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이처리퍼블릭, ‘우리 안의 블루’ 하루 만에 100만 돌파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NCT 127과 함께한 ‘우리 안의 블루’ 바이럴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시즌 주력으로 새롭게 선보인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의 특장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으며,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현재 276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 출시 전 공식 SNS에서 진행한 광고 콘셉트 관련 설문조사에서 NCT 127의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기에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의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알리고자 드론을 활용해 넓고 푸른 바다를 그대로 담았다. 한 편의 청춘 드라마처럼 NCT 127 멤버들의 싱그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물풍선과 초대형 비치볼 등 제품의 특징과 연계한 디테일한 소품들이 색다른 재미와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초 강원도 고성의 한 해수욕장에서 촬영됐다. NCT 127 멤버들은 휴가를 온 듯 해변을 무대로 신나게 뛰놀며 여름을 만끽했고, 뜨거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특히 물풍선을 던지며 노는 장면에서는 멤버들 모두 어린 아이처럼 놀이에 흠뻑 빠져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됐으며, 한 번에 진행되는 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NG 한 번 없이 OK 컷을 받아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히알론 액티브 10 블루 캡슐 세럼’은 10중 히알루론산과 해양 미생물 유래 성분을 배합한 독자적 원료 블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탄탄한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오션 캡슐은 콜라겐과 해양 미생물 유래 성분을 담아 수분 충전 효과를 더해주며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 터지듯 매끄럽게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6.2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