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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정판 뷰티 선물세트 출시

뷰티업계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스킨케어, 향수, 바디케어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세트 구성부터 차별화된 포장 서비스, 사은 행사 등을 마련해 명절과 기념일을 앞둔 선물 수요를 겨냥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중심의 기획세트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포함해 주요 히트 제품을 담은 구성이다. 이번 설에는 연작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세트 구매 시 전초 시그니처 파우치 증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오간자 보자기에 테슬 장식을 더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인 베이스 프렙을 담은 ‘스킨 퍼펙팅 스페셜 세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의 대용량 기획도 함께 선보였다.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포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선물상자는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적 요소와 산타마리아노벨라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바닥 문양을 조합해 완성했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공예 정신과 800년 피렌체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포장 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과 ‘토니코 페르 라 펠레’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 바디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모두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명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풍성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하며, 2월 8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한 사각 파우치를, 오 드 퍼퓸 구매 시 전용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이달 유명 아티스트 ‘콘스탄탱 리앙’과 협업한 한정판 캔들과 오브제를 선보였다. 딥 블루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무드를 패키지에 담았다.’리미티드 밸런타인 클래식 캔들 로즈’는 신선한 장미 꽃잎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클래식과 라지 두 가지 크기로 출시했다. ‘밸런타인 오발 트레이-블루하트’는 딥티크의 오발을 트레이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액세서리나 소품 등을 올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성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딥티크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성수 부티크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25만원 이상 구매 시 딥티크 꽃다발을 선착순 증정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자는 “올해는 설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만큼 선물세트의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4 11:21
산업

"너 아직 털 안 샀니?" '영앤리치'가 꽂힌 밍크 인기

올겨울 패션의 중심은 ‘퍼’(Fur)다. 패셔니스타를 자부하면서도 아직 털코트를 장만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한 벌쯤 눈여겨볼 만하다. 국내 패션업계에서 밍크·무스탕·양털 느낌의 부클레 등 ‘퍼 아우터’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몽클레르와 버버리 등 명품 패딩 열풍이 한풀 꺾이자 대체 아이템으로 보온성과 존재감을 갖춘 퍼로 시선이 옮겨가는 분위기다. 기술력 발전으로 진짜 모피처럼 보이는 ‘페이크 퍼’가 대중화된 데다 진도와 태림 등 전통 하이엔드 밍크 브랜드까지 매출이 동반 상승하며 퍼 전성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진짜 같은 페이크퍼 전성기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아이보리 컬러의 페이크 퍼 재킷을 구매한 뒤 “비싸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0만원 선이지만 촉감과 디자인은 수백만원대 리얼 밍크에 뒤지지 않는다. 그는 “겉으로 봐서는 진짜인지 가짜 모피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며 “요즘 브랜드 패딩도 40~90만원은 줘야 한다. 가성비를 따지면 페이크 퍼가 낫다”고 말했다.이 같은 흐름은 패션과 이커머스 업계가 먼저 체감하고 있다. 여성 SPA 브랜드 미쏘는 겨울 시즌 페이크 퍼 아우터를 선보인 이후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미쏘의 페이크 퍼 아우터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대표 상품인 ‘페이크 퍼 후드 재킷’은 입고 3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29CM도 지난해 11월 1일부터 보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퍼 아우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0%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스웨이드 소재와 퍼 디테일이 강조된 무스탕 거래액도 130% 늘었다. 브랜드 ‘108파운드’의 ‘몰리 리버시블 시어링 코트’는 29CM 여성 아우터 월간 베스트 랭킹 1위에 올랐다.29CM 관계자는 “퍼 코트가 연말연시 파티룩뿐 아니라 데님 팬츠나 스니커즈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퍼 코트부터 퍼 부츠까지 퍼 소재를 활용한 겨울 신제품이 늘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종 밍크 브랜드도 매출 우상향페이크 퍼만 강세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진도와 태림 등 토종 하이엔드 밍크 브랜드도 품질 경쟁력과 젊어진 디자인을 앞세워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진도는 젊은 소비자와 프리미엄 고객으로 타깃을 세분화하며 2025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태림모피는 2024년 매출 7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태림모피는 올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남성 모피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업계 관계자는 “캐주얼 무드가 강해지면서 크롭 기장의 세이블 재킷과 풀스킨 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밍크에 패딩이나 세이블과 캐시미어를 결합한 믹스 매치 제품도 잘 팔린다”고 전했다.영앤리치와 명품 패딩 피로감패션업계는 퍼 코트 인기를 이끄는 배경으로 영앤리치 트렌드와 명품 패딩 시장의 피로감을 꼽는다. 영앤리치는 젊은 나이에 경제적 성공을 이룬 계층을 뜻하는 신조어다. K팝 스타들이 대표 주자로 떠오르며 이들처럼 럭셔리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 5~10년간 국내 아우터 시장을 장악했던 300~500만원대 명품 패딩이 한물간 점도 퍼 유행에 힘을 보탠다. 고가임에도 국민 패딩으로 불렸던 몽클레르는 최근 각종 패러디 이후 상징성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체 브랜드로 제냐·브루넬로 쿠치넬리가 거론되지만, 가격대가 더 높아 진입 장벽이 높다.40대 주부 B씨는 “800~900만원짜리 패딩을 사느니 300~500만원대 밍크 코트가 낫다고 판단했다”며 “패딩은 몇 년 입고 끝이지만 밍크 코트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온성 면에서도 한겨울에는 밍크 코트가 확실히 낫다는 말을 실감한다”고 덧붙였다.업계 관계자는 “퍼를 찾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전통 하이엔드 브랜드들도 SNS 마케팅을 강화하고 입문형 럭셔리와 데일리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9 07:00
산업

