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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유태양, 군악대 합격…3월 3일 입대 [공식]

그룹 SF9 멤버 유태양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군악대에 지원한 유태양은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아 오는 3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입소 당일은 다수의 장병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유태양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안내해 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SF9 유태양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유태양은 2016년 SF9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삼총사’, ‘살리에르’, ‘블러디 러브’, ‘렌트’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해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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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플2’ 출신 IST 신인 튜넥스, 3월 3일 정식 데뷔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3월 3일 정식 데뷔한다.튜넥스는 오는 3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한다. 4일 튜넥스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날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튜넥스는 3월 3일 정식 데뷔 전까지 프롤로그, 무드 필름과 3종 콘셉트 포토를 포함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셋 바이 어스 온리’는 튜넥스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앨범이다. 튜넥스는 강렬한 앨범명을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와 각오를 예고했다.IST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론칭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자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멤버들의 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튜넥스가 자신들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팀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확장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친 튜넥스의 본격적인 여정이 기대를 모은다.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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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계약 종료 앞둔 제베원, 아쉬운 피날레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계약 종료로 활동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프로젝트 그룹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와 가능성을 모두 입증한 팀이기에, 이번 마무리가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는 반응이다.제로베이스원은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공개한다. 지난해 9월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이어진 제로베이스원의 시간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와 팬덤 제로즈를 향한 헌정곡 ‘로지즈’ 등 총 3곡을 통해 팀의 서사를 되짚는다. 과거와 현재, 이후를 잇는 구성은 이번 앨범이 단순한 컴백이 아닌 활동의 마무리에 가깝다는 해석에 힘을 싣는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같은 해 7월 정식 데뷔했으며, 당초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다. 이후 지난해 말 멤버 전원이 2개월 활동 연장에 합의하면서 오는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역시 이 연장된 활동 기간 안에서 진행된다.가요계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이번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일부 멤버들의 향후 행보 발표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소속사인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제로베이스원 활동 이후를 시사했다. 성과만 놓고 보면 제로베이스원은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를 넘어선 대표적 사례다. 데뷔와 동시에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5세대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고,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며 상업성을 입증했다. 누적 앨범 판매량 900만 장 돌파 역시 5세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그룹이 단기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소비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글로벌 성과도 뚜렷하다.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에서는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에 다수의 음반을 진입시키며 현지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다.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을 잇는 CJ ENM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그룹으로 평가된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8월 정식 데뷔해 2019년 활동을 종료했다. 워너원이 폭넓은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대중픽’이었다면, 제로베이스원은 보다 견고한 대규모 코어 팬덤을 구축했다. 특히 ‘보이즈 플래닛’이 ‘프로듀스101’ 시즌2만큼 화제성을 확보하지는 못했음에도, 제로베이스원은 앨범 초동 판매량에서 워너원의 약 4배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며 데뷔 초부터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그럼에도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종료는 워너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 역시 분명하다는 평가다. 한정된 활동 기간 안에서 팀 정체성을 구축하고, 팬덤을 조직화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냈음에도 활동은 결국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성과와 별개로 계약 구조와 개별 소속사 간 이해관계가 팀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젝트 그룹의 구조적 현실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제로베이스원은 오디션 그룹으로 출발해 짧은 시간 안에 성과와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그룹’의 가능성을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준 사례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이 마무리된다면 성과가 장기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를 다시 보여주게 되는 것”이라며 “충분한 성과를 냈기에 K팝 신에서 더 아쉬운 결말”이라고 짚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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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욱 저작권썰.zip]㉘ ‘공개’ 버튼 앞에서 멈춰 선 광고

