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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음주운전 두번째 공판기일 3월로 연기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의 음주운전 두 번째 공판기일이 3월로 연기됐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오는 3월 1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이 공판은 당초 오는 15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일변경이 결정됐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쯤 술을 마시고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드러나 비난을 샀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남태현은 앞서 서울 강남구에서도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2023년 7월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또 2024년 1월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56
스타

‘출연료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

방송인 박수홍의 소속사를 운영하며 출연료 등 약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19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A씨와 배우자 B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A씨를 법정구속했다.함께 기소된 아내 B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앞서 지난달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 B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이는 1심과 동일한 구형이다.한편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으며 총 61억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해 2월 열린 1심 선고에서 서울서부지법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B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A씨를 법정구속하지 않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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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 팀버니즈 1억원 소송 제기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가 뉴진스 팬덤 ‘팀버니즈’ 운영자를 상대로 억대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일릿 소속사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은 지난 11일 서울서부지법에 미성년자로 알려진 팀버니즈 운영자 A씨와 그의 부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는 팀버니즈가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 등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온라인에 게시해 아일릿과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 손실을 발생시킨 데 대해 배상하라는 취지로 제기됐다. 팀버니즈는 뉴진스 팬덤으로 주로 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뉴진스 악성 게시물을 고발하겠다며 모금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관할청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며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고발을 당해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서 보호처분 1호를 받기도 했다.당시 논란이 커지자 A씨는 “팀버니즈는 2023년 7월 디자인 분야로 음원총공팀에 합류한 미성년자 멤버 1인이 독립해 독자적으로 활동한 1인 단체”라며 “1인 운영 체제로 인해 미숙함이 많았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5 15:29
연예일반

“지금은 회사원..”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 모두 인정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첫 공판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허준서 부장판사는 이날 남주현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남태현은 노란색으로 탈색한 장발 머리를 질끈 묶고, 검정 마스크를 쓴 채 법정에 들어섰다.남태현은 “공소사실을 다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또, 그는 현재 자신의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소개했다.남태현은 지난 4월 27일 오전 4시 10분쯤 술을 마시고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알려져 비난받았다. 이에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월 남태현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7월 남태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남태현은 앞서 서울 강남구에서도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2023년 7월 벌금 6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월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1 15:44
뮤직

마약 집유기간 중 음주운전…남태현 오늘(11일) 첫 재판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첫 재판을 받는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허준서)은 이날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남태현은 지난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수준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이번 음주운전이 집행유예 기간 중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난 5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남태현을 불구속 송치했고, 검찰은 7월 14일 불구속 기소했다.남태현은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2023년 3월에는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08:08
연예일반

박나래 활동 중단 여파…. “‘나래식’ 제작 중단 결정” [전문]

방송인 박나래가 진행하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잠정 중단된다.‘나래식’ 제작진은 9일 “출연자인 박나래 씨 관련 사안이 발생한 직후부터 신중하게 내부 논의를 이어갔다”며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여 잠정적으로 ‘나래식’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빅뱅 대성 편의 공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지난 3일 ‘나래식’은 대성의 출연분을 예고편으로 공개한 바 있다.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폭로를 당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 소속사 측은 “압박하기 위한 고발들 중 하나”라며 의혹들을 부인, 활동 중단을 알렸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 박나래를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 신청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역고소했다. 이하 ‘나래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래식> 제작진입니다. 먼저 <나래식>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제작진은 출연자인 박나래 씨 관련 사안이 발생한 직후부터 신중하게 내부 논의를 이어갔으며, 출연자 본인의 활동 중단 의사를 존중하여 잠정적으로 <나래식> 제작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0:05
연예일반

경찰, ‘활동 중단’ 박나래 입건... 前 매니저 고소장 접수

경찰이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를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내용에는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이 포함돼 있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에는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 신청도 제기했다. 재산 은닉 가능성을 우려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앞서 가압류를 먼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상해, 진행비 미지급, 대리 처방 요청 등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인 영역까지 요구받았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의료인이 아닌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이에 박나래는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역고소한 상태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박나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해 오해와 불신을 풀 수 있었다”면서도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직업인 만큼,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없다고 판단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12:34
연예일반