더샘, 일본 오사카 난바 시티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더샘이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의 대표 대형 쇼핑몰 ‘난바 시티(Namba City)’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 도쿄 시부야 ‘모디(MODI)’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높은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사카 핵심 상권인 난바 지역으로 무대를 확장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와 ‘젬 미라클 핑크 버블 마스크’ 등 더샘의 대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현장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국 보그(Vogue UK)에 K-뷰티 TOP7 아이템으로 소개된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를 비롯해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커버 퍼펙션 립 펜슬’,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등 메이크업부터 스킨케어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팝업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가챠 이벤트를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손거울, 랜덤 키링, 포토카드, 미니 포스터 등 다양한 이준호 굿즈를 제공하며, 이준호 포토존을 운영해 보다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준호 친필 사인이 담긴 패브릭 포스터와 친필 사인 제품을 증정해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일본 시장은 국내와 달리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난바 시티 팝업을 통해 더샘의 제품력과 브랜드 매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8 11:23
산업

데일리바이 ‘제라늄 보습 듀오’ 새해 프로모션 진행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데일리바이(Daily By)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을 돕는 ‘제라늄 보습 듀오’ 기획 구성을 선보이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데일리바이는 자연 유래 성분과 비건 포뮬러를 기반으로, 수분 충전과 보습,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라늄 라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원료인 제라늄을 사용한 데일리바이의 베스트셀러 2종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라늄 보습 듀오’는 ‘제라늄 딥 클렌징 오일(200ml)’과 ‘제라늄 모이스처 미스트(70ml)’ 2종으로 구성됐다. ‘클렌징은 케어의 시작’이라는 모토 아래, 세안 단계부터 보습 케어까지 하나의 루틴으로 연결해 겨울철 무너지기 쉬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쉽고 간단하게 회복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제라늄 딥 클렌징 오일’은 살구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고급 식물성 오일을 베이스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동시에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약산성 PHA 성분인 글루코닉애씨드가 각질을 정돈해 주어 매끄러운 피부 결 관리를 돕는다.‘제라늄 모이스처 미스트’는 캐모마일 하이드롤라와 식물성 오일 블렌딩이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보습감을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세안 후뿐만 아니라 일상 속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보습 아이템이다.데일리바이는 오늘(1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새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라늄 보습 듀오’를 차별화된 가격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바이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데일리바이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듀오 구성을 준비했다”라며 “프리미엄 원료인 제라늄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기회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편안한 피부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5 09:07
생활문화

