바리(연출 류수빈, 제작 TEO(테오))'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훌쩍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앞서 장도연과 가비의 대만 온천 여행이 본격 서막을 올린 가운데 23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10회에서는 현지 맛집 탐방부터 '걸스 나이트'까지 역대급 케미가 돋보이는 눈 뗄 수 없는 하루가 펼쳐진다. 장도연과 가비는 비 오는 야장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대만 로컬 맛집을 방문해 진짜 여행의 묘미를 만끽한다. 특히 음식이 나올 때마다 벌어지는 두 사람의 '리액션 배틀'은 가게 사장님까지 웃게 만들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는 전언. 장도연이 사장님을 향해 "제제~(언니)"라고 먼저 리액션을 던지자, 가비는 즉석 댄스로 맞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숙소에서 펼쳐지는 본격적인 '걸스 나이트'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대만 전통주와 맥주로 분위기가 무르익자, 두 사람은 슈퍼스타 게스트를 대할 때의 부담부터 연애, 이상형, 결혼, 육아에 이르기까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간다. 특히 연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도연은 뜻밖의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1년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냐', '그 사람이 혹시 연예인이냐'는 질문을 주고 받으며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다. 반전의 대시 경험담도 흥미를 더한다. 장도연은 "밥 같이 먹을래요?"라는 말을 최근 실제로 들은 적이 있다면서 3일 전 벌어진 '썰'을 풀어낸다. 이어 예상치 못한 실명까지 언급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결혼과 육아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이어지며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가비는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나만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두 사람은 각자의 결혼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내향형(I) 장도연과 파워 EEEE 가비의 '창과 방패' 케미도 큰 웃음을 선사한다. 장도연은 기가 빨린 자신의 상태를 로봇 연기로 표현해 가비를 폭소하게 만든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13:34
예능

‘보플2’ 이상원, ‘라이크 제니’로 무대 찢었다… 역시 센터감

Mnet ‘보이즈 2 플래닛’의 이상원이 역대급 무대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1일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 6회에서는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이상원은 곡 선택 우선권을 얻어 댄스 포지션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택했다. 이상원은 “제일 인기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고, 잘 소화한다면 멋진 무대가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김준민, 정현준, 한해리준, 쉬칭위가 차례로 합류하면서 이상원을 중심으로 한 ‘라이크 제니’ 팀은 막강한 ‘어벤저스 조합’을 완성했다. 앞서 ‘위플래시’ 무대로 감각적인 안무와 풍부한 감정 표현 등 뛰어난 존재감을 발산하며 독보적 인기를 모은 이상원은 이번 ‘라이크 제니’를 통해 다시 한 번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버건디 컬러의 레더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매 무대마다 방송은 물론 유튜브 조회수와 SNS 화제성까지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 중인 이상원은 앞으로 또 어떤 활약과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보이즈 2 플래닛’은 보이 그룹 멤버 선발을 위한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12:01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게임스컴서 블라인드스팟·인조이 비전 공유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펍지: 블라인드스팟'과 '인조이'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에서 총기 액션의 전략적 깊이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우리가 발견한 건플레이의 재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블라인드스팟'은 시야 파이(FoV), 아군과의 실시간 시야 공유, 직관적인 카메라워크가 특징이다. 지난 14일 스팀에서 신규 체험판을 공개했으며, 9월 2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인조이'의 첫 번째 DLC(다운로드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소개하며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에서 도시와는 다른 자급자족, 휴양과 일탈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차하야에는 농장, 시장, 리조트, 사원 등이 포함돼 생산과 경제 활동부터 휴양과 레저까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DLC는 맥과 스팀으로 출시한다.크래프톤은 오는 24일까지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는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스는 '인조이 존'과 '펍지 존'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은 '인조이', '블라인드스팟',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3종의 타이틀을 시연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8.21 16:02
예능

