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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뉴진스 하니 母 “국정감사 출석, 가볍게 여기지 않아… 전폭 지지”

뉴진스 하니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는 가운데, 하니의 엄마는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하니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을 통해 “우리 엄마 보내주신 메시지”라며 장문의 영문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엄마가) 버니즈(팬덤명)랑 공유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방법이 따로 없어서 이곳에 올린다”고 포닝을 통해 메시지를 공개한 이유를 덧붙였다.뉴진스 하니의 엄마는 “하니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해 국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을 때, 가족들은 하니의 모든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항상 도전이다. 의견이 존중받지 못할까 걱정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하이브에서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하니가 저에게 말해주었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이 일이 하니의 삶에서 반복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것을 멈춰야 했다. 그래서 하니에게 목소리를 내라고 격려했다”고 밝혔다.또 하니가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니가 국회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큰 책임이며,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하니는 목소리를 내고 자신을 위해 싸울 용기를 찾았다. 가족은 하니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동을 통해 하니는 앞으로 더 나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하니의 힘은 하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는 하니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김주영 대표이사를 각각 환노위 국정감사 참고인, 증인으로 채택했다. 지난 9월 뉴진스의 긴급 라이브 방송 당시 하니가 언급한 타 아티스트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킨 직장 내 괴롭힘 이슈 관련 감사 건이다. 이에 대해 하니는 지난 9일 포닝을 통해 해당 국정감사에 참석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해당 국정감사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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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22 F/W 서울패션위크' 라이브…이정재 개막식 참석

코로나 이슈로 인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에 라이브쇼로 돌아온다. 16일 패션계에 따르면 서울패션위크 개막식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 시장과 글로벌 홍보대사 이정재 등이 참석하여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라이브쇼는 야외 무대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첫날인 18일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총 3명의 디자이너가 라이브 방식으로 패션쇼를 선보이고, 20일~22일 3일간 총 9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K패션몰 한컬렉션 광화문점에서 라이브 패션쇼를 선보인다. 총 6일간의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진행될 총 12편의 라이브 패션쇼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소규모의 바이어 및 패션업계 관계자 등의 관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상황 속 서울패션위크의 전화위복을 가능하게 한 ‘디지털 방식’의 패션필름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상으로 관객과 만난다. DDP, 남산길과 한강의 서울함 공원, 서울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서울의 명소를 런웨이 무대로 촬영한 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능을 접목해 멋과 문화, 자연을 관객에게 실감 나게 전달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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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디지털 전화위복…전세계 7443만뷰 '大흥행'

디지털 효과가 통했다. 서울시가 코로나 국면에서 위축된 패션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도한 100% 사전제작 디지털 ‘서울패션위크’가 높은 완성도로 코로나 이전을 뛰어넘는 흥행을 끌어냈다. 경복궁‧덕수궁 등 5대 고궁을 비롯해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명소에서 100% 디지털 패션쇼로 열린 2022S/S 서울패션위크는 한 달 만에 유튜브 171만 뷰, 틱톡 7200만 뷰, 인스타그램 55만 뷰, 페이스북 17만 뷰로 총 7443만 뷰를 달성했다. 전 시즌에는 한 달 간 472만 뷰가 나와 월등히 높은 수치를 확인케 한다.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패션쇼 영상 외에도 글로벌 앰버서더 카이와 DPR라이브, 헤이즈, 이희문 등의 공연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해 디지털 방식에 대한 장점을 극대화하며 K-POP의 위상을 높였다. 해외 주요 매체에서도 100회 이상 보도되며 ‘서울패션위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독점 계약과 억대 매출, 해외 세일즈 채널을 통한 글로벌 진출 등을 성사시키는 성과도 낳았다. 한편, 서울시는 2022년 3월 개최 예정인 2022F/W 서울패션위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오프라인 패션쇼를 검토하고 있다. 오프라인 서울패션위크가 열리게 된다면 2019년 10월에 열렸던 2020S/S 서울패션위크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의 600년 역사를 대표하는 명소와 K패션의 독창적인 스타일, 그리고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식 플랫폼을 연계한 마케팅 3박자가 어우러져 전 연령층의 호응과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흥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1 23:26
무비위크

런웨이에 선 류화영, 서울패션위크 모델 활약

배우 류화영이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를 장식했다. 류화영은 2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장윤경 디자이너의 브랜드 쎄쎄쎄(SETSETSET)의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를 가득 채웠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런웨이 영상 속 류화영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리드미컬한 음악에 맞춰 워킹과 포즈를 보여준다.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비비드한 색감을 자랑하는 블루, 그린, 실버 등의 컬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류화영이 참여한 브랜드 쎄쎄쎄의 장윤경 디자이너는 매번 한국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이번 서울컬렉션에서도 ‘사랑방’이란 주제로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스토리를 연계해 친구와의 사랑, 부모님과 자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이 이어질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한편 이날치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2021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런웨이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와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네이버TV, 브이라이브, tvND, tvn asia, TVING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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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집사부일체' 이승기→양세형,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도전

