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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서장훈, 분노 부부 향해 호통…“최근에 들은 궤변 중 가장 이해 안 가” (이숙캠)

‘분노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된다.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4기 마지막 ‘분노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이 공개된다. 특히 그간 이혼 위기 부부들의 사연을 자세히 들어보며 진정성 있는 조언을 전하던 서장훈도 가사 조사 중 ‘실드 불가’를 선언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이날 진행된 가사 조사에서 서장훈은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듣던 중 두 사람 모두에게 호통치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낸다. 아내는 그간 남편이 예민해하는데도 노출 있는 의상을 고집해 온 데는 이유가 있다며 나름의 변명을 쏟아내고, 이에 서장훈은 “최근에 들은 궤변 중에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궤변”이라며 황당해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내가 남편에게 크게 상처받았던 반전 사연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남편은 자신의 과거 잘못에 대해 해명에 나서지만, 서장훈은 “실드를 쳐줄 수가 없다”라며 오히려 호통을 친다고.‘분노 부부’는 가사 조사를 마무리한 후 부부 상담 중, 작은 언쟁이 부부간의 자존심 싸움이 큰 갈등으로 건졌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부부의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지적하며, 상담 전 진행한 심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남편과 아내를 향한 맞춤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파란만장한 사연들을 털어놓은 ‘분노 부부’의 남은 사연과 솔루션 과정은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12:50
예능

설운도, ♥아내 이수진과 여전한 금슬 “매일 스킨십” (불후)

설운도가 아내이자 80년대 인기 배우 이수진과의 남다른 금슬을 자랑한다.16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 718회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은 1945년 8월 15일, 35년의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되찾은 해방의 영광과 감격을 무대를 통해 되새길 예정이다.이날 설운도는 사랑꾼 면모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배일호가 우승 선물로 아내의 뽀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자, 설운도가 “뽀뽀하기 굉장히 힘든 모양이다”라며 슬쩍 웃더니 “우리는 거의 매일 스킨십”이라고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이에 질세라 진성 역시 “뽀뽀는 일상생활이지”라며 여유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MC 김준현 역시 “저도 거의 매일 스킨십한다”라며 스킨십 자랑 대전에 참전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에 김용임이 “어떻게 하냐. 나는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김준현은 “오며 가며 스쳐가는 대로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고, 진성은 부부간 스킨십 시작법을 조언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설운도가 자신의 히트곡 ‘잃어버린 30년’에 대한 비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이 곡은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와 함께 메가 히트를 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바. 설운도는 “역사의 아픔이 담겨 있는 노래”라면서 “당시 모든 사람들이 이산가족 찾기에 혼연일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분장실에서 쪼그려 자다가도 ‘설운도 스탠바이’라고 하면 뛰어나가 노래했다”라고 회상해 감동을 안긴다.한편, 전설급 대가들이 총출동해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이번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은 이날 전파를 타고 시청자를 찾는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6 16:16
연예일반

이지훈 측 “’40대 배우’ 맞아…가정폭력 NO, 사건 종결 절차 중” [공식]

배우 이지훈 측이 가정 폭력 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이지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며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께서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과 배우자 두 분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자택에서 ‘40대 배우 A 씨’, 즉 이지훈이 아내 B씨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이지훈은 당시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집에서 나가려 했고, B씨가 이지훈을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지훈은 영화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살인자o난감’, ‘고려 거란 전쟁’, ‘범죄도시4’ 등에 출연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4 18:34
스타

