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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얼굴이 서사…‘휴민트’ 신세경, 독보적 비주얼 [IS하이컷]

배우 신세경이 신작 개봉을 앞두고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휴민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휴민트’는 신세경이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신세경은 채선화를 연기한다.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까지 모든 인물과 얽히고설켜 있는 인물이다.‘휴민트’는 내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2026.01.22 17:53
영화

신세경 정체 노출…‘휴민트’ 2차 예고편 공개

영화 ‘휴민트’의 2차 예고편이 22일 공개됐다.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날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가 휴민트가 돼 비밀리에 활동하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하게 정체가 노출되며 위기에 처하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채선화를 둔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보위성 박건(박정민),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액션,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2 08:32
영화

조인성·박정민 ‘휴민트’ 돌비 애트모스 상영 확정

영화 ‘휴민트’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20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휴민트’는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한다. ‘휴민트’는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어 온몸을 감싸는 듯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했다. 격렬한 액션과 긴박한 순간들은 돌비 애트모스의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구현돼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보위성 박건(박정민),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의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목적으로 채선화를 만나는 이들 사이의 관계성과 서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0 16:15
영화

구교환 ‘만약에 우리’, 2주 연속 주말박스 정상…‘신의 악단’ 역주행 [IS차트]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가 지난주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찍었다.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월 16일~18일) 사흘간 31만 641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57만 3843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아바타: 불과 재’ 역시 2위를 유지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기간 17만 7048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637만 8852명을 기록했다.‘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3위에는 ‘신의 악단’이 랭크됐다. ‘신의 악단’의 주말 관객수는 11만 4844명, 누적관객수는 43만 5895명이다.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역주행을 시작한 ‘신의 악단’은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2억달러 지원을 얻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08:21
영화

필승조합 류승완·조인성, ‘휴민트’로 흥행 3연타 노린다 [종합]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이 신작 ‘휴민트’로 흥행 3연타를 이어간다.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모가디슈’, ‘밀수’를 흥행시킨 류 감독과 조인성이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이날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의 재회를 언급하며 “류 감독님의 페르소나라고 하기에 더 많이 작업한 선배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작에서 작업했다 보니 끈끈한 정이 있었다. 또 서로를 잘 알다 보니까 감독님이 원하고 요구하는 정보를 더 많이 알아서 수월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인성이 페르소나가 되기에) 순번 대기표가 있다”고 농을 던진 류 감독은 극중 조인성이 연기한 주인공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이 조인성으로부터 출발한 캐릭터라고 짚었다. 류 감독은 “조 과장은 조인성을 염두에 두고 쓴 역할이다. 만약 조인성이 장인성이었으면 장 과장이 됐을 것”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조인성은 ‘휴민트’를 이끄는 동시에 메인 장르인 액션을 담당한다. 조인성은 “감독님이 액션을 잘 안다. 소위 말하는 각, 손을 뻗는 느낌, 맞았을 때 리액션 등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잡아주셨다”며 “주무기는 총인데, 총을 쓸 수 없을 때 그걸 이용해서 하는 액션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영화에는 액션 외에 멜로도 묻어있다. 류 감독은 “전작 ‘베를린’보다 (멜로 농도가) 낮지 않을 것”이라며 “인물 간 감정의 상태들, 관계의 깊이 복잡함 등을 배우들이 잘 표현해 줬다. 감정적 깊이도 높을 것”이라고 부연했다.멜로를 담당하는 건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의 박정민과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의 신세경이다. 박정민은 “한 사람으로 인해서 처절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가 하는 액션도 감정적 균열을 기점으로 달라진다”고 귀띔했다.‘타자-신의 손’ 이후 12년 만에 ‘휴민트’로 스크린에 복귀한 신세경은 “이전과 다른 나의 독특한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박정민이 굉장히 멋있게 나온다. 나도 관객의 한 명으로서 기대 중”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휴민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화려한 풍광이다. 영화는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 등에서 약 3개월간 촬영을 이어갔다. 류 감독은 “‘베를린’ 때 한 번 경험했는데 그때보다 (현지 스태프들의)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자국 영화 제작이 많지 않아서 선택 옵션이 적었는데, 다행히 좋은 팀과 했다”고 떠올렸다.조인성은 훈훈한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해외 촬영은 향수와의 싸움이 크다. 대신 그만큼 서로 돈독해지는 이점도 있다”며 “휴차 때 배우끼리 같이 닭곰탕, 볶음밥 등을 30~40인분 만들어서 스태프들과 같이 먹기도 했다”고 추억했다.끝으로 박정민은 “요즘과 같이 감정적이고 쓸쓸해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작품”이라며 “서늘하게 시작해서 쓸쓸하고 뜨겁게 마무리하는 영화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류 감독 역시 “재미와 긴장이 있다. 우리도 움찔했던 장면이 있다. 반신욕하고 오시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 (후반)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극장이 관객의 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12:22
영화