패션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사부가 출격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대한민국 패션계의 거장 사부가 등장한다. 이번 사부는 국내 최정상의 현역 1세대 패션 디자이너로 장윤주, 한혜진 등 국내 톱모델들을 대거 배출해낸 스타 디자이너이며, 청담동 며느리룩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을 만난 사부는 이들 중 단 한 명에게만 그가 선보이는 '서울패션위크 라이브 오프닝 무대' 런웨이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사부는 “상황에 맞게 옷과 쇼를 기획하라”는 미션을 제안했고, 이에 멤버들은 런웨이 모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직접 디자이너로 변신, 톱모델들의 의상을 직접 매치하고, 쇼를 기획하며 불꽃 경쟁을 펼쳤다. 한편, 패션쇼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번 쇼에 함께 서는 모델 한혜진과 아이린을 만나기도 했다. 한혜진은 “(사부님의 쇼는) 모델들에게는 꼭 서고 싶은 무대”라고 고백했고, 아이린은 “선생님의 쇼는 역사적인 쇼”라고 극찬하며 패션계 사부에 대한 존경심을 한껏 표출했다. 대한민국 정상급 모델들이 사랑하는 패션 레전드 사부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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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서울패션위크 100벌 챌린지..뜻깊은 도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11명의 무지개 회원이 ‘100벌 챌린지’에 성공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파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한혜진, 이시언, 성훈, 기안84, 손담비, 장도연, 김영광, 장우영, 경수진, 김충재까지 역대 무지개 회원들이 패션 업계를 돕기 위해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 먼저 회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부족한 인원을 채우기 위해 직접 섭외를 시작했고,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은 무지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하며 온기를 보탰다. 섭외를 마친 뒤 워킹 연습에 돌입, 마치 화가 난 듯 힘차게 걸어나가는 손담비와 이시언의 모태 팔자걸음, 기안84의 비틀거리는 만취 스텝까지 이어져 고난이 예고했다. 한혜진은 끝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멤버들 또한 이에 부응하듯 마지막까지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델 출신 김영광 또한 패션쇼 당일 백스테이지에서 회원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가며 개인 교습을 해 한마음 한뜻으로 전의를 불태웠다. 리허설에 돌입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쉴 틈 없이 백스테이지를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낯선 환경에 멘붕에 빠진 회원들은 결국 제시간에 준비를 마치지 못해 리허설을 몇 차례 중단시키기도. 무려 100벌의 착장을 촉박하게 갈아입은 뒤, 광활한 무대에서 워킹을 이어가야 하는 악조건에 톱 모델 한혜진마저 불안감을 토해 보는 안방극장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긴장감을 뒤로한 채 스케줄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던 헨리가 깜짝 등장해 쇼의 첫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북과 바이올린까지 동원한 고퀄리티 무대로 존재감을 꽉 채운 것. 또한 한혜진과 김영광에게 틈틈이 개인과외를 받은 무지개 회원들이 점차 런웨이에 적응해나가기 시작, 커플 런웨이에서는 유쾌한 포즈까지 취하며 찰떡 케미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강다니엘이 광고 촬영 도중 축하 공연을 위해 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박나래와의 진한 의리를 과시했다. 관계자의 제안으로 라이브 무대와 워킹의 특급 컬래버가 성사됐고, 이에 박나래와 장우영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다채롭게 업그레이드 된 런웨이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무대와 달리 백스테이지에서는 릴레이 달리기가 마지막까지 계속되었다. 회원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옷을 벗어 던지며 대기실로 뛰어갔고, 이에 장도연은 “거의 나체 쇼였어요”라고 털어놔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패션쇼 말미에는 높은 굽의 신발을 신은 경수진이 넘어질 뻔한 위기에 처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무사히 패션쇼를 마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만들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어려운 패션 업계를 위해 발 벗고 나선 무지개 회원들의 열정과 책임감, 빛나는 단합력으로 또 한 번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특히 한혜진은 “오늘은 서울패션위크 역사상, 한국 패션 역사상 기록에 남을만한 일”이라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 100벌 챌린지에 도전, 힘든 만큼 보람 가득한 도전에 성공한 무지개 회원들은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와 함께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0.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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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성료…블랙 쿠션 '눈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최근 폐막한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각 디자이너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지난 2년간 서울패션위크를 공식 후원하며 전 세계에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헤라는 이번 행사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진행된 ‘블랙 쿠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신제품 블랙 쿠션을 직접 사용해보고 예약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헤라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에는 에스팀 아카데미 소속 모델들이 블랙 쿠션을 활용한 화려한 플래시몹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패션위크에서는 4월 신제품 ‘블랙 쿠션’이 눈길을 끌었다. 헤라는 이번 시즌 63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모든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에 블랙 쿠션을 활용한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색조화장을 위한 단순한 바탕이 아닌 그 자체로도 트렌드가 될 수 있다는 것.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부장은 “이번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메이크업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메이크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보송하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커버력이 돋보이는 세미 매트한 피부 표현으로 색조 화장을 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일 진행된 현장 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셀럽과 에스팀 인기 모델들의 블랙 쿠션을 활용한 다양한 메이크업 비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TV 등 다양한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으로 약 70만 명이 블랙 쿠션 라이브 쇼를 관람했으며 헤라 모델 이선빈을 포함해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기희현, 은채, 그리고 에스팀 소속 패션 모델 고소현, 김나래, 안아름, 정혁, 이희수 등의 애장품으로 블랙 쿠션이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다양한 서울리스타의 룩을 완성한 블랙 쿠션이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승한기자 2017.04.04 12:07
연예

우태운, 김새론 옆에서 '상대성 오징어론' 입증? 패션위크 인증샷 폭소

'실력파 래퍼’이자 가수 지코의 친형인 우태운이 패션위크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우태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에 방문해 배우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태운은 갈색 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김새론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둘 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태운은 사진과 함께 “상대성 오징어론 떴다”라는 재치 있는 글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둘의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고 잘생겼다”, “훈남훈녀다!”, “둘 다 잘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태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우태운의 해주세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우태운의 해주세요’는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뜻의 신조어)’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의 방송으로, 우태운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우태운은 지난달 신곡 ‘파인애플(Fine Apple)’을 발매했다. 기존의 터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R&B트랙을 완벽 소화해내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우태운의 V앱 라이브 ‘우태운의 해주세요’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2016.10.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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