유흥이냐 가출이냐…율희 VS 최민환, 이혼 귀책사유 둔 일방통행식 공방전 [왓IS]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이혼 귀책 사유가 율희에게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율희 측이 반박 입장을 내놨다. 15일 스타뉴스는 최민환의 디스패치 인터뷰 관련 율희 측의 반박 입장을 전했다. 앞서 최민환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부부의 이혼 사유를 율희의 낮잠과 가출이라 주장했다. 최민환은 율희가 하루에 18~20시간씩 잤으며 이에 대해 거론하면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고 부부간 갈등 원인을 폭로했다.하지만 율희 측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며 최민환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가출 원인에 대해서는 “최민환의 과도한 음주와 유흥업소 출입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친정에 가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최민환의 잦은 업소 출입이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라고 폭로했고,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율희의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최민환은 FT아일랜드 활동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최민환은 성추행 및 성매매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강남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한편 이혼 당시엔 부부간 금전 관계를 둔 잡음이 없었지만 율희의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조정 신청 이후 최민환도 입을 열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최민환은 율희가 2017년 본인과의 혼전 임신 및 결혼 생활로 전 소속사에 대한 위약금 1억 2500만 원을 대신 내줬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율희 아버지에게 빌려준 2000만 원은 아직 받지 못했고, 율희가 광고로 벌어들인 소득세 3144만 원도 대신 내줬다고 했다. 또 합의 이혼 한 달 전인 2023년 7월 율희의 계좌로 5000만 원을 입금, 이후 2024년 8월에도 2000만 원을 추가로 줬다. 이 같은 최민환 주장들에 대해 율희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결혼 후 슬하에 세 남매를 뒀지만, 2023년 12월 이혼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15 20:35
스타

“올해의 부부상도 받았는데” 황영진, 이혼 예능 섭외에 ‘불편’

코미디언 황영진이 이혼 예능 섭외에 불편한 심경을 표했다.황영진은 24일 자신의 SNS에 “작가님들 섭외하기 힘든 건 알겠지만 잘 살고 있고 올해의 부부상도 받았는데 왜 자꾸 섭외 메일 보내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받은 이혼 예능 섭외 제안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문자 대화 속 자신을 작가라고 밝힌 이는 “절대 이혼하는 프로가 아니고 이혼을 종용하는 프로도 아니라는 점 먼저 말씀드린다”며 “지금까지 본의 아니게 센 부부들이 나와 수위가 세다보니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 미리 말씀드려요”라면서 출연을 요청했다.이에 황영진은 “저희 부부는 죽을 때까지 같이 살 겁니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가족 이야기로 섭외해주세요”라며 “부부 문제, 자녀 문제 섭외 사절합니다. 쇼윈도 부부 아님, 내 취미는 아내”라는 글을 남겼다.황영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를 높이 평가받아 지난 5월 세계부부의 날을 맞아 ‘2024 올해의 개그맨 부부상’을 받기도 했다.이에 동료 코미디언 이병진 또한 “나도 모 프로그램에서 자꾸 부부간 억지 갈등을 만들어 내길 바라고 둘 사이가 너무 좋으니 뭐라도 싸움을 만들려고 하길래 2번 정도 방송하고 그만 했다”며 “재미나 부부캐미가 탐이 나니 섭외를 하려고 했던 것으로 좋게 해석하고 두 사람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은 또 연락이 올거야”라고 공감을 표했다.황영진은 지난 2024년 10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24 16:32
스타

“박지윤 수사 원치 않아”…경찰, 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의 박지윤에 대한 성폭행 의혹 경찰 수사가 불입건으로 마무리됐다.11일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최동석·박지윤 부부간 성폭행 의혹에 대해 불입건 결정을 내렸다.고발인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여성청소년과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박지윤 본인이 필요하다면 수사기관에 재차 신고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며 “저희는 진술받지 않으면 구체적인 피해 상황들을 모르기 때문에 불입건 결정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재 입건이 안 됐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정식 고소, 고발이 있을 경우 “형사소송법상이나 수사 규칙에 의해서 입건해서 수사할 수 있고, 이런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며 “박지윤 본인이 소추조건에 맞는 고소나 형식적인 절차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면 당연히 수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최동석·박지윤 부부간 성폭행 의혹은 지난달 17일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 메시지 등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그 안에는 박지윤이 최동석의 성폭행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파장이 일었다.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현재 재산 분할을 두고 소송 중이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도 제기한 상황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12 09:19
예능

‘탐비’ 입소문…김진 PD “’애로부부’보다 리얼함↑, 제작진도 놀라” [IS인터뷰]