서린컴퍼니 라운드랩, 홀리데이 시즌 맞아 베스트셀러 키트 선보여

서린컴퍼니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이 2025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높은 관심을 얻은 독도ㆍ자작 트래블 키트를 기반으로 연말 홀리데이 시즌 한정 베스트셀러 키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은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확인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 수요를 홀리데이 시즌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홀리데이 시즌 한정 베스트셀러 키트는 글로벌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아마존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독도 라인의 순한 스킨케어 루틴과 자작라인 베스트 듀오를 담은 라운드랩의 대표 라인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연말 시즌에 맞는 선물이나 시즌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라운드랩의 대표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라운드랩은 이번 홀리데이 시즌 한정 기획을 통해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확인된 소비자 반응을 연말 시즌까지 확장하고, 브랜드 대표 라인을 중심으로 한 시즌성 기획을 통해 소비자 제품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10:00
산업

'여기 잠옷 느낌 있네' 푸쉬레, 29CM 입점… ‘취향소비’ 중시하는 고객과 접점 확장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POUSIERÉ)가 론칭 한 달여 만에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의 러브콜을 받아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말 론칭 이후,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기반으로 고유의 서사를 구축해 온 푸쉬레는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29CM는 브랜드의 감도와 스토리를 중시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취향을 발현시키는 홈웨어’를 지향해 온 푸쉬레의 정체성과 부합한다. 푸쉬레는 이번 입점을 통해 홈웨어를 단순한 실내복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미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제안하며 브랜드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입점에서는 첫 번째 컬렉션 ‘The Girls Within’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베스트 홈웨어 라인업을 필두로, 데일리 웨어와 디자인 잡화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자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취향을 나누는 경험’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선물 포장 서비스’를 29CM에서도 제공하여, 선물하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푸쉬레의 이민미 디렉터는 이번 입점에 대해 “29CM는 확고한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푸쉬레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를 공유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이라 판단했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 우리가 추구하는 ‘사랑과 안락의 경험’을 더 넓게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푸쉬레를 전개하는 어나더레이어는 인하우스 브랜드 개발과 잠재력 있는 브랜드에 대한 투자·운영을 기반으로 ‘브랜드 넥서스 그룹’을 지향하고 있으며, 푸쉬레를 시작으로 취향과 경험을 매개로 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넓혀 가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5.12.02 08:44
산업

애드호크, 25FW 시즌 ‘어반 스타일리시 캐주얼’ 베스트 아이템 TOP3 선정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 HOC)가 25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을 집약한 베스트 아이템 TOP3를 추천했다.공개된 애드호크 25FW 베스트 상품으로는 ▶베이직 숏 푸퍼 패딩 점퍼(HBAPA90) ▶남성 베이직 라운드넥 풀오버 니트(HBALK92) ▶남성 베이직 터틀넥 니트(HBALK91) 이 선정되었다.이번 25FW 베스트 아이템 TOP3는 애드호크가 추구하는 'Urban Stylish Casual'의 정수를 보여주며, 급변하는 날씨와 다양한 TPO(시간, 장소, 상황) 속에서도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그중 베이직 숏 푸퍼 패딩 점퍼는 애드호크만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라이트 베이지, 블랙, 카키 그레이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캐주얼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숏 기장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뛰어난 보온성까지 갖춘 아우터이다.베이직 라운드넥 풀오버 니트는 최근 패션 인플루언서 ‘도하’가 추천해 화제가 되었으며, 베이직한 라운드넥 디자인과 스탠더드 핏으로 군더더기 없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색상은 활용도 높은 다크 베이지, 라이트 베이지 총 2가지로 구성되어 단품은 물론, 겨울철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기 이상적이다. 남성 베이직 터틀넥 니트는 애드호크만의 최적화된 기술로 부드러우면서 늘어나지 않는 원사로 블렌딩되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니트이다.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카키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아우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뛰어난 신축성과 편안함으로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의 데일리룩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AD HOC 관계자는 "이번 25FW 시즌 베스트 아이템 TOP3는 애드호크가 추구하는 'Urban Stylish Casual'의 핵심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들"이라며, "이번 25FW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애드호크는 고객들의 일상에 세련되고 실용적인 가치를 더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애드호크의 25FW 베스트 아이템 TOP3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11.07 15:25
산업