공개 하루 전, 한 광고 프로젝트가 취소됐습니다. 이미 촬영은 끝났고, 편집은 완료됐습니다. 보도자료가 배포됐으며, 음악을 사용한 완성된 콘텐츠는 이제 ‘공개’라는 버튼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버튼이 가장 결정적인 곳, 즉 음악, 그리고 그 음악을 만든 사람의 ‘미동의’라는 지점에서 멈췄습니다.이 프로젝트는 한 싱어송라이터의 히트곡이 지닌 세계관을 스토리라인으로 삼아, “가수 ○○의 명곡 ‘○○’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전면에 내세운 음악 기반 마케팅이었습니다. 음악은 배경이 아니라 중심축이었고, 이 음악이 빠지면 기획 자체가 유지될 수 없었습니다.해당 가수가 직접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은, 누구도 가수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나 동의 요청을 하지 않았고, 가수는 자신이 참여한 적도, 동의한 적도 없는 프로젝트에 자신의 이름과 작품이 사용되고 있음을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표현이 담긴 기사를 통해서야 알게 됐다는 점입니다.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고주 측은 소속사가 음원의 저작인접권(마스터권)자 및 가수의 소속사인 점에 근거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가수의 소속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제안 후 소속사와 협의를 거쳐 계약했다고 하며 통상적인 업계 관행상 연예인 신분인 아티스트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지 않는 점에 비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이런 문제는 소속사에 문의하라’는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했습니다.그렇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 걸까요? 광고주와 소속사 간의 계약이 진행되는 그 기간에 해당 가수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습니다. 즉 광고주 측에서 연예인과 소속사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단순히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나서야 여러 법적·실무적 문제점을 인지한 광고주는 상당한 비용을 투입해 추진하던 이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이미 제작된 콘텐츠는 공개되지 못한 채 폐기 됐습니다.◇ 음반 제작사의 승인만 받으면, 광고에 음악을 사용해도 되나요?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음악 한 곡은 한 덩어리의 권리가 아닌, 여러 권리가 겹겹이 중첩돼 있습니다. 작사·작곡가의 저작권, 가수가 가진 실연자 권리, 그리고 음반 제작자의 저작인접권, 이른바 마스터권이 그것입니다. 마스터권자는 녹음된 음원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을 뿐, 그 곡의 저작자 등 모든 권리자를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마스터권=음악 전체’라는 인식은 현실에서도 법에서도 성립하지 않습니다.더욱이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음악을 배경으로 삽입한 수준이 아니라, 노래의 가사를 따라 스토리라인을 구성했으며, “가수 ○○의 명곡 ‘○○’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라는 명시적 표현으로 보도자료가 배포됐습니다. 이는 음악을 ‘틀어주는’ 수준을 넘어, 저작물의 의미를 해석·각색해 상업적으로 결합한 2차적 이용에 가까운 것은 물론 가수가 직접 참여하거나 동의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표현이었습니다.◇ 저작인격권&저작인접권(마스터권):승인 완료 후 사용 가능여기서 더욱 분명한 것은 마스터권 승인만으로 모든 저작권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저작자의 승인, 더 정확히는 저작물의 의미가 훼손되거나 오해를 낳지 않도록 하는 저작인격권에 대한 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광고란 단순한 음악의 재생이 아닌 음악이 가진 맥락과 이미지를 상업적 메시지에 결합하는 사용이기 때문입니다.‘단순한 재생’인 경우에도 절차가 있습니다. 해당 저작자가 저작재산권을 신탁한 저작권협회를 통해 사용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각 협회는 저작자의 저작인격권 승인 취득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며, 저작자의 승인 없이는 협회 또한 승인을 내주지 않습니다. 이는 곧 ‘음악이 창작자의 인격과 결부된 저작물’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콘텐츠가 멈춘 자리, 그 뒤에 남은 처절함소속사의 설명만을 근거로 계약을 진행했던 광고주는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사태의 확산을 우려, 프로모션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과정에서 상당한 투자금 손실이 발생했고, 관여된 업체들 역시 피해를 입었다는 점입니다.통상 이러한 계약에는 권리자가 적법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증하고, 그 귀책사유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를 면책하며 손해를 배상한다는 조항이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전 소속사는 음원에 대한 단독 권한을 근거로 저작자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광고주와 체결한 계약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게다가 가수에게는 회사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결국 가수 측은 광고주의 안타까운 사정은 이해하나, 향후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불리한 선례로 남을 수 있기에 프로젝트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음악을 활용한 콘텐츠를 기획할 때, 우리는 음악을 ‘멋있는 배경’으로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음악은 여러 권리가 겹겹이 쌓인 ‘권리의 다발’이며, 명확히 인식하고 그 각각의 권리에 대해 개별적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그 존중이 빠진 순간, 이미 완성된 콘텐츠가 공개 직전에 멈춰 서고 엄청난 비용이 한 번에 증발하는 일은 향후에도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김지욱 ㈜메이저세븐이엔엠 대표 ▶ 저자소개=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현재 (주)메이저세븐이엔엠의 대표로 음악 저작권과 콘텐츠 현장에서의 음악 저작권 관련 업무 및 자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JTBC ‘싱어게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태풍상사’, ‘폭군의 셰프’, SBS ‘우리들의 발라드’, Mnet ‘보이즈플래닛’ 등 다수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음악 저작권 관리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2026.02.0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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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스튜디오 “유준원 도둑 팬미팅 개최하는 마이 엔터테인먼트, 티켓 오픈시 법적책임 묻는다" 강력 경고 [공식]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의 무단 팬미팅을 주최한 마이 엔터테인먼트를 향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펑키스튜디오는 1일 오후 6시로 예정된 유준원의 일본 팬미팅 티켓 예매 강행 시, 주최사인 마이 엔터테인먼트 측에 모든 법적 책임과 손해배상을 즉각 물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대응 절차에 돌입했다.유준원은 최근 SNS를 통해 1일 일본 팬미팅 티켓 예매 소식을 전했으나, 이는 2024년 제작사와의 협의 없이 공연을 준비하다 적발되어 취소된 사례 이후 또다시 시도되는 행보다. 