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건
연예

'보니하니' 최영수, EBS 사장 만나고 1인시위 종료...130일만에 오해 풀어

'보니하니' 10대 출연자 버스터즈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개그맨 최영수가 마침내 EBS 김명중 사장과 만났다.최영수는 15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사옥에서 '1인시위' 130여일만에 김명중 EBS 사장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최영수는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라이브 방송 도중 MC인 버스터즈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EBS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해당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아 억울함을 하소연해 온 상황. 여전히 폭행범 낙인이 찍혀있어 최영수는 무려 130일 넘게 1인 시위를 해왔다.15일 EBS는 1인 시위를 계속하며 김명중 사장과 만남을 요청하던 최영수의 요구를 받아들여 장시간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영수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김 사장의 이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 사장 역시 최영수에게 "이번 일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3년간 '보니하니'에 출연한 최영수의 공을 인정하는 덕담을 했다고.최영수는 김 사장을 만난 뒤, EBS 사옥 앞에서 진행했던 1인 시위를 완전히 끝내기로 했다.최주원 기자 2020.12.16 08:02
연예

'보니하니' 채연 측, 최영수 폭행설 부인 "친분으로 생긴 해프닝"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MC인 그룹 버스터즈 멤버 채연이 최영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마블링 측은 11일 버스터즈 팬 카페를 통해 "채연 양에게 확인한 결과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보니 오해가 생긴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는 없었다'며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블링 측은 이어 "'보니하니' 측에서 올라온 사과문처럼 채연 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 보니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으로, 장난이 과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니하니' 측으로부터 재발 방지해 줄 것을 약속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보니하니'에서 당당맨으로 출연 중이던 최영수는 지난 10일 '보니하니' 라이브 영상에서 채연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이 폭행이라고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하자 채연 측이 해프닝이라고 입장을 내며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 안녕하세요 마블링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보니하니 라이브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채연 양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도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보니 오해가 생긴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는 없었다"며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보니하니' 측에서 올라온 사과문처럼 채연 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 보니 출연자들 간에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으로, 장난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제기된 부분(위협적인 행동 등)은 분명히 잘못이 있음을 소속사도 인지하고 있으며, '보니하니' 측으로부터 재발 방지해 주실 것을 약속 받았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단 말씀 전해드리며, 소속사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당사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19.12.12 12:17
연예

‘보니하니’ 채연 측 “폭행 진짜 없었다…논란 당황스러워 해”

EBS 어린이 예능 ‘보니하니’ 출연자 채연(15·김채연) 측이 개그맨 최영수의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지난 10일 진행된 ‘보니하니’ 라이브 방송의 일부 장면과 함께 이 프로그램에 ‘당당맨’으로 출연 중인 최영수가 채연을 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채연이 카메라 밖으로 나가려는 당당맨 최영수를 붙잡자, 최영수가 채연의 팔을 강하게 뿌리치며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정확한 상황은 다른 출연진의 몸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채연의 소속사 마블링은 12일 팬카페를 통해 “채연 양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도 ‘장난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정확히 찍히지 않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절대 출연자가 때리는 행위가 없었다’며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보니하니’ 측에서 올라온 사과문처럼 채연양이 프로그램에 오래 출연하다 보니 출연자 간 친분이 쌓여 생긴 해프닝”이라며 “장난이 과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문제가 제기된 부분(위협적인 행동 등)은 분명히 잘못이 있음을 소속사도 인지하고 있고 ‘보니하니’ 측으로부터 재발 방지를 약속받았다”며 “팬 여러분께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보니하니’ 제작진은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라이브 방송과 관련,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는 출연자와 현장 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라며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때리지 않았다…화내는 연기로 받아준 것" '보니하니' 폭력·성희롱 논란 최영수·박동근 EBS 출연정지 [공식입장] "최영수 주먹에 퍽소리"···EBS 보니하니 미성년 폭행 논란 그러나 제작진의 해명에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에 같은 날 EBS는 김명중 사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출연진 하차 및 제작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논란 당사자인 최영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11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채연을 절대로 때리지 않았다”면서 “제가 조심을 했었어야 하는 것도 맞다.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사긴 했지만 제 억울함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2019.12.12 09:59
연예

'보니하니' 측 "최영수, 채연 폭행 없었다…심한 장난 주의하겠다"[전문]

'보니하니' 측이 최영수의 채연 폭행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BS '보니하니' 제작진은 11일 "어제 라이브 방송 영상과 관련해 많은 분이 걱정하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모두 확인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 폭행'이라는 이름으로 영상과 움직이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영상과 사진을 통해 폭행 의혹으로 번진 것. 이와 관련, '보니하니' 제작진은 곧바로 의혹을 확인하고 사실이 아님을 강조하며 사과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이하는 EBS '보니하니' 제작진의 입장 전문이다. 보니하니 제작진입니다. 어제(12월 10일) 라이브 방송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언급한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 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입니다.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입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시청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9.12.11 16:49
연예