올 가을은 '브라운'...삼성물산 패션부문, FW 컬러 스타일링 제안

올가을 패션의 멋은 ‘브라운’에서 나온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주요 브랜드 신상품을 통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트렌드 컬러로 꼽히는 ‘브라운’을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색채 연구소 팬톤은 올해의 컬러로 따뜻함과 절제미가 느껴지는 브라운 톤의 ‘모카무스’를 선정한 바 있다. 더불어 최근 몇 년간 이어지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와 올해 정점을 찍은 스웨이드 소재 유행에 맞물려 ‘브라운’ 컬러가 주목받는다.브라운은 정돈된 오피스 룩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등장한다. 울, 캐시미어, 가죽, 스웨이드, 코듀로이, 퍼 등 다채로운 질감의 소재에서 활용된다. 이전에는 스웨터 등 이너류 중심으로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스커트, 팬츠, 아우터까지 폭넓게 확장되는 추세다. 또 브라운은 여러 색상들과 조화를 이룬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베이지와 그레이, 두 컬러의 중간인 그레이지를 비롯해 블루, 레드 등과 매치하면 좋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올해 FW 시즌에 브라운 계열 상품의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렸다. 주요 룩으로는 재킷과 팬츠의 색상을 브라운으로 통일한 셋업, 비슷한 톤이지만 소재, 채도가 다른 롱 코트와 상의를 조합한 톤온톤 코디를 제안했다. 또 구호의 대표 아이템인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와 니트 역시 브라운 컬러로 출시했다.빈폴레이디스도 이번 FW 시즌 브라운 컬러 상품의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20% 넘게 늘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브라운 아이템 공급을 확대했음에도 최근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니트 카디건, 다운 점퍼의 물량을 추가 생산중이다”라고 말했다.빈폴레이디스는 스웨이드·코듀로이 점퍼, 트위드 재킷 등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한 브라운 컬러 코디를 선보였다. 무게감 있는 브라운 색상의 코듀로이 점퍼와 스웨이드 스커트에 산뜻한 블루와 레드 스웨터를 조합해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구호플러스는 이달 공개한 겨울 컬렉션의 핵심 컬러로 브라운과 레드를 사용했다. 브라운 울 코트에 레드 니트 상의를 포인트로 더하거나 벽돌색 니트 베스트와 빨간 장갑을 매치하는 등 브라운과 레드를 함께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지난 가을 컬렉션에서는 스웨이드 재킷·가방·부츠, 트렌치 코트, 니트 카디건, 플리츠 스커트 등 다채로운 브라운 컬러 아이템을 출시하기도 했다.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클래식한 멋을 지닌 브라운 컬러의 인기와 영향력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FW에는 브라운 계열로 맞춘 톤온톤 스타일링이나 브라운에 또 다른 매력의 블루, 레드를 조합한 코디를 추천한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0.16 10:03
산업

[AI꿀팁뉴스]해외여행, 면세점에서 사면 '개이득' 제품은?

