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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안현모, 故김영대 추모 ”항상 날 베프라 불러줘…영원히 기억할 것”

방송인 안현모가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추모했다. 안현모는 28일 자신의 SNS에 “내가 이런 말을 내 입으로 하게 될 날이 올 줄, 더군다나 이렇게 일찍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라며 “지금쯤이면 벌써 하늘나라에 도착해 맛있는 것 먹고 있을 테니 믿기지 않아도 해야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고 편견없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상대를 즐겁고 편안하게 해준 멋지고 유쾌하고 존경스런 친구”라며 “낯가림 심한 내가 어른이 되어 만났음에도 어릴 적 동창처럼 나이도 성별도 잊고 음악 이야기, 영화 이야기, 작은 고민부터 터무니없는 상상에 이르기까지 있는 그대로를 미주알고주알 터놓고 나눌 수 있었던 나의 절친”이라고 고인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늘 아내와 아이들의 얘기에 신나하고 올해도 역시 매년 지켜오던 그의 크리스마스 전통대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 ‘패밀리맨’을 사랑하는 딸과 함께 마지막으로 보고 눈을 감은 진정한 패밀리맨이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의 가치를 알았던 아버지이자 남편, 아들이자 오빠였던 영대님”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대중문화 평론과 소통에서 독보적이었던 음악평론가이자 작가님. 앞으로도 우리에게 보여주고 들려줄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라며 “천국에서 그동안 보고싶었던 사람들에 둘러싸여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천상의 음악 마음껏 들으며 우리 모두 다시 만나는 그날 재잘재잘 전부 떠들어주길”이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항상 나를 베프라고 불러줬지만 부족하기만 했던 나를 진심으로 반성하며 고 김영대 에드몬드를 영원히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추모하겠다”며 “아무 걱정 없이 평온히 잠들길”이라고 덧붙였다. 고 김영대 평론가는 지난 24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77년생인 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 필명 ‘투째지’로 음악 관련 글을 올리며 평론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50’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인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생전 ‘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 도서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또 2020년부터 빌보드뮤직어워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등 굵직한 해외 시상식의 국내 생중계 해설을 맡았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MAMA 어워즈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2:34
뮤직

“마음 무너져 내린 크리스마스”…故 김영대 평론가, 오늘(27일) 발인

고(故)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영면에 든다.27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대 평론가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례미사는 오전 10시 흑석동 성당에서 열린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이후 평화의 쉼터에 안치될 예정이다.고 김영대 평론가는 지난 24일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알리며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25일에는 사전 녹화로 진행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국인이 뽑은 캐롤 톱7’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현정의 뉴스쇼’ 측은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이며 송출 이후 부고가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가수 윤종신,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 작곡가 김형석 등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특히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자꾸만 눈물이 나서 마음이 다 무너져 내린 크리스마스였다. 성탄 아침에 받은 부고 문자는 지금도 현실감이 없다”며 “빈소에서 (고인의) 두 어린 딸을 안아주며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만나게 된 걸까 황망한 마음에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바쁜 아빠와 함께 할 크리스마스를 얼마나 기대했을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1977년생인 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중반 PC통신에 필명 ‘투째지’로 음악 관련 글을 올리며 평론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50’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인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생전 ‘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 도서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또 2020년부터 빌보드뮤직어워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등 굵직한 해외 시상식의 국내 생중계 해설을 맡았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MAMA 어워즈 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09:35
해외연예

[할리우드IS] '빌보드뮤직어워드' 도자캣, 이번에도 과감한 드레스

가수 도자 캣(Doja Cat)이 독특한 드레스로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2022, BBMAs) 레드카펫에 올랐다. 16일 월요일 오전 8시 50분 (한국시간)부터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본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돼 수많은 스타들이 포즈를 취했다. 시상식에서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여온 도자캣은 이번에도 눈길을 끌었다. 행성 모양 가방을 들고 안테나 같이 튀어나온 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노출도 과감했다. 귀와 손 등 액세서리는 금색과 파스텔톤 하늘색으로 맞췄다.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도자캣은 1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위켄드와 최다 수상 경쟁에 도전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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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방탄소년단 정국, 공연 봐줘서 고마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8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리질러~ 공연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정국.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라고 적었다. 또 정국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정국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놓은 캡쳐도 공개하며 팬심을 드러냈다.정국 또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더 도전하고 노력하겠다(I felt and learned a lot after seeing her stage. I am really challenged by her stage and will try harder! #ArianaGrande)"고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최근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과 톱 듀오/그룹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5.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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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한국의 비틀스'가 되었나