‘휴민트’ 신세경 “12년만 스크린 복귀 설레…독특한 내 모습 볼 것”

배우 신세경이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회를 전했다.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스크린 복귀 소감을 묻는 말에 “너무 설렌다. 좋은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뵈어 더 설렌다”며 “이전과 다른 나의 독특한 모습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극중 소화한 노래 장면을 언급하며 “보컬 선생님 성실하게 찾아뵙고 배웠다. 북한 말로 노래해야 해서 언어적인 부분도 신경을 썼다”며 “영화 안에 등장하는 인물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라 각 캐릭터와 조화를 이루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류승완 감독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내가 좋아하는 배우였다”며 “이번에 작업하면서 놀란 건 성실함이다. 매 순간 굉장히 성실하게 준비하고 진지하게 임한다. 힘들어도 전혀 내색하지 않는다. 카메라 앞뒤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극찬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월 11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11:53
IT

이젠 QR 코드로 해킹…FBI 주의 요망

QR 코드를 활용한 해킹 공격에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의 신종 해킹 공격 주의를 당부했다. FBI는 11일(한국시간) “최근 김수키가 정부·싱크탱크·학술 기관을 대상으로 메시지에 악성 QR 코드를 삽입하는 ‘퀴싱’(Quishing·QR 코드와 피싱의 합성어)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퀴싱’은 공격자가 QR 코드 안에 악성 URL을 넣는 수법으로 회사의 이메일 보안 시스템을 우회한다. 첨부 파일이나 내장 그래픽 형태로 QR 코드를 전송해 URL 검사 등을 피한다.QR 코드를 스캔하면 공격자는 리다이렉션(다른 URL로 유도하는 행위) 프로그램으로 대상의 IP 주소와 운영체제 등 장치 정보를 수집한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회사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관리 범위에서 벗어난 모바일 장치로 침투하면 감지하기 힘들 수 있다.FBI는 퀴싱 수법으로 해킹을 시도한 사례를 다수 수집했다. 지난해 5월 김수키는 외국인 고문을 흉내 내 한 싱크탱크 관계자에게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설문에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가 포함돼 있었다.대사관 직원을 사칭해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싱크탱크 선임 연구원에게도 메일을 보냈다. 해당 메일에는 보안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가 있었다.이 외에도 김수키는 한 전략 자문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콘퍼런스에 참석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 메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했더니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가짜 구글 계정 로그인 화면이 떴다.FBI는 퀴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전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메일이나 전단 등에 확인되지 않은 QR 코드는 스캔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불가피한 경우 QR 코드 발신자에게 직접 연락해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또 QR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배포하고, 원격 접속 및 중요 시스템의 다단계 인증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침입 시를 대비해 모든 프로그램에 복잡한 비밀번호를 걸고 계정 권한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08:00
드라마

이제훈, 응원봉으로 비상계엄 막았는데…‘모범택시3’ 시청률 13.3% 종영 [차트IS]