[단독] ‘운명전쟁49’, 공개 준비ing…디플, 김수현→박나래 출연진 리스크 놓거나 품거나 [종합]

디즈니플러스가 주연배우 이슈로 연이어 몸살을 앓고 있다. 미성년자 교제설로 논란을 빚었던 김수현의 신작 공개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이번에는 박나래가 이슈의 중심에 섰다.8일 방송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박나래가 출연하는 새 예능 ‘운명전쟁49’의 촬영을 모두 마무리 짓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박나래의 갑질 의혹 등 논란 및 휴식기 선언과 별개로,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작품을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디즈니플러스의 이러한 결단은 방송사와는 상반되는 행보다. MBC는 당초 박나래와 함께 새 예능 ‘나도 신나’를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박나래의 논란 및 활동 중단 발표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역시 박나래 출연 잠정 중단을 알렸다.이에 ‘운명전쟁49’ 공개 여부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로, 디즈니플러스 예능답게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다. 다만 사전 제작으로 촬영이 완료된 만큼, 박나래의 다른 출연작과는 상황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다.디즈니플러스 측은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디즈니플러스가 주연배우 이슈로 골머리를 앓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디즈니플러스는 올 4월 새 시리즈 ‘넉오프’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주연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등 사생활 이슈로 도마 위에 오르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여론은 점점 악화됐고, 결구 디즈니플러스는 ‘넉오프’ 공개를 보류하고 시즌2 촬영을 잠정 중단했다.지난해 11월에는 촬영에 한창이던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정우성의 경우 범법 행위가 아니고, 당사자 간 갈등조차 불거지지 않았던 만큼,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촬영을 예정대로 이어갔고 오는 24일 공개까지 확정했다. 김수현,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이 연이어 터진 직후인 지난 5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측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배우들의 사생활 영역이라 답변드릴 수 없다”며 “그 외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전했다.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전 매니저들은 이날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하지만 8일 오전 박나래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풀었다고 알렸다. 다만 박나래는 “여전히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8 17:35
연예일반

[단독] 박나래 활동 중단했지만 디플 ‘운명전쟁49’는 이상無? “논의中”

방송인 박나래가 여러 의혹 속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운명전쟁49’는 문제 없이 공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8일 방송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새 예능 ‘운명전쟁49’는 촬영을 모두 마무리 짓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로, 예정대로 내년 상반기 작품을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디즈니플러스의 이러한 결단은 방송사와는 상반되는 행보다. MBC는 당초 박나래와 함께 새 예능 ‘나도 신나’를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박나래의 논란 및 활동 중단 발표로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을 전면 취소했다. 박나래가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역시 박나래 출연 잠정 중단을 알렸다.이에 ‘운명전쟁49’ 공개 여부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로, 디즈니플러스 예능답게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다. 다만 사전 제작으로 촬영이 완료된 만큼, 박나래의 다른 출연작과는 상황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다.디즈니플러스 측은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전 매니저들은 이날 오후 박나래를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하지만 8일 오전 박나래는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들과 갈등을 풀었다고 알렸다. 다만 박나래는 “여전히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한편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를 맡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8 16:04
예능

박나래, 이장우 결혼식 ‘나혼산’ 편집없이 등장…“모든 스케줄 정상적으로 소화”

전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나혼산’ 방송에 편집없이 등장했다.5일 오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방송된 가운데 박나래는 이전 방송과 다름없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은 ‘나혼산’ 멤버인 이장우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고 주례를 맡은 전현무와, 사회를 맡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사회와 주례에 참여한 기안84와 전현무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보고 “내가 본 모습 중에 가장 친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박나래는 이장우 결혼식의 하객으로 가장 먼저 참석한 모습도 포착됐다. 박나래는 빨간색과 검은색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구성환, 안재현 등 ‘나혼산’ 멤버들과 함께 자리했다.앞서 지난 4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또한 이들은 재산 처분 가능성을 우려해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제기했다.박나래 측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또한 향후 방송 활동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란 입장이다. 박나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나래는 법적으로 어떤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없다”며 “출연 중인 방송들도 당연히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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