그룹 방탄소년단이 '비틀스의 나라' 영국을 흔들었다. 마돈나·비욘세·폴매카트니 등 최고 인기 가수만이 오를 수 있는 런던 오투아레나 2회 공연을 매진시켰고 최초로 한국어 떼창을 만들어냈다. 영국 오피셜차트와 BBC 등 주요 매체에선 특집 기사를 수록했고 유명 심야 토크쇼인 '그레이엄 노튼쇼'에도 출연한다. "BTS 인베이전"북미를 찍고 유럽에 상륙한 방탄소년단은 1964년 미국에서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끈 비틀즈의 초창기 인기와 견주고 있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아미(팬클럽)들이 전세계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들의 음악과 패션 등 모든 것에 열광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하다'에선 K팝 열풍을 분석한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미국 LA공항에 도착했을 때 마치 비틀스가 미국에 온 것 같았다"고 말한다.올해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선 호스트 켈리 클락슨이 귀마개를 착용하고 등장해 "벌써부터 함성소리가 엄청나다"며 2년 연속 톱소셜아티스트 부분 수상자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지난 9일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에선 불참에도 불구하고 아리아나 그란데·션 멘데스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북미 투어는 전석 매진됐고 한국 가수 최초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아미들이 있기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있을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으로 세계정복글로벌 신드롬은 영어권에서만 가능한 일로 여겨졌는데 방탄소년단은 그 편견을 깼다. 한국어 노래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전세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200 1위에 2연속으로 올랐고, 오피셜차트에선 3연속 톱 앨범20에 랭크했으며 싱글차트에서도 '아이돌'로 21위까지 찍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골드 인증을 부여하며 한국어 앨범이 10만장 이상 팔렸다고 기록했다. 방탄소년단과 '마이크 드롭'을 협업한 DJ스티브 아오키는 "영어만이 글로벌 현상을 일으키는 해답은 아니다"며 음악이 가진 힘을 대변했다.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잡지인 미국 타임은 한국 가수 최초로 방탄소년단을 글로벌판 표지 모델로 내세워 "차세대 리더,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수록했다. "방탄소년단이 있기 전 비틀스나 뉴키즈 온 더 블록이 있었지만 그들과는 또 다른 행보"라며 "듣기 좋은 음악과 멋진 춤을 보여주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멤버 슈가는 "뮤직비디오나 SNS, 가사 등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고 팬 분들은 열심히 번역을 해서 널리 알리고 있다"며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언어의 장벽이 있어도 전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음악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똑같다. 음악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느꼈다. K팝 전도사비틀스가 브리티시팝을 대변하듯, 방탄소년단은 K팝의 전도사로 전세계를 돌고 있다. 멤버들은 타임지에서 "K팝 홍보대사 혹은 전도사 역할로 불리는 것은 영광이다"며 "우리 할아버지 전 세대만 하더라도 남북 전쟁을 겪은 힘든 세대다. 그 시기를 거쳐 우리가 지금 한국을 대표하고 있고 많은 한국의 문화들이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우리 아버지 세대나 할머니·할아버지 세대가 자랑스러워한다. 그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국제적 무대에도 초청받아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엔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RM은 "어제의 나도 나고, 오늘의 실수투성이인 나도 나다"는 자존감에 관한 연설을 7분 가량 펼친 후 박수갈채를 받았다. 14일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 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인 등 200여명과 한류 애호가 100명, 파리 7개 대학 한국학과학생 20여명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하는 자리다. 또 정부는 방탄소년단에게 한류 확산 유공으로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RM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방탄소년단의 아이덴티티의 중심이다. 인생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방탄소년단 노래에 담긴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민은 "관객과 우리는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고 팬들에 감사해 했다. 슈가는 "언젠가는 미국 최대의 스포츠쇼인 슈퍼볼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는 새로운 꿈을 꿨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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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영광의길 노력할것"…'8뉴스' 익을수록 고개숙인 BTS(feat.아미)