이번 팬미팅 역시 판타지 보이즈 팬들의 제보를 통해 사전에 포착되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마이 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도 유감을 표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 법적 소송이 진행될 경우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오랜 관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업계 상도덕을 저버린 행위라는 지적이다.이에 펑키스튜디오는 일본 전속 매니지먼트사인 키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 대응에 착수한다. 펑키스튜디오는 “전속계약 위반 사실을 인지하고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이 엔터테인먼트 측에 즉각적인 내용증명 발송과 공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유준원은 현재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 패소 후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앞두고 있다. 펑키스튜디오는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무단 활동을 이어가는 유준원과 그 배후 세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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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스튜디오 “유준원 무단 일본 팬미팅 추진”…법적 대응 예고 [공식]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가수 유준원에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31일 “유준원은 이미 2024년에도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협의 없이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적발돼 공연이 취소된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소속 그룹 판타지 보이즈 팬들의 제보로 발각됐다”고 말했다.펑키스튜디오와 일본 전속 매니지먼트 키스엔터테인먼트는 팬미팅을 주도한 일본 회사 MY ENT SHOP 측에 법적 조치 및 손해베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펑키스튜디오는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와 연예인의 계약으로 인한 법적 소송일 때는 어떠한 활동도 자제하는 불문율이 관례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업계 관행을 스스로 져버리며 팬미팅을 강행하려했다”며 “앞으로 이런 악의적인 선례가 연예계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유원준 개인 뿐만 아니라 이번 일본 팬미팅을 주도하는 일본 회사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법적 심판을 받게 하겠다. 재판부의 판결을 무시하며 막무가내식 독자 활동을 하려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유준원은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패소했으며, 펑키스튜디오는 유원준을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유준원은 지난 2024년 펑키스튜디오와 협의 없이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다가 결국 취소된 바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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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 측 “‘드림콘서트 in 홍콩’ 中 측 일방적 연기 통보로 무산, 유감” [전문]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 주관사 측이 “중국측 주관사의 일방적 연기 통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31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협회는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됐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 연기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하며 후속 대응을 논의 중이라는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오는 2월 6,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입장문 전문>안녕하십니까.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먼저 K-POP을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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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개최 일주일 전 무기한 연기…배경은 (종합)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새로운 공연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공연이 무산돼 향방을 기약하기도 어렵게 됐다. 31일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측은 예매처를 통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며 “2월 6일, 7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 콘서트 2026 월드투어 · 홍콩 공연’이 공연 일정 조정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공식 발표한다”고 알렸다.주최 측은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드림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면서도 “새로운 공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이다. 당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업계 일각에선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내홍 끝에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팬들은 “비행기 티켓과 숙소도 예매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 “내 돌은 무대에 서고 싶다” “이렇게 취소할거면 애초에 하질 말아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한한령 여파로 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중국 측 일방적 통보에 따른 연기 발표로 들었다”고 귀띔했다. 드림콘서트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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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무기한 연기…사실상 취소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2월 6, 7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주최 측은 이 소식을 예매처를 통해 알리며 환불 공지를 하고 공식 사과했다. 새로운 공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1차 라인업에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이 이름을 올렸었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었고,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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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더보이즈 현재, '얼굴이 복지다'…추위 녹이는 온미남의 정석

그룹 더보이즈 현재가 29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 플라츠2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 2026 SS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29 2026.01.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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