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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 강릉시와 홈 경기 개최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강원FC가 강릉시와 2026시즌 홈 경기를 개최 협약을 맺었다.강원FC와 강릉시는 15일 강릉시청에서 2026시즌 홈 경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와 강릉시 김홍규 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올 시즌 강원FC의 K리그1과 코리아컵 홈 경기가 강릉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선수단 훈련 여건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 강원FC는 강릉 올림픽파크와 강남축구공원 내 천연 잔디 구장을 활용해 시즌을 준비한다.강원FC와 강릉시는 홈 경기 개최에 따른 지속적인 관중 유치 활동은 물론, 지역 밀착과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원FC의 2026시즌 홈 경기 운영에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강원FC가 2026시즌 홈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병지 대표이사는 “강릉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6시즌을 성실하게 준비하겠다”며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웅 기자 2026.01.15 15:37
e스포츠(게임)

시프트업, 지역 취약계층 이불 전달…'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시프트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시프트업은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 인근 지역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복날에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심계탕 식사를 지원하고, 추석에는 취약 계층을 위한 고기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시프트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2:47
생활문화

카고앤잡로지스, 사람 중심·안전 중심 철학으로 물류산업 새 지평 열어

종합 물류기업 카고앤잡로지스(대표 전승현)가 자사 직원이자 신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남선율의 첫 음반 '삐뚠글씨'를 공식 발매하며 업종의 경계를 넘는 색다른 조직 문화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삐뚠글씨'는 서툴지만 진심 어린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완벽하지 않기에 더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남선율 특유의 따뜻한 보컬과 진솔한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이번 음반은 개인의 취미 활동이 아닌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한 문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승현 대표는 "직원은 단순한 근로자가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과 이야기를 지닌 존재"라며 "남선율의 음악 활동은 회사가 함께 응원하고 성장시키고 싶은 소중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고앤잡로지스는 사람 중심의 기업, 꿈을 키워주는 조직을 지향한다"고 덧붙였다.카고앤잡로지스는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희망풍차 나눔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모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빵 나눔 봉사, 아동·청소년 후원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해왔다.한편, 카고앤잡로지스는 물류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브랜드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자체 브랜드 '카에비아(CAEVIA)'를 통해 워크웨어와 스트리트 패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며 조직 정체성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카고앤잡로지스는 AI 기반 배차 시스템, 투명한 계약 구조,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물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음반 발매는 기술·문화·사람이 공존하는 기업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15 11:06
골프일반

기부에 진심인 방신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했다...경기 클럽 최연소 가입

경기 사랑의열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방신실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가입식은 지난 14일 평택시청에서 열렸으며, 방신실과 가족, 정장선 평택시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이 참석했다. 방신실은 최나연(경기 14호), 박현경(경기 300호), 김수지(경기 308호)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 회원이자, 평택시에서는 13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평택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그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지난해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방신실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고,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기도 최연소 아너 회원으로서 어린 나이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신 방신실 프로골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5 10:16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우리금융그룹과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2028 LA하계올림픽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게 된다.또한 대한체육회와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 지원을 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드림 브릿지’를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인 성승민 선수와, 동계종목 유망주인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이윤주 선수가 함께 참석하여 국가대표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파트너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우리금융그룹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우리금융그룹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은경 기자 2026.01.14 16:29
프로야구