서장훈→가비… JTBC 하반기 예능 라인업 공개

JTBC가 하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예능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20일 JTBC는 하반기 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50분 JTBC 강연 배틀 쇼 ‘역사 이야기꾼들’이 첫 방송으로 스타트를 끊는다. ‘역사 이야기꾼들’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역사 강연자들이 펼치는 이야기 배틀로, 총 8회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요즘 예능 대세 서장훈이 MC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끈다.강연자로는 700만 누적 수강생을 자랑하는 대표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야사와 정사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러 썬킴, 월드클래스 N잡 박사 김지윤, 깊이 있는 설명으로 신뢰를 주는 역사 마스터 심용환이 함께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긴장감 넘치는 배틀을 통해 최고의 이야기꾼을 선정하는 ‘역사 이야기꾼들’은 새로운 포맷의 역사 프로그램이자 JTBC표 강연 배틀 쇼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이동식 모듈러 하우스를 활용한 상상초월 리얼 이동주택 프로젝트 ‘당일배송 우리집’도 총 8회차 구성으로 하반기 공개된다. 이동식 주택과 로컬 라이프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예능이자, 단순한 여행을 넘어 로망 속 장소에 도착한 집에서 펼쳐지는 ‘리얼 하루살이 체험’을 그려낸다. 우배우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댄서 가비가 출연해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놓고 두집살림’(총 8회)은 연예인 부부 출연자가 도시를 떠나 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부부들의 동거 라이프다. 서울 집을 떠나 촌에서 두집 살림을 하는 연예인 부부들의 좌충우돌 유쾌하고도 진정성있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8회의 파일럿 회차를 마무리한 ‘한끼합쇼’도 연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길 위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대접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 ‘한끼합쇼’는 다양한 골목과 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에피소드와 웃음 포인트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김희선과 탁재훈의 센스 넘치는 진행과 유쾌한 케미스트리에 이연복, 이원일, 박준우, 박은영 등 유명 셰프의 요리라는 쿡방 요소도 결합돼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 ‘한끼합쇼’가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JTBC는 “‘한끼합쇼’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새로 런칭하는 콘텐트도 8회차 파일럿 기간을 거쳐 정규 편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개발하고, 시청자 피드백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예능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0 08:38
e스포츠(게임)

포켓몬 고, '거다이맥스' 배틀 100명 동시 참여 업데이트

나이언틱은 AR(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글로벌 이벤트 '포켓몬 고 페스트 2025: 맥스 피날레'에서 '거다이맥스' 배틀에 최대 100명의 트레이너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100명의 트레이너가 4명 이하의 그룹으로 나뉘어 동일한 '거다이맥스' 포켓몬과 '무한다이노(무한다이맥스)'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새로운 콘텐츠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포켓몬 고 페스트 2025: 맥스 피날레' 시작과 동시에 적용되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지속된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사전 이벤트 '포켓몬 고: 자흑의 하늘'에 등장하는 모든 '다이맥스' 포켓몬은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또 '자시안(역전의 용사)'과 '자마젠타(역전의 용사)'가 5성 레이드에 등장하며, 오는 21일과 22일 한정 시간대에는 '자시안(검왕)'과 '자마젠타(방패왕)'가 각각 출현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맥스 파티클' 보유 한도 증가, 포켓몬 포획 시 사탕 2배, 사탕XL 획득 확률 2배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예약 기능'으로 배틀 계획을 조율할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8.19 13:40
스포츠일반