“스토리의 힘을 믿습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이 ‘탐정’을 소재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범죄 수사극의 소재가 봇물처럼 쏟아지는 요즘 방송가에서 차별화된 소재와 스토리텔링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데, 유튜브에서는 최고 13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탐비’를 이끄는 김진 PD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일간스포츠를 만나 “탐정의 눈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얘기를 다뤄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드리는 데 주력했다”고 인기 비결을 꼽았다. ‘탐비’는 ‘그동안 베일에 싸인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개한다’는 콘셉트로 탐정들의 실제 의뢰 사건들을 드라마 타이즈로 재연한 ‘탐정들의 사건 수첩’, 실제 탐정들의 업무를 관찰하는 ‘탐정 24시’로 구성된다. 올해 1월 첫 방송을 시작해 매회 사기, 로맨스 스캠, 배드 파더 등 다양한 소재를 몰입감 있게 다루고 있다. MC는 가수 데프콘, 배우 유인나, 웹툰작가 김풍이 맡았다. ‘탐비’는 무엇보다 ‘탐정’의 눈을 쫓아가는 방식으로 신선함을 자아낸다. 방송가에서 탐정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은 ‘탐비’가 처음이자 현재 유일하다. 김진 PD는 “탐정을 소재로 할 경우 단순히 부부의 얘기가 아닌 다양한 이야기로 확장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쯤 기획을 시작했는데, 같이 기획한 소수정 PD와 함께 찾은 키워드가 ‘탐정’이었죠. ‘탐정업’이 법적으로 허용된 지는 불과 몇 년 전인데 여전히 합법과 불법이 공존할 거라는 일반적인 시각이 있어요. 시청자들의 눈높이에서 탐정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면 새로운 정보와 동시에 흥미를 자극하는 지점이 있다고 여겼죠. 처음엔 탐정들의 토크쇼를 해볼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스토리텔링이 있어야만 콘텐츠에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드라마 타이즈와 리얼한 르포 형식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사실 ‘탐비’에는 김진 PD의 강점이 그대로 녹아 있다. 김진 PD는 과거 채널A의 대표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 ‘결혼 말고 동거’ 등을 연출했는데 특히 ‘애로부부’의 경우 부부의 갈등뿐 아니라 성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방송가에서 센세이션을 불러모았다. ‘애로부부’와 ‘탐비’ 모두 신선한 소재인 데다, 한 번 보면 계속 시청하게 되는 재미가 프로그램의 장점이다.그럼에도 이들 간 차이는 분명하다. ‘애로부부’가 부부간의 갈등을 폭발적인 감정으로 그려낸 반면, ‘탐비’는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며 사실성을 높인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김진 PD가 ‘탐정 24’에 힘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 프로그램은 탐정들의 실제 얘기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밑바탕은 ‘리얼함’이에요. ‘탐정 24’를 통해 현장에서 탐정들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따라가야 드라마 타이즈 코너 또한 현실감을 높이면서, 프로그램 전체에도 힘이 실릴 거라 생각했죠. 사실 르포는 실시간 사건을 쫓아가야 하니까 예기치 않은 상황들을 계속 맞닥뜨리는데, 그 과정에서 제작진도 놀라는 현장을 마주하기도 하고,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해요. 폐쇄회로(CC)TV도 보는 게 쉽지 않다 보니 블랙박스, 탐문 등 여러 방면을 찾아봐야 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이 코너를 꾸준히 이어가려 욕심을 계속 냈죠. 시청자들에게도, 프로그램을 위해 뛰어주는 후배들에게도 감사해요.” ‘탐비’는 다양한 얘기를 다루면서도 재미뿐 아니라 누구나 공분할 법한 실제 사연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김진 PD는 “최대한 결말이 ‘사이다’인 얘기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현실에서는 어떤 사건의 결말이 오히려 답답함을 불러일으키지 않나”라며 “‘애로부부’ 등 전작들에서도 다룬 비슷한 결의 사연이 ‘탐비’에서도 등장하기도 한다. 배드 파더가 그런 예다. 그만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문제가 여전히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제도적 미비점을 짚어내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진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탐비’는 매주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05 06:13
연예일반

‘이혼·상간 소송’ 박지윤·최동석, 문자 메시지 논란 속 나란히 SNS 재개 [왓IS]