강민호·삼성 '강식당3' 수익금 전액 기부...야구 없는 계절, 사회 환원으로 교감

야구가 없는 겨울, 선수들의 심장은 여전히 뜨겁다. 시즌 중 받은 사랑을 기부 활동을 통해 보답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지난 10일 배트·공 대신 집게·가위를 들었다. 대구 모처 식당에서 온라인 예매를 통해 초청한 팬 400여 명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줬다. 선수단 리더 강민호가 기획해 올해로 3회째 맞은 '강식당' 자선 식당 이벤트였다. 선수들은 능숙한 서버로 변신했고, 팬들은 특별한 추억을 새겼다. 강민호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선 식당 운영과 애장품 경매 수익금 전액(4000만원)을 대구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강민호는 "올해도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올해가 끝나면 또 한 번 도전해 볼 것"이라고 했다. 강민호와 삼성 선수들은 '강식당2'를 치른 뒤에도 발생 수익금 약 4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낸 바 있다. 프로야구는 최근 2년(2024~2025)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전성시대'를 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개별 브랜드 파워도 치솟았다. 경기장뿐 아니라 각종 영상 콘텐츠, 광고에 노출되는 선수도 많아졌다. 정규시즌이 끝난 선수·구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야구팬과 교감했다. '통합 우승 팀' LG 트윈스는 팬들을 초청해 우승 기념 맥주 파티를 열었다. 한화 이글스는 창단 40주년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놀이를 개최했다. 군 복무 시절 취사병이었던 2025년 신인상 수상자 안현민(KT 위즈)는 팬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도 활발했다. KIA 타이거즈 스타 김도영은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불우 환자 치료비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도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의 수술·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돕는 푸르메재단을 통해 7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최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교원그룹과 함께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물품을 기부하는 사회 공헌 협약을 했다. 많은 선수들이 야구팬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음을 쓰고 있다. KBO리그 1200만 관중 시대, 한층 성숙해진 팬 서비스와 사회 공헌 활동이 선수와 구단의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로 자리 잡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4 00:08
프로야구

"우리 연고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NC 지역 중·고교에 후드티 748벌 전달

NC 다이노스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의류 지원은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고교 8개 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중등 11개 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16개교, 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확대돼 더 많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후드티셔츠에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역 대표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면에 구단명(NC DINOS)을 자수로 채우고, 왼쪽 팔 부분에는 각 학교의 로고를 새겼다.최민상 마산용마고등학교 주장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NC 구단이 전달한 후드티를 항상 입는데, 다른 지역 팀 선수들이 NC에서 지원받은 옷이라는 걸 알고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임선남 NC 단장은 "지역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NC는 매년 드림볼 기증 등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야구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6.01.13 15:43
프로야구

이승엽 전 두산 감독,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 6000만원 기부

지도자로 일본 무대 도전을 앞둔 '국민 타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이 출국 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3일 서울아산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환아 수술비로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단은 지난 7일 동국산업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9일에는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수술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재단은 2018년부터 9년째 칠곡경북대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 이사장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이사장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는 동국산업과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아이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환아 수술비 지원 사업 외에도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드림야구캠프, 야구 꿈나무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13 10:59
골프일반

볼빅, '콘도르 이글 챌린지' 기부금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박세리희망재단과 함께한 콘도르 이글 챌린지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지난 9일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하였다. 볼빅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주니어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우레탄볼인 콘도르로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사은품과 함께 1인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적립 기부금은 총 2,000만원으로 박세리희망재단에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후원해 주신 볼빅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볼빅은 최근 침체된 국내 골프 산업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희망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2026.01.11 16:40
산업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5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정식 오픈했다.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한다.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당 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으로 오픈했다. 오랜 운영으로 노후화된 카페의 각종 제조 장비 교체·가구 교체·전기 및 냉난방 시설·간판 설치 등 제반 비용·인테리어를 지원함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인만큼 매장 인테리어에 밝은 우드와 그린 컬러를 활용해 희망찬 느낌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노트북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조성하는 등 고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준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은 “스타벅스와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 ‘달다’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 바리스타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카페 이스턴’을 시작으로 대전 혜광학교의 ‘카페 뜰’·살레시오 수녀회의 ‘카페 마인’·용인 푸른꿈청소년쉼터의 ‘카페 더 드림’·광주 사회적협동조합 홀더의 ‘카페 홀더’·울산 어울림복지재단의 ‘다드림 카페’·서울 시립 청소년 드림센터의 ‘드림 카페’·경동장학재단의 ‘카페숲’·부산사하시니어클럽의 ‘휴카페’·순천YMCA의 ‘NO 플라스틱 카페’·성남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의 ‘카페 그런,날’·한국환경공단 및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의 ‘카페 지구별’·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카페 별무리’ 등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재능기부 카페에는 약 70여 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명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또한 지난 2021년에는 재능기부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상생음료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을 직접 개발해 음료 제조에 필요한 주요 원부재료를 재능기부 카페에 기부한 바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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