‘14승 무패’ UFC 치마예프 vs 챔피언 뒤 플레시…‘초반 러시’가 승부처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31∙남아프리카 공화국)가 무패 신성 함자트 치마예프(31∙러시아/UAE)의 진격을 막아낼 것인가. ‘스틸녹스’ 뒤 플레시(23승 2패)는 오는 1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9: 뒤 플레시 vs 치마예프’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3위 ‘보르즈’ 치마예프(14승)를 상대로 UFC 미들급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선다. 승부는 초반에 날 가능성이 높다. 치마예프는 14승 중 12번을 2라운드 안에 끝낸 타고난 피니셔다. 판정까지 간 건 단 두 번뿐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3분 34초 만에 페이스 크랭크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다만 3라운드까지 간 경기들에서는 체력이 저하되는 모습도 보였다. 아직 단 한 차례도 5라운드 경기를 치러보지 못했다. 익스트림 커투어 코치 에릭 닉식은 UFC 홈페이지를 통해 “뒤 플레시가 치마예프의 초반 러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치마예프가 초반에 경기를 끝내지 못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뒤 플레시는 강인한 체력으로 유명하다. 초반 라운드부터 벌써 지쳐 흐느적 거리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5라운드 내내 강타와 테이크다운을 쏟아냈다. 그는 “이제 치마예프는 5라운드 경기를 치러야 한다”며 “난 1라운드 동안 격렬하게 싸울 수 있으며, 그걸 5라운드 내내 유지할 수 있단 걸 증명했다”고 큰소리쳤다. 치마예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레슬링이다. 레슬링 강국 러시아 연방 체첸 공화국에서 태어난 치마예프는 스웨덴으로 이민 가 3차례 스웨덴 레슬링 챔피언에 올랐다. 미국 대학생 자유형 레슬링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도 자유자재로 테이크다운했다.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이후의 서브미션도 매우 위협적이다. 치마예프가 5라운드 경험이 없다면, 챔피언은 아직 레슬러 상대 경험이 부족하다. 전미 대학체육협회 레슬링 2부리그 올아메리칸(8위 이내)를 지낸 데릭 브런슨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레슬러와 겨뤄보지 않았다. UFC에서 테이크다운 방어율은 50%다. 뒤 플레시는 오늘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1라운드에 테이크다운 당하길 원치 않는다”며 “치마예프의 모든 테이크다운을 막으려 할 거고, 테이크다운 당한다 해도 바로 일어나겠다”고 다짐했다. 뒤 플레시는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비결로 의지력을 꼽았다. 그는 “아무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었다”며 “그게 내가 세계 챔피언이 된 이유고, 다른 선수들과 다른 점”이라고 강조했다. 치마예프는 “다들 말은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다”며 “그를 두들겨 패고, 돈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자신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벨라토르 출신의 재야 강자 애런 피코(28∙미국)가 UFC에 데뷔한다. 피코는 UFC 랭킹 6위의 무패 파이터 르론 머피(34∙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피코는 복싱 전미 주니어 골든 글러브 챔피언과 자유형 레슬링 17세 이하 세계 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큰 기대를 모은 격투기 신동으로 이제 전성기를 맞이했다. 두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이겨 UFC 페더급(65.8kg) 타이틀 도전자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피코의 원래 상대였던 랭킹 1위 모프사르 예블로예프가 경기에서 빠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야말로 진정한 차기 도전자 결정전이라는 논리다. 머피는 2주 반 전에 대체 경기 제안을 수락했다. 강력한 펀치를 자랑하는 피코(13승 4패)는 “팬들은 내게서 KO를 기대한다”며 “난 안전한 경기는 하지 않고, 이번에도 KO를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머피(16승 1무효) 는 “이번에 이기면 100% 내가 도전자가 되기 때문에 경기를 수락했다”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가 각오를 다졌다. ‘UFC 319: 뒤 플레시 vs 치마예프’ 메인카드는 오는 8월 17일(일) 오전 11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 UFC 319: 뒤 플레시 vs 치마예프 대진 메인카드 (tvN/TVING 오전 11시) C 드리퀴스 뒤 플레시 vs #3 함자트 치마예프 #6 르론 머피 vs 애런 피코 #11 제프 닐 vs #12 카를로스 프라치스 #9 재러드 캐노니어 vs마이클 페이지 #11 팀 엘리엇 vs #15 아사쿠라 카이 언더카드 (TVING 오전 9시) 바이산구르 수수르카예프 vs 에릭 놀런 제럴드 머샤트 vs 미하우 올렉셰이추크 #5 제시카 안드라지 vs #11 루피 고디네즈 체이스 후퍼 vs 알렉산더 헤르난데스 파이트패스 언더카드(UFC 파이트패스 오전 7시) 에드손 바르보자 vs 드라카 클로스 브라이언 배틀 vs 누르술톤 루지보예프 카리니 실바 vs 지오니 바르보자 알리비 이디리스 vs 조셉 모랄레스김희웅 기자 2025.08.16 05:33
연예일반

다크비 한해리준, ‘보플2’ 47위로 생존... “사실 포기하고 싶었다”

그룹 다크비의 멤버 한해리준이 ‘보이즈 2 플래닛’의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 47위로 생존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지난 14일 방송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서는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됐다. 첫 등장부터 독보적인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한해리준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47위로 생존하며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한해리준은 ‘보이즈 2 플래닛’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계급 결정전에서 피원하모니의 ‘백 다운’을 선곡해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과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그 결과 최고 등급인 올스타를 받으며 실력파임을 증명했다.실력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빛났다. 시그널송 테스트를 앞두고 진행된 연습에서 한해리준은 다른 연습생들을 돕기 위해 자처해 선생님 역할을 했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고, 한해리준은 뛰어난 실력과 성실한 태도로 ‘2스타’를 획득했다.이어진 1대 1 계급 배틀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한해리준은 동방신기 ‘라이징 선’ 1팀의 메인 댄서이자 서브 래퍼로 무대에 올라 팀의 중심을 잡았다. 다크비 활동을 통해 쌓아온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곡의 하이라이트인 댄스 브레이크 구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한해리준의 무대는 방송 직후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매 무대마다 한계 없는 실력을 선보인 한해리준의 열정을 지켜본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 47위로 생존했다.발표 후 한해리준은 “진짜 솔직히 말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시 이렇게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것 같다”라며 “제가 진짜 정말 의지하고 좋아하는 형인 희찬이 형 몫까지 더 열심히 해서 무대에서 더 빛날 수 있게 잘해보도록 하겠다, 한 번 더 기회를 준 우리 스타 크리에이터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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