‘모범택시3’가 이제훈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하는 묵직한 서사로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화인 1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16회에선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운수가 유선아(전소니)의 죽음 뒤 진실을 알게 됐다. 오원상(김종수)이 군을 장악했고, 북한을 공격해 명분을 만들어 비상계엄을 선포하려 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유선아는 입막음을 당한 것이다.이 가운데 오원상은 다시 한번 비상계엄을 일으킬 명분을 만들기 위해 80명의 무고한 희생을 지시했다. 김도기와 무지개 운수는 이를 막기 위해 ‘상식 밖’의 작전을 준비했다.군사분계선 근처에 군인들과 모인 오원상은 포탄 발포 버튼을 눌렀으나 폭탄 대신 폭죽이 터지고, 걸그룹 엘리먼츠가 등장해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사람들은 응원봉을 들고 환호했고 오원상은 무지개 운수에 가로막혔다. 김도기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절박함과 용기가 모이면 그게 그렇게 세거든”이라는 대사를 건네며 마치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또 방송 말미에는 림복순(심소영)이 다시 등장, 또다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무지개 운수의 모습을 그려 시즌4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한편 ‘모범택시3’는 지난해 11월 첫회 시청률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로 출발했으나, 지난 3일 방영한 14회로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 후 소폭 하락한 채 시즌3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7:49
영화

조인성, ‘휴민트’로 3년만 스크린 컴백…류승완 감독 “매력에 푹 빠져”

배우 조인성이 ‘휴민트’로 3년 만에 극장가에 돌아온다.조인성의 신작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중 조인성은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았다. 국제 범죄의 정황을 추적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돼 현지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선하게 되는 인물이다. 조인성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로 기품 있는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전작 ‘모가디슈’(2021)에 이어 조인성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 그리고 시나리오 전체 대사를 모두 암기하는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라고 전했다. 조인성 역시 ‘휴민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서늘하고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시나리오였다”고 귀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오는 2월 11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8:33
산업

블랙야크, 2025년 ‘블랙야크 아카데미’ 성료

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2025년 운영한 ‘블랙야크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블랙야크는 자연과 연결되는 일상 속 아웃도어 확장을 목표로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해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 등산, 일출 산행, 트레일러닝 스쿨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그 중에서 지난 한 해 청계산 야간 등산과 지리산 일출 산행 클래스가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리적, 시간적 이유로 혼자서는 쉽게 접근이 어려운 산행 코스를 블랙야크 아카데미를 통해 도전하려는 참가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만족도 높은 클래스로는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청계산점에 운영된 ‘트레일러닝 스쿨’이 꼽혔다. 클래스를 통해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부터 지형 적응 훈련 및 주행 방법 교육까지 트레일러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트레일러닝 스쿨의 인기에 힘입어 블랙야크는 현대 커넥트 청주 매장과 함께 지난 6월과 9월에 충북 청주 부모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스페셜 아카데미도 운영하며 지방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2025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야크는 내년도에 고기능성 제품과 연계한 고객 접점과 프로그램을 국내외로 한층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에서 진행된 트레일러닝 스쿨을 계기로 지방 참가자들의 아웃도어 아카데미 니즈를 확인한 블랙야크는 지방으로 거점을 확대한다. 더불어 블랙야크 트레일런 대회를 목표로 하는 트레일러닝 크루를 운영해 크루원들과 지속적인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닝 커뮤니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또한 블랙야크는 해외에서도 트레킹 프로그램 등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글로벌 거점 확대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블랙야크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는 DNS 라인의 제품들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세부 콘텐츠 등을 제공해, 보다 더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블랙야크 관계자는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직접 경험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세대와 거점을 확장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것”이라며 “카테고리별 정기적인 퍼포먼스 트레이닝 교육을 통해 연속성 있는 크루 운영 등 아카데미가 글로벌 아웃도어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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