'연예가중계' 리포터 김태진, 신현준 소속사 HJ필름과 전속계약

'잼 아저씨' 김태진이 신현준과 한솥밥을 먹는다.22일 HJ필름 측은 "대한민국 국민 VJ이자 ‘연예가중계’의 안방 리포터 김태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케이블채널 Mnet 9기 공채 VJ로 데뷔한 김태진은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KBS2 '연예가중계', JTBC 'TV 정보쇼 오!아시스' 등 짧게는 1년, 길게는 16년 동안 장르를 불문하고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약을 보여왔다.특히 '연예가중계'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안방 리포터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터뷰 실력과 공감 능력으로 시청자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김태진은 지난해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해부터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의 진행을 맡으며 ‘잼아저씨’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는 쫄깃하고 깔끔한 진행력으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을 비롯해 라디오,각종 행사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맹활약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에 'TV 정보쇼 오!아시스'와 '연예가중계'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배우 신현준과의 인연으로 HJ필름과 손을 잡았다. 앞으로의 꽃길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HJ필름 측은 “김태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예능, 시사, 교양,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 라디오 등을 통해 열일 행보를 보이는 김태진의 새 출발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4.22 07:48
연예

'정희' 위너, '동물농장'부터 유재석까지… 예능에서 봐요 (종합)

'정희' 위너가 완벽한 라이브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위너는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위너의 등장과 함께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앞서 위너는 '정희'에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보니하니'를 꼽았고, 이후 곧바로 '보니하니'에 섭외된 경험이 있다. 이와 관련해 위너는 "저희도 깜짝 놀랐다"며 "사장님이 만약 '위너가 고급진 이미진데 보니하니를 나가냐'고 했으면 못 나갔을 거다. 당시 사장님도 '위너가 초통령이 될 수도 있겠다' 하셔서 나가게 됐다"고 출연 비화를 전했다.이어 멤버들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동물농장'을 꼽았다. 강승윤은 "저희 집에 동물이 네 마리가 있다. '동물농장'을 한번 나가보고 싶다"고 했다. 이승훈도 "동물들의 케미가 너무 좋다. 게다가 '동물농장' 시청자층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지 않냐. 젊은 친구들만 저희를 알기 때문에 '동물농장'에 나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스피드 퀴즈가 이어졌다. 신서유기에 데려가고 싶은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송민호는 고민 없이 김진우를 꼽았다. 송민호는 "팀으로는 진우 형을 데려가 뽐내고 싶지만, 생각해 보니 개인적으로는 데려가고 싶지 않다. 제가 갖고 있는 모지리 캐릭터를 뺏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우는 "저는 모지리가 아니라 순수한 거다"라며 발끈했다. 김신영은 "유재석 선배님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곧 예능 섭외가 갈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자기애가 강한 멤버로 이승훈은 본인을 가리켰다. 이승훈은 "5시간 만에 안무를 만들었다"며 4명으로 변화된 멤버 수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승훈은 "저희 팀은 짝수라 센터가 없다 보니 횡과 열을 맞추는데 많이 신경을 썼다. 어떻게 해야 무대가 꽉 차 보이고, 어떻게 서야 우리 멤버들이 멋있게 보일까를 많이 고민했다"고 전했다.한편 위너는 싱글 'FATE NUMBER FOR'을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 중이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04.20 14:01
연예

'컬투쇼' 샘김X에이프릴, 고막 녹이는 라이브부터 엉뚱 매력까지(종합)

가수 샘김과 에이프릴이 달달한 라이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추운 겨울 청취자들을 따뜻하게 녹였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샘김과 에이프릴이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에 앞서 DJ 컬투는 샘김에게 "tvN '도깨비' OST인 'Who are you'가 6개 차트에서 1위를 했다"라며 라이브 가능 여부를 물었다. 샘김은 "노래가 어려워 연습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샘김은 SBS 'K팝 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정승환과 현재 동거 중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되게 좋다. 형은 힘들 것 같다. 숙소에서는 각자 방 안에서 안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샘킴' 셰프 때문에 '샘김'으로 이름까지 바꿨다는 그는 귀뚜라미 소리를 흉내 내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에이프릴 역시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만들었다. 새 멤버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윤채경은 "인턴 생활하다가 정규직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현재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활약 중인 멤버 진솔은 “애기 팬이 많다”라며 ‘보니하니’식 멘트를 재현해 박수를 받았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01.05 16:27
연예

[비즈톡] 롯데그룹,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참여 外

롯데그룹,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참여 롯데그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에 참여한다. 롯데는 16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롯데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에 총 6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후원 규모는 국내 스폰서십 중 최상급이다. 맥도날드, 에그 맥머핀 40만개 무료 제공 행사 맥도날드는 오는 22일까지 맥도날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친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맥모닝을 판매하는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은 에그 맥머핀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맥도날드는 19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커피 한 잔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오리온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출시 45일만에 200만개 판매 오리온은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이 출시 45일만에 누적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의 독특한 식감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스낵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이에 힘입어 최근 EBS 인기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MC 이수민과 신동우가 참여한 '오토케송'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는 18일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 츄앤 신제품 8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츄앤’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츄앤크리스피 완두’와 ‘대추’는 원물을 낮은 압력과 낮은 온도로 튀겨내는 진공저온감압 유탕법을 사용한 웰빙 간식으로, 각각 25g, 30g 용량에 3500원이다. ‘츄앤크리스피 치즈마일드’와 ‘치즈리치’는 22g 용량에 3800원이다. 2016.03.17 07: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