살아있는 K팝 전설이 된 방탄소년단(BTS)이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미국 무대까지 오른 월드스타가 됐지만 겸손함은 더 깊어졌다.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방탄소년단에 전 세계가 열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빌보드 무대를 점령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뉴스센터에서 인터뷰를 가졌다.2년 연속 빌보드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장르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수록곡 'FAKE LOVE'로 '핫 100'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정국은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고, 진은 “존 레전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사진 찍자고 다가와줘서 너무 신가하고 영광스러웠다"고 밝혔다.지민은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줄 때 가장 행복하다. 평생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 뷔 역시 "아미 덕분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있다"며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세계적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단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은 빌보드뮤직어워드 직후 진행되는 애프터파티에 참석하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에게 넘버원 0순위는 바로 아미들이다.제이홉은 “좋은 성과를 이룰 때마다 가장 기쁜 마음으로 보고 싶은 건 팬 여러분이다. 그래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끼리 애프터 파티를 했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만의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이자, 향후 방탄소년단이 걸어나갈 길을 지탱하는 큰 뿌리가 될 전망이다. 슈가는 "저희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현 세대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셨다. 용기와 힘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이 일을 한 것이 영광이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RM은 우리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자는 마음에서 이런 것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이제는 진짜 '꿈'이 되어버린 방탄소년단의 과거 꿈 이야기도 엿들을 수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가수가 안됐으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지민은 “중3 때 두 갈래에서 갈등했다. 경찰과 무대에 서는 사람 중 하나가 되고 싶었다. 이쪽으로 올 생각이 적었다면 경찰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답했다.뷔는 “난 아빠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가수 꿈을 키우며 색소폰을 배웠다. 3년 배우고 쉬고 있는데 색소포니스트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제이홉은 "테니스를 좋아했다. 테니스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상상했다.끝판왕은 슈가였다. 슈가는 "회사에 프로듀서로 들어갔었다. 그대로 프로듀서를 하고 있거나 '8뉴스' 앵커 자리에 내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5일부터 'LOVE YOURSELF'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투어 티켓 판매는 미국(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워스, 뉴어크, 시카고), 캐나다(해밀턴), 영국(런던),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독일(베를린), 프랑스(파리) 등 10개 도시 21회 공연 총 28만석 예매분이 모두 매진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SBS 방송 캡처 2018.06.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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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됐다면…앵커?" 방탄소년단 밝힌 과거의 꿈(8뉴스)

방탄소년단이 '가수가 안 됐다면'이라는 질문에 저마다 품고 있었던 꿈을 언급했다.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빌보드 무대를 점령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뉴스센터에서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방탄소년단은 "가수가 안됐으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지민은 “중3 때 두 갈래에서 갈등했다. 경찰과 무대에 서는 사람 중 하나가 되고 싶었다. 이쪽으로 올 생각이 적었다면 경찰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답했다.뷔는 “난 아빠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가수 꿈을 키우며 색소폰을 배웠다. 3년 배우고 쉬고 있는데 색소포니스트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제이홉은 "테니스를 좋아했다. 테니스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상상했다.끝판왕은 슈가였다. 슈가는 "회사에 프로듀서로 들어갔었다. 그대로 프로듀서를 하고 있거나 '8뉴스' 앵커 자리에 내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2년 연속 빌보드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장르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수록곡 'FAKE LOVE'로 '핫 100'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SBS 방송 캡처 2018.06.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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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탄소년단 "음악 통해 세대와 시대 이야기 하고파"

방탄소년단의 음악에는 명확한 메시지가 있다.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빌보드 무대를 점령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뉴스센터에서 인터뷰를 가졌다.슈가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에는 사회현상이 담겨 있다"는 말에 "저희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현 세대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셨다. 용기와 힘을 주었다는 측면에서 '이 일을 한 것이 영광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RM은 저희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자는 마음에서 이런 것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페이크 러브’ 후렴구가 고음이고, 안무가 어렵다"는 질문이 이어지자 지민은 “기존과 음악색이 달라 배우는데 더 힘들었다. 무대 할 때도 아직까지 힘들다. 목 상태 좋지 않으면 라이브 할 때 힘들 것 같기도 하다"고 토로했다.진은 “지민과 같은 파트인데 방시혁 PD님이 힘든 목소리를 낼 때 듣기 좋다고 하더라. 음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2년 연속 빌보드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장르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수록곡 'FAKE LOVE'로 '핫 100'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SBS 방송 캡처 2018.06.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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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탄소년단 "빌보드 애프터파티 불참? 팬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에 빌보드 시상식 애프터파티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빌보드 무대를 점령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뉴스센터에서 인터뷰를 가졌다.2년 연속 빌보드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장르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수록곡 'FAKE LOVE'로 '핫 100'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넘사벽 월드스타의 행보다.특히 방탄소년단은 빌보드뮤직어워드 직후 수 많은 뮤지션들이 자리하는 애프터파티를 함께하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이에 대해 제이홉은 “좋은 성과를 이룰 때마다 가장 기쁜 마음으로 보고 싶은 건 팬 여러분이다. 그래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끼리 애프터 파티를 했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표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SBS 방송 캡처 2018.06.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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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조금씩 실감하는 중"

방탄소년단이 뉴스에 출연했다.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빌보드 무대를 점령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뉴스센터에서 인터뷰를 가졌다.2년 연속 빌보드뮤직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장르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 수록곡 'FAKE LOVE'로 '핫 100'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정국은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진은 “존 레전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사진 찍자고 다가와줘서 너무 신가하고 영광스러웠다"고 밝혔다.지민은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불러줄 때 가장 행복하다. 평생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며 팬클럽 아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뷔 역시 "아미 덕분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또 슈가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리더 RM은"늘 우리가 하고 싶은 주제를 화두로 던지고 함께 노래한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지켜나갈 테니 믿어달라"고 강조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사진= SBS 방송 캡처 2018.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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