이혼 및 쌍방 상간 소송 중인 KBS 전 아나운서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문자 메시지 논란 후 나란히 SNS 활동을 재개했다.박지윤은 21일 자신의 SNS에 “공구(공동구매)도 약속이고 일인데 공지가 늦어져 죄송하다. 남은 일정 동안 필요로 하시는 정보는 성실히 나누며 진행하겠다”는 글을 올렸다.같은 날 최동석 역시 개인 SNS에 비행기 사진을 게재했다. 행선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최동석은 제주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09년 결혼한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지윤은 지난 7월 여성 A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최동석이 상간 소송 취하 뜻을 밝히며 두 사람 간 갈등도 봉합되는 듯 했지만, 17일 한 매체가 이들 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됐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서적 바람을 주장했으며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 망상이라고 맞섰다. 뿐만 아니라 메신저 대화에는 박지윤이 최동석에게 부부간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한편 한 누리꾼은 박지윤, 최동석의 문자 메시지를 근거로 “부부간 성폭행 의혹에 대해 밝혀 달라”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 현재 해당 민원은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에 배정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22 18:46
예능

아내 가스라이팅하는 ‘갓생’ 남편…“주위에 노는 엄마 어디있냐” 망언

‘이혼숙려캠프’ 3기 마지막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두 번째 부부의 상담 치료와, 새로운 부부에 대한 충격적인 가사 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세 번째 부부인 ‘갓생 부부’의 가사 조사에서는 남편 측을 대변하는 진태현조차 경악할 정도로 아내를 향해 ‘망언’을 쏟아내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낼 전망이다.‘갓생 부부’ 중 남편은 매일 시간을 쪼개 쓰며 자기 계발을 이어가는 ‘갓생’ 실천에 진심이다. 이런 남편이 자신과 정반대 성향의 아내에게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해 이에 지친 아내가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 것. 남편은 힘들다는 아내를 향해 “주위에 노는 엄마들이 어디있냐”는 망언을 던져 남편 측 가사조사관인 진태현마저 남편을 꾸짖는다. 그럼에도 남편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이유는 아내를 위한 것”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해 가사조사실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다. 이어 많은 부부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던 부부심리극 치료가 진행되는데, ‘갓생’ 남편은 이 시간에도 내내 고집불통 태도로 일관했다고.반면, 지난 방송에서 투견처럼 부부간 다툼이 끊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이들의 변화가 드러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앞서 아내는 남편을 불청결한 존재로 취급해 집 밖 화장실만 이용하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위치추적 앱을 사용하고 핸드폰을 검사하는 통제적 성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녀가 보는 앞에서도 쌍방 폭언과 폭행을 서슴지 않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의 상담 치료가 진행된다.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아내에게 “이 집에서 남편은 마치 기생충 같다”고 표현하며 부부 사이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는다. 또한, 이광민 전문의가 두 사람을 위한 즉석 솔루션을 제안했는데, 솔루션 내내 아내는 오열을 멈추지 못하고 남편 역시 결혼 6년 만에 첫 눈물을 보였다고 해 과연 부부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부부들의 새로운 사연과 관계 변화는 29일 오후 10시 4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8.29 17:05
예능

‘한이결’ PD “로버트 할리 부부, 마약 사건 이후 관계 악화… 눈물흘려”

‘한번쯤 이혼할 결심’ 연출은 맡은 윤세영 PD가 로버트 할리 부부를 섭외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16일 MBN ‘한번쯤 이혼할 결심’ (이하 한이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지난 1월 파일럿 방송 후 6개월 만에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만큼 새로운 스타 부부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특히 지난 2019년 마약 투약으로 파문을 일으킨 뒤 ‘한이결’로 5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로버트 할리 섭외 과정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윤 PD는 “로버트 할리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제작진도, 할리 본인도 고민이 많았다”면서 “그러던 와중에 아내 명현숙 씨와 대화를 나눴다. 마약 사건 이후 부부간의 관계가 힘들어졌고 회복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이어 “로버트 할리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진정성을 느꼈고 ‘한이결’ 프로그램에 적합한 부부라고 생각해 섭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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