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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백진희, 제이와이드컴퍼니 떠나 앤드마크 계약

배우 백진희가 기존 소속사를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백진희가 4년간 몸 담은 제이와이드컴퍼니를 떠나 앤드마크와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 앤드마크는 김다미·장영남·박진주·김혜준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다. 백진희는 2016년 8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한 후 한 차례 재계약을 했고 최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더이상 뜻을 같이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른 매니지먼트와 접촉 끝에 앤드마크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영화 '반두비' '페스티발'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댜3' 등에 출연했다. 2018년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쉬고 있으며 윤현민과 수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12.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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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김태리·이상윤과 한솥밥···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배우 진서연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배우 진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르 불문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연기력은 물론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배우 진서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진서연이 다채로운 작품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올 진서연 배우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데뷔 후 드라마 MBC '뉴하트', SBS '황금의 제국', SBS '열애',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이브의 사랑', OCN '본 대로 말하라' 등은 물론 연극 '클로져', 영화 '반창꼬', '독전'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2018년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분해 남다른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OCN '본 대로 말하라'를 통해서는 광수대 팀장 '황하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안재홍,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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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김태리X이상윤과 한솥밥[공식]

배우 안재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20일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장르 불문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안재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며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안재홍은 영화 '구경'으로 데뷔, 다양한 영화를 통해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영화 '족구왕'을 통해 충무로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안재홍이 아니었더라면 가히 만들어 질 수 있었을까 싶은 정봉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정봉바람을 불게 만들었다. 이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오랜 시간 한 연인과의 만남을 이어온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멜로가 체질'에서는 손범수PD 역할을 그려내며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어필했다. 이외에도 영화 '쎄시봉',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풀잎들' 등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손을 잡고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과 인사를 나눌지 주목된다. 안재홍이 전속계약을 맺은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2019.1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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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박세진, 제이와이드컴퍼니行..김태리와 한솥밥[공식]

배우 박세진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박세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본인이 가진 기량을 작품 속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박세진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세진은 드라마 ‘마녀보감’,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마이 런웨이’, 영화 ‘개들의 침묵’, ‘피규어러브’ 등에 출연해 차곡차곡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올해 4월 개봉한 김윤석 감독의 영화 ‘미성년’에서 윤아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상 깊은 연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이 속해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천호진, 배조옥, 이상윤, 이보영, 김소연, 강예원, 김태리, 백진희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11.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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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이엑스아이디), 데뷔 7주년 자축 "레고들 고마워요♥"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데뷔 7주년을 맞았다.13일 EXID 공식 SNS에는 "EXID 7주년을 축하합니다. LEGGO들 고마워요♥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레고(EXID 팬덤명) 티셔츠를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EXID는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LL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4년 8월 발매한 '위아래'가 역주행 신화를 쓰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후 '덜덜덜', 'HOT PINK', 'L.I.E', '낮보다는 밤', 'AH YEAH', '내일해', '알러뷰', 'ME&YOU' 등의 음원을 발표하며 EXID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지난 5월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니, 정화의 전속계약 만료에 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솔지와 LE, 혜린은 현 소속사에 남기로 결정, 당분간은 개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당시 멤버들은 전환기를 앞두고 "5명일 때 EXID를 하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3인 유닛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3인의 EXID는 없을 것 같다. 어디에 있건 같이 모여서 활동하는 게 우리의 꿈"이라며 해체에 대한 물음에 선을 그었다.한편, 정화는 지난 7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이상윤, 이보영, 김소연, 김태리, 백진희, 최다니엘, 천호진, 배종옥 등이 소속되어 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8.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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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 제이와이드컴퍼니行 "배우 2막 시작"

배우 도상우가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했다.제이와이드컴퍼니는 9일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상우와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다.이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도상우의 다재 다능함이 작품 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도상우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도상우는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구여친클럽' '내 딸, 금사월'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까지 발산하며 차곡차곡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이보영·김소연·김태리·백진희·최다니엘·천호진·배종옥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이 속해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7.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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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 김태리 소속사와 전속계약…"배우로 성장"[공식]

그룹 EXID 멤버 정화(박정화)가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새 둥지를 튼다. 8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같이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이상윤, 이보영, 김소연, 김태리, 백진희, 최다니엘, 천호진, 배종옥 등이 소속돼 있는 곳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화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가수로서의 매력은 물론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갖춘 정화가 자신의 재능을 더 많은 곳에서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가수 정화, 배우 박정화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정화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위아래’, ‘아예’, ‘핫핑크’, ‘DDD’, ‘낮보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웹드라마 등을 통해 조금씩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7.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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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제이와이드컴퍼니 계약 "천호진·이상윤과 한 둥지"

배우 이보영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했다.제이와이드컴퍼니는 1일 '이보영과 전속 계약했다. 장르불문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 할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이며 이보영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좋은 작품들을 통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이보영은 드라마 '서동요' '부자의 탄생'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적도의 남자'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14일' '귓속말' '마더' 등과 영화 '우리 형' '비열한 거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로 대중들을 사랑을 받아왔다.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김소연·김태리·백진희·최다니엘·천호진·손여은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7.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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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컴퍼니 측 "이보영과 전속계약 조율 중"

배우 이보영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조율 중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이보영과 미팅을 한 것이 맞다.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전속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현 소속사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6월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상윤, 김소연, 백진희, 김태리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월 둘째 득남 후 육아에 매진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6.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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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김태리와 한솥밥…제이와이드컴퍼니 전속 계약

배우 정혜성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같이 밝히며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배우 정혜성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또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정혜성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 ‘오만과 편견’, ‘오 마이 비너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김과장’, ‘의문의 일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에서 배우 정혜성이 아닌, 사람 정혜성의 매력을 드러냈다. 정혜성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메이트’에서 현실공감 솔직한 연애담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대중들과의 만남을 가질 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다.한편, 정혜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이상윤, 엄지원, 김소연, 강예원, 백진희, 김태리, 최다니엘, 천호진, 배종옥 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8.12.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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