최근 환율이 오르면서 해외여행을 할 때 '코스'처럼 들리면 면세점 인기가 시들하다. 할인 카드나 포인트 등을 생각하면, 면세점 밖에서 사는 편이 더 낫기 때문이다. 그러나 면세점에서 건질만한 제품은 분명히 있다. AI에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이득인 제품군 세 가지를 추천받았다. 향수, 양주, 선글라스는 AI가 인정하는 면세점 꿀팁 향수로 꼽혔다. 1️⃣ 명품 향수·화장품 — 부담 없이, 가격 경쟁력 높게향수와 화장품은 면세점 베스트셀러 품목이다. 무게가 가볍고, 브랜드별 사은품이나 세트 구성 할인까지 더해져 실질 할인율이 높다. 신라·신세계면세점에서는 온라인 예약 구매 시 10~30% 수준의 추가 쿠폰을 적용할 수 있고, 특정 브랜드 프로모션 기간에는 더 큰 폭의 할인도 가능하다.특히 디올·입생로랑·조말론 같은 럭셔리 향수는 면세가격이 국내 백화점 대비 20% 이상 저렴하다. 다만 일부 브랜드는 쿠폰 중복이 불가하므로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액체류는 100ml 이내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체크해야 한다. 2️⃣ 주류·위스키 — 세금이 큰 품목일수록 면세 효과 확실주류는 관세와 주세 비중이 높은 품목이라 면세 혜택 체감이 크다. 인천공항 면세점 내 롯데·신라 주류 매장에서는 인기 위스키나 와인을 최대 30~4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나 글렌피딕 18년산은 국내 리테일가보다 수만 원 이상 싸다.단, 입국국가의 주류 반입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 국가에서 1리터 또는 2병 이하까지만 면세 허용이 되므로 초과분은 세금을 내야 한다. 3️⃣ 명품 패션·잡화 — 세금 면제 + 프로모션으로 ‘득템’ 기회루이비통·구찌·프라다 등 고가 브랜드는 면세점에서도 큰 폭의 할인은 드물지만, 세금이 면제되는 것만으로도 10~20%가량 가격 차이를 낸다. 여기에 카드사 제휴 쿠폰이나 면세점 회원 등급별 추가 할인을 더하면 실질 체감가는 더 내려간다.특히 선글라스, 지갑, 시계 등은 사이즈 부담이 없어 여행 전후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이다. 다만 인기 품목은 조기 품절이 잦기 때문에 출국 전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볍고 가격 대비 혜택이 큰 화장품·향수, 세금 절감 폭이 큰 주류, 세금 면제만으로도 이득인 명품 잡화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쇼핑하기 가장 좋은 세 가지 품목이다. 출국 전 온라인 사전 구매와 쿠폰 등록만으로도 최대 30% 이상 절약할 수 있으니, 일정 여유가 있다면 미리 면세점 사이트를 확인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2025.10.15 15:07
산업

마몽드, 유럽 시장 공식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9월 27일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인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마몽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리코는 스웨덴을 거점으로 한 북유럽 대표 뷰티 리테일러다.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한 옴니 채널 전략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Z세대(Gen Z) 고객들의 대표적인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진출을 통해 마몽드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의 오프라인 매장 33곳과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오스트리아의 5개국 온라인 채널에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등 주요 제품 11종을 선보인다. 이는 특히 리코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8개국에 동시 론칭하는 사례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 중에서는 단연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꽃의 효능을 담은 ‘하이퍼 플로라™’ 기술을 기반으로 Z세대 피부 고민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제품은 유럽 고객에게 K-뷰티만의 매력을 전하는 핵심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리코의 CEO인 리카드 리코(Rickard Lyko)는 “리코는 마몽드의 유럽 시장 진출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은 ‘뷰티의 출발점’이라는 리코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유럽 진출은 마몽드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 등 유럽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식 론칭에 앞서 마몽드는 9월 24일 리코의 스톡홀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현지 인플루언서 및 뷰티 관계자를 초청한 홍보 이벤트를 개최했다. 제품 체험과 브랜드 스토리 공유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정식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서지영 기자 2025.10.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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