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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비상선언’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송강호→임시완 감사 인증샷 공개

‘비상선언’ 주역들이 100만 돌파에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6일 오후 2시 30분,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과 ‘한산: 용의 출현’과 동일한 추이로 팬데믹 이전 개봉한 재난 영화 ‘엑시트’(2019)과 ‘백두산’(2019)의 개봉 3일 만 100만 돌파를 잇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에 ‘비상선언’의 주역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김소진, 한재림 감독이 감사의 의미로 100만 돌파 관객 인증샷을 전했다.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과 앙상블고 재난 앞에서도 굳히지 않는 인간애를 보여주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뜨거운 공감을 함께 나누고 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의 사상 초유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06 14:59
영화

해운대 접수한 ‘비상선언’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해운대에 떴다. 영화 ‘비상선언’의 주역들과 한재림 감독이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 피서객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해운대 모래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오른 네 사람은 영화의 비하인드 토크와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메모들을 정성스레 읽으며 한여름 열기만큼 뜨거운 홍보 열정을 보였다. 송강호는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실 줄 상상도 못했다. 15년 전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이병헌, 정우성과 해운대에서 인사를 드렸던 기억이 있다. 그 후로 15년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감개무량하다”며 오랜만의 만남을 언급했다. 이병헌은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해변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아주 묘한 감정이 든다. 저희가 바라보는 여러분과 비현실적인 바다가 정말 장관이다. 오래간만에 부산에 와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정말 반갑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임시완 역시 “내가 부산 출신인데 부산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더욱 설렌다. 8월 3일에는 극장에서 시원하게 저희를 만나길 바란다”며 관람 독려를 잊지 않았다. 한재림 감독은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귀띔하며 홍보했다. 한 감독은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배우를 포함해 많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극장에서 꼭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는 3일 개봉하는 ‘비상선언’은 이미 사전예매율이 8만4241장(7월 31일 현재)을 기록하며 여름 흥행 레이스에 합류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7.31 15:50
연예일반

[포토] 비상선언, 빛나는 주역들

배우 박해준, 임시완, 김남길, 전도연, 영화감독 한재림, 송강호, 이병헌, 김소연(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난해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25. 2022.07.25 18:11
연예일반

[포토] 비상선언, 주역들

배우 박해준, 임시완,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김소진, 영화감독 한재림(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난해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25. 2022.07.25 17:28
영화

'비상선언' 송강호→임시완, 칸도 알아본 '믿보배' 라인업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에는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의 레드카펫을 수놓은 주역들이 대거 출연한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까지 칸 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배우들의 조합이 눈에 띈다. '비상선언'이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이 있어 눈길을 모은다. '비상선언'에 출연한 배우들 중 5명이 칸영화제에서 수상자, 시상자로 활약하거나 레드카펫을 빛낸 주인공들이다. 작품 '비상선언'도 지난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예술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을 엄선해 초청하는 대표 섹션 중 하나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영화의 주역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이 레드카펫을 밟은 바 있다. 송강호는 8번째 찾은 칸 영화제에서 '브로커'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명실상부 세계가 인정한 연기력의 배우로 우뚝 선 송강호는 '비상선언'이 공개된 작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함께 참석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병헌은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비상선언'으로 세 번째 초청을 받았다. 이병헌은 칸 영화제 '비상선언' 글로벌 프로모션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폐막식 여우주연상 시상자로도 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도연은 대한민국 최초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주인공이다. 전도연은 '밀양'으로 송강호와 함께 칸 영화제에 입성,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칸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전도연 역시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김남길, 임시완은 칸 영화제가 주목하는 한국의 대표 스타들이다. 김남길은 전도연과 함께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임시완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미드나잇 섹션에 초청된 바 있으며 '비상선언'이 두 번째 초대작으로 칸 레드카펫을 빛냈다. '비상선언'은 항공 테러로 무조건 착륙해야 하는 재난 상황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로 8월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2022.06.21 09:50
연예

[74회 칸] "다시 선 무대"…'칸 재회' 봉준호X송강호 감동 투샷

2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 넘었지만 그날의 영광은 고스란히 남았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칸영화제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6일 오후 7시25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제74회 칸국제영화제(Festival de Cannes·이하 칸영화제) 개막식이 치러진 가운데,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나란히 2년 전 그 무대에 다시 섰다. 송강호는 올해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전 일정을 함께 한다. 봉준호 감독은 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주인공으로 2년 2개월만에 다시 개최되는 올해 칸영화제 오프닝을 선언했다. 봉준호 감독이 무대에 오르자 칸영화제 공식 카메라는 여러 번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송강호와 투샷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공백의 연결고리로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았던 '기생충' 주역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한 것은 칸영화제의 준비된 '계획'이었다. 칸영화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칸2020 오피셜 셀렉션(Official Selection)'이라는 명칭을 달고 공식 초청작 56편을 발표했을 뿐,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행사도 진행하지 않았다. 이날 개막식 전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송강호는 "팬데믹이 너무나 위협적이어서 '올해도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적과 같이 이렇게 모여 인사드리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레드카펫 입성 전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고 밝힌 봉준호 감독은 오프닝 무대에서 "영화제는 멈췄었지만 시네마는 한번도 멈춘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자리에 모이신 위대한 영화인 분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74회 칸영화제는 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펼쳐진다. 한국 영화는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이 비경쟁 부문에, '당신 얼굴 앞에서(홍상수 감독)'가 칸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돼 